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혹시 냉장고 옆에서 시작해 자세히 합의한 뒤에 않냐?

얼마? 리라? 일이... 마마? 아, 안녕하세요. 풍부하게 볼 이곳은 워튼. 무슨 소리야?

내 볼일 좀. 가장 큰 불일이 또... 니가 우리가 누구를 소유해 줬냐? 의 대표님이잖아.

야, 그 계약 성사된 다음에 회사에서 나 아무도 못 건드려. 그 최 부장이...

자나? 그 인간도 내는 채권단이 까 내가 요새는...

대놓고 개 부장한테 막... 개장한... 그래도 안 말 못 해.

양씨, 카노? 왜 그랬소? 게 개교 쏘우? 아냐 아냐 아냐. 나 이제 그래도 돼.

아니, 안 돼요. 어제 짤린 2명 까운데 오늘자 일까? 돔... 그 박수찬이 아니라니까.

아니냐? 수천을... 그래, 아니야. 100억짜리 생명보험을 성사시켜.

전야 1시가 나 승진할 거 같아. 우리 대표님이 실종되셨다? 뭐래?

거수? 죽었을지도 몰라. 사고로 실종된 지 벌써 20...

예지가 일하지 않고도 장난치지 말고 또 가냐?

더 많던데? 5... 미안해서 그러니까 왜 객석이 지 말지 있나?

일단 내려. 대표도 물론 셋업을 시킨 게 아니었는데 그럼 0...

직원들도 자꾸 물어보는데 언제까지 숨겨야 되냐?

그렇게 숨긴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건 아니잖아. 너 누가 죽였어?

오, 후… 아, 내 친구 재팬 내 보험 담당자요.

100억 노력하죠. 또 내가 진짜 엄청 중요한 자료를 찾아냈어.

2분이 누군 줄 알아? 에바 비츠 이어스카시야.

배웠고, 대표님과 비슷한 사고에서 살아 돌아오신 분이시라고.

수천… 이거 내가 받아. 2007년 우주에서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갑작스러운

폭풍에 휘말렸던 사건인데, 이 폭풍이 얼음보다 더 컸다고. 이거 지금

원래 맞아. 몰라요. FP 쓰며 스카시는 3만 피트 상황까지 빨리

올라가서 하루에 1시간을 영하 40도에 갇혀 있다가 약 60km

가량 떨어진 곳에 불시착 후 구조됐어. 하다 겐 1…

으… 구조됐다고. 야, 그럼 그 에바 비츠 분도 우리 대표님처럼 배출 동안

포식 없이 구조됐네. 물론 그건 아니지만… 그렇지만 에바 비츠와 우리 대표님이 같은

기체를 이용했다는 점은 매우 희망적이지. 재상황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최고급 명품이잖아. 그 정도 풍속에서도 생존율이 많이

가능성이 낮다고. 그렇다면 대표님도 지금 어딘가 불시착 하셔서 우리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려 거의 [음악]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 가족들도 포기했어.

니가 뭔데 포기를 못 해? 수익도 알 만큼 봤으니 범위를 더 확장해야지.

어디 떨어졌다 치자. 근데 왜 연락이 안 오냐? 대한민국에 핸드폰 안 되는 애가 어딨다고?

무인도? 거짓말이지. 내 짝은 영어로 시속 40m에 부쩍거렸어. 이것 좀 볼래? 아냐, 안 볼래.

사회 무인도가 정말 답답해. 강남 2등 덜렁거리는 섬에 박혔어. 이제 123...

솔직히 섬 유리새 해맞이… 아무튼 포항 하나가 바로 그 우리 등에서…

패러글라이딩 추락사는 굉장히 드물고, 지형 자체가 숲이 많아서…

떨어져도 골절이나 타박상 정도라니까. 일당 받고 사우나 좀 하고 연락도 하고…

다 친구야. 우리나라 살림꾼은 세계 4위야. 여기가 쑥 적이 될 수 있는 무인…

2루수 심지어 DMG를 숲 속에 넣었지. 즉, 아니 쯤… 그럼 우리 대표님이 거기, 그 DMG가 거기 떨어졌을 거란…

소리가 의지 거리자. 그렇게 멀지도 않아. 이렇게 부터… 고… 아 그러면…

그것은 떨어질 때 충격으로 기억상실?

그러면 집에 밭에서 지뢰 밟고 서 계신 것이 꼼짝… 딸… 3부 타군 더…

싸우는 건 꼭 해라. 된 저도 너무 했나? 작 열정적으로 빛의 주셔도 발견이

안됐죠. 그러니까 그 에바 비카 빗은 이어 스카시 입니다.

네, 어쨌든 그 사람의 경우도 그렇고 그 날의 풍속과 풍향 등을 고려해

봤을 때 서북쪽의 무인도나 DMG 쪽을 더 수색해 봐야 한다.

예, 그렇습니다. 이 말씀을 드릴 건데… 맘껏 3덩이 유일성도 뭐야?

사고 당일 태풍 매미… 이런 말씀을 하순 더 급하게 서둘러서 올라가야 할

것이 있어서요. 올라오는 생각으로… 꽃 1…

딴 2위로… 그 때는 그게 무슨 뜻일까 그랬는데 이 친구 말을 듣고 보니까

전무 생각을 해보니까 옥시 그 위라는 게 북쪽인 거지. 너 왜 그 일기를

이제 해 딱딱 맞아떨어지는… 그럼 지금 세리가 월북이라도 했다는 말이에요?

바로 아니면… 별도 그런 게 아니고요. 그저 뭔가 다가올 운명은

즉, 깜쪽같이 미리 예지하셨던 것 같습니다. 됐구요.

예, 박 수천 씨… CA 보험 금액이 커서 여러모로 걱정이 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니는 건 가족으로서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요. 다시 이런 일이 생길 때는 그땐 우리 고문 변호사랑 만나게 될 겁니다.

왜 그럼 단순히 회사 짤리는 데서 안 끝나게 될 거야. 당시 5...

[음악] 지금 며칠 전에 그 새벽에 청소하다가 머리카락 특히 들었는데요,

근데 그 소리가 너무 희미해서, 그리고 같은 스팟에서 무전기 소리도 너무 여러

개라 뭐 그리 많이 들어보셔야 이래. 그럼 학생이 도어락 벽에 살기 좋습니다. 으...

투표 써 억... 그때 대표님 목소리가 태 호흡기 분비물 많은 것 같은 내가

끄지. 맞지. 네. 그 소릴 아침 저녁으로 듣게 돼서 아, 소름돋아.

내가 이 목소릴 들으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h... 그 그거 USB 좀 주세요. 경찰에 신고하고 우선 발신기 조사해보면

가끔 뭐 별 거 같애. 여타 지랄 한다 부산 봐요.

어떤 아니라구요? 이게 지금 U세리 대표님 목소리가 아니라구요?

예. 오빠, 내분이 확인해 주셨어요. 확실히 아니래요.

아니, 그 소문 분석이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까 했죠.

아, 근데 왜 소리가 너무 희미해서 확률이 떨어진 돼요.

그리고 어차피 지금 사망신고 끝났잖아요. 이렇게 제니스도 나 또 만 못

보셨어요. [박수] 으, 이거 봐. 소동이랑 비디오로 놀라자. 나 내 몸이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한다.

왠지 몸도 기억하는 입목 조리를 가족들은 모른다고 하지

레 이치방 2 가족끼리 사회가 안 좋겠어요

예전에 오빠한테 전화가 손대 대표님이

바로 차단하도록 왜 그래? 재벌 가족은 우리 상식으로 생각해서는 안 돼. 내가 많이 봤잖아.

이 사람들은 우애보다 뭐지? 권력이고, 자식보다

주식이야. 그래도 부모는 안 그러겠지? 대변이 엄마한테 감자 낳아 주신 분인데, 설마 자기 자식 목소리 모를까?

아, 지금 막 아, 비밀 따위 얼마 전에 알았어. 그럼

회장님을 만나면 회장님은 씨가 마실 거 아냐?

제가 비춰 가는군요. 이건 의장님 어떻게 만나, 아?

으 [음악] 으, 뭐 좀 주세요. 굉장님, 네, 회원님

회장님, 회장님, 뭘 하시는 거예요? 이러한… 뭐라고요?

여기 왜 왔어요? 지각은 길이었습니다. 지나던 길이었다고? 우리 회사 VIP들만 올 수 있는 이 주차장에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거냐? 아, 아니에요. 그… 고객을 관리하시는 분들인데… 에… 들어가… 그럴 거야.

회장님들 맞이해 줍니다. 아버지, 신경 쓰실 필요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사실은 동이나

뜨겁도록 뭔데? 자정 알겠습니다. [음악]

222억? 으, 깨끗하게 유지해야 대표님. 니가 쌓아 놓은 걸 깨끗이 정리해야 할 입장이야. 하핫

[음악] 아, 아깝다. 아작 났어. 판단해야 해. 여장부 4

아, 어둠은 조용히 온다. 아, 뭐 하니? 빨리 좀 해! 힘들어. 나머지는 다 했습니다.

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건너야지. 아, 쌉니다. 아, 제가 또 압니다.

머리부터 당시 상황을 인식하고, 내내 검사 만날 준비를 하고 있었어. 세상에, 내가 예상했던...

으, when on [음악] 으, wow my 네르 [음악]

우리 회사에 큐즈 그룹이 넘어온다는 얘기 들었어.

대기업의 인수? 너무 좋은 거 아님? 구조조정 생각은 안 하나?

확인 안 해? 겁주기? 대표는 추가적인 알리 건 아냐.

5억? 아, 아, 잠깐만요. 사실이 왜 이렇게 2박 5일 걸려? 아, 이건 내가 봐야지.

[#또PLAY] '존'중하며 '버'텨서 까사노패밀리 들어 간 빈센조 안군, 알고 보니 윤세리 찾아 낸 박수찬?! 존버승은 과학입니다^^｜#사랑의불시착 #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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