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정권은 무속 없이는 해결이 안 되냐? 아까 말씀드렸던

노상원 씨 같은 경우에도 점집을 강제추행죄로 징역을 살고 나서

와서 점집을 차렸다. 안산에서. 게다가 그분 집으로 계란을 60~80개, 30개씩 40판, 고정적으로 정기적으로 자기가

3층에 가면 납품해 주고 이랬다는

분들이 있고요. 저 지금 막걸리, 소주, 북어 이런… 아마 구타

용품인 거 같죠? 예, 저런 것들이 그

집안, 산에 잔뜩 쌓였었다는 얘기가 좀 있어요. 게다가 이번에 건진 법사, 명태 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이

내란과 관련해서도, 혹은 이 정권의 처음부터 끝까지, 현재까지 전부 다 이

역술인이 관여를 안 한 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게 많거든요. 예, 어떻습니까?

이게 아침에 어떤 분이 저에게 문자를

보내왔어요. 그래 가지고… 네, 천공은 대통령

출마와 청와대 이전 때 주로 활용됐고, 건진 법사하고 명태는

대선 경선과 총선, 그리고 박재권 씨는

한남동 관저 변경에 관여하는데, 노상원 백재권 씨가 있습니다. 그다음

관상 보시는 분이 백재권 씨에 대해

내가 완전히 나쁘다고는 아니에요. 한남동 관저 변경에 관여하지 않았겠느냐 하는 것이고, 노상원 비상

선포를 하는데 있어서 어떤 논리적

근거라든지, 파가 쓸어버려야 한다는 그런 분노와, 이렇게 구체적인

플러스 지금이 때다 하는 것을 설파하는데,

이 사람이 말이 좋아서, 노상원 씨가

밑에 있는 사람인데, 원스타의 군사 관리인데, 장관이나 현역 투스타,

쓰리스타가 봤다고 할 정도로 남의 힘을 활용할 뿐 아니라

말로써 현혹시키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그래서 문재인 정부 때, 이 사람이 사령관을 두

개 했어요. 777부대 사령관도 했고,

정보사령관도 했는데, 이 진급에

올라오니까 진급은 안 되고 같은 투

스타급으로 한 인사 정보 학교장으로 밀어놨는데, 거기서 이제 그 추행

사건이 벌어진, 성추행 사건이 벌어진

거죠. 그러니까 저질이고요. 그리고

정권이 아니, 믿을 건 국민밖에 없어요.

아니면 자기가 법조인이니까, 그 윤석열이 헌법과 법률에 기대야 되는데, 그건

구호일 뿐이고 무속에 기댄 거예요.

사실은 우리가 봤죠. 대통령 선거 때

한 번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써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대통령 뽑아 줬잖아요. 다수의

표로. 그렇죠. 우리 국민이 죄송합니다만,

국민이라고 뭐 성역은 아니잖아요. 우리

국민이 이런 사태를 자초한 게 아닌가

이재명 싫다고, 민주당 싫다고, 문재인 정부 실패했다고 해서 윤석열을 택한

결과가… 아, 정말 미워서 투표하면 안

되고 감정적으로 투표하면 안 된다는 걸 윤석열 일당이 보여주는 거

같아요. 나는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황당하게 사실 재판관이 자기 주심으로 된 것도

본인들이 열심히 기도해서 된 덕이라고

믿고 있다는 첩보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자, 하도 어이가 없어 가지고

또 웃는데 뭐라고 하지 마세요. 진짜

하도 어이가 없어서 허탈해서 지금 나오는 겁니다. 아니, 그러니까 박근혜가

좀 억울한 거 같아요. 너무 억울하죠.

너무 억울합니다. 최순실, 아 그러니까 최순실 국정 농단에

비해서 최순실보다 훨씬 더 강력한

그렇죠. 군 출신의 이런 사람들이 득세

를 하면서 내란 사태를 만들었잖아요. 박근혜가 군을 동원하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했던 일이지. 그리고 정치를 오래한 사람이잖아요.

그러니까 야, 박근혜 속으로 좀 억울하겠다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근데

그런 경제가 망하지도 않았어요. 그때. 아니, 그런데도 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렇게까지 윤석열 씨를 그렇게 옹호하고 계속 그러는 거예요

본인들이 그렇게 하는 게 정말 소신인가?

아니면 자기네들도 뭔가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까? 이번에 저는

건진법사 영장이 기각된 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 음… 라인 라인 살펴보니, 특히 지금 명품 씨 핸드폰에서는

전화번호가 9만 개가 나왔대요. 그리고 지금 나와 있는 뭐 통화만 15만

개가 넘는 게 나왔대요. 전부 다 사실은 다 그 그쪽 당 의원님들과 혹은 뭐

지방 건진법 확보됐다고 저는 들었는데,

그러니까 건진법 핸드폰도 확보가 됐는데, 그

확보가 됐대요. 그랬는데 그걸 가지고

이번에 영장을 청구한 건 아니고, 영장 청구할 때는 이제 정치 자금법 위반,

1억을 받았냐 안 받았냐 가지고

하니까 이제 그거에 대해서 저기 판사, 판사가 영장 발부 판사가 그거는 조금

아직 소명이 덜 됐다 이런 걸 받는지

안 받는지 모른다. 그래서 기가 막혔다는데, 그래서 불편해. 그래서 제가

이상한 거예요. 권진이 원래 구속 심사

받기 전에 뭐라고 했냐면, 내가 구속되면 사실은 여기 나와 있는 것 다

깔 수 있다, 이런 취지의 말을 했거든요. 그래야죠. 그러면 불편한 게

뭐냐면, 저 검찰이 법 기술을 부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부 증거는 그렇죠. 왜

왜냐면 권진이 지은 범죄가 200개

되는데, 그중에 하나, 아주 오래전 거 하나, 1억짜리만 가지고, 그것도

제대로 소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는 권진을 체포해 가지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어라고 쇼로 보여주는 거. 그런데 풀어준 건 법원이 그

우린 잘못 없잖아. 우린 다시 수사해서

영장 청구 다시 할 거야라고 쇼를 하면서 아직도 내란 세력에 동조하는

모습을 우리 검찰이 보여주는 것 같아서 굉장히 불편하고, 썩 좋아

보이지 않아요. 아, 정말 정말 이상해요. 워낙 첩보를 많이 갖고 계시니까 지금

사실 검찰에서 공수처로 윤석열과 이상민에 대한 수사를 넘기기로 했지만

자료도 하나도 안 넘기고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 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또 이제 기소할 때는 또 검찰에 손을 빌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지금 검찰이 잘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제 우리는 특검이 돼야 됩니다.

특검을 하면 거기에 뭐 명태, 뭐 진까지 다 해야죠. 사실 지난번에 그

박주민 의원님, 명태 씨 만나러 가서

황금폰 확보 관련해 가지고도 아마 좀

생각했던 거 같은데 물어보니까

어차피 이제 특검 가면 검찰이 안

주더라도, 그 폰은 확보되는 건 다 우리가 받아올 수밖에 없지 않겠냐,

이런 얘기를 하긴 하셨어요. 그러니까

이게 사실 시간 문제인데요. 지금 저 용산 사람들이 이주가

중요하듯이, 근데 이제 저 사람들이 그

시간에 일주일은 갔어요. 그래서 이제 이번 주부터 이제 1월 1일까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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