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는 결국에는 뭐 온디바이스, 엣지 디바이스 쪽으로 넘어가는 이런 쪽으로의 파동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것을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고 AI 쪽에서 온디바이스 이야기가 나와서 막 어 저기가 성장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당연히 이쪽 밸류 체인으로 들어간 수요를 볼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 주가도 바닥을 찍었다가 이번에 온디바이스 AI 관련해서

뭐 테마까지 좀 붙는 바람에 주가가 최근에 이제 회복이 좀 빨리 되고 있다. 이게 실적이 나왔는데 너무 잘

나왔는데로 이렇게 연상해서 보니까 네 배 다섯 배 뭐 이렇게 엄청나게 싸다 보니까 진짜

[음악] [음악] 싸. 그다음에 이제 서버형 AI 넘어서 최근에 약간 뜨는 키워드가 온 디바이스 AI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GPU 다음에는 뭐 MPU, TPU 이런 뭐 다양한 AI 반도체 기어들이 등장하는데 약간 주목할 만한 기업 있을까요? 네, 우리가 온디바이스 AI

사실 약간 생소한 분들이 또 계실 수도 있으니까요. 개념부터 한번 잠깐만 알고 우리가 종목 단으로 한번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 일단 우리가 이제 AI 그러면 AI 서버, 클라우드 쪽 막 올려놓은 거기가 화두였고 거기

막 어 투자한다고 해서 관련된 HBM 뭐 관련주들이 많이 움직이고 했었잖아요. 근데 이거는 엣지 단입니다.

엣지 단이 그냥 쉽게 생각하면 돼요. 그냥 뭐 데이터의 클라우드 서버, 서버 같은 게 아니라 이거를 그냥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스마트폰 전화, 스마트폰 자, 옛날 생각이 나는데 아

그러네요 에콜네 어 저도 대학교 때 썼던 거 같은데 아무튼 이런 스마트폰 같은

아니면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 PC 든 요런 디바이스에 AI 장착이 됐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죠 그래서

AI 장착한 디바이스들이 드디어 등장한다고 그냥 온디바이스 가 그런 개념이다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생성력 AI 구현하는 것은 뭐 서버 AI 서버가 메인이긴 합니다 근데 거기에서 뭐 다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그죠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좀 가벼운 것은 이 디바이스의 AI 알고리즘을 실어서 여기에서 해결하자라는게 이제

온디바이스 AI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저는 온디바이스 AI 수 중에 하나가 어 뭐 스마트폰 관 부분도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왜냐하면 제가 뭐 예를 들어서 1개월 뒤 뭐 몇 개월 뒤에 왔는데 뭐 우리

사회자분께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신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는 거죠 근데

저는 옛날 거를 사용하고 있죠 제 기분이 안 좋죠 그렇죠 제 앞에서 막 실시간으로 AI 막 통역하고 막 이런

부분들 하는데 저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이제는 막 든다는 거죠 근데 지금까지는 우리가 스마트폰의 스펙의

변화가 크지 않잖아요 달라지는 게 없잖아요 뭐 하소수 약간 달라지는 거 눈으로 별로 뭐 우리가 어 뭐 크게

의미가 없으니까 스마트폰이 고장이 나지 않으면 잘 바꾸지 않았잖아요 근데 만약에 내가 사용하지 뭐

사용하지 않는데 누군가는 이런 뭐 기능들을 사용하면 이제는 뭔가 교체를 해 볼까라는 부분들이 생길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 온디바이스 AI 이 세트의 기기들의 교체기, 교체 주기 사이클을 저는 좀 당길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앞으로 좀 자극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고 또 하나 특징 중에 하나는 이렇게 이제

스마트폰이나 PC 쪽에 AI 알고리즘이나 이런 부분들이 탑재가 되면 컴퓨팅 능력이 증대가 돼야

되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디램과 관련된 이러한 부분들은 더욱더 탑재가 증가해야 되는 부분들이 필연적으로

따라와야지. 옛날 사양 똑같은데 거기에 알고리즘 얹어 버리면 이게 버벅거리고 안 되겠죠. 그래서 디램 콘텐츠 같은

탑재량은 당연히 증가해야 되는 이런 이슈들은 어 좀 기억을 좀 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클라우드 기반 AI, ES 우리가 내년도는 결국에는 뭐 온디바이스, 엣지 디바이스 쪽으로 넘어가는 그래서

소비자 쪽으로 이제 아마 넘어가는 부분으로 기업들 투자가 올해는 활발했고 내년도는 이런

쪽으로의 파동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방금 말씀드렸던 것을 그래프로 이렇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온디바이스 AI 탑재되는 메모리 용량이 가장 왼쪽에는 커런트 스마트폰이니 지금

현재 스마트폰에는 뭐 8, 여덟 개 정도가 예를 들어서 그냥 쉽게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여덟 개의 메모리가

탑재된다면 디지털 AI, AI 비서 쪽으로 뭐 어시스턴트가 되려면 무게 정도가 더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당연히 이제 어 우리 뭐 D램 쪽은 좋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이 온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작은

단으로 어쨌든 핫한 거는 작은 단이 뭐 그죠? 중소형주들 쪽에서 요즘 뭐 11월 달 핫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죠? 한 달에 한 번 오다 보니까 이게 사실은 이미 한 파동이 일어나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주가가 이미 사실은 요렇게 다 올라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에 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타이밍은 아닌 거 같고 뭐 충분히 저는 이동평균

선과의 지금 이미 이격이 벌어졌기 때문에 항상 우리 수렴하는 그런 파동은 나오죠. 그죠? 그래서 어 그런

부분이 나왔을 때를 대비해서 조금 컨셉 정도만 일단 오늘은 알아보자는 건데 어 온디바이스 AI mpu

관련된 이런 종목들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여러 개가 있는데 제가 색깔별로 이렇게 분류를 좀 했는데요

노란색에 있는 기업들이 주로 어디에 있는 기업들이면 오른쪽에 보시면 어 DSP고 보통 이제 이야기를 애널리스트 분들 보고서를 보시면

DSP 주 뭐 DSP 기업 이렇게 표현을 하시는데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라고 되어 있습니다 요거 뒤에서 제가 바로 설명을 드릴게요 어쨌든 뭐

AI mpu 이런 칩들이 다양하게 많이 앞으로 나오면 이런 것들을 위탁 생산하는 과정에서 해서 디자인 하우스들은 좀 간접적으로 수혜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요런 기대감이 어 11월 달에 좀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다음 아래쪽에 보시면

MPU 아는 특화된 이제 반도체 관련된 필요성이 증대를 하면서 IP 가지고 있는 이런 반도체 또 우리 팬리스 업체들의 중요성도 덩달아서

지금 같이 올라오는 그런 부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온디바이스 AI 칩들 다품종 소량생산 쪽으로 가면서 이들을

검사하는 핀과 소켓 업체들 여기에 대해서 이제 시장에서는 좀 핫한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는데 어 간단하게만 오늘 뭐 몇

가지만 체크를 해보면 반도체 우리 기업들의 종류와 역할은 사실 요렇게 나눠져 있죠 종합 반도체 기업이 있고 우리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사실은 뭐 종합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요런 기업들 있잖아요 그죠 설계부터 뭐 여기까지 다 하고

있는 기업들 그다음 칩리스 팬리스 파운드리 쪽인데 칩 리스는 어 설계 쪽만 주로 하는 거고요 팬리스는

설계와 유통을 같이 하는 회사들을 요렇게 구분 좀 부르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거 같고, 그다음 파운드리는 당연히 설계를 한

것들을 어, 어, 공장을 안 가지고 있으니까 만들어 달라라고 이렇게 주문을 내서 위탁해서 만들어 주는 것들을 우리가 파운드리라고 하고, 쪽에는

이제 OSAT 관련된 기업들, 파운드리 외주 후공정 관련된 쪽이다 보시면 되는데, 어, 오늘은 제가 디자인 하우스

위주로 좀 말씀을 좀 드려 보면 여기 이미지를 몇 가지 한번 가져와 봤는데요. 팬리스 업체들이 설계를 아주

잘하면 됩니다. 잘, 잘하는데 우리 대표적인 팬리스 업체들 누가 있죠? 퀄컴, 뭐, 뭐 또 그리고 애플 이런

회사들이 뭐, 어, 우리 반도체 칩 우리가 직접 설계할 때 해서 이제 설계를 합니다. 근데 이걸 파운드리 테

요대로 우리 설계해 달라고 딱 주면 파운드리가 장난치나 뭐 이러거든요 이거 가지고 만들어 달라고 뭐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는 거죠 어 왼쪽에 보시면 공사 현장에 가면 외벽이 쫙 이렇게 쳐져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이

공사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고 그리고 우리가 완공 됐을 때는 요런 그림이 될 거다 지상 몇 지하 몇층부터 지상

몇층 요렇게 막 그려져 있잖아요 그죠 이걸 가지고 그려 달라라는 거 똑같다라는 거죠 근데 공사 현장에서

이거 가지고 건물 하나 지어 달라고 하면 건물이 뭐 완공이 되겠습니까 안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결국에 페리스가

설계를 하면 이 파운드리에 주기 전에 요거를 왼쪽 그림을 요렇게 구체적인 설계도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업체들이 필요하다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폐니스 설계도를 기반으로 제조용 설계도를 만드는 그런

작업이 필요한데 그것들을 해주는 회사가 바로 디자인 하우스 업체들이다 아까 DSP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어

여기에서 용어를 하나 알아두시는게 필요한게 TSMC VCA라고 돼 있습니다 이거는 뭐냐면 TSMC 밑에 있는 디자인들의 밸류 체인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어 TSMC VCA들이 있고 그러면 삼성전자도 파운드리가 있으니까 당연히 그 밑에

있는 뭐 디자인 하우스들이 있겠죠 대표적인 회사가 바로 AD 테크놀로지 같은 회사들이 있 테가 무 이슈가

있었냐면 2019년 12월 달 원래는 TSMC 밑에서 어 디자인 하우스 역할을 해 왔었거든요 근데 감마

보니까 AD 테크놀로지가 보니까 어 주로 TSMC, 대만에 있는 회사들한테는 좋은 것들, 고사양 돈 되는 것들은 주로 주고 우리한테는 뭔가

조금 돈 안 되고 저사양 이런 것들만 자꾸 주니까 좀 별로 아 이게 탐탁치 않은 거죠. 그 그니까 용한테 붙긴

했는데 용의 꼬리 역할을 자꾸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2019년 12월 달에 과감하게 TSMC 밸류체인에서

계약 해지를 하고 나옵니다. 나오면서 곧바로 어디로 이동을 했냐면 삼성전자 디자인 하우스 쪽으로 한 거죠.

그러니까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에서 TSMC라는 그래도 뒤쳐져 있지만 그래도 뱀의 머리로 선택을 한 거죠.

그래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쪽에서 뭔가 잘되고 앞으로 뭐 가우스부터 해서 우리가 AI 쪽에서 온디바이스

이야기가 나와서 막 어 저기가 성장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당연히 이쪽 밸류 체인으로 들어간 AD 테크놀로지가 수혜를 볼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 정도로 쉽게 이해를 해두시면 될 거 같고요 그다음에 뭐 아나 mpu 쪽에서 가장 핫한 종목이었다 뭐 칩스앤 미디어가 뭐

가장 핫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종목이 특히나 지금 차트가 이렇게 써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조금 전에 아까 보셨던 것처럼 이게 밸류에이션이 싼 게 아니에요 지금 지금 보시면 내년도 기준으로 50대입니다.

그죠 그러면 이게 무조건 비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좀 있죠 그죠 그래서 요런 부분들이

좀 완화가 되려면 좀 이격 조정 과정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순고르기 했을 때 뭐

IP 쪽에 특화된 IP 설계하는 쪽에 팬리스 업체로는 우리가 칩셋 미디어를 그 알고는 있어야 된다라는 거고

특히나 이 예산은 그러면 어디에 특화돼 있냐 라고 하면 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영상입니다 비디오라는 그죠

영상 쪽에 특화돼 있는 쪽인데 왜 그럼 이런 IP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중요하냐고 하면 어 모든

회사들이 반도체를 하고 있는 회사들이 다양한 영역에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들이 잘하고 있는 고유 영역이 있고 자기들이 좀 못하는 쪽은 차라리

이미 잘하고 있고 그쪽에서 기술력을 이미 어느 정도 구축한 회사들의 그 기술을 사와 가지고 라이센스를 사와

가지고 활용을 하면 훨씬 더 짧은 기간에 빨리 할 수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 칩스앤 미디어는 가지고

있는 이 영상과 관련된 IP 어떻게 한다 라이센스 피를 받고 이렇게 오른쪽 위에 그래프를 보시면 이렇게

받고 팔죠 그리고 거기에서 이제 어 그걸 가지고 뭔가 반도체 칩을 제품화해 만들게 되면 거기에서 이제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그런 구조로 이제 되어 있는 로열티를 받는 그런 구조로 돼 있는 거죠 그래서 영상 쪽으로

뭔가 앞으로 시대는 점점 늘어나겠죠 어 내년도에 우리 애플 비전 프로 이야기 나오면 어 본격적으로 AR/VR

쪽에서도 영상 많이 사용할 것이죠 전장 쪽에서는 당연히 영상과 관련된 부분들은 더 많이 사용될 것이고

그러면 그러 쪽으로 하려고 하는데 내가 영상과 관련된 반도체 특화된 뭔가 MPU든지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

그럼 칩셋 미디어 하고 이제 손을 잡아야 되는 부분이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이쪽이 주로 이제 미국 쪽에서

보통 IP 많이 중국에서 사서 썼는데 미국하고 중국하고 워낙 관계가 안 좋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에서

중국을 대응하는 쪽이 끊겨 버렸고 중국에서 그러면 어디서 다른 쪽에서 가지고 와야 되는데 그게 바로 칩셋

미디어 쪽에서 최근에 많이 가져가다 보니까 칩셋 미디어가 중국 향으로 잘되다 보니까 숫자가 지금 잘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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