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반조는 최고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라고 볼 수 있어요. 뭔가

개초보의 움찔, 딱 초보의 4 dead 2 멘붕. 행치, 얘 뭐야? 아

아, 말할 두고 해머 있구나. 3, 4 intent 케언즈

견디고 듣다 보면 늘어가는 테크 지식

국희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연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기다려주신,  일부 들 중 많은 분들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을

해 주신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설문조사에서는 갤럭시 S

얻었지만, 지금 뭐, 사실 설문조사 문항을 볼 때

약간 의아해하셨을 거예요. 왜냐하면 갤럭시탭, 갤럭시 워치, 막 빠가

빠지는 스마트 기기들, 이게 여기

경험 있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았을 텐데, 사실은 제가 가장

리뷰하고 싶었던 제품입니다. 아, 숫자 이거 너무 빨리 휙 지나가네. 뜯으면서 얘기를 해볼게요. 인스탁스 미니 11이 뭐냐면요, 카메라인데요,

폴라로이드 카메라, 고요. 이게 보통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즉석 사진을

폴라로이드 필름에서 바로 인쇄를 할 수 있는 그런 카메라잖아요. 근데 이

인스탁스 미니 앨범. 오늘 찍은 다음에

그 사진을 카메라에 저장했다가, 원하는 필터를 골라서 나중에 따로

프린트를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카메라의 기능과 포토 프린터의 기능을 둘 다 하는 그런 제품입니다.

제가 오늘 제대로 한번 보여드릴게요. 저도 엄청 기대했던 제품이거든요.

처음 딱 출시됐을 때 바로 구입했습니다. 출시 기념으로 이

플래시라이트를 증정하더라고요.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낮은, 어두운 환경에서 찍으면 사진이 잘 망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플래시라이트를 같이 껴 준 것 같아요.

그리고 파우치를 또 받았습니다.  아, 이게 똑똑한 패딩처럼 도톰하게 뭔가

손 같은 게 들어 있어요. 그리고 이제 여러분한테 사진을 찍어서 보여 드려야

되니까 폴라로이드 필름까지 제가 구입을 했습니다. 카메라 사면 그래도

필름 1박스 정도 줄 줄 알았는데 안

주더라고요. 물품도 더더 볼게요. 자, 아

삼바! 한번. 이거 진짜 제가 너무 갖고

싶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카메라 기능도 기능이지만 이 디자인이 너무

예쁘잖아요. 눌러봐도 진짜 그건 레트로

의 느낌이 딱 나면서 생각보다 더

귀엽고 예쁘네요. 그리고 여러 가지 케이블들이 나오는데 이게 따로

충전기는 들어 있지 않고 충전 케이블

만 들어 있나 봐요. 보니까 5핀 케이블로

들어가 있어요.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USB 카메라

아랫부분을 보면 8이라고 써 있죠?

여기에다가 5핀 케이블을 넣어서… SD 카드가… 스티커… 마이크로

SD 카드가 들어가는 아, 그런데 여러분,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레스티

카드가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SD 카드에 사진을 저장한다는 것 자체가

1회성으로 사진을 그냥 한 번 찍고 뽑으면 끝인 게 아니라, 여기에 저장을

할 수 있다는 거고, 저장한 사진을 다시 몇 번이고 볼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비싼 겁니다. 그만한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른 폴라로이드 카메라에 비해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제가

이 제품을 기대하고 구입을 했더니, 유독

사실상 요게 제일 컸어요. 얘는 카메라 스트랩입니다. 이 스트랩을 따로

구입할 걸 그랬다. 인스탁스에 보면은 귀여운 스타일 많거든요. 막

피스톤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고, 콜라보

해서 귀여운 것도 있더라고요.  

품질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일단

음… 물건은 예뻐야 돼요. 예뻐야

돈을 쓰는 재미가 있지. 그렇지. 일단 외관부터 좀 살펴보면, 앞쪽에 플래시

들어가 있고요, 렌즈 다이어리 들어가 있구요. 렌즈는 뭐 앞으로 나오거나

이러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걸 다이얼을 돌려서 조작을 할 수 있고, 이렇게

세로로 봤을 때는 인스탁스 미니 앱 로고가 옆에 들어가 있고요,

전원 버튼이 요 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이얼 형식으로 셔터 속도 등을

하는 디스플레이에 이렇게 나오네요.

그리고 요 앞에 있는 게 셔터 버튼이고요. 셀카 모드에서

가로로 찍을 때는 이 위에 있는 일반적인 셔터 버튼 위치에

있습니다. 요걸로 찰칵찰칵 이렇게 찍으면 되고요.

필름을 넣는 곳은 여기고요, 요렇게 해서 필름이 쑥

나오는 공간이구요. 앞에 이렇게 셀프 카메라용 미러가 달려있습니다.

셀카를 찍을 때도 요렇게 거울을

보고 찍을 수 있게 달려 있어요. 그리고 이제 여기에 필름 카운터가 있고,

요거는 프린트 레버입니다. 이런

아날로그 감성이 여기저기 잘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디지털 기술이 접목돼 있으면서도 이런 다이얼 같은 요소들이

그리고 이런 디자인, 이런 플래시 디자인, 이런 가이드 팩터를 커버하는데

사실 건 가족은 아니고요. 그냥 이제

플라스틱을 이런 모양으로 깎아서 넣어요.

그리고요 디스플레이 옆에 있는 버튼, 이것을 딱 올리면 여기가 필름을 넘기는

공간인데,  때로는 밀어 넣어야 해요. 연기 때문에 좀

넣을게요. 필름을 이렇게 박스에 담아서

파는데, 실제로 이게 비싸서 이렇게

해서 두 팩을 하는데, 이게 10장씩 들어있는 팩이거든요. 저는 그게

인스탁스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노란색

요렇게 넣어서 탁 닫아주면 됩니다.

돌아가는 소리가 나면서 껍데기가 나오죠. 그리고 아까 보여드렸던 것

처럼 아래쪽을 잡는 이 부분을 딱

열면,  SD 카드가 들어가요.  꼭 케이크처럼. 그리고 이

버튼들은 보시면 새로 기준으로 들어가 있는데, 맨 위 버튼이 OK 버튼

왔다갔다 하는 화살표 버튼, 뒤로 가기 버튼,

모니터링 버튼, 뭐 여러 가지 기능 버튼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뭐 찍어 볼 건데, 렌즈 다이얼을

돌리면 이렇게 렌즈 모드가 여러 가지가

나와요. 이게 렌즈 모드가 10가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노말, 비네팅, 소프트

이렇게 어안렌즈라고 해서, 그냥 이거

셀카 찍어 보고 싶다! 라는 사람이라면 런닝 거야.

보니까 이렇게 찍은 사진의 효과랑 정보들이 다 나오네요.

4K, 라이브리, 고 이런 것들, 감성적인

이 더 밀어넣기 이런 것도 있고, EX, 하프 플레이, 요건은 두 컷을

한 번에 찍을 수 있나 봐요. 좋겠죠?

폴라로이드 딱 하나만 사야한다면,, 전 이걸로 갑니다ㅋㅋㅋ instax mini Evo

기술은 우리의 경험을 어떻게 바꿀까요?
#IT #Tech #Lif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