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나 장기투자 둘 중에 정답은 없이 자신만의 방식이 최고겠지만 요즘 종목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인정

사정 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실수로 큰 돈을 날릴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돈만 날리는 게 아니라

큰 돈을 날리게 된다면 그동안 들렸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마인드까지 전부 다 날라가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보다 단순하게 내가 10% 20% 지금 자리에 들어가서 얻어가는 것보다 잃는 게 훨씬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 주식은 다르다 해도 한국 주식에서 만큼은 정답을 찾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한국 시장에서 찾은 저만의 꾸준한 수익에 대한 정답은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에 주식을

보유할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딱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거래일까지 시동이 걸린 다음 거래일까지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시동이

걸리는 순간만큼은 하락이 상승이 시장의 중심에 서기 때문에 방어력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매매를

하면서 한 달이나 두 달이나 세 달이나 아무리 연전 연승을 한다 하더라도 큰 손실이 발생하고 고통을 받는

순간을 보면 공통점이라는 게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설명을 드렸을 땐 바로 주식을 보유하겠다는 순간

또는 매수를 하는 순간부터 큰 손실이 발생하게 되고 고통의 시작이 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손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리스크가 생긴다 하더라도 그만큼 얻어가는 것이 많이 열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론상으로 봤을 때

주식을 들고 감으로써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으로 꾸준하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적중률이 굉장히 높아야

됩니다. 적중률은 시장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시장이 좋을 때는 7할 수가 있고 보통 평범한 시장에선

적중률이 반 정도 됩니다. 저라고 뭐 매번 적중을 시키고 매번 승리를 하는 게 아니라 이런 적중률 안에서

비중을 잘 조절하고 손절을 잘해 줌으로써 매일매일 수익이 가능한 것이지 이 적중률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을 드리자면 이 적중률이 90% 100% 아니라면 그에 이하의 적중률은 비중 조절과 싸움이라 손절과

싸움이라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아무리 내가 적중률이 80% 하더라도 비중 조절이나 손절을 잘못하는 순간부터

얼마든지 계좌는 망가질 수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 되고 내가 적중률이 40% 50% 아직 낮아진다 하더라도

반이 안 된다 하더라도 내가 어떤 식으로 비중을 조절하고 손절을 조절해 주냐에 따라서 계좌는 충분히 관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보유하겠다는 순간부턴 하이 리스크를 걸고 큰 수익이 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잃을

때는 돈을 벌 때는 단순하게 얻어갈 수 있는 것이 실력 이런게 아니라 주식을 오랫동안 들고 있는다 하더라도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버틸 수 있는 그런 엉덩이만 무거워지는 것이지 단순히

엉덩이만 무거워지게 되었을 때 엄청난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하락하는 종목에서도 손절을 못하는 그런 엄청난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주식을 단순히 오래 들고 가면서 수익이 난다 하더라도 얻어갈 수 있는 것은 돈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손실이

발생할 때는 단순히 돈만 잃는 게 아니라 그동안 쌓아왔던 노력과 시간 그리고 잘 지켰던 마인드까지 우르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잃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식을 보유해 보유하겠다는 생각은 함부로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제가 주식을 잘 보유하지 않는 이유가 이렇게 확실하게 있지만 또 안 좋아 보인다고 숏을 치지 않는

이유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최근에 알테오젠 같은 경우는 누구나 언젠가는 추락할 거라는 것을 알고 계셨을 텐데

그동안에 이 움직임을 봤을 때 내가 아무리 숏을 친다 하더라도 한 번에 이게 10% 반등이 나오게 되면 그걸

맨정신으로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내가 숏을 치는 순간부터 10% 반등이 나올 게 뻔하니까 곱게 떨어지는 게 아니라

10%, 20% 반등이 나올 것을 아니까 그 손실을 버틸 자신이 없기 때문에 결과가 뻔한 종목이라 하더라도

함부로 숏을 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 예를 들어 가지고 주가가 이렇게 올라가는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이런 10% 눌리는 구간을 전부 버티는 게 싫은 것처럼 아무리 이게 우상향한다 하더라도 중간중간에

이런 식으로 장대 음봉이 나오면은 이걸 또 맨정신으로 버티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손실 자체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주식을 들고 가지 못하는 것처럼 최근에 이렇게 많이 오른 종목들, 이때까지 반복되는 급등주를

보면 결과가 뻔한 미래이기 하지만 중간에 내가 숏을 쳤을 때 이렇게 중간에 10% 11% 반등 10% 반등 올라가는 종목에서

10% 조정을 버틸 자신이 없는 것처럼 내려가는 목에서도 내가 사면은 10% 반등이 나올 것을 알고 있으니까 그 10% 대한 부담감

자체를 짊어지기 싫어서 주식을 함부로 보유하지 않고 함부로 예상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오늘도 티끌만 모아가면서 제가 알고

있는 상황에서만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상황 이게 느리더라도 성장이 가능하고 평생 직장이라 생각을 하면 그렇게 느린

것도 아니기 때문에 마음을 어떻게 먹냐 달렸습니다 무조건 단타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또 반대로 무조건 장기

투자로 살아남으면서 꾸준하게 수익을 낸 사람은 시장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 그냥 TV 나와 가지고 말로만 뭘

보유했다가 뭐 예를 들어 가지고 삼성전자가 이렇게 올라가니까 나는 삼성전자를 과거부터 보유했다 뭐

이렇게 딱 한 종목에서만 수익을 보여 주거나 나머지 수십 개 종목에선 손실이 났는지 어떤지는 알지 못한 채로 딱 한

가지만 잘된 사례만 들고 와서 장기 투자에 대한 환상을 심는 것도 위험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통계로도 나온 게 증명이 된 게 이렇게 국민 주식인 삼성전자를 만약에 진짜 누구나 장기 투자로 성공을 했다면

저기 밑에서부터 보유를 하면서 최근에 5만 원 초반까지 내려왔다 하더라도 한 증권사에서의 손실률이 99%

찍히는 것이 말이 안 되는데 그만큼 장기 투자로 온전하게 좋은 자리에 잡아가지고 이상적인 장기 투자를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1% 미만이고 장기 투자라는 것이 단 한 종목에만 몰빵을 해서 성공시키는 게

아니라 분명히 분산이 들어갈 텐데 만약에 삼성전자로 뭐 이쯤에 투자를 해가지고 진짜 장기 투자로 성공을 했다

치더라도 나머지 아홉 개 종목이나 다른 종목들의 성적을 보면은 이 수익금을 깎아 먹고도 아마 손실일

수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장기 투자에 대한 환상을 심는 것도 위험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단타가

안전하다고 무조건 답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주식 시장은 장기 투자든 단타든 둘 다 쉬운 게

없습니다. 저만의 정답을 찾은 확실한 것은 주식을 보유하는 순간부터는 고통의 시작이라는 것. 쉽게 장단점을 요약해

보자면 주식을 보유하는 투자는 가장 큰 장점이 당연히 큰 수익입니다. 단타는 절대 누릴 수가 없는 두 배, 세 배, 뭐 그 이상 말도 안 되는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 마저도 한 종목 몰빵이 아니라면은 장점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열 가지 종목을 투자했을 때 한 가지에서 적중한다 하더라도 나머지 아홉 개에서 무너질 것이기 때문에, 열 가지를 매매한다면 적중률이 굉장히 높아야 됩니다. 이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적중률이 굉장히 높아 가지고 열 가지 중에 최소 일곱 개를 성공시켜야 되는데, 이걸 실현시킬 수 있는 장기 투자자가 시장에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열매까지 고통이 동반된다는 것과 한 번만 실패한다 하더라도 수년간 노력이...

물거품에 남는 것도 없음 그리고 당연하게 주식을 보유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물리면 손절하는 것을 모르니까 버티다가 깡통

폭락장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폭락장에 취약하다 그리고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투기 단타는

장점이 꾸준한 생존이 가능합니다 물론 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단타를 시작해 가지고 처음부터 꾸준한 생존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물론 이 장기 투자도 처음부터 큰 수익을 온전히 내는 게 힘든 것처럼 단타도

마찬가지 처음부터 장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또 장점이 있다면 폭락장에서도 살아남음 단타의 장점은

살아남는 것에 있습니다 물론 이 점을 살리기 전에 많은 분들이 시장에서 이탈되는 것이 사실의 단점에 보면

반복되는 매매로 인해서 장기 투자보다 훨씬 더 빠르게 깡통에 이르게 됩니다. 이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단타를 우습게 보고 그냥 시장에 참여를 했다가 반복되는 내동 매매로 인해서 며칠만 지나도 원금에 반토막이

되어 있거나 단타는 미수의 유혹이 강하기 때문에 미수만 잘못 쓴다 하더라도 순식간에 원금을 다 깎아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단점은 아무것도 모른 채 단타는 지옥과 같습니다. 처음부터 이게 잘 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누구나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큰 수익과 거리가 멀다. 항상 이게 일상이라 생각을 하고

시장에 임하는데 예를 들어 가지고 단기간에 막 두세 배씩 올라가는 종목이 있다. 그런 그런 큰 수익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당연히 그런 큰 수익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상승장에서 작년에 2차전지 종목들이

아무거나 두 배 세 배 갈 때 그런 시장에서 포목 소외감을 참기가 참 어렵습니다 결국에 그 소외감을 참다가

내동 매매로 이어지기도 한다면 단타도 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단타 장기투자 둘 다 쉬운 게

없습니다 오늘 시장에서는 휴전 이슈 때문에 방산 그동안 잘 나가던 그 방산 대장주인 현대 로템 하나

에어로스페이스 장대 음봉이 나왔습니다 최근 알테오젠 그렇지만 요즘에 이런 급등 주들을 단 한 번에

무너뜨리는게 유행인지 이걸 보니까 주식을 보유하는게 단타 보조 지표 다짐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단타나 장기투자 둘 중에

정답은 없이 자신만의 방식이 최고겠지만 요즘 종목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인정 사정 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실수로 큰 돈을 날릴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돈만 날리는 게 아니라 큰 돈을 날리게

된다면 그동안 들였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마인드까지 전부 다 날아가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보다

단순하게 내가 10% 20% 지금 자리에 들어가서 얻어가는 것보다 잃을 게 훨씬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방에 폭락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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