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뭐 다른 것보다는 일단 처음으로 뭐 투자에 대해서 원점으로 돌아가 가지고 왜 다들 주식 투자를 시작을 하셨고 그다음에는 우리가 지금 계속해서 말씀드린게 매매일지 말씀 많이 드리는데 그걸 왜 우리가 좀 강조해서 말씀을 드 드렸고 그다음에 그 부분을 앞으로도 어떻게 끌고 가야 되는지 요거 중심으로 좀 말씀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처음에는 결국 그거예요. 우리 투자를 다더라고 하는데 이 투자에서 투자를 우리가 왜 하느냐, 이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제가 항상 말씀을 계속 드리는 것도 월급 받아 가지고 장사해 가지고 그걸로 우리가 뭐 계속해서 돈을 만들어 내면 상관이 없는데 나중에 우리가 늙었을 때 여행도 다니고 싶고 그다음에는 우리 자녀들한테 물려주고 싶은 것도 있고 그렇게 되면은 우리가 어느 정도 자본 소득을 만들어야지 우리가 월급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는게 핵심이고 그럼 그렇게 되면은 뭐 조금 일찍부터 시작을 하셔 가지고 내가 어느 정도 벌어서 내가 나중에 50되면 60되면 70되면 어느 정도를 굴리면서 내가 어느 정도 생활을 하고 싶다라는 계획이 세워지기 때문에 그 계획 때문에 우리가 뭐 투자에 대해서 좀 많이들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오신 분들은 투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근데 혹시 지금 이렇게 수익률이 나는 지금 플러스다, 좀 낮다, 올해 돈 좀 벌었다 하시는 분 계신가요?

수 말고는 벌었죠. 폴리오는 플러스 마이너스 지금 마이너스 됐다, 플러스 됐다 하는데 일단 벌었어요.

그러면은 손을 못 안 드셨는데 어떻게 잠깐 유혹에 빠져서 아, 아픔이 좀 남았습니다.

아, 괜찮아요. 또 벌면 돼요. 근데 왜, 왜 손 안 들어요? 저 이제 자르고 벌자 그런 게 있어 가지고 아직까지 공부 못해, 못 하고 아직까지 사고 쳤던 게 남아 있다.

아, 그래도 계속 이제 플러스는 어느 정도씩 나는 아 그런 상황이 됐어요.

그니까 일단은 이제 다들 투자를 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투자라는 게 처음에는 막연히 이제 스타트 했을 때 되게 쉬워요.

쉬워 보여요. 왜냐면 앉아서 그냥 클릭클릭 딸깍딸깍 하면은 다들 돈을 이제 벌 수 있다, 복사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거를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하다 보면은 점점 승률이 확률이 떨어지고 그게 떨어지기 시작을 하면서 이제 물리는 것도 있고 그러면서 약간 감당이 안 되는 그런 포인트가 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이제 고민을 많이 하죠.

투자를 접어야 되나. 그리고는 내가 처음에 초심으로 돌아갔을 때 내가 아 이걸로 내가 어떤 식으로 돈을 벌어서 얼마나 내가 부자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다가 결국 그게 인생처럼 점점 꼬인다 말이죠.

그 그게 꼬이면 다시 그걸 생각을 하셔야 돼요.

내가 왜 투자를 시작했는가. 그니까 지금 처음에 가 아 그냥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 있겠지만 아 내가 지금 원금이 얼마 정도 있는데 이걸 내가 몇 년 동안 불려서 내가 말 그대로 은행에 넣어 놓으면은 아 이게 몇 년 뒤에 얼마가 되겠구나.

근데 나는 이거를 좀 더 액티브하게 굴려 가지고 주식을 해 가지고 부동산을 해 가지고 투자를 해 가지고 얼마를 만들겠다.

요런 식으로 하면서 처음에 스타트를 들어왔다가 상한가에 눈이 돌아가고, 그렇죠.

급등주에 눈이 돌아가고 아 내가 저 뉴스를 내가 좀 더 남들보다 빨리 판단했다면 이러면서 아 플러스 10%, 20% 하루 하루에 막 30% 올라가는데 눈이 뒤집어지면 그때부터 이제 욕심이라는 부분에서 좀 실수가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어찌 보면은 기준을 잡으셔야 된다라고 해서 이제 제가 뭐 콘텐츠도 많이 만들고 강의도 하고 이러고 있는 건데 저도 비슷하게 스타트 때 몇 년 동안은 죽을 썼어요.

지금 저기 저희 직원도 와 있지만 예전에 제가 이제 저 친구랑 대학 다닐 때 얘기했던 종목 중에 웅진이 하고 있어요, 아직도.

우리끼리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지금 생각하면은 내가 거기를 왜 투자했지만 지금 생각하면은, 아,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였어.

거래량도 없고 뭐 아이디어도 없고.

근데 그 당시에는 거기에 빠져 가지고, '아이, 종목 좋아 보이는데' 하고 막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저 친구도 이제 본인이 보는 종목 있으니까, '나는 뭐가 좋아 보인데?

' 그랬는데, 예, 이게 뭐 안 좋은 엔딩으로 간 게 있어요.

우리도 어찌 보면은, 그 지금이야 주식을 오래하고 지금도 주식을 좀 이렇게 그 계속해서 하고 있지만, 저도 스타트 첫 단추는 여러분들이 어차피 똑같았다.

저도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검을 좀 많이 해 보셨으면 좋겠고, 제가 그 강의에서 제일 많이 말씀드린 게 뭐예요?

그 매매 일지에서 연환산 수익률로 다시 한번 계산을 해.

봐라라고 계속 말씀을 드린단다에 대해서 제가 되게 강조를 많이 하는데 이 부분은 항상 이제 뭘 하시든 간에 기준이 잡혀야 되거든요.

근데 그 기준에서 요거를 항상 마음속에 좀 생각을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연환산 수익률이 중요한 이유는 제가 목표를 삼을 때 그 주식 투자를 하면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딱 그 얘기합니다.

지수보다 많이 번다는 뜻이 뭐냐 그러면은 S&P 500이 됐든 코스피가 됐든 우리가 지수라고 해가지고 인덱스가 있어요.

인덱스보다 내가 많이 벌 수 있냐 없냐가 결국에는 월스트리트에서 여의도에서도 개인 투자자 스스로한테도 결국에는 이게 본인의 능력치거든요.

왜냐면 지금 우리가 ETF는게 다들 알고 계시고 코스피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ETF 투자 많이 합니다.

지수 매매 많이 해요. 그리고 그냥 QQQ만화 SPY 번 모셔라.

근데 왜 그걸 얘기하냐 그러면은 과거 데이터 통계가 말을 해 줍니다.

인덱스는 계속 우상향을 해요. 그리고 이게 연애 12% 정도 평균적으로 그렇게 올라간다 말이죠.

어, 은행 예금이 3%밖에 안 됐는데 이거를 깨달으신 분들은 은행 예금 안 하고 인덱스 투자를 합니다.

그 ETF, MAS 계속 모으셔도 결국에는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 뭐 자본주의 논리가 녹아 있고 그다음에는 뭐 미국의 머시기 뭐 이런저런 게 다 들어 있지만 그런 거 다 모르겠고 일단은 미국의 기업들은 성장을 하더라.

글로벌 기업들은 성장을 하더라.

자본주의에서 자본이 많은 놈이 이기더라. 근데 개인보다 기업이 자본이 많더라.

그러니까 애들은 계속 올라가는데 연애의 12% 하는 이 부분이 어찌 보면은 이것도 만족이 안 되는 거죠.

우리가 예금을 볼 때는 아 내가 돈을 은행이 맡겨 놨더니 돈을 주네.

어, 너무 신기해. 그런데 어찌 보면은 옛날에는 그게 은행에 맡기기만 해도 10% 줬어요.

지금이야 금리가 좀 올라가서 3, 4% 주긴 하지만 우리가 적금일 때는 1, 2%밖에 안 줬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게 불만족스럽고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주식에 눈을 돌리고 코인에 눈을 돌리고 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것도 좀 더 벌고 싶으니까.

근데 이게 정답지가 나와 있어요.

인덱스라고 하는 정답지. 연 10% 준답니다. 그럼 내 목표는 어떻게 설정할 거냐.

여기에서 내가 좀 더 버는 걸로 설정을 해야 되는 거고. 그래서 제가 20% 설정을 하셔야 된다.

연에 20% 버는 걸 목표로 하셔라. 혹은 내가 좀 더 깔끔하게 이거 두 배 벌겠다.

연 255% 벌겠다라고 설정을 해 놓으시고.

그럼 이 기준을 다시 역으로 끌고 오셔야죠. 어떻게 끌고 오냐.

나는 인덱스보다 더 벌고 싶기 때문에 1년에 얼마, 25% 벌기 위해서는 그러면은 반년에 얼마 벌어야 돼?

그러면 한 달에 어느 정도 수익률은 계속 만들어 나가야 돼. 물론 한 달은 맞추기 어려워요.

근데 그게 분기 분기마다 실적 발표를 하기 때문에 3개월에 얼마를 벌겠다는 거는 어느 정도 꾸준히 반복해서 지켜낼 수 있는 그 확률을 끌어올리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해서 생각을 하다 보면은 투자를 오히려 좀 더 조심스럽게 혹은 안전하게 혹은 내가 안 하는 요것만 하면 돼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은 실수가 많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제가 연 환산 수익률, 연 수익률, 내가 연간 얼마 벌고 싶냐, 이런 걸 내가 매년매년 목표를 설정해 놓고 매년매년 달성할 수 있냐.

그리고 저도 이거에 초점을 맞추면서 어찌 보면은 좀 더 계좌에서 이제 실수 안 하고 욕심 안 부리고 그러다 보면은 아 이게 좀 더 디테일이 감미가 되고 그러니까 아 내가 많은 종목을 살 필요도 없고 많은 매매를 할 필요도 없고 저는 연애 계좌 회전율이 300%, 많이 가면 400%밖에 안 가요.

그러니까 많이 가도 네 바퀴밖에 안 돌린다는 소리입니다.

계좌를 근데 네 바퀴 돌린다는 소리는 실적 발표 날 때마다 포트폴리오가 바뀐다고 보시면 돼요.

3개월에 한 번씩 왜냐면 3개월에 한 번씩 기 본인들의 성적표 본인들의 뭔가 이 방향성을 제시하는 거거든요.

얼마 벌었고 얼마 남겨 먹어서 너네한테 얼마 돌려줄게.

매출, 이익, 배당 거를 3개월에 한 번씩 발표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따라 가지고 아이 기업이 이번에 잘했네. 앞으로도 더 좋아지겠네.

아 얘는 내가 들고 있었는데 별로네. 그럼 좀 줄여야겠네.

그러면서 내가 샀다 팔았다도 많이 하고 이렇게 하면서 계속 순환을 돌리는데 그 우리가 회전율이라 하는 이 부분을 조금은 줄이시는게 좋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도 과거 통계적으로 보시면은 회전율이 적으면 계좌 수익률이 올라가요, 실제로도.

그래서 우리가 옛날의 주식 시간 그 약간 1700년, 800년대 이럴 때 유럽에 있던 주식 시장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저기 네덜란드에 거래소가 있고요.

네덜란드에 다 배 타고 왔다 갔다 때 대양의 시대 때 그때도 주식 시장이 있었어요.

실제로 그때 선장님들의 남겨놓는 글을 보면 뭐라고 돼 있냐 그러면은 한번 영국에 들어갔어.

그럼 바다 건너잖아요. 그럼 그때마다 주식 투자하는 사람이 그러는 거예요.

야, 나 이거 넣었다 나중에 출항할 때 가서 이거 좀 팔아 줘.

아니, 이게 배가 이렇게 왔다 갔다 한 달씩 왔다 갔다 하는데 뭐 결론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배당이 나온 것도 아니야. 근데 본인이 불안한 거예요.

팔아 줘, 야, 그것 좀 사 줘, 팔아 줘. 실제로 그런 기록이 있습니다. 사람은 뭔가 이제 계속 그쪽으로 이제 조금 깊이 있게 깊이 있게 빠져들다 보면은 혼자서 이렇게 상상을 하고 왜곡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은 좀 더 크게 보시면은 어 괜찮아.

좀 이렇게 밀리더라도 빠지더라도 오르더라도 나는여 보는게 아니라 저 끝을 보는 거야라고 이렇게 우리가 좀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데 옛날 사람들도 똑같았다는 거예요, 지금.

사람들은 더 하죠. MTS 켜면 바로바로 있는데 매일매일 사업하는 이유가 거기 있는 겁니다.

계속 호가창을 보고 있으면은 빠져들고 그 빠져 들면은 겐슬 역서 팔고 싶고, 겐슬 역에서 더 사고 싶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근데 항상 거기서는 요걸 생각하시면 나는 더 긴 목표를 봐야 되고 그리고 내가 투자를 할 때도 계획을 세울 때도 매매일지를 쓸 때도 내가 이거를 3개월에 5% 본다, 연 20% 이런 식으로 내가 계획 세워서 접근한다고 하면은 그러면은 금액이 좀 커지면 커질수록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 그 마음에 흔들리는 걸 잡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매매일지에 대해서 좀 많이 강조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나중되면 매매일지 못 씁니다.

왜냐면 이게 워낙 정보가 많이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매매일지를 쓰기보다는 머릿속에 매매 일지가 자동으로 돌아가는 거고 그러고는 아예 안 하는 얘는 얼마까지 보는 거야 얼마까지 보는 거야가 업데이트가 스스로 되거든요.

그 레벨 되면은 여러분도 방송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도 강의를 하시면 됩니다. 자,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어 계속해서 이제 본인의 습관, 루틴이 되게 중요한 거고 많은 혹은 자산가 분들이 루틴은 이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나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아침에 일어나요.

그렇죠. 미국 시장의 마감 뉴스를 보고 글로벌 시장 뉴스를 보고 한국 시장 뉴스를 보고 그러고는 우리나라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면서 그리고 우리나라 시장 장중에 나오는 뉴스들을 보면서 뭔가 매매도 하고 아니면 정보도 검색해 보고 그러고는 장이 마치고 나면은 우리나라 마감 뉴스도 보고 중국 뉴스도 보고 그리고 그거는 중국 뉴스도 봐요.

왜 중국 뉴스를 자주 말씀드리 그러면은 미국 기준으로 돌아가서 말씀드리면 미국의 투자자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보는 게 중동이랑 유럽 뉴스예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미국을 보지만 미국은 또 중동을 중심으로 봅니다.

그리고는 그쪽 에너지의 보고기 때문에 중동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다 그러면 오히려 그게 매매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그러면은 우리나라는 미국을 보고 미국은 유럽과 중동을 보고 걔네들은 뭐 안 보겠죠.

유럽은 그냥 뭐 지들끼리 보겠죠. 근데 그게 돌아가고 돌아가고 돌아가고 시장은 계속 참여해 보시면은 미국 시장 닫히면 일본 시장 열려요.

그죠. 미국 시장이 우리나라 지금 시간 기준 새벽 5시면 닫힙니다.

8시면 일본 시장 열려요. 호주 시장이 열려요. 그때부터는 호주 시장 다 끼고 일본 시장 다 끼면은 중동 열려 있고 유럽 열려 있고 그리고 유럽 점심 시간 되면 미국 열려요.

미국 시간 끝나면은 두세 시간 쉽니다. 그리고는 다시 아시아가 또 열려요.

지구가 둥그니까 우리가 24시간 중에서 한 두세 시간 빼고는 시장이 계속 계속 연관돼서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흐름에 있어 가지고 돈이 있는 분들은 흐름을 파악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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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 시황 분석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테이버입니다.
15년차 개인투자자 / 아프리카TV BJ대상 / 머니카피 저자

"억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내 주변 사람을 백만장자로 만들어라"
테이버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투자생활! 돈벌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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