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 주무시고 다들 오랜만에 들어왔죠 안녕하세요 아 저는 좀 늦게 자는

편이라서 음 그래서 아니 자꾸 DM 라이브 방송 좀 해달라고 너무가 많이 들어서 그래서 오늘 해요 재밌게 보셨어요? 사개 어 전부

다 그 호로 갈린 거 같아요 재밌게 보신 분도 있고 또 안 좋게 뭐 이렇게 얘기하신 분도 있지만 그냥

좋게 얘기하시는 분 보고 힘 내려고요 어 저하 저 때문에 소리 안 들려요 어 소리 어떡하지 소리 소리 들려요

소리 들려요 어 근데 이제 다 이렇게 좋을 순 없잖아요 다 좋을 순 없는데 근데 너무 안 좋게 들려요

너무 안 좋게 얘기하시니까 조금 어음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데 근데 그 방송에 이분 방송할

때도 말씀드린 것처럼 어쨌든 저도 거기 마을에 있잖아요 또 막 누나고 이러니까 어

제가 가만히 있고 나이 차이가 다 뭐 열 살 열한 살 살만 이렇게 차이가 나니까 제가 또 가만히 있으면 좀

이렇게 순한 얼굴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더 일부러 좀 푼수같이 더 하고 좀 오바한 부분도 있다는 건 아니거든요

근데 그거를 조금은 좋게 봐 주었으면 좋겠어요 이게 조금은 이제 조금은 그 좀 편집을 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너무 다 나가 버려 갖고 왜 동생 그리 왜 야한 얘기도 하고 막 담 하고 뭐 그런

얘기까지 다 나가버려 갖고 조금은 좀 당황스럽고 저도 조금은 좀 안 편했거든요 솔직히 마음이 근데 어

저를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아끼 있는 살은 아니거든요 제가 근데 이제 방송을 하고 막 안 좋게 악플도

달고 욕도 하고 막 그러시는데 그냥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좀 그냥 즐겁게 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 좀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예능이니까 그냥 어 그냥 제 하나 수 그냥 뭐 이렇게

하면 편안하게 재밌게 하니까 그냥 보는 거지 하는 거지 그 생각하면 힘드니까 좀 좋게 좀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DM 뭐 뭐 하튼 안 좋은 소리를 되게 많이 보내세요 그래서 조금 솔직히 상처를 많이 좀

받았거든요 근데 아 저는 그 방송을 뭐 계획적으로 막 하는 솔직히 그런 스타일은 아니니까 근데 저 저 하나 때문에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재밌게 보고 스트레스를 풀고 유쾌하면 저는 그걸로 되거든요 근데 너무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방송을 출연하고 뭐 솔직히 뭐 분수처럼 일부러 오버 액션도 하고 하는데 했던 부분도 있는데 조금만 좀

좋게 봐 주셨으면 좀 음 좀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저는 평상시에는 이렇게 얘기는 하지만 뭐 친구끼리 이런 야한

얘기를 하지만 그렇게 뭐 이렇게 막 그것처럼 이렇게 얘기 안 하는데 이 방송에 나온 것처럼 뭐

그 가슴 사타구니에 땀 흘린다면 이거 게 안 나갔어야 되는데 그 제작진에서 너무 그렇게 나가 버리니까

아 저도 그렇게 나가니까 너무 좀 당황스럽고 아 저 아들 친구들도 보기도 조금 민망하고 좀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거를 조금은 음 좀 속상했어요 솔직히 동생 그렇게 얘기하는 부분까지 다 나가 버리니까 어 이건 이미 저희는

저희는 미리 방송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저희도 목요일 날 10시 반에 방송을 볼 수 있는 입장이다 보니까

그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잖아요 근데 방송에 그렇게 나오니까 어 되게 조금 민망했어요 솔직히

근데 어 조금 어네 목소리가 좀 그렇죠 조금 나름 저는 좀 즐겁게 그냥 이렇게 좀 그러고 싶었는데 너무 으로

무 욕을 많이 보내시고 너무 그렇게 해버리니까 좀 속상했어요 솔직히 그거 방송하 조식이

후회했어요 솔직히 저는 2년 만에 거기를 정말 용기내서 가고 좀 했는데 너무 그까지 다 나와 버리니까 조금

이게 나올 부분이 있고 안 나올 부분이 있는데 너무 그렇게 나오니까 키키 저예요 그래서 조금은

속상했고 근데 또 용기 내셔 갖고 저한테 팔로우 하셔 갖고 뭐 이렇게 언니 뭐 힘내세요 누나 힘내세요라는

분도 또 많으시고 이러니까 또 힘도 나는 반면에 또 뭐 속상한 부분도 좀 있거든요 근데 아무튼 너무 안 좋게만

봐줬으면 좋겠어요 안 좋게 좀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어 편안하게 그냥니까 편안하게 좀

주셨으면 좋겠고요 네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 DM 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좀 그냥 어 욕 욕하는 것도 그냥

저한테만 욕하는 건 괜찮은데 막 저의 막 가족을 이렇게 건드는 걸 하시니까 제가 참는 거에 한계도 있잖아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어 그래서 그냥 저보고 그냥 웃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별거 아니고 그냥 웃어주고 그냥

그거 봐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솔직히 속상해서 한 며칠 울었거든요 어 좀 많이 속상했어요 저요 저요 아 저 마

6시에요 그래 아무튼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고마운 반면에 또 너무 악플로 너무 뭐 나이가 못 한다

보정해서 뭐 어 뭐 또 너무 심하게 말을 담을 수 없는 말을 너무 해 버리니까 아 그 좀 속상 많이 했어요

그래서 한 며칠 전에 너무 속상해서 좀 혼자 많이 울었거든요 솔직히 그까 이게 그냥 좋게 그냥 편안하게 마시고 저

제 나름대로 그냥 동생들 동생도 동생이지만 남자들은 출연 방송을 안 했던 사람이다 보니까 그냥 제 딸에

배려해 준다고 했는데 그게 좀 편집해서 안 나갈 부분도 있고 안 나가도 되는 부분이었는데 나가버린 부분도 좀 많았고 이래서 제가

너무 좀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또 아 제가 봤을 때 좀 나쁘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부분들 근데

제까지 진지하게 또 방송해 버리면 그것도 좀 그런 거 같고 또 동생들도 다 나를 어려워할 수도 있고 이래서

제가 그냥 분위기 좀 이렇게 분산되더라도 분위기 좀 살려서 좀 하자 이런 마음대로 했는 거라서 어 그냥 좀

그랬어요 그 조금만 조금만 좀 어 이렇게 해주신 거 고마워 그러니까 그 며칠은 너무 이 회 때 할

때는 진짜 요걸 요걸 너무 많이 얻어먹어 갖고요 진짜 좀 좀 좀 속상했어요 솔직히 많이 울기도 울었고

그랬는데 아무튼 이렇게 좋게 또 얘기하시는 분도 계셔 갖고 너무 감사하고요 힘도 힘도

나네요 음 어 흑 어 백팀이 백김 안녕 백김 너무 착해요 애가 아무튼 음 방송 아직 더 남았지만 좋게

좀 봐 주시고 응원 좀 부탁드릴게요 제가 뭐 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끼 있고 못된 건 아닌

스타일이 아시니까 음 좋게 즐겁게 좀 봐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차량은 저 다 끝나고 끝나고

나서 9월 초에 제가 촬영하고 방송이 11월 달에 중순에 나 거거든요 그래서 음 그래도 좋게 봐 주신 분

때문에 많이 힘든 거 같아요 술 안 먹었어요 술 안 먹고 맨정신이에요 그냥 이게 너무 DM

많이 안 좋게 막 이렇게 얘기하시고 이러니까 조금 속상하고 이래서 그리고 DM 라이브 방송 한 번만 좀

해 달라는 그 DM 되게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그래서 오늘 이제 잠도 안 오고 그래서 겸사겸사 어 라이브

방송하는 거예요 술 안 먹었어요 술 안 먹었어요 술 먹은 것 같이 보이나요? 제가 술 안 먹었고 집에요 집에

있다가 그 뭐 좀 생각도 많고 답답하고 있다가 DM이 막 읽다 보니까 음 이렇게 아니 그 신경을 안 쓸래도

너무 심하게 욕을 하시니까 이게 알아요 그게 있잖아요 그 뭐 호불호가 당연히 있겠죠 뭐 욕하시는 분도 있수

있고 제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또 안 좋아하시는 분도 당연히 있겠죠 있는데 안 좋아하는 분도 있는데 이

욕하는 선이 너무 지나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이게 너무 심하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예 하다가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이렇게

했어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제가 언제 이제는 패스 좀 밝은 걸로 제 답게 할게요 궁금하면 물어보시고

대답해 드릴게요 네 맞아요 뭐뭐 별거 다 있으니까 저는 내는 성격은 못 돼서 내 떨면 좀 재수 없잖아

솔직히 어 돈은 처음부터 저도 처음부터 많이 벌지는 못했어요 정말 고생 많이 했거든요 저도 우유배달 신문배달

구두닦기 뭐 진짜 주방에 거지 서빙 그리고 그 창고 있잖아요 거기 창고 비에 불판 닦는 거에 다라이에 물 담궈

놓잖아요 그거 불판도 닦고 정말 고생 정말 많이 했어요 저도 그 우유 하면은 단톡방은 식당 방은 제가

나갔어요 그냥 예 그래서 고생을 진짜 많이 해서 이렇게 잘된 케이스지 선물도 줘도 금수는 아니거든요 되게 고생

많이 해서 했기 때문에 어 그 그 촬영하고 나서 되게 힘들었어요 왜냐면 너무 더워서 너무

뜨거웠거든요 진짜 9월인데 너무 뜨거웠어요 어 왜냐면 스포를 할 수가 없어요 이게

방송이 아직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스포하면 안 돼요 죄송한데 본방 사수해 주세요 아니 그 제온 생각보다는

누군가를 좀 만나고 싶다 생각 재운 생각은 솔직히 없거든요 옛날에 있었는데 재운 생각은 없고요 그냥

지금은 누군가 대화할 수 있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 거지 른 솔로 출연 기 솔로 출연 계기 궁금해요 계기 뭐

그냥 섭외가 와서 그거도 있고 뭐 겸사겸사 출연한 거죠. 만기 신 상태 하면 잘 아 그 그 결혼 안 하신 분이 나

하신 분이나 이래 있잖아요. 뭐 상담을 되게 많이 하세요. 저한테 고민 얘기나 저한테 한 번밖에 안 본 사람이고

하는데도 처음 본도 있는데 제가 되게 편 편안하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막 고민 얘기를 많이 하시고 DM 고민

얘기를 많이 보내시고 해요. 그래서 제 나름 시간되면 대답을 거의 웬만하면 다 해 드려요. 댓글도 그렇고 어도

오면 웬만하면 다 해드리고 하거든요. 바쁘더라도 어 저는 왜 면 어쨌든 저한테 이렇게 표현해주시고도

보내주시고 좋게 얘기하신 분도 계시니까 고맙잖아요. 제가 제가 뭐라고 그래서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어 만족한다고 할 수 없죠 좀 아쉬운 말은 안 나오면 하는 것도 많죠 솔직하게 어 굳이 이거 이걸 왜

보냈지 이런 말을 왜 보냈지 편집 왜 안 하고 그냥 보냈지 걸 후회 많이 하죠 그래서 조금은 속상한 부분

있었어요 방송 보고 그런 걸 왜 보냈지 이런 느낌 잘 아시죠 어 저거는 그냥 친구들끼리 얘기하는 부분을 왜

얘기했지 막 보냈지 이런 생각들 많이 했죠 이 밤에는 이 시간이 엄마들한테 애 키우는 엄마들한테 자유 시간이잖아요

제도 저도 자식을 봤기 때문에 낮에 하고 그 초저녁에는 거의 애 위해 하니까 거의 뭐 이 시간이 엄마들이나

뭐 자유 시간이죠 그죠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때문에 TV 봐 주신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어 맞죠 너무 너무

있잖아요 그냥 동생들하고 편안하게 얘기하는 부분까지 다 나가 버려 갖고요 조금 저도 방송 보고 좀 아

이건 안 나가야 되는데 이거 왜 나가지는 거 되게 많이 있어요 솔직히 그 왜 친구끼리 동생이

편안하게 뭐 야한 얘기도 하고 편안하게 이해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런까지 다 나가서 조금

그랬어요 편집을 좀 하고 보면 좋겠 너무 잖아요 너무 편집을 전혀 거의 안 하고 거의 나간 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아 조금 민망한 말 말인게 나가는게 좀 있어요 금 금도 사죠 금도 사고 금은 한 번씩 샀다가 저렴할 때 샀다가 또

사항 보고 팔기도 해요 근데 저는 주가 거의 뭐 부동산이니 부동산은 많이 하죠 어 그 요번에 금이 또 또

올랐다가 내렸다가 막 하고 있길래 지금 지켜보고 있어 그래도 보고 상 보고 팔려고요 응 그러니까요 이제 제

생각보다는 방송하시는 분은 일단은 시청률을 올려야 되니까 어 그걸 중점으로 둔 거 같아요 그래서 조금

그랬어요 그러니까 뭐 어쨌든 뭐 제가 뭐 어쨌든 욕 얻어먹으면 되니까 만약 잘 오면 뭐 어쩔 수 없죠 뭐 그거를 제가

미리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좀 보면은 아 이거 좀 안 나갔으면 좋겠어요 전화해서 작가님 뭐 감독님

뭐 얘기할 건데 저희도 목요일 밤 10시 반에 똑같이 저희도 시청자 입장에서 보니까 어떻게 나갈지를

몰라요 그래서 매번 좀 걱정을 했어요 걱정했는데 아니야 다르게 이거는 안 나가도 되는 말이 나가서 어 조금

그랬죠 음 음 근데 뭐 어쨌든 재밌게 보니까 좋아요 근데 뭐 어쩔 수 없지 뭐 뭐 해야 되는

부분도 있고 하니까 어 출연자 맞죠 연령대가 너무 저랑 차이가 나서 전부 뭐 312 뭐 이렇고 뭐

영수 빼고 나이 차이가 다 10년 이상이니까 조금 좀 그랬죠 솔직히 불편하기도

했고 좀 음 나이로 완전히 저는 이길 수가 없잖아요 편집 아예 안 하고 예 나가 편집을 거의 안 하신 거 같아요 제

나솔사계 10기 정숙 나솔사계 출연 후회한다 ㄷㄷ / 제작진 편집 실망스럽다 발언 논란 / 10기 출연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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