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에는 올해 마지막 금통위가 열리게 됩니다. 자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트럼프 합력이 이번 금통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트럼프 직권 일기에는

일본이 머니 머신 역할을 하면서 미국 국채를 거의 뭐 강제 매입하다시피 했었죠. 자 최근 들어서 집권 초기 머니

머신으로 지목된 우리에게는 과연 어떤 압력이 들어올지 한국 경제 시문의 한상춘 논설 위원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자 오늘 미국 증시 움직임 헷갈리시는

분들이 좀 많았을 것 같습니다. 경제 지표들은 대체로 좋게 나왔는데 또 주가는 하락하거나 네, 일단 그 부분이 많이 냈죠.

그래서 100년 넘게만에 처음 많이 내렸다 했는데요 돈 버는 것보다도 어 눈길에 좀 조심을 하실 것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좀 경제지표는 다 오늘 집중적으로 발표했는데요 다 대부분 다 좋게 나왔습니다 예 그렇죠

우리 그 김 캐스터 이든가 전해주는 대표적으로 뭐 성장률은 두 번째 발표는 잠정치는 3분기가 2.8로

동일하게 나왔고요 주간 실업 청구건수도 상당히 주연서 그 감소세를 보였죠 그렇죠 그다음에 월 그

CPI 근원 CPI 좀 하락했으며 어 사실 이런 지표를 보면 주가는 올라가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 어

12월 FOMC 그래는 우리가 동결 보다 베이비컷 이런 얘기가 이제 많이 나오고 시장에서 배팅에서 그죠 어

지금이 베이비 컷의 가능성이 좀 더 높아졌는데요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베이비컷 하는데

기준 금리 연방 페더럴 펀드 레이트를 할 것이냐 아니면 역 레포 금리 아라비 리가지 할 것이냐 측에서는 예 사실은

우리가 두 가지 케이스를 한번 봐야 되는데요 이번에 금리를 내리면 트럼프 정부가 그 출범하기

전에 금리를 내리는 것은 부담스럽거든요 본인이 이렇게 취임하고 금리를 내리는 것이 경제 성과가 올라가는 것이

본인의 성과이기 때문에 선택 방안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양대 지표로 볼 때에는 어 금리 동결 내지는 인하한다 하더라도 이 정책

금리를 보다는 역 레포 금리 아라피 금리를 지금 선택하지 않겠느냐 예 하는 이론적인 시각이 되면서 오늘

주가가 경제 지표와 달리 좀 주가가 떨어진 요인도 한 가지 요인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예를 들어

두 번째는 그 트럼프 당선 이후에 너무 그 트럼프 트레이드가 너무 강하게 올라왔죠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역시

트럼프 출범과 함께 블라시 성은 주어들은 건 아니다 하는 이면을 계속해서 말씀드려 왔었는데요 차익

실현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일부 신문에서는 그 트럼프 트레이드의 되돌림 현상이다

하는 이런 표현을 쓰죠 어 트럼프 트레이드 되돌림 현상이라 이렇게 본다면 당선 이후로 돌아간다면 사실상

지금 미국 주식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죠 근데 트럼프 트레이드의 되돌림 보다는 오늘

트럼프의 가장 상징적인 비트코인이 강하게 올라왔습니다. 아마 비트코인이 만선에 가다가 김재은 피드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방송 원고를 준비할 때 9천까지 이렇게 회복되는 상황이 오늘 가게

회복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트럼프 트레이드에 가장 상징적인 비트코인이 강하게 반등세를 볼 때에는

일부 이렇게 해서 얘기는 트럼프 트레이드의 되돌림 현상이다 하는 이런 것을 분석하는 것은 좀 좀 익성격을

봐야 되지 않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네요. 또 한 가지 말씀드리면 지금 트럼프와 센트가이 연과 파월이 하지

못하는 요인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트럼프 당선 이후에 국채 금리가 많이 올라가고 여기에 강 달러 쇼크가

역시 그 부담이 된 상황이거든요 그죠 그럼 침전에 보면 어이 트럼프가 센트를 임명함으로써 사실 국채금리도

좀 안정시키고 어 달러 가치도 좀 안정시키는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예 파울과 페드 대신해서 지금 트럼프와

센트가 국채금리를 안정시키고 달러 강세를 누린다 하는 측면에서 시장에 있어서는 트럼프 트레이드의 되돌림

현상보다는 차이 실현성으로 근본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제 표도 좋고 차이런 성격으로 봐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부 언론에서 트럼프 트레이드에 되돌립니다 이런 쪽에서 고민이 많으실 거로 보는데요 이것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이 투자할 때 상 중 하기 때문에 해석도 좀 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잠시 후는 올해 마지막 금통위가 열리게 됩니다. 올 한해 동안의 금통위를 보신다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네, 다사다난 했으니까 올해 마지막이죠. 그러니까 이걸 좀 평가를 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웃으면서 좀

하겠습니다. 예, 올해 그 각국의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을 2023년 결산한다면 피벗 한마디로 피

보이죠. 그래서 올해 연초부터 더덕 현상이다 이렇게 비핵심국들을 먼저 내렸다. 피벗을 단행했다. 그리고 그것이

핵심국으로 몸통처럼 갔다 하는 것은 시청자분이 쭉 한번 정리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3월 이에는 비유

로건, 그다음에 6월 이에는 이비가 하고 그다음에 8월 이후에는 영란을 행했고 9월 이후에는 연준도 피벗

동참해서 9월 달에 피벗 단행하고 어 11월 달에 베이비컷 단행하고 12월 FMC 회의 앞두고 있는 상태 있고

중국의 인민은행 PB 같은 경우는 오래 뭐 연중 내에 금리를 내렸죠 그렇죠 또 돈도 구사 대책 헬리콥터 맨

식으로 돈도 확 뿌렸죠 이때 대표적으로 피를 봐야 되거든요 예 대 한국은행은 잠시 후에 사실 올해

마지막 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는 피벗이 가장 늦었습니다 시청자 아시겠죠 10월 달에나 동참을 했습니다 그래서

0.25% 포인트 내리고 미국보다 경제권이 안전 상태에서 0.5% 포인트 내려야 되지 않느냐는데 0.2%

내리고 이창용 하는께서는 이마저도 매파적으로 내렸거든요 그랬었죠 그 아마 시청자 기억나실 겁니다 그래서 그때

10월 회의가 끝나고 내리면 내리지 또 매파적이냐 그럼 안 내리면 되지 않느냐 하는 쪽으로 이렇게 방송을 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는 어찌 됐든 피벗에 동참하기 했지만 두 가지 가장 늦었고 두 번째는 피벗을 내릴 때 0.2

내릴 때도 참 애매 뭐했다 애매 뭐했다 이게 한국 정책이 의에 계속해서 안 좋은 모습도 이런

요인에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어 뭐든지 타이밍이 중요하죠 아 그렇습니다 정책은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네네

자 그렇다면은 이렇게 뭐 피벗을 어쨌든 결국 추진을 한 건데 했다는 거는 결국 물가가 더 잡혔다는

얘기겠죠 물가 뭐 잘 잡혔습니다 네 물가가 잡혔죠 음 그래서 한국은 9월 이후부터 예 물가 목표치

2%요, 그 밑으로 떨어진 이렇게 국가입니다. 아직 유일한 국가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 이비는 유로랜드 때문에

개입 회운 건 비교를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단일 국가적인 측면에서는 인플레 타겟팅 선 2% 내린 밑으로

떨어진 유일한 국가에 해당되는데요. 또 CPI 상승률이 하락폭 컸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잠시 2월 달에 CPI

상승률이 2%, 9월에는 1.6%, 2% 미 떨어졌죠. 그다음에 10월에 1.3% 있습니다. 통화 정책은 선재성

이렇게 불과 안정성을 다피면 경기 문제를 생각해서 미리 좀 금리를 인하해서 피봇에 동참했다면 음 우리 우리 소상공

이라든가 세든이 지금 경기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고통을 당한 자는 감안해 볼 때 한국의 역할이 선재적

역할이 굉장히 아쉬웠다 이렇게 보기 됐습니다 예 문제는 저렇게 물가가 잡혔으면 금리 인상이 왜 했느냐

하면 이 금리 인상이 우리가 금리 인상폭이 가장 적었을 거거든요 예 제로에서 5.5% 까지 올렸지

않습니까 그렇죠 근데 우리는 사실 0.5% 뭐 3.5% 이렇게 단행 했으니까 금리 인상폭이 그렇게 크지

않았단 말이에요 데 물가를 데 물가는 또 목표선 밑으로 가장 먼저 떨어졌단

말이에요 그러면 다른 요인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과지 그러면 이번에 코로나 이의 물가는 주로

공급측 요인입니다 그래서 시청자 아시겠죠 코로나 사태 인플레는 주로 공급측 요인이기 때문에 사실 어 지금

의 물가가 잡힌 데는 또 우리는 대외 환경에 의존하는 곳 갑니다 일단 가장 큰 게 유가가 안정되서 그렇다 많은

사람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300달러 150달러 있지만 유가 전 유가는 매월당 80달러에서 지독하게

안정되고 있습니다 예 여기 중성당 두바이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는 물가 안정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거죠 음요 문이

그렇고 그다음에 코로나 사태의 공급망 찰리 부분이 어쨌든 공급망이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까 예 그런 면이

물가 안정에 기여를 했 됐습니다 그래서 물가가 잡혔다 그래서 한국은행이 통화정책을 잘 쳐서 금리 인상의 결과다

자화 자찬하기에는 굉장히 좀 힘들게 힘든 여건이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런데 어쨌든 뭐

물가가 이렇게 결국엔 잡혔고 어 뭐 만약에 뭐 금리의 어떤 역할이 컸다고 뭐 평가를 한다고 하면은 뭐 나중에서

뭐 이렇게 금리에 대한 역작용 분명히 희생도 있었을 것 같은데 오늘 미국 성장이 또 때마침 발표됐습니다

우리 경기와는 상당히 대조적이지만 빨리 잡혔습니다 예 그러면 자 피벗을 좀 앞당겨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왜냐 다른 쪽에 피벗을

늦게 가장 늦게 하면 다른 측면이 희생이 되지 않습니까 정책면에서 그런 측면에서는 피벗을 늦게 했으면

긴축을 계속했다는 얘긴데요 긴축을 계속했으면 우리 경제가 안 좋게 되는 거죠 자 우리 경제 한번 보겠습니다

미국이 오늘 잠재 잠정치가 3분기 성장률이 지금 그 2.8%이는 요걸 한국식 방식으로 전분기 대비하면

0.8% 예 근데 우리는 성장률이 3분기 0.1% 미국 같은 이런 경제 규모고 경제 발전 단계 우리보다

높은 국가에서 우리보다 여덟 배나 높게 3분기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2.8% 전기비 대비 연이

그 우리는 0.1% 전분기 대비 든요 요거를 미국 우리 방식으로 전분기 대비 율의 2.8% 전분기 대비하면 0.8% 

나옵니다 그래서 0.1% 대비 0.8%니까 미국 경제가 워낙 잘 나간다는 것은 아마 시청자분이 감을

잡으셨죠 않냐 생각합니다 결과적 뭐냐 이렇게 피벗을 경제권이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가장 늦게 다했을까 하는

측면에서는 예 금통위원들이 사실 이창용 총재를 비롯해서 그 어느 때보다 경기와 물가와 금리 간의

트릴레마, 트리플 플라스 드라마에서 빠진 상태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측면, 물가가 안정적인 너어 우선 실을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까 피부 리니까 경제가 좀 안 경제가 어 이렇게 둔하게 되 된

거죠. 자, 그럼 이제 물가는 잡혔습니다. 예, 물칸 잡혔으니 이제는 뭐냐 경기 부적으로 가져 이죠. 안 그렇습니까?

경기 반제 그렇죠. 그리고 특히 우리가 구주 우보 오빅스 함정이다 이렇게 빠진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장

파이는 크지 않습니다. 먹고 살아야 되니까 3년 등갑 업 먹고 살아야 되니까 커지지 않으니까 꼬리를 잘라

먹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전에 시청자한테 자 자막이 안 돌아가고 있습니다는 우버 로벅스

함정이다 이런 편을 썼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함정의 탈피를 하기 위해서 어떠냐 하면 가장 먼저 재정보고

통화정책에서 보면 금융, 즉 금리 인하를 해야 됩니다 예, 금리 인하를 해야지 이것이 풀릴 수가 있는 거거든요 재정정책은 상당 부분 국내

세금에 직결돼 있고 여야간의 지금 갈등 문제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보면 또 우리나라의 국가 채무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이런 구조적 함정을 풀 때는 국민들한테 가장 빨리 다가올 수 있는 것, 음 그러면 MG와 소상공인이 밑바닥

경제가 지금 어렵지 않습니까 예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가장 빨리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지금 뭐냐 금리를 내려

주는 거거든요 그렇죠 이거부터 단행해야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는 뭐냐 뭐 동결 얘기도 있고 뭐 인하

얘기 있습니다는 저 개인적으로는 내려야 된다는 동결 가능성이 뭐 여러 가지로 금통위원들이 결정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물가 잡혔습니다. 경기는

안 좋습니다. 우리 구조 풀려야 됩니다. 금리는 낮아져야 된다는 것을 꼭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음악] 자, 그런데 하는 입장에서도 고민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저 우선 금리 얘기에 앞서 지금 원달러 환율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뭐 최근 들어서는 1400원대로 다시 떨어지긴 했지만 이 결국 흐름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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