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져봐라. 자, 이쪽으로 오고 있어요. 이 집 하고는 저기가 된 거, 아이들은

되는구나. 애들은 재밌어. 피가 너무 나

가 없는 거 싶어. 야, 엄청 뿌리 냄새가 난다. 이거는 와서 앉아서 책

보는 데가 봐. 그 캘리에서 30기 아니, 이게

지금 난 이게 지금 커버가 여기서 빠지는

줄 알고. 야, 이거 완전히 어, 이게 뭐야?

에이, 진짜 너무 비슷하게 생겼잖아, 이게.

쓰레기 커버? 뭐라고? 쓰레기통 커버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지금 아들이 어디 주는 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태워주는 거잖아요.

지금 떠나고 있어요. 이번 여행은 미국으로 가는 건데,

LA 로스앤젤레스 가자마자 배가 고파서

디스트릭트라는 곳에 갔는데요. 어이쿠, 집

정말 줄 오래 서야 되더라고요.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음식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정말 프레쉬한

느낌인데 프렌치 토스트 샐러드에 시럽이

엄청 달아요. 건강한데 맛있는 맛, 그냥

건강식이고 프로슈토 같은 걸 올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렇게 조카랑

같이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희가

유명한 동네 포 집이라고 그랬는데,

아, 근데 이 집 포가 맛있더라고요. LA 포가 맛있는 데가

많네요. 뉴욕에도 맛있는 포 집이 좀

있는데, 스프링롤하고 분짜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웨이모를 타기 위해서 준비를 했죠. 거기

가면 테슬라 로보택시, 사이버트럭이 있대서 그것 좀 보고

싶어 가지고, 그래서 우리는 웨이모를 타고

오토쇼에 가서 로봇 택시를 타고

오토쇼에 가서 로봇 택시를 봤어요.

그러니까 쓱 보고 왔으면 좋겠어요.  버스 같은 거랑 비슷해 가지고 그냥 거기

투 내가 해놨던 대로 여기서 이제 하면

내가 하는 데서 3분 거리에 누르면 오는 거야

지금 커피를 마시고 눌러서 가 봅시다. 웨이모가 오고 있습니다. 온다!

여기 오케이. 뒤에 탈까요? 어, 그러네. 내가 이거 언락을 눌러… 언락을

누르면… 오, 이렇게 탕! 열렸네. 둘 다 뒤에

타야겠다. 자, 이거를… 굿모닝 누르고 스

타트를 누르면 이제 시작이 되는 거. 안에 이상한 음악이 흐르고… 눌러… 어…

누릅시다. 뭔가 좀 무서워. 오케이.

자, 이거 빨리빨리 하고 버클업 하래요. 버클업? 어, 난

지금 버클업 못 해요. 천천히 해. 나 먼저

살고. 빨리 매래. 안 매면 계속 삐삐

어, 되게 빨리 달려. 우리 집에서 테슬라로 하는 것보다 몇 배 빨리

달린다. 약간 와일드 드라이브! 난리

났어. 다이 꽂혀 있어. 안 돼! 안 돼! 저… 지금 운전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 위에… 어, 위에 이렇게 위에는 다 유리로 돼 있는 유리 드라이브가…

20분 이제 이거 계속 보여주는 거야. 이걸로 네 명까지, 다섯 명도 탈 수

있겠네. 운전자 자기 못 하나? 어네.

명이라고 써 있던데. 아, 그래. 운전자 벨트가 채워져 있어. 이렇게 채워져

있어. 이쪽도 탈 수 있고, 탈 수 있고. 서포트 누르면 얘기를 할 수

있고, 을 세울 수도 있고. 테슬라 탈

때보다 더 뭔가 안심되게 운전하는

느낌 있어. 얘는 잘 운전하네. 약간

이런 느낌인데, 그게 얘가 이 동네를 되게

잘하는 느낌이야. 음… 어, 얘 사람이 걷는다고

하니까 서… 스네. 어, 지금 저기에, 여기

강아지 있는데도 스네. 잘 스네.

되게 끽, 안 쓰고. 럽… 저기 테슬라 저기 앞에 계기판 좀 다른가?

어, 이제 스네. 지금 여기 노란… 그러니까는 기사 아저씨 없이 시간도

되게 정확하게 나와 있고 하니까 미리 몇 분인지, 몇 시간인지 딱

알아 가지고 할 수 있고. 너무 쾌적해. 쾌적해. 어.

어, 이런 게 나오고 전에서 오, 주차장 쪽으로 오, 굿

아이, 집하고 저기가 된 거야. 약속이

그런 거 같은데. 오, 신기하다. 이 장소 오픈을 할 때 내가 이쪽으로 해 봐.

양쪽으로 다 내릴 수 있지. 한 번 하면 거, 거 봐. 여기 한 번 하면

언니, 나 두 번 해야지. 열는 거. 땡큐.

나도 이쪽으로. 어, 그쪽으로 해. 오, 웨이모!

야, 요렇게 생겼습니다. 전반적으로 재고 이제 가도 돼. 이제

다 찼네. 그게 이제 알아서, 알아서 어디 가네.

와, 왠지 아쉽다. 또 타야겠다. 자, 여기는

어디냐면, 여기는 우리가 왔는데 잘못

왔어. 잘못. LA 오토쇼를 바보같이 다른

데를 찍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보가 따로 없습니다. 근데 그 멍청이 비용을

냈지만, 아무튼 메인 몰 시컷 타 봐서

그 쾌적했다. 쾌적했다. 좋은 점을 생각해 보면. 근데

여기가 신기한 게 지금 도로가 아니고 조그만 몰, 몰 주차장에 와서

조그만 몰로 와 가지고 생각해 보면 택시 타도 물 주차장에 와서 할 수

있잖아. 그 그렇지. 그냥 도로에 내려놓는 거보다는 훨씬 지형지물을 다

이용하는 거지. 그렇지. 여기 오고 있대. 어, 이거는 저거랑 똑같지. 우버랑

우버랑 똑같이 똑같이 자 자 이쪽으로 오고 있어요. 어,

이거는 좀 후… 좀 후졌는데, 다른 거야. 좀

지저분한데… 하세요. 어, 저 사람도 위험하다. 빨 빨리

타자. 밑에가 엄청 더러워. 밑에

이제는 다 경험했으니까. 자, 이제 갑시다. 어, 저 저 사람 너무 위험해.

저 사람, 저 눈이 동그래졌다. 그런데 잘못 와서 웨이모 또 탔어요. 한

번 또 탔어요. 이거는 내가 웨이모 두

번 타려고 그런 건 아니야. 근데 분명히 다른 차를 탔는데 운전자가

같은 사람. 운전자가 똑같은 사람인 거

같아. 그래서 운전을 500대를 하는 거 같아 보니까 운전자 쪽에

유리창 좀 닦았으면 좋겠는데 안쪽에

저 운전자 안 보일 텐데 전조등이 없으니 상당히

자동차 모터쇼에 왔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빨리 보겠습니다. 우리가 볼 것은 바로 이 아이오닉

그나저나 여기 라인이야. 아니, 요거 요거 잠깐 찍고 가까이

예쁘네. 무광이네. 무광으로 만들었겠지, 이렇게

생겼네. 내가 안에 들어와서 촬영하는

건 안 된대. 그러더니 원하면 사이버트럭 안에

들어가게 해 주겠대. 집에 있어 이랬다 그

안에 안 들어갔어. 들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할 수 없어. 트롤

할 수 없을까?  앞에 헤드라이트가 응, 하나밖에 없어. 위에 기다란 것은

역할을 하지 않아. 데코야. 아, 밑에 센 불이 있어야 돼. 안 그러면 안 보여.

로보택시 타러갔지만 결국 30끼

안녕하세요, 나의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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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데 왠지 갖고싶은 제품들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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