여러분, 어지간해서는 제가 이런 말 안 하는데, 오늘 영상은 정말 미쳤습니다.

이걸 봐 주세요. 이게 [음악] 뭘까요?

[음악] 네, 안녕하세요. 레드 미나입니다.

맥세이프 있습니다. 접히는 맥세이프. 그래요, 이걸 봐

주세요. 소니 알파 7C 있습니다. 알파 7C2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캠에 풀

케이지가 장착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 맥세이프가 어떻게 되냐?

바로 이렇게 장착되는 겁니다.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장착하면 미쳤죠! 바로 캠

F3.8 퀵 리지가 탑재된 311 스마트폰 맥세이프 있습니다.

그리고 환상적이죠. 소니 크리에이터

앱입니다. 보세요. 낮에도 너무 잘 보이겠죠?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여러분, 미쳤죠! 캠 31 활용한 세계 최초의

주머니 포켓용 촬영 세트입니다. 이 부분도

모두 보여 드릴게요. 그래서 오늘은 이

미친 사진, 영상용 맥의 모든 것을 보여 드릴게요. 카메라 슈의 31을

장착하는 방법부터 여러분이 사용하고 계신 삼각대와 미니 삼각대의 활용법

실내 활용부터 세계 최초 포켓 스튜디오

촬영 세트까지! 그리고 오늘 영상

마지막에 이 미친 맥스의 구독자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 미친 맥세이프

필요하신 분들은 오늘 영상을 끝까지

봐주세요. 정말 이 작은 맥세이프 하나만으로 여러분들의 사진, 영상

카메라 생활이 바뀔 겁니다. 함께 보시죠! 자, 그럼 캠 31의 외형부터

보여 드릴게요. 먼저 캠 31의 박스입니다. 귀엽죠? 박스를 열어볼게요.

열면 이렇게 캠 31 본체가 있고, 그리고 캠 31이 들어 있는, 어, 굉장히

부드러운 극세사 파우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안에 사용

설명서, 육각 렌치가 동봉돼 있어요.

하단을 보시면 이렇게 1/4 나사선이 있는 베이스 플레이트가 있고, 이 베이스

플레이트 안쪽에는 3M 테이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한번 분리해서 카메라 위에 장착을 해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장착을 한 번에 하고 이 위에다가 이제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거예요. 31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캠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중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각도의

세팅이 가능해요. 그다음은 31 맥스가 어떤 카메라에 장착됐는지 보여

드릴게요. 지금 제 카메라는 소니 알파

7C입니다. 7C2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캠의 알파 7C 또는 7C2 용

풀 케이지가 장착돼 있어요. 그렇다면은

이제 원터치로 31을 장착할 수 있는데, 31 하단에도 F38 퀵 릴리즈

시스템이 탑재되어서 이렇게 원터치로 장착이 가능한 겁니다. 그다음

여러분들의 스마트폰을 장착하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원하는 각도로 조절해 주세요. 엄청나죠? 그다음

소니 크리에이터 앱을 켜는 거예요.

그럼 소니를 위한 최고의 프리뷰 모니터가 탄생하는 겁니다. 소니의

유기 EL 약점이었던 후면 디스플레이가

완벽하게 해결되는 겁니다. 그리고 소니 FX3입니다. 현재 소니 FX3

같은 경우는 소니의 모니터 앤 컨트롤 앱을 활용이 가능한데, 환상적이죠. 캠에

맥스를 장착하고 모니터 앤 컨트롤

앱을 켠 겁니다. 한번 비교해 볼게요. 야외에서 FX3의 디스플레이입니다.

31에 장착한 아이폰입니다. 노출과 콘트라스트의 차이, 뭐가 더 보기

편하신가요? 그리고 소니 FX30입니다. 현재 소니 FX3, FX3

FX6는 소니의 모니터 앤 컨트롤 앱에 사용이

가능한데, 환상적이죠. 캠에 풀 케이지가 장착된

FX30에 31 맥스를 장착하고 모니터 앤 컨트롤 앱을 켰습니다.

소니를 위한 궁극의 프리뷰 모니터가 탄생한 겁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잠깐, 31과 8K 호환에 대해 말씀드려야 됩니다. 지금 보시는

a7000 같은 작은 바디에 124mm F4와 같은 마운트 부분이 조금

두꺼운 렌즈는 장착이 어려웠어요.

렌즈가 두꺼워서 3일이 걸렸습니다. 단

테스트 결과, 알파 7C의 24-70mm GM2 정도의 렌즈는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이때는 캠 케이지 상단

측면 퀵 릴리즈에 3일 만에 장착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캠 케이지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3일 만에

카메라 장착은 가능합니다. 보세요, 멋지죠? 케이지가 없는 상태에서 3일 만에

1을 장착한 거예요. 저는 포토프로

MT-2 브레드를 사용했습니다. MT-2 브레드는 경고하며 3일 만에 케이지 없이

카메라 위에 장착하기 안성맞춤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렴했습니다. 포토프로

MT-2 같은 브레드가 있다면 캠 케이지 없는 분들도 카메라 위에 3일 만에

1을 장착하고 크리에이터 앱 또는

모니터 앤 컨트롤 앱의 운용이 가능할

겁니다. 이렇게 캠은 다양한 카메라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분명

여러분이 사용하는 카메라도 지금 저처럼 캠 3세대 1을 장착해 이런

환상적인 운용이 가능할 겁니다. 그다음은 배터리입니다.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는 대부분 USB C 포트를 탑재해서 이런 보조 배터리를 연결하면

더욱 오랜 시간 운용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 감히 오시죠? 맞습니다. 자,

스마트폰을 제거하고, 그리고 이 위에 보조

배터리를 장착하는 거예요. 어때요? 멋지죠? 제가 사용하는 보조

배터리에 맥세이프용 자석을 붙이고

3세대 2를 장착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에 거추장스러운 스마트폰을 대신

보조 배터리를 장착하는 것이 아닌, 더욱 편하게 보조 배터리의 운용이

가능했습니다. 캠 3세대 1, 맥스에는 스마트폰 장착

보다 가벼운 보조 배터리를 연결할 때도 안성맞춤입니다. 그다음은 8K

3세대 맥스와 카메라의 운용이 아닌, 삼각대, 삼각대와 액세서리의 운용입니다.

3세대 1의 베이스 플레이트는 하단에

1/4인치 나사선이 있어 1/4인치 나사를 사용하는 모든 삼각대, 모노포드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나는 삼각대에 이 3세대 베이스 플레이트를 이렇게 돌려

려서 장착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바로 팔케 FC70 퀵 릴리즈 베이스 플레이트입니다. FC70 베이스 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있다면

카메라도 원터치 장착, 31맥도 원터치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로세로 변경도 너무 편해요. 가로세로 원하는 방향으로 촬영해 보세요.

그다음은 31맥 카메라 스탠드의 다른 활용도 보여 드릴게요. 제가

테스트를 해보니 이 캠 311맥 같은 경우는 카메라와 또 스탠드, 삼각대, 다른 촬영에도 정말 효율적이었어요. 이 베이스 플레이트를 봐

주세요. 하단에 3M 테이프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 베이스 플레이트를

벽에 장착하고 스마트폰을 거치하면

어때요? 훌륭한 탁상용 카메라가 되는

겁니다. 너무 편하겠죠? 그리고 집에서 요리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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