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짜 자신만만하게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내가 바로 고치겠어, 이렇게 자신한다면 과거 행적을 왜

숨기겠습니까? 보수의 품격을 담은

정치 해석, 김영윤 TV입니다. 탄핵 관련된 국내 소식을 들으면 들을수록

참 부끄러운데요.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 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생각. 그리고 대한민국이

선진국 문턱에 있는데, 국가의 수준,

그러니까 국민의 수준이 거기에

맞지 않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일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가장 많이 참여한 사람들이 20대 여성이라는

사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뭐 시민의식은 사라졌습니다. 의지만 가득한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매장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빵을 가방에 담고 커피 맛이 안 좋다고 별점 테러하고,

인간성이 후지네요. 이게 뭐 성숙한 집회 문화인지. 어, 그리고 또 대단히 재밌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단 우파 커뮤니티, 예를 들어서 뭐 디시

인사이드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성향의 맘카페가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탄핵 집회에 참석하거나 탄핵을 지지한

좌파 연예인들을 상대로 지금 대대적인

신고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입국이 금지된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계정을 삭제하고 좌파 행적을 지우는 데 난리가

났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례가 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개딸'들의 극성 때문에 우파 발언을

하면 일감이 끊기고 퇴출되고, 지역구 의원

같은 경우는 문자 폭탄을 받고 정신적으로 괴로워했죠. 그런데 말이죠,

이번에는 너희들도 한번 당해 봐! 그런데 너희들의 저급한 수준이 아니라

좀 더 고급진 버전으로 제대로 밟아 줄게, 이런 건가 싶은데요. 소식

전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버튼 꼭 눌러 주시고요, 특히 좋아요를 많이

누르면 이 광고가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를 구독하시는 구독자님이 어...

구독하시는 이 우파 채널들 전체가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 우리 우파

진영이 6대 4, 7대 3 구조로, 이제 유튜버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많이 가져와야 되는 싸움이라고 봅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라고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미국의

CMBC 여론조사를 했는데요, 미국인 54%

가 트럼프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8년에 출마를

다시 할 수 있다라는 내용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어, 화제입니다. 그래서 이

MAGA, 이 MAGA가 뭐냐면, Make America Great Again이래 가지고,

도널드 트럼프가 전 미국 대통령일

때 대표적인 정치 슬로건으로 들고 나왔던 거죠. 이게 처음

2016년 대선 캠페인에 사용됐던 구호로, 미국의 경제를

부흥시키는 보수적 가치를 강조하고 있고, 세계 무대에서 강력한 지도력을

회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서 이 마가라게 단순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이제는 미국의 보수주의 가치와 민족주의적 가치를 상징하는

정치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트럼프 대선 때 막

티셔츠를 입고 그 대학가에 가서

대학생들을 둘러싸고 테이블 하나에

두고 각각 대학생들에게 토론하면서 완전히

박살내는 모습이 인터넷에 굉장히 많이 돌았었는데, 지금 전

세계가 이런 보수적 가치를 되찾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좌파들의 축출 바람이 불고 있죠. 미국의 정치

전략가 스티브 배넌은 트럼프가

중간에 한번 빠졌기 때문에 연임에 대한 언급이 해당되지 않지만, 이번

트럼프 2기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를 휩쓴 좌파 축출 바람이

트럼프 2기로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이참에 우리나라도 중국 태출 바람이

좀 강하게 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일부

좌파 성향 연예인들의 미국 입국이

금지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CIA 신고 릴레이

때문에 탄핵 집회에 참석하거나 지원한

일반인과 연예인들이 SNS 계정을 삭제하고, 게시물도 삭제하고 빤스런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의 정보 기관으로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이번 선 결제 릴레이에 첫 스타트를 했던 아이유, 뉴진스, 뭐

맨날 항상 나오는 윤종신, 이승환,

봉준호, 개그맨 박명수, 그리고 좌우… 좌파라고만 할 수 없죠. SNS 관련

게시물을 통해 CIA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정부는

반미 성향의 활동을 철저히 조사합니다.

SNS 기록, 그동안 썼던 것들을 근거로 비자 발급과

여행의 승인 여부를 확인하고 거부하고 있죠.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세력이 주도한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마치 깨어 있는 시민인 것처럼 행동했던,

소위 '깨시민' 놀이를 했던 사람들이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일로 막고 있다는 거죠. 이참에 많이 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좀…

좌파 발언을 심하게 했던 유튜버들도

계정이 없어지고 있고, 동영상도 삭제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한 4시쯤에 들어가 보니까 아예 동영상이 삭제되어 있더라고요. 미국이 지난 2018년에

차단하기 위해 입국 희망자의 신상 정보와 SNS 활동 기록까지 검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최근 5년

사이에 반미 성향의 게시물 관련

활동들에 대한 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비자 발급, 전자 여행 허가, 일명 ESTA 말씀드렸죠. 그 부분이 승인이

거부가 됩니다. 실제로 이번에 탄핵 집회에

참석했다는 한 SNS 이용자가 12월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죠. 회사

특성상 미국 출장이 잦은데, 우리

팀에서만 나 말고 세 명이나 ESTA 인증이 거부되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일상생활도 안 될 뿐더러 이제 회사에서도 배제가

되겠죠. 왜냐면 일정을 못 맞추는

상황에서 그렇게 되면 이제 일을 당하게 되는 겁니다. 개인의 행동에

대한 조심성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거죠.

그리고 좌파 성향의 30대 여성이 이런 식으로 참석을 했고, 탄핵

집회에 참석했고, 인증, 뭐 SNS에 올리고, 또 평소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방을 올렸고,

뉴진스,아이유 등 좌파 깨시민 놀이에 계정삭제하고 난리났다(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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