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과 함께 당분간 증시보다 외화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희가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 차례

전해드린 바 있는 내용입니다. 결국 달러 인덱스가 107을 넘어서 장중 한때 108 마저 돌파한 상태고요. 또

유로와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1유로 1달러에 대한 패리티 마저 붕괴될 위험에

놓입니다. 앞으로 우리 원달러 환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한국 경제 신문의 한상춘 논설위원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저 증시도 이제 11월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저 이번 달이 다 지나가는

하지 않나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뭐 대선도 있었고 11월 FOMC 있었고 참 숨가쁘게 달려왔는데 자

마지막 한 줄에 앞두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우리는 그 일정은 굉장히 다사다난했어요. 예, 뭐 이상이라

그가 전쟁이라든가 선거라는 어떤 연체, 그 짚어 드렸는 미국 증시는 순조로웠다 이렇게 이제 평가하고 한국

증시는 순환이다 이렇게 평가해 볼 수 있지 않냐 생각합니다. 예 우리가 이 방송을 통해서 어 6월 달에 그 어

서머 랠리가 조개 왔다. 아 그렇죠. 그리고 8월 달에 많은 사람이에 사실 그 8월 4일 날 쇼크가 있을 때

미국 증시에 대해서 좀 부정적으로 봤습니다.는 오히려 가을 랠리가 올 수가 있다 그죠. 예 예 그리고 어 4

4분기에는 대양 수기 비행 이든가 크리스마스 랠리 같은 이렇게 해서 지금 미국의 증시가 우리 들어서

굉장히 순조로운 것은 사실 성장률, 매크로 사이드에서 성장률이 예상보다 상당히 좋은 그로스 프라이스가 나오고

있고요 지금은 그 3분기에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올해 2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스 폭

70%, 6% 때 다음에 3분기에도 역시 지금 78% 대를 올라가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두 가지 겹치다 보니까 미국 증시가 이렇게 좋은 게

아닌가 그래서 한국 경제 TV 그 현성인 대표께서 와우 글로벌 미 주식의 종목을 추천하는 이런 것을 왜

이렇게 만들었는가 한편으로는 국내 증권사가 이해관계에 의해서 미국 주식을 추천하다 보니까 실제 고객들한테

수익이 떨어진 측면 그리고 다른 한 측면에서는 미국 증시가 이렇게 탄탄하기 때문에 아마 이런 쪽을

이렇게 시청자분 위해서 만들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예 이번 주도 매크로 사이드에서 미국의 그 3분기

두 번째 발표는 잠정치가 발표되지 그래서 지금 상태에서는 뭐 3분기에 잠정 성장률 보다도 어 4분기의 성장률 어떻게 될 것이냐

내년 1월 달에 아마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고 바로 성장률이 4분기 성장률로 발표될 거로 이렇게 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3% 때 재진입 여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이제 얘기 나오고 있는데요 아시겠습니다만 지난주에도 뭐 우리 김혜림께서 얘기해

주셨습니다 SNP 그 제조업이라는 서비스지 뭐 이게 4개월 2년 반 최고치 행진이 지속되고 있죠 그렇죠

그리고 미국의 그 성장률 보면 어 우리 성장률이 아닙니다 미계 성장률 우리 성장이 워낙 낫기 때문에 어

착각하실 수 있는 건데요 미계 성장률을 한번 보면 어 1분 1.6% 2분 3%대 어 요번 3분 2.8%

속보치가 나왔는데요 한 3%대로 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4분기에는 3% 때 그래서 굉장히 좋죠 이런 것이 지금 미익 정식다

이렇게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당선이라는 어떤 특별한 요인이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장에서 이 요인을 반영

하는 측면이 트럼프 트레이드가 계속되는 이런 양상인데요 원래 칼러가 강하니까 이 칼러를 반영한 트럼프

트레이드도 이적 현상이 치진 않습니다 오랫동안 간다리 됐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주말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육박하는 그래서 이 트럼프 트레이드의 그 가장 상징이 비트코인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리고 달러 인덱스도 지금 어

미국이 어 자막을 좀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막이 좀 자꾸 안 올라가는데 자 미의 그 달러 가치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시장에서는 10대입니다 근데 유로 시장에서는 지금 108대 진입하고 있습니다 아 상당히 빨리 되죠 왜 그럴까 하는

측면은 이 재무장관의 메시지입니다 어 베센트 지병데요 나중에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강한 달러의

신봉자다 아는 상태에서 외환 시장에 미리 반영하고 있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데요 우리가 이제 트럼프

트레이드에서 주가 장의 측면에서 테슬라와 엔비디아 그렇죠 네 테슬라 주가는 계속해서 올라가는 반면에

엔비디아는 우리가 매출액이 기대폭발 낮아졌다 면 매출액이 예상치가 304 34억 있데 지금 20 20억 달러

이상 되면 어 354.55에 대비 되는데 35일로 나왔죠 기대치 미후 다 EPS 0.7에 어 사실 15%

정도 올라가서 어 한 어 80 0.84 85 이렇게 대비 되는데 지금 어 못 미쳤죠 이게 이제 지난

주말에 MB 주가가 다시 3% 때 떨어지는 모습이다 이렇게 됐습니다 이게 뉴욕 시장의 모습이다 역시 간거는 가장 하이라이트가 오늘과 한국

경제 신문에 사설에 썼기 했는 1달러 1로 패티가 붕괴 되느냐 이전에도 한번이 붕괴 가능성도

말씀드렸습니다는 그 초읽기에 오고 있다 포이 됐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주말 사이에 빅 이슈가 하나 있었죠 바로 재무장관의

이제 센트가 지명됐다는 었습니다 뭐 사실 뭐 올해 초부터 다양한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뭐 다이몬드 한번 거론되

됐었고 네네 자 그런데 결국에는 뭐 센트로 이제 결정이 됐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네 실로 다양하게 얘기겠죠

월 서터 많은 사람들이 거론되고 그때마다 전리 지었다는 결과적으로 센트로 되는데요. 이 다른 성무 장관

USTR 뭐 국반 장관 국무 장관보다 이 경제가 상당히 중요한데요. 사실은 실질적인 트럼프

이에 경제 컨트롤 타기 때문에 이 사람을 주목한다 이렇게 됐습니다. 예, 이 사람 같은 경우에는 사실 바이든 정부에 실제 경제 컨트롤 타인 제니

엘런과 상당히 구별됩니다. 나중에 한번 시간을 갖고 이거를 한 한 시간 정도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왜 그럴까 하는 측면은 트럼프의 신주권 주의 국수주의가 되겠죠. 에고 노미를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 때문에 아역시 이 상부 장관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재무 장관으로 이 분을 임명했다 이렇게

보시도 됐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비트코인과 관련돼서 마지막에 주춤했던 요인 10만 달러 가다가 99,800

달러까지 가다가 주춤했던 요인은 센트를 임명하면서 트럼프의 바람입니다 기출 통하서 달러 위상을 굉장히

강화했다 그러면 비트코인 왕국론 주장했는데 충돌이 되는 게 아니냐 그렇죠 이렇게 이제 나오겠죠 그래서

장막판에 10만 달러 넘을까 하다가 주춤했던 그러 자 센트라 사람은 어떠냐 하는 것을 나중에 그 집중적으로

분석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파월과 갈등입니다 자 파월에 대해서는 어떠냐 굉장히 불만을 제기하면서 그림자 페드 의장을

제안했던 사람입니다 아마 기억나실지 모르겠는 왜냐면 파울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이 많죠 근데 임기는 26년

5월까지 돼 있죠 그럼 그 기간 동안에 사실 그 트럼프의 의지를 반영하지 못하는 통화정책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림자 세도 정치가처럼 그림자 페드 의장을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

시간을 통해서 9월 달에 비컷 왜 했느냐 트럼프가 대선전에 사실 금리를 낮췄는데 0.5% 포인트 대폭

내렸지 않습니까 이거 왜 내렸냐 해서 가장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건드렸던 사람이 바로 메이입니다 그래서 지금

상태에서는 이분이 어 트럼프에게 실질적인 경제 통화 정책까지 정할 거 이렇게 보이는데요 어떻게 경제정책을 이끌 것이냐는 것이

월가에 최대하 두고 일반적으로 알려지기에는 국수주의적 에고이즘 달러 강세 기축통화 달러 위상 해서 강한

달러 시대가 전개될 것이다 하는 이런 견해에서 지금 예상 시장에 선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이렇게 외시 관련 소식까지 확인해

봤고요 중국 잠시만 한번 얘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자 지난주에 상해 지수가 하루에 거의 뭐

3% 넘게 폭락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죠 네 외신에서 이걸 자르지 않고 있습니다는 사실은

어 지난 주말에 중국의 상해 지수가 3% 포인트 3% 이상 폭락했습니다 지금 보시겠습니다 일주일 말고요

지난주 금요일 날 좀 방 아마 하루치가 안 돼서 그 하 하루요 예 아 100포인트 넘게 떨어졌습니다 아

전 기준으로 사실 그 3% 이상 폭락하는 모습인데요 그렇습니다 결과적으로 뭐냐 시진핑과 경제 강조들은

굉장히 당혹스럽다 하는 것 현지 분위기입니다 하루에 3% 폭락 이렇게 되니까요 왜 그러냐 왜 시진핑과 경제

강조들이 이렇게 당혹스러워 하는 측 이렇게 보면 여기 이제 김채 PD 그래서 어렵게 준비하셨는데요 지난주

금요일입니다 예 이게 100포인트 넘게 3% 이상 폭락했습니다 여 하는 측면은 9월 24일 이후에 중국이 경기 부양책 증시

부양책을 일곱 차례에 추진했습니다 예 근데 그것도 있을 수 있는 건 다 동원했습니다 통화 정책에는 재정에 다

동원했습니다 근데 증시가 이렇게 떨어지다 보니까 결국 증시가 경기 부양책 무력화 되는 게 아니냐 하는 이런

시각에서 시진핑과 경제 강력이 상당히 당황스럽다는 현지 분위기 저도 뭐 개인적으로 현지에서 보면 중국은 찡따오

대회 이 객좌 국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현재 분위기를 계속해서 전해 드릴 수 있어서 시청자 전해 드리는데요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하는

이런 입장입니다 결국 왜 그럴까 하는 측면은 트럼프 2기에 내각이 초 강경론자로 구성되지 않습니까 그

그것이 재무 장관이든 상무장관이든 파이든 국무 장관이든 국방 전부 초 강경론자 되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중국

성장 동력은 수출이든 그것도 미국에 대한 거든요 음 그것이 하이테크 관세를 때리든 이런 측면에서 지금 실행

조치가 나오고 있습니다는 결국 중국에 대해 수출이 어려우면 중국이 내 수장 가지고 어떻게 경제성장을 하느냐 이

종국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종교에서 뭐 전문가 교수가 이런 사람들이 있잖아요 중국은 1당

GDP 사실 만 달러가 지나기 때문에 14억 인구에서 결과적으로면 중국이 자체적으로 성장하지 않게는 자꾸 이렇게 나건 하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의 수출 제품들은 미국에서 사주는 제품들이 돼야 됩니다 자체 시장이 돼지 중개 수출도 라든가 뭔가

이런 상황 보면 결국 서방에서 사줘야 됩니다 음 이런 각도에서 내 수장이 뭐 내 수력이 구매력이 확보됐기 때문에

자체 성장한다 그것이 그분들이 3년 전서부터 계속계속 주장하는데 결과적으로면 주가는 더 떨어지고

경기부양책이 내용이 그때마다 뭐 리오픈 이라든가 경기부양이 라든가 해서 종교에 대해서 기대하지만 주가는

더 떨어지는 이런 형국이 발생한다 이렇게 보시면 됐습니다 예 그래서 일전에도 한번 말씀드려서 노무라 경제

연구서는 책을 보면 경기부양책이 이렇게 먹히지 않음에 따라서 지금 올해 성장률도 5% 못 미칠 거로

보고 있습니다 예 그러면 성장률 이제 목표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1에서 2%대로 소위 미드 인 트랙 MIT 함정에

걸리지 않겠느냐 하는 시각이 저 구체적으로 피도 맞다 예 그러면 자 투자자 입장에서 어떨 것인가는

측면에서 국 대해 기업도 빼고 자금도 빼고 사람도 나가는 소위 그레이 차이나 엑소더스가 진행되는 게

아니냐 이런 시각들이 나온다 됐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정부에서 중국을 때리면 때릴수록 결국 기업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금도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집중 때리는데 중국에 투자하겠습니다. 중국에 자본

투자하겠습니까? 그런 강력한 기업인과 강력한 투자가는 없겠죠. 그래서 이게 GCE가 시작됐다. 그러니까 차이나 엑스

현상이 시작됐다. 그런 것이 지금 세계 금융시장에서 나도는 얘기라는 것은 말씀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제는

이제 왜 갑자기 이렇게 큰 폭으로 하락했는지 궁금했는데, 뭐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좀 해소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요. 네, 네. 자, 그리고 이제 센트 지명에 따라서 앞으로 스트롱 달러 시대가 되기 때문에 외환시장이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네. 우리가 트럼프 당선 이후에 시적인 초점에서 외환 시장을 이렇게 주목 보실 필요가 있다 하는 이 말씀을 지금은 어느 정도

그 윤곽이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을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배트 지명에 따라서 지금 1로의 1.04 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그죠 여기는 이제 기준 통화가 로하기 때문에 환율이 떨어지면 가치가 약세가 되는 겁니다 우리

원달러 환율은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 가치가 강세가 되는 거죠 그래서 베이스 컬리스를 일부 외환 시장이 달러엔

달러 유로 달러 원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교과서에서 베이스 컬리스대로 어 얘기해야 된다는

강달러 쇼크! ‘1달러=1유로’ 붕괴 초읽기!ㅣ1,400원대에 들어선 원·달러, 1,500원대로?ㅣ한상춘의 지금세계는ㅣ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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