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TV 풋볼 토트넘 대 리버풀 스포TV

[음악] 나 [음악] 스포TV입니다. 리버풀전에서 다섯 경기 연속입니다.

반대편 밀너 기다립니다. 밀너 올려줬습니다. 문 앞에서

로리스가 잡았습니다. 최근에 영국 현지에서 또 흥미로운 분석이

넘어요. 자, 반대 둘 들어갑니다. 아, 인가운데 손흥민 손흥민 민

민. 리그 특별 상대 로스터 시작된 토트넘의 슈퍼

카운터입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포함 이골 그리고 리그 2로 클롭이 꺼지지 않는다는 점을 짓고 있습니다.

야, 수면 이게 적이죠. 여기서 일단 스위치 애매했고 로리스의 빠른 드로잉

공격이 전개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걸 냅니다. 아, 해리 케인, 손흥민은

기회다 여겼습니다. 바로 들어옵니다. 아, 손흥민이 토에서 살짝 붙습니다. 단에

리버풀이 자, 그대로 저 동점 만듭니다. 야, 이거 엄청난 그림

보는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격렬한 골이

[박수] 나왔습니다죠. 바로 역습 전환이

로셀소의 돌파! 손흥민 선수 쪽으로

스루패스가 들어가는데 이게 아마 VAR

쪽에서는 업사이드 상황을 다시 보겠지만, 자, 완벽한 역습이었어요.

그렇습니다. 이거는 완전히 뭐 알리송

키퍼 속이고 반대쪽을 아마 알리송은

생각했던 것 같은데, 자, 온사이드

온사이드 골 인정이에요. 그냥 공이 선상 라인으로 지금 본 것 같아요.

득점이 인정되었습니다. 스코어는 동점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이렇게 되면

리그 또 불이 붙었죠. 그렇습니다. 자, 여기서 또 압박

들어오는데 지금은 풀었어요. 네, 리피스

한 번에 공격을 찔러줍니다. 그대로 야! [박수]

입니다. 빈 골만을 겨냥합니다. 로메로. 그렇게 잘하던 알리송

키퍼의 치명적인 실수네요. 1차 압박을

잘 풀어냈어요. 그러고 나서 이 상황이었죠. 네네, 치명적인

알리송의 실수입니다. 알리송이 오늘 정말

슈퍼세이브를 수차례 보여주다가 공을

흘려 보냅니다. 그리고 깨어 있었던

손님네 30000번째 경기 자축하는 통쾌한 골입니다. 네, 어 그런 상황에서는

글쎄요, 파트너 입장에서는 조금 더 롱킥을 좀 자주 섞는 공격 패턴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후반전 운영에 있어서 네, 케인 따냈습니다. 자

놓고 해리 케인 갑니다. 케인 왼쪽으로

[박수] 자, 맨 완벽한 세련된 어시스트. 그렇습니다.

리그의 20입니다. 지금 한 골 승부요. 이 흐름에서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다 두고 싸우는 두 팀 간의 매우 중요한 상황에서 선제골의 주인공은 토트넘

입니다. 그렇습니다. 여기 킨 패스가 일단 성공이

되면서 이 첫 터치 이후에 아놀드를

제끼고 들어가면서 본인이 드리블

돌파로 공간을 만들었어요. 네, 자 케인이

욕심 내지 않고 세련된 패스를 받고요. 세세히 욕심 내지 않고 손흥민에게

줍니다. 손흥민에게 뭐 완전히 떠먹여

줬죠. 네, 손흥민 선수 침착하게 왼발

인사이드로 리그 20골입니다. 그렇습니다. 네, 시치가

기다립니다. 가운데 손흥민과 케인

가운데쪽 공간을 활용해야 되는데 바로

손흥민, 리그 골, 프리미어리그 7시즌 연속

득점입니다. 그렇습니다. 오히려 손흥민이 유리한 위치로 돌아와요. 두 개의

사이드에요. 완전히 온사이드. 로봇보다

뒤에, 네, 뒷공간. 창의적인 공간을 잘

활용시키면서 손흥민 진짜 완벽한 움직임,

움직임이 중앙쪽으로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예, 경기마다 이제 포지션이 중앙으로 많이 두는 날이 있고 공

간격이 좁습니다. 200골입니다. 대한민국의, 네, 유일무이 200골 득점

이야. 정말 하나의 원샷, 원득점을 기다리고 있던 손흥민 선수인데요. 네,

아우시 수준, 역시나 날카롭습니다. 매디슨의 침투 패스인데 완전히

온사이드. 그렇죠. 아, 아주 치밀한 득점. 어시스트를 바로 돌려놨어요. 오른발

아웃사이드로. 그렇습니다. 아주 기술적인 슈팅입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첫 번째 득점, 유럽 무대 200번째 득점이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자랑스러운 기록을 또 하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자, 사이드에서 잘 전개가 됐는데...

이어집니다. 스루 패스, 연결 손흥민입니다. 두 골 차로 쫓아가는...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300번째 경기에서 본인의...

번째 리그 득점이고요, 리버풀전에서 다섯 경기 연속 골입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12번째 골입니다. 리버풀전 다섯 경기 연속골을 넣은 선수는...

제이미 바디가 유일해요. 손흥민 선수가 또...

리버풀전, 본인이 출전한 경기 기준 다섯 경기 연속 골을 넣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손흥민, 리버풀 상대 6G 연속 골 도전! #SPO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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