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피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요즘 또 많은 사건들이

있잖아요. 23일 하루 동안 인터넷 방송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많은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제 뭐 봉로가 아닙니다. 그냥 그냥 이제

이야기 다들 재밌게 하길래 제가 겪은 일들을 이야기 조금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재밌잖아요. 아닙니다. 아니고요, 그냥

이제 저 이제 오히려 이걸 이제 뭘 할까… 아무튼 그렇습니다.

[웃음] 잠깐만요. 레이 레이 고스트… 고스트 값 사건, 이걸 스크…

이걸 진짜 대회에서 2번. 이제 광명역 벤큐 모니터 사건, 3번

이제 코로나 시절이죠. 호텔 드르렁 사… 호텔 호출

후 드르렁 사건. 봉로가 아닙니다. 봉로

아니고 그냥 이제 새벽반 노가리

카이죠 건. 이제 저희만의 비밀로 하면

되는 거잖아요. 맞죠? 이건 뭐냐면 그냥

제목 그 자체. 나는 킬조이 사이퍼를 하는데 비건 공격이 할 거

없이 1라운드에 고스트를 가져감. 변명의 여지

없음. 진짜 그냥 그냥 달라고 해서 준

거임. 안 그런데 존나 열받는 점, 고스트를

주는데 누나를 안 삼. 솔직히 그때

존나 열받음. 에다가 힐 무, 그 형이 메인 모니터, 메인 모니터가 이제

고장이… 메인 모니터가 고장이 났는데, 근데 오늘 게임을 해야겠어. 게임을

해야겠어. 그래 가지고 이제 단톡방에 혹시 큐 코리아,

큐코리아 가까운 사람? 여기서 나는 존나 눈치가 없어. 가봤을 지금이면 대

답장 해대는 그… 해 가지고 이제 그날 바로 집에서

벤큐 코리아 갔다가 광명역으로 가서 익산으로 그

특급 배송, 기차로 보내는 거. 일어나자마자 미하 동문으로 안

보내주면 호텔 호출 후 드르렁 사건. 건

무엇이냐? 새벽에… 새벽 이제 1시, 1시

이후에 이제 호텔로 불러서 술을 마시고 드르렁

하는데… 근데 여기서 그래도 가서 있는 사람들하고 술 마시고 재밌게 놀고

들어감. 김나연 손… 노촌이 새끼 집 가

불러놓고 자빠져 자고 있었다. 날짜

없으면 인정하겠습니다. 이때 당시에 저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 시절이라서

네 명 이상 출입이 금지였는데, 내가 갔는데 이미 네 명이

이미 있는 거였고, 내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호텔 방에 있는 전화가 와서 직원분이

퇴실해 주셔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냥 그대로 [음악]

집으로 갔습니다. 갑자기 카톡으로 드럼통 사진

받아서 좋게 마무리하려는 년이면 개추

크크. 잠깐 부재중 전화가 나왔었는데,

잠깐만요. 부재중 전화가 왜 왔지? 형님!

예, 형님. 아니, 형님. 예, 형님. 전화하셨습니까? 형님, 형님. 근데 그

레이나는 저희가 그 작전의 일환으로… 아이, 작전의 일환이었습니까? 형님.

저희가 레이나, 그 큐가 네 개였잖아요.

형님. 예, 예. 킬 하면은 풀가이즈 안 사 가지고 진짜 긴 했어요.

형님, 진짜로… 아, 근데 그 그 말씀을

하시지 왜… 아니, 그때 말씀을 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

제가 형님, 그게 아니라 이제 그때 당시 피드백이 살짝 어려운

환경이었기 때문에. 예. 두 번째 뭐였죠? 두

번째가 이제 그 벤츠코리아 광명역 사건이요. 그게 날카롭게 조금

있으신데, 그때 제가 기억하건대 저희가

스크림이 있었어요, 형님. 스크림이

있었나요? 네. 스크림이 아직 그 증거가

있어요. 저는 그 디코드 있기 때문에 아직… 아, 그런데 이제 그때 저희가

스크림을 못 하는 상황에 처해서 혹시 도움을 조금 주실 수 있을까 싶어서…

어… 아, 그런 느낌? 예. 아, 그런 느낌이었나요? 예 예 예. 는 살짝

전달이 안 된 부분이 있었네요. 저 이제 안 좋은 면만 제가 그럼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했네요. 아, 그 세 번째는 제가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아,

예. 그거는 제가 정말 깊게 이제 뉘우치고 있고… 아, 깊게 뉘우치고

계십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이제 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형님.

예. 아,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딱히

뭐 이거를 뭐 사과를 받고 싶어서 뭐… 또 뭔가 이제 뭐 마음이 이제 뭔가…

응어리가 있어서 말한 건 아니고요, 형님 아시죠? 형님, 응어리가 신 거

같아 가지고… 아니 아니, 응어리가 딱히 없고요, 형님.

그냥 이제 다 같이 이제 뭔가 좀 얘기를 하는 그런 분위기니까 그냥

잠이 안 와서… 아, 잠도 안 오고 사람들도 뭐 궁금해하는 거 같고… 아…

그러고 보니까 달도 존나 많이 뜯어

갔던 거 같은데… 그 또 레이나… 아, 안 돼! 이게 형님, 지금 지금

생각해 보면 또 느끼시겠지만, 팀에

레이나가 하나 고정이 돼 있다는 게 긴 하거든요.

님, 긴가 민가… 레이나가 고정이 돼

있어 가지고… 여튼 뭐 감사합니다, 형님. 예 예. 아이, 그럼요, 형님. 저 다 형님

잘 되라고 하는 말인 거 아시죠, 형님?

아, 저는 뭐 고스트가 아니라 셰리프, 저는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아, 좋아요.

좋아요, 형님. 이거 안 지키면 논란이네요. 예 예 예. 들어가십시오.

형님네… 아무튼간에 저 뭐 딱히 그런

거 없고요. 그냥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아이 갓데도 어디 감? 아 갓 파밍 해야겠다. 아, 존나

되네. 아, 존나 징징되네. 아, 왜 이 게임을 해야 될 거

아니야, 게임 안 해. 개소리야. M인데 픽은 진짜 아 뭐야? 나 레이

하라고? 오케이. 아 야 봐, 나 레이다. 아, 냉정하게 내가 한 번 정도 생각을

해봤거든. 레이즈가 맞아. 까비. 그거만 잡던지 그만 잡든지. 와

탈다. 개잡 죽었네. 알 없이 먹어야지. 뭐 어떻해. 개 개

아, 어쩔까? 린데 숨길 수가 없는데… 까이

DNA. 너는 또 던지던 명 잡았는데

2형 잡았잖아. 명형 봤는데 뭔 개소리야? 아니 뭐

치다 뭐 쳐먹었나? 지금 너 지금 빨대

먹은 거? 소주가 그거? 아, 지기만 해. 진짜. 둘이서 세 명 잡았는데. 아

이 새끼 또 게임 대충 하네. 아, 대충해. 내가

믿고 이걸 또 믿고 비호를 해줘. 아

진짜. 아 진짜. 근데 아 게임은 안 끝났지.

만나. 내 앞에서 레이저 한 번만 더 꺼내면 진짜 죽일 수 있어. 내 한 번 더 할게.

단판 한 번 꺼고 아 아니 아니 판 한 번 레이저 한 번 더 보 아 안 돼

안 뭐하냐고 졌네.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안 가. 아니 왜 이리 쉽냐고 게임이. 대체가

좀 궁금해 나는. 아 진짜 다 [음악]

그러니 11인데 [음악] 든 거 미 미 레이즈 개원 HP 어원

HP 원 HP. 나이스! 마 데미지 들어간 거 봐서 돈 안 남아. 출 팔아. 아 사출은

있어야 1킬이야. 출 하나당 팔라고 싶어. 진짜 삐 막아줘야 돼.

막을 테니까. 복가 크가 크. 내 땅에서 내 법대로 샤워 명

잡았다! 아니 뭐해? 아 오 와 레전드 진짜 와 진짜네 명

잡았다! 이거 지면 많이 되냐? 남았습니다. 와 이런

과거F4Q시절 하지 못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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