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지 않는 직진 영어 이야기를 좀 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몇십 년 동안 일어난 우리 어린이 조기 교육, 조기 영어가 시작된 게 80년대 후반 87년, 8년 그 올림픽 일어나던 그 해부터 이제 압구정동부터 시작돼서 90년대 아주 왕성했던 그 이제 공교육에서도 시작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영어 방식이 너무 급이 하다 보니까 어른의 영어 방식을 그대로 가지고 들어간 영어예요.

이걸 설계한 분들이나 아니면 사교육에서 영어를 어린아이들한테 시키는 분들이 그분들이 하는 영어에 저희가 동의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이건 심리학적으로 언어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영어 교육을 해요.

애들을 너무 힘들게 해요. 이 세상에 있는 걸 다 해보게 해요. 그래서 저희는 돌아가는 영어라고 해요.

어렸을 때 리딩 시키고 알파벳 가리키고 뭐 가리키고 이거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지금부터 제가 직진하는 영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머니들은 제가 이 말씀을 드리면 한국어는 모국어죠.

그렇죠. 맞아요. 모국어는 자연어. 그래서 배우는 게 아니에요.

이건 동물들도 하는 거예요. 강아지도 하고 새들도 하고. 자연어 어떤 분은 식물도 한다 그러니깐요.

모국어입니다. 이거는. 이거는 문법부터 배우는 게 아니에요.

저절로 되는 거예요. 미국 애들도 영어 못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글자 모르는 사람은 많아도 영어 언어 못 하는 사람은 없어.

중국어 그 어려운 한문 있지만 한문 모르는 사람들도 문맹률이 굉장히 높거든요, 중국이.

그래도 중국은 다 능동적으로 잘해. 이건 배우는 게 아니라서 그래요.

그런데 우리 영어가 시작될 때는 제2 외국어이기 때문에 이거는 이렇게 배워야 돼 하는 이상한 로직이 생겼어요.

그래서 어른들이 배우는 시각, 어른들이 영어를 외국어를 배우는 거하고 어린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거하고 전혀 개념이 다른데, 이 우리나라 영어를 영어를 잘한 사람들이 영어 교육을 설계했다는 게 저의 불만이에요.

그분들이 옛날식 영어를 배운 거를 그대로 어린이 영어 교육에 그냥 사이즈만 작게 해서 만들어서 아이들을 너무 고생시켜 제가 어머니들한테 중요한 메시지를 좀 전해 드리고 싶은 거예요.

특히 지금 엄마표 영어, 아빠표 영어도 있으시군요.

그 방법도 학원에서 하는 방법보다는 당연히 옳아요.

지금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 분들은 교육으로부터 애들을 구하기 위해서 한 건데 거기에 로직의 모순이 굉장히 많아요.

이거를 외국어 라디오, 외국어 개념이 없어요.

여기가 한국이냐 미국이냐도 개념이 없어요.

창조주가 인간의 뇌에 줄 수 있는 어떤 에너지와 어떤 장치를 어렸을 때 심어기 때문에 걔네들이 다섯 살 되기 전에 이 어려운 우리 말을 다 배운 거예요.

그때만 안 놓치면 되는 거예요.

돌아가지 않는 직진 영어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돌아가면 안 되죠. 애처럼 너무 돌아가면 안 되죠.

영어 유치원 보내고 뭐 보내고 뭐 보내고 그러면 집 한 채 날아 가잖아요, 영어 때문에.

조기 유학 다녀오고 갔다 와서 또 영어 학원 보내고, 또 영어로 토론하는 데 보내고 그러면 중학교 1학년 때, 2학년 때 영어가 능숙해지지.

돈도 너무 많이 들고. 미국 가서 공부하는 그거 다 옳은 거 아니에요.

그건 합리적으로 제가 다 설명해 드릴 수 있어요. 그게 얼마나 모순이지만.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게 이게 어른식 영어예요.

더더군다나 우리가 하고 있는 뭐,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외우고 이거 하는 거는, 이 문법은 영문법이 말할 수 없는 거예요.

이 해석하는 거 이런 거 이것도 있을 수 없는 거야.

한 나라 말은 다른 나라 말로 바뀌지 않아요.

일본 사람들이 네덜란드 사전을 갖다 놓고 단어를 만들고 그다음에 영어를 갖다 놓고 자기네 말로 고대로 만들라 그러다 보니까 뭐가 안 맞으니까 문법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현재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일본 사람들이 어레인지한 문법이 어른 식 영어 강요하지 말자, 제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어머님들도 지금 엄마표 영어를 하시든 아빠표 영어를 하시든 그 엄마표 영어에 아주 큰 모순이 있어요.

아차 하는 깨달음이 좀 있으셨으면 좋겠어. 짧은 영상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어른 식 영어예요. 그러니까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 발상을 한 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영어를 가르치는 데서 오는 거예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영어를 가리키면 안 돼요.

그분은 영어를 힘들게 배운 분이에요.

옛날식 영어를 배우셔서 그걸 자기가 아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려니 너무 고생을 시켜요.

언어는 그렇게 습득되는 게 아니에요.

언어는 아주 간단한 거예요. 언어라는 게 뭔가는 심리학적 로직만 이해하시면 돼요.

자, 두 번째 문자를 먼저 가르치시면서 어머니들이 지금 하고 있는 아주 큰 오류가 리딩을 시키는 거예요.

특히 파닉스를 먼저 시키죠. 이게 엄청난 파닉스가 영어의 기초라고 모든 분들이 생각을 하세요.

알파벳 배우고 단어 읽는 거 배우고.

그럼 미국 애들이 언제 배워요, 알파벳 하고 파닉스 하고.

미국 애들 몇 살에 배우는지 혹시 아세요? 미국 애들이 배우는 교과서가 영어 배우는 책이에요?

문자 배우는 책이에요? 그건 문자 배우는 책이에요.

걔들은 이미 다섯 살 때 영어 완벽하게 한 아이들이 그걸 하는 거예요.

그거를 옛날에 대성학원 정동에서 미국 교과서 공부하기 이걸로 영어가 되는 줄 알고 안 돼요.

그거는, 그건 글자 배우는 책이에요.

우리 교과서가 한국어 배우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하는 국어 교과서가 그거 한국어 배우는 책 아니잖아요.

글자 배우는 책이에요. 이거 착각하시면 안 돼요.

글자를 먼저 가르치면 너무나 고생을 해요. 거꾸로 얘기해, 제가 어머니들이 그런 거 막 파닉스 단어 뭐 이런 거 시키시길 제가 물어봐요.

머니 그거 왜 시키세요. 아, 리딩을 시켜야죠. 그래요.

어머니들이 지금 어머니, 엄마표 영어가 기본이 리딩이 아, 아, 동화책을 끝없이 읽게 하는 거 물론 그걸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그렇지만 그 아이들이 우리 연구소가 아는 방식에 비해서 한 다섯 배쯤 고생을 해요.

엄마표 영어도 영어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니에요.

어른한테 어려워요. 아이한테는 아무것도 안 해요. 걔 우리 어린 아이들한테는 우리가 방해만 안 하면요.

금방 배워요. 영어는 제가 역으로 어머니들한테 제가 질문할게요.

한국말 모르는 사람한테 한글 가르칠 수 있어요?

돼요? 불가능한 거야. 왜 우리는 영어를 못 하는 애한테 영어 리딩을 시키려고 그래요?

한말 모르는 애가 어떻게 한국 책을 읽어요?

그건 어른들이 하는 방식이라고. 그게 잘못된 거예요. 그러니까 고생하는 영어는 우리나라에 특히 문법, 문법 가르치면 안 돼요.

우리나라에 한국말 잘하는 사람들 지금 외국인들 많죠.

그 사람들 문법 아는 사람 있어요, 없어?

교환 학생이나 나중에 한국말 잘하는 사람들이 문법적으로 뭐 학당에 가서 아주 기초적인 문법 배우는 사람들이에요.

문법부터 언어는 못 배우는 거예요. 저 세 가지는 직진 영어의 핵심이에요.

영어 잘했던 분이 우리 아이를 영어를 가리킨다는 생각은 오류입니다.

판단 착오에 착각이에요. 그분은 자기가 배운 식으로 가리켜요.

그렇게 어린아이들을 영어는 그렇게 배우면 문자부터 가리키면 안 돼요.

그러면 아이들이 영어에 능숙해지기 굉장히 어려워. 문법은 절대로 가르치면 안 돼요.

초등학교 6학년 여름 방학, 그것도 원래 가르치면 안 되는데 문법 중학교에서 문법 시험을 보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예요.

문법은 사실은 대학교 가서 해야 되는 거예요.

자, 저 세 가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 어머니들이 자녀를 유학 보내실 계획이 있거나, 그러면 문법 절대로 가르치지 마세요.

여기서 문법을 해서 능숙해진 아이는 현지화가 안 돼요.

한국식 문법에 다 껴 맞히지 못해요.

문법을 전혀 안 배운 애들은 금방 현지화돼요. 빠른 애들은 뭐 1년 내로 그냥 바뀌는 거 같아요.

근데 문법 하는 애들은 굉장히 오래 걸려요.

그리고도 제대로 된 영어를 못 배워요. 여기서 영문법을 배운 아이들, 본식 문법이 있죠.

껴 맞히는 영어, 갇힌 영어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언어를 인스톨 시키는 게 핵심이에요. 영어 공부는 언어 회로 인스톨 시킨다는 게 뭐예요?

우리 아이들이 한국말 가르칠 때하고 똑같이 시키는 거예요.

그거를 어떤 영화하는 분들은 그걸 모국어 학습법이라고 하는데, 그 방법하고 다른 거예요.

이 방법은 아주 간단하니까 알려 드릴게요.

저기 샤우팅 앤 제스처링이라고 써 있죠.

저게 다예요. 샤우팅 앤 제스처링. 저 핵심이 뭐예요?

샤우팅 소리 질러야 돼요. 그리고 제스처링이 뭐예요? 제스처 해야 돼요. 뭘로?

하는 거예요. 영화, 미국 영화, 만화 영화죠. 액션이 많고 말이 많은 거 그래야 말이 많아야 아이들이 습득을 빨리 하니까.

그 영화, 어, 우리도 애들 비디오 많이 보여, 그 방법이 아니에요.

이건 어느 회로 우리가 한국말을 한다는 건 나중에 보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 두음 법칙을 일했구나.

어머니들, 지금 두음 법칙이 뭔지 설명할 수 있어요? 한국 문법 아는 거 있으세요?

없잖아요. 저는 그래도 교육 쪽에 있어서 두음 법칙은 어렴풋이 기억나요.

근데 정확하게 설명 못 하겠어요. 언어 회로는 다른 거예요. 우리가 한국말을 잘하는 건 두뇌 속에 언어 회로가, 한국어 언어 회로가 어렸을 때 생긴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주면 돼요. 그 언어 회로 만드는 언어 회로를 인스톨 시키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엄마표 영어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더 확실하고 더 빠른 길을 알려 드립니다. 엄마표 영어 어머님들이 이 영상을 보시면 놀라시게 됩니다!!

엄마표 영어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더 확실하고 더 빠른 길을 알려 드립니다. 엄마표 영어 어머님들이 이 영상을 보시면 놀라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