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ISA's 가장 좋은 건 국내에서 배당을 주는 주식이 제일 좋고요 특정 종목을 언급한다면 사실

저는 을 하나 꽂거나 원 정도의 배당금을 받았던 거 같아요 배당률도 제가 체크를 했을 때 한 6% 정도 나왔던 거 같고 배당

성향도 20% 내외이기 때문에 괜찮은 회사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연말에 배당을 받기 위해서 좀 투자했으면

괜찮은 종목으로 좀 보고 있고 [음악] 그리고 뭐 방금도 뭐 퇴직 현금 계좌 말씀해 주셨는데 최근에 ISA 계좌

가입자수가 폭증하고 있다 이런 기사들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ISA 계좌 자산 비중을 보면은 국내 주식이 가장

많은데 ISA 계좌를 통해서 주식을 산다면 과연 어떤 주식에 주목하는 게 좋을까요? 네 ISA 계좌는 뭐 저는

쉽게 말해서 이제 절세 계좌라고 흔히 부르는데요, 이게 최소 3년간 투자를 하면 거기서 나온 이익금, 수익금의

200만 원까지는 우리가 과세하지 않고, 어 세금을 내지 않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절세 계좌라고 부르는

편인데, 우리가 주식을 일반적인 계좌에서 보유하고 있다가 배당금을 받으면 15.4% 배당 소득세를

내잖아요. 100만 원이면 15만 4,000원의 세금을 내고 나머지 금액만 받는 구조인데, ISA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런 배당금에 대한 어 배당

소득세를 내지 않습니다. 니다, 되지 않고 200만 원까지는 그 소득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만약에 200만 원까지 세금을 안 낸다고 보면

전체적으로 30만 원에 어 세금을 아낄 수 있게 되는 거죠. 일반형의 경우에 200만 원이고, 서민형이냐

농민이나 따라서 이게 400만 원까지도 늘어나는데 그러면 절세할 수 있는 금액이 훨씬 높아지겠죠

그래서 배당을 받는 주식, 배당주의 경우에 15.4% 절세할 수 있고 우리가 일반 국내 주식은 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잖아요. 우리 최대 주주, 대주주가 아닌 이상 내지 않기 때문에 사실 ISA 일반 주식을 사는 거는 별로 의미가 없죠.

왜냐면 그냥 일반 계좌에서 사도 세금을 안 내는데 굳이 절세 계좌에서 이걸 살 수가, 살 필요가 없는 거죠. 

제가 생각하기에 ISA 가장 좋은 건 국내에서 배당을 주는 주식이 제일 좋고요. 그런 면에서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배당을 잘 준다고

생각하는 주식 종목 중에 은행주, 아니 금융주들이 가장 대표적인, ISA 담았으면 좋겠는 국내 배당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국내 주식뿐 아니라 이제 국내 ETF도 분배금을 주는 어 주식들 ETF 상품들이 있고

특히 ETF는 이제 매매 차익에 대해서도 우리가 세금을 내게 되는데 그것도 절세 될 수 있는 어 항목에

포함이 되니까 ISA 그래는 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주식 혹은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ETF 타는 게 훨씬 더 유리한 전략이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아무래도 이제 배당 분배금을 말씀하셨는데 이 배당 분배금으로 노후 준비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특히 연말이면 이 배당주에 관심이 더 쏠리는 편인데 대표적인 국내 배당주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음 말씀하신 것처럼 찬바람 불면 배당주의 관심들이 많아지죠. 실제로 검색 통계 같은 걸 봐도

11월 중순 말부터 이제 배당주 배당금 많이 주는 주식 이런 것들이 검색량이 되게 많이 늘어나거든요

그래서 어 연말에 결산하는 기업들이 많고 또 이제 경기가 좋고 실적이 좋으면 이제 특별 배당하는 기업들도

종종 있으니까 아마 그래서 연말에 관심들을 많이 가지시는 거 같은데요 어떤 종목이 좋냐 나쁘냐

따지기 전에 이 그 기준을 좀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배당주를 고를 때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 중에 제일 중요한 게 배당 수익률이 배당 수익률은

연간 받을 수 있는 배당금과 그다음에 지금의 주가하고 비교해서 그 비율을 나타낸 건데 당연히 어 이게 높은 게

좋겠죠 네 높은 게 좋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배당 수익률이 무조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 그러면 그다음으로 무슨 지표를 봐야 되냐 하면 저는 그다음으로 보는 게

항상 배당 성향이라는 지표입니다. 이제 배당 성향이라고 하는 거는 이 회사가 벌어들인 돈에서 얼마나 많은

돈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는지 회사가 1천억을 다 배당하면 100% 배당을 한 게 되겠죠. 100% 배당

상향으로 배당을 한 게 되고 대신 100억을 벌어서 10억을 배당했다면 10% 배당 상향을 가지게 될 겁니다. 이 둘 중에 어떤 회사가 더 좋

냐를 따져보면 똑같이 6% 배당 수익률을 따져봤을 때 이 둘 중에는 당연히 후자 100억 벌어서 10억만

배당을 한 게 더 좋은 기업일 수 있겠죠. 왜냐하면 남은 돈으로 사업을 더 성장시키고 투자도 해야 되고

하는데 타 배당을 줘 버리면 기업의 성장에 쓸 돈이 없을 테니까 배당 성향은 어 보시면서 낮은 쪽으로

보시는 게 훨씬 더 좋은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기준을 적용했을 때 이제 좋은 배당주로 이 몇 개를 꼽는데 앞서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국내에서는 그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으로 배당 성향이 낮으면서 많이 주는 종목으로는 이제 은행주를 뽑을 수 있고 은행주 중에서도 특정

종목을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 말씀하셔도 됩니다 네네 특정 종목을 언급한다면 사실 저는

기업은행을 하나 꼽거나 뭐 이제 지주 회사 뭐 금융 지주 우리은행 이렇게 돼 있지만 기업은행은 약간 좀

성격이 좀 다르고 배당률도 제가 체크를 했을 때 한 6% 정도 나왔던 거 같고 배당 성향도 20% 내외이기

때문에 어 괜찮은 회사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어 유의깊게 봐야 되는 것들은 지주사이

배당이 또 높잖아요 지주사들이 배당이 높기 때문에 어 지주사 지주사 주식 중에 우선주가 또 있습니다 배당률이 조금

높은 AG 우선주들이 이제 배당을 연말에 배당을 받기 위해서 좀 투자했으면 괜찮은 종목으로 좀 보고 있고 어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네 그리고 요즘 ETF 투자도 상당히 많이들 하시잖아요 책에서도 다루셨던 주신 것을 봤는데 현재

보유하고 계신 혹은 또 주목하고 있는 ETF 무엇이 있을까요 네 ETF 그 투자자들이 이제 종목 분산에 대한

그런 걱정 고민거리를 좀 해결해 준 상품이죠. 하나에 투자하면 여러 개 쫙 나눠서 투자가 되니까 내가 어떤

종목을 골라야 되는지 또 어떻게 또 포트폴리오를 바꿔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좀 줄여준 종목이긴 한데

거기다가 이제 분배금 주는 상품들이 또 많이 있어요. 우리가 흔히 분배금을 준다 그러면 막 3% 4% 준다고

생각을 하지만 일부 ETF는 그렇게 많이 주진 않고 어 1% 내외를 주는 ETF 있습니다. 이 성장형들이 대부분 그렇죠. 저는 주로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음 사실 분배금을 받기 위해 이에 투자하고 있는 건 아니고 성장 매매 차익을 위해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이제 우연히 분배금 들어왔다고 보면 되고 어 저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어 TQQQ

그리고 반도체 지수를 추정하는 뭐 SXL 속이라고 흔히 부르는 그런 어 상품에 좀 투자를 하고 있고 해칭을

위해서 좀 채권을 많이 보유한 SV 아는 어 채권 ETF도 좀 투자를 하면서 분배금을 받고 있는데 화면에

지금 띄어 주신 것처럼 네 제가 배당금 받은 거를 좀 블로그에 한번 정리한 적이 있어요 2024년 10월 5일 저번 달이죠 네

TQQQ 받은 배당금이 약 한 67만 원 8만 원 정도에서 받은 게 뭐 어 3만 원 정도 그리고 QQQ, SOX에서 받은 게 조금씩 조금씩

붙어서 어 제가 계산해 봤더니 어 그 분기에 89만 원 정도의 배당금을 어 받았던 거 같아요 사실 이게 되게 큰

돈은 아니잖아요 사실 100만 원이면 큰돈은 아니지만 요게 또 제가 100만 원을 굳이 써야 될 일이

없으니까 요게 또 들어와서 이제 다른 TQQQ, not SOX, 혹시 QQQ 같은 걸로 바뀌면서 또 어, 공리

투자가 되는 방식으로 저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이런 종목들이 그 채권을 제외하고는 배당금

수익을 누리고 이제 투자하는 종목은 아니고, 그렇죠. 성장주, 엄청난 또 이게 또 변동성을 야기시키는 건 성장주에

투자해서 받는 거기 때문에 뭐 이게 딱히 배당금을 노리고 투자한다 하기보다도 그냥 하나의 보너스

개념이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네요. 네네. 사실 저는 투자자에 따라서 좀 다른 거 같습니다. 배당을 노리고 안정적으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저는 이제 매매 차익을 가지고 어떻게든 안정적인 수익을 좀 만들어내고

싶다라고 해서 이런 세 배 레버리지 ETF라고 되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네 잘 운영한다면 이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사실 Q 같은 경우는 두 배 레버리지 그래서 그죠 두 배죠 이게 막 엄청

위험하다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네 음네 그리고 IRP 퇴직연금 등 장기 투자를 해야 하는 연금

계좌에서 S&P 500을 적립식으로 사 모으는 분도 많더라고요 뭐 원래 버핏도 사실 뭐 자기가 뭐 죽으면

S&P 500 90% 투자해라 뭐 그런 말 남기도 했고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뭐 무조건 안정적이다 나한테

돈을 벌어 줄 것이다 뭐 이런 것들이 위험한 생각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S&P 500에 투자할 때 좀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음 일단 어 자본 시장에 끝판왕이라고 불리죠 미국 주식 시장이 그래서 거기에 대표적으로 지수가 세

개 정도 있는데 뭐 나스닥 지수 그다음에 SNP 500 그다음에 이제 다우존스 지수가 이제 세계가 미국의 대표적인 지수라고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SNP 에 투자하는 게 어 장기적으로는 가장 안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근데 어떤 지수들 간에 이 시계를 굉장히 좁게 좁히면 손실이

발생하는 구간이 생길 수밖에 없고 누군가는 손실을 볼 수밖에 없겠죠 왜냐면 주식이 올라갔다 떨어졌다는 건

누군가 팔았다는 거고 누군가 손실을 봤다는 거기 때문에 어 변동성이 있고 그래서 투자 기간이 짧으면 손실을

보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어 어 S&P 500에 무작정 투자하는 게 정답은 아니죠 왜냐하면

그거를 뭐 한 달 두 달 이렇게 투자하면 당연히 손실을 볼 수 있는 거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게 어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승리하는 길이다 생각을 하는데 이런 질문을 하시죠 미국이라는 나라가 과연 30년 후에도

지금처럼 존재해서 과연 이게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냐라고 이제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거는 어

사실 믿음의 영역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뭐 어떤 투자든 간에 우리가 미래를 알 수는 없는 거고 어떻게든

과거 데이터를 가지고 추론을 해보지만 미래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하는 거는 사실 믿음의 영역 같아요 부동산도 부동산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고 떨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이제 충돌을 하기 때문에

사고 팔고 되는 거고 주식도 그렇기 때문에 사고팔고 되는 거잖아 그래서 그런 어 SNP 500에 투자하면

위험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는 즉 미국의 장기적인 성장을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럼 믿음이 있는 사람은 투자를 할 수 있는 거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다른 투자처를 찾게 되는 거죠

그래서 뭐 비트코인도 있고 뭐 금도 있고 여러 가지 이제 투자처들이 많으니까 뭐 믿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런 투자처로 가야 되는데 어쨌든 거기도 장기적으로 성장할 거라는 믿음은 어쨌든 있어야 된다라는게 제

"SCHD, S&P500 아닙니다" ISA계좌에 월배당ETF 딱 이 4가지 사두면 평생 놀고 먹을 수 있다 | 최광자 작가 2부 #월배당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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