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불꽃 받침 지난 주말 마마 무대에서 로제와 브루노 마스 최초로 아파트 무대를 공개했는데요 전 세계 팬들은

아파트에 신나는 라이브 무대에 열광했습니다 이 무대를 보기 위해 동남아 유명 스타들도 현지를

찾았는데요 현장에서 찍은 영상을 올리자 팬들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공연 이후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는데요 브루노

마스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제가 날 케이팝 왕으로 만들었다 2023 아마 어워즈에 초대해 줘서 고맙고 로제와

함께 무대를 할 수 있어서 고맙다라며 모두 로제와 나의 무대를 즐겼기 바란다라고 전했는데요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피맥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로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나의 케이팝

저거너트 오사카에서 즐거운 밤 나드리를 해주고 나를 넘버원 걸처럼 느끼게 해준 마마와 브루노 마스에

감사하다 뼈 피자와 맥주 건배 건배"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서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오사카

피자집을 찾은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로제는 자신의 얼굴 크기만 한 대형 피자를 들고 브루노 마스와 함께

식사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공연을 보고서 전 세계 팬들이 떠올리는 한 장면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최초의 라이브 무대였지만 사전 녹화된 영상을 틀어줘서 실망한 팬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은 내년에 열리는 세계 최대의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진짜 라이브를 보고 싶은 큰 열망을 드러낸 것인데요

해외 팬들은 이 장면을 보고 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시니 시어 로제가 코첼라에서 이런 라이브를 하는 걸

보는 건 정말 재밌을 거야. 정말 너무 좋고 보컬도 대박이야. 아파트를 공연하는 로제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브루노와 로제는 쇼에서 정말 즐거운 퍼포먼스와 진짜 분위기를 가져왔어요. 코첼라에서 모두가 취해서 이 노래에

맞춰 뛰어오르는 걸 상상해 보세요. "난 코첼라 다 한국 음악 쇼를 선택할 거야. 코첼라 로제와 브루노 마스 공연이

펼치기를 기대하는 열망을 나타냈는데 안타깝게도 이번 코첼라 발표에서 로제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제니와 리사는 오는 2025년 4월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의 라인업에 각각 솔로로서

이름을 올렸는데요. 앞서 블랙핑크는 그룹으로서 코첼라 무대에 섰는데요. 이들은 지난 2019년 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한 데 이어 2023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다 함께 출격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각자 무대에 오르는 것인데요. 해외 팬들은 하나같이 왜 로제가

빠졌냐고 의아해하면서 리사가 제대로 라이브를 할 수 있겠냐면서 지난번 사건을 들먹거렸는데 리사는 지난

9월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대규모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리사의 목소리는 크게 틀어 놓은 AR 소리에 묻혔고 가사와 입모양이 맞지

않았습니다 격한 춤을 소화하기 위해 음악을 트는 일은 흔하지만 이번 안무가 라이브를 소화하기에 어려워 보이진

않았다는 점에서 큰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무엇보다 헤드라이너로 책임감이 부족해 보였다는 지적도

제기됐는데요 많은 팬들은 리사의 솔로 역량이 부족함을 보이며 실력이 드러났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한국 팬들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도 로제를 선호하는 이유는 '아파트'라는 대응 행 곡을 만들어낸 것도 있지만 가장 한국적인

음악을 한다는 것인데요 반면 이번에 코첼라 초대된 제니와 리사는 모두 한국 색은 쏙 빠진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가사는 모두 영어로 쓰였으며 뮤직 비디오에서도 해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히 리사가

더 그렇습니다 투수 잼을 붙이고 파격 비주얼에 록스타로 변신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블랙핑크 활동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기 있을 스타일링과 음악인데요 태국적인 색채의 팝을

만들겠다면서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했습니다 해외를 타깃으로 삼은 만큼 글로벌 차트에서

힘을 쓸 법도 하지만 아직 유의미한 성과를 내진 못했습니다 리사는 앞서 세 개의 싱글을 냈지만 주목도가 높지

않았고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녹 스타'는 빌보드 합 7위를 기록했습니다 8월엔 글로벌 팝스타

로살리아와 협업한 새 싱글 '뉴 우먼'을 내놨지만 합 97위에 그쳤습니다. 메인 차트인 합병의 등장만으로도 괄목할

만한 성과이기 하지만 블랙핑크라는 그룹의 인지도나 화제성을 고려했을 때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였습니다.

이것은 로제와 큰 차이를 보였는데 로제는 '아파트'로 합병에서 최고 순위 파리를 차지하고 빌보드 200과 각종

순위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습니다. 사실상 일부 팬들은 리사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누구보다도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재벌 이와의 열애설과 노출로 화제가 됐다고도 말했는데요. 어째 됐든 이번 코첼라를 두고서 말이

많은데요.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에서 이번 코첼라 관련하여 로제와 리사, 제니의 이미지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팬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 명 중에서 로제가 실제로 오래 지속되고 아티스트로서 적절한 음악적 존경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녀는 분명히 자신의 사운드를 알고 있으며 실제로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해낼 만큼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녀의 앨범은 제가 가장 듣고 싶은 것입니다. 제니와 리사의 경우, 첫째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YG 이후로 그들만의 사운드를 충분히 탐구했습니다. '만트라'나 '록스타' 같은 그들의 노래는 YG에서 발표할

만한 곡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들은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전형적인 배드걸 노래로 잠시 트렌드에는 좋았겠지만

트렌드가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하락할 것 같아요. 아티스트로서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듣고 싶어하는

노래입니다 둘째 최근 코첼라 라인업으로 힘든 것을 갉아먹고 있다고 느낍니다 라이브로 노래하지 않는 것이

들키면 도망칠 수 없을 때 그들은 놀림을 받을 것이고 그들이 코러스를 부르지 않고 댄스 동작과 무거운

베이스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들이 그런 군중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의심합니다 로제는 확실히 가장 성공적인 뮤지션이 될 것입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진정한 싱어송

라이터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니는 아티스트로서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하는 듯해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작사에 참여하고 있고

컨셉에 대해 꽤 큰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 음악 쇼에서 공연했고 매번 출연할 때마다 라이브로

노래했어요 지금은 최고는 아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되요 리사는 잘 모르겠어요 그녀는 여전히 케이팝

기준에 자신을 두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여전히 라이브로 노래하지 않고 여기저기서 몇 마디를 제외하고는

백트랙에 크게 의존해 그녀의 작업은 음악 자체보다 춤과 무대 공연에 집중되어 있고 그것 대부분의 청중에게

얼마나 잘 받아들여질지 잘 모르겠어요 그녀가 케이팝 래퍼였다면 효과가 있었지만

그녀의 약점이 솔로 가수로서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제 생각에 로제는 이 시대에 들어와서 어떤 사운드와 페르소나를

선보이고 싶은지 분명히 알고 있는 유일한 멤버입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무엇이 효과적인지 알아내기 위해

실험하는 듯합니다. 대다수의 해외 팬들은 이번 코첼라에서 가장 보고 싶은 블랙핑크 멤버로 로제를 꼽았는데요. 이것은 '아파트'를 통해서

보여준 놀라운 매력도 있지만, 단순히 로제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로제의 '아파트'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많은 팬들은 이번 코첼라에서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를 볼 수 없다면, 보고 싶어 탈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로제는 23일 미 유력지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K팝 아이돌이 되는 힘든

과정을 이야기하며 "나는 살아남았다"라고 고백했는데, 또 많은 여성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고 그들과 공감하며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라고도 말했습니다. 로제는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내는 소감에 대해 "언젠가 앨범을 내는 꿈을 꾸긴

했지만 실현 가능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작년에 이 모든 과정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내 자신을 많이

의심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낸 로제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On the Ground'는 전 세계를 휩쓸었는데요. 'On the Ground'의 본고장 서울에서 펼쳐지는

영상에 전 세계가 환호했습니다. 지금까지 불꽃 받침의 릴리 K

"코첼라 리사가 아닌 로제를 보여줘" 로제 아파트 첫라이브 후 러브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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