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전 대표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4번째 질문, 어떤 조세 문제가 많이 든다는 말씀이신가요?

내외의 태도를 보인다고 하셨는데요, 오늘은 예능 프로그램이라 다행히...

것입니다. 뭐 좋은 거죠? 예. 해박한 지식으로 날카로운 논리를 펼치는 달변가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 자현 베스트 3를 꼽으라면 배우시면 착각...

어서요. 오오오, we 갔다 왔습니다. 예. 그러니까 편해졌지만, 며칠 안 됐던 문제가 아니...

저도 얘기해서 말이 더 좋아졌어요. 예, 감사합니다. 예, 안녕하세요.

소스 지니까, 아이디어가 이것이 신의 압박이라... 예, 저희도 생겨요.

바로 아저씨 줘요. 예. 대외적인 모습이 너무 말랐네요.

저는 1등이 첫 출연이라고 하시는데, 그냥 뭐, 아, 시상식 한 번 있어...

생각하고, 여러분들, 유시민 씨, 아,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건가요? 잦은 지도는 싫어요.

그래서 짜릿한 소개를 보여드리겠죠. 엑스트라 나오는 한국 대표, 라온 유시민입니다.

공군에서 경제학을 했구요, 여러 직업을...

것이, 글 쓰는 게 제일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3년 전부터 작가로 전향했습니다. 아, 잠깐, 이수민 씨 쓸 때...

[박수] 저, 그 직함이 마음에 드세요? 여러 가지로 불려 오셨을 거라 생각하고...

국회의원, 장관, 파경 결혼... 진행 4번. 여러 가지 칼럼니스트 해봤는데 참가...

가진 좋은 거 날려 다시 정치 쪽에는 뭐... 어, 여기 나온 거 본 적 있습니까?

어, 아니. 하나씩 했던 건데, 줄 좀 잡아야겠다 싶었고 쟁기를 찾았어요.

예. 좀... 이 지금 어... 굉장히 제가 그러자 부드러워지고 앉게 막아 놓은 거 같아요.

청중... 나중에 이것 때문에 맞춰줄 필요는 아니에요.

교실에 있다 요즘 나가는 여지가 적은 양이죠. 어머어머...

뭐 뻔한 데도 없고 어 갈 생각도 없고 오르는 데 생기면...

그래도 안 가지. 어, 해봤는데 표 되더라고요. 해보렵니다.

제가 3번 떨어져 봤나요? 그렇죠.

예. 어떤 분들은 여러 번 떨어져도 신념을 가지고 이렇게 밀고 가는 분들이

있고요. 저는 한 3번 그랬으면 국민들이 ‘당신은 안 돼’라고 얘기하는 걸로 인정하고, OK, 쿨하게

더 필요 없다고요. 알겠습니다. 그런 여자는 재기하시오.

어... 계시던 제가 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면 인터넷에 올라온 질문 중에

하나가 ‘유시민은 왜 낙선도 많고 인기도 많은 거죠?’라고. 왜요?

여기서 답을 하신다면 극에서는 정상이라고 보고요. 정치하는 사람은 텐...

특히 제가 전 의사 표시를 힘 있게 확실하게 하는 편이어서, 저의 그런 모습을 아직도...

4핑구 되신 게, 4요즘에 그 유전자 이식에 필요한 해체, 아마 있잖아요. 그런 걸로 됐어 이제.

별난 하셨는데,  그 신념이 널리 알려진 게 아니라 드라마 유격대 나르샤는 리...

스케치를 했다고 쓰고 싶은, 이런저런 인거죠. 또 여러분들을...

택배 아니, 누가 물어봤어요. 아하하.

에, 허걱 하고 다 알아요? 아뇨, 아, 가을이 있는데 물어봤어.

유아인 씨, 으, 10년형. 인간 아역을 하기에는 너무 잘생겼잖아요.

음, 그렇게 잘생긴 사람이 신념으로 뭉쳐서...

죽음을 불사하고 뭔가 더 투쟁하고 일어나는 모습, 좀 리얼리티가 없죠. 진출에...

침투에, 아, 카메라 생선들 무슨 일이 있을 수 있죠.

우리 전 항모의 장님처럼 생기신 분들은 신념이 있는 게 부담스러웠다...

그런 말 아니더라. 아아아, person 모습 같아. 아아아, 알게 하기 되게 제 아니까.

아니, 뭐 저희 프로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 거의 다 익었을 걸요.

사실 저희 프로그램은 좀 놀라운 프로그램이에요.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여기서 나누는 이야기들, 제가 듣고 있으면 어떤 방법 안에 가만히 앉아서...

세계 여행하는 기분도 얘기 어, 쓴소리 해줄 수가 없어요. 어, 있죠. 4

4 이제 항구가 사실 여행, 그러시는지 어, 너무 좋게만 얘기하시는 게 아니겠어요? 아, 다 이건 다 가봤다고 나

뿐만 아니라 확인 가능한 거예요. 솔직히 했습니다. 세우게 해 라는 타이틀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또 때문에, 유튜브 가면 병상(병원?) 들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었던 건데요. 4

한국에서 살다 보면 되게 멍청하다, 이거 왜 이렇게 하지? 이런 느낌들 때

있죠. 그렇게 예컨대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다가 우리 교육 제도를 보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으, 으, 지원하기 봐야

구제가 던져졌었거든요. 그리고 처음에 학교 수업을 들어갔을 때 좀 감짝

놀랐어요. 왜냐면 맨 앞에 손님이 앉아있잖아요.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그냥 중심을 벗어나고 그냥

이렇게 가만히 있어요. 그걸 왜? 검은 선들은 자기 자신을 뭔가 표현하진

않아요. 수업할 때 그거 제가 제일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실. 그런 써서

리더 좀 해주면 좋은데 악플이 겁이 나서 그런지, 아니면 한국에서 어떻게

동그라미를 사람을 합니다. 자, 단계 찍어야

어후, 전에 달래서 한 거예요. 밤에 부탁하고 타케루 문학 5달러 줍니까?

그래서 굉장히 생겼잖아요. 수 없다. 이제 본점에서 81년생 해볼

시작하겠습니다. 4대 운을 청년 한껏 발표 시죠. 아예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장면입니다. 올해 취업을 목표로 친구들과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하는

중인데요. 평소 성실하고 지구력이 좋은 편이라서 자격증 취득, 어학 관리 등은 잘

하고 있는 반면, 제 자신을 PR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적극적이지 못한 편입니다. 친구들은 독창적인 방법과 아이디어로 본인만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 같은데요. 저는 엄격하지만 자상한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획일적인, 틀에 박힌, 그 외에는

어떻게 PR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개인의 능력 차이가 크지 않은, 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는

자기 PR이 취업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솔직히 제 자신을 PR하려니까 너무 부끄러워요.

나 자신을 PR하는 게 어려운 건 비정상인가요? 아니면, 저만 그런가요? 예,

자기 표현을 잘 하시는 편이시죠? 꼭 잘한다고 말하긴 좀 그렇죠.

말씀을 너무 겸손하게 하시네요. 사실 근데 뭐 말을 잘 한다고 다 취업이 잘 된다는

건 아니니까요. 보니까 일반적으로 다 그렇죠. 예. 아, 면접 준비를 하실 때 계속 그게 자기 PR이

되는 거잖아요. 다 하셨으면 당연히 잘 되겠죠.

아, 아, 아, 시간이 너무 안 돼요. [박수]

안녕하세요. 아무 일도 없이 이렇게 오늘 갈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가 아예 그렇게 풀이 돼요.

예, 좀 그래도 안 올까 봐 걱정하고 그래요.

예, 어느 부분이 안 막히는 데 있더라고요. 종합적으로 지금 할 말이 없어요.

기욤하다. 당해서도 예전 친구가 능해. 예상치 못했던 해라.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직장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 가장 중요시했던

게 스펙이었어요.  여수 했는데 최근에 고학력 코스텔 입사 지원 문안 엄청나다

보니까 이제는 미 정도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기업에서는 비싼 이력

보다는 남들과 차별화된 가치를 어필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제원 스펙 쌓기에 힘든 우리 청년들 이제 뭐 자기 PR까지 잘 해야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는 것 같기도 한데요. 오늘은 갖고

비정상회담 대표 유시민 젖 업계 티아에 의해서

예, 나 자신을 펼치는 게 어려운 나비처럼, 중생과를 본 안건을 상정 드러내

줍니다. 이 책 열이 주 정상에 다 가지면 이렇게 버튼을 눌러 주면 되겠습니다.

1, 2, 3, 노래 3, 어 비정상의 신이 지 했고 나는 그 항구 소각 자기소개서를 쓴 1

였거든요. 휴대폰을 쳐도 진짜 부끄러워서 어, 왜…

왜냐하면 고용주한테 잘 보여주기 위해서… 리디아 서면 올림푸스 산 아시죠?

자극이… N 친구랑 얼린 플러스 세럼 정하셔야… 금 재밌게… 근데 자기 속에…

서서 머문 부인이 어떤 님이 지퍼 봤어요. 그럼 왜 민우 손해를 주었어요?

아까 쏜 갑자기 느꼈어요. 대품 아까 탭 우도 왔어요. 뭐 풍선 하다가 갑자기 친구들이 반대해 왔어요.

아, 너무 자기 포기하자. 포기하셔야 얻어 구합니다.

그 해 줍니까? 요거 짐 체인점을 만들어야지 같네.

내가 보지 못해 해도 내가 그 퇴직할 거야. 응, 하게 좋은 거야. 뭐야?

아까 소 깨끗이 묶어 놨는데 바람이 불어와서 어떻게 한쪽 팔을 또 잡고…

어디 타지 않아서 이렇게 하세요. 그땐 체크하는데 사실 어렵게 추적해 보세요. 예, 그런 잘 보입니다. 얼짱…

[비정상회담][82-3] 〈PR 시대〉 나 자신을 PR하는 게 어려운 나, 비정상인가요? (Abnormal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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