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제가 이제 매주 월요일에는 프로의 실전 암기법, 이런 어떤 컨셉으로 제 여러분들께 암기법에 대해서 이제 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릴 것은 이제 조직화 기법이라는 건데, 이거는 이제 고등학교 생물 내용이에요.

어, 제가 이걸 한번 배워볼게요. 이거 뭐 이제 대충 그냥 다 보신 분도 있고, 융기 묘사한 기법 이제 가르쳐 준 걸로 뭐 써 본 분도 계실 텐데 이때 쓰는 게 이제 조직화 기법.

요런 책을 볼 때 가장 많이 쓰는 암기 법이고, 구조를 활용을 하는 거야.

어떻게 하는지가 예시를 보여 드릴 테니까 반복적으로 보시면서 원리를 쏙쏙 여러분들 책에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쉽게 한번 얘기해 볼게요. 첫째, 일단 우리가 조직화라 그러면은, 어, 즉 잘게 나누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머리에 지식 속에 있을 때 나는 거고, 너무 흩어진 지식.

그 뭉쳐 전 거야 어떤 조직을 만든다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조장 같은 것들, 조를 만들고 조장 뽑고 이런 식으로 하잖아요.

그저 학생들이 있으면 단으로 나누어져 이런 식으로 전체 전교생이 500명이라고 하면 500명의 얼굴이나 이름을 모두 기억하는 거 굉장히 어렵지만 10개 반으로 나누면은 일단 50명씩 들어가겠죠.

그저 10개 반 외운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그렇죠.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뭔가 비슷한 것끼리 뭉쳐 가지고 기억하는 기억법이다.

말은 되게 설명 쉽죠.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그래서 이렇게 일단 뭐 5개 앞에 이제 목차가 이렇게 제목이 있으니까 이걸 활용해서 넣어도 되는데 이 줄글을 이렇게 한 5개가 있다.

이렇게 얻어 상관 없는데 그럼 머릿속으로는 비타민 하면 5개도 이렇게 돼 버려요.

비타민 5개 이 뒤의 내용이 하나도 이제 기억이 안 나는 사태 발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건 너무나 이제 초보적인 방식이고 여러분들이 기존에 제가 조직항 기법 또는 구조화 독서법에서 레벨링, 이미징이라고 할 때 아무래도 예시를 제가 풍부하게 들 수 없다 보니까 여기서 그치는 분들이 많은데 이 방법을 한번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장기기억 기준치 식을 이용해서 활용하는 게 가장 좋고요.

이게 에라브레 이션이라고 그래가지고 어, 전교 암기법이라는 건데 모든 암기법의 궁극적인 종착역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하시면 되냐며는 우리 몸을 한번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볼게.

우리 몸을, 지금 비타민 보니까 몸의 구성 성분 아니다, 체내 합성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이용해 봐요.

이 조직 서술 자체를 이용 하셔야 돼요.

이미지 같은 거 떠올리고 만드실 때 전혀 관련 없는 걸로 만드시는 좀 싸이비 암기법들이 막 그런 거 쓰시면 안 돼요.

그러면은 내가 외우려고 떠올리는 대상의 분리가 돼 버리기 때문에 결국에는 전혀 머리에 남지 않아요.

시중에 수험과 특히 암기 공식은 분들이 보기에는 뭐 굉장히 좀 뭐 특이한 암기 기법들 굉장히 많이 돌고 있는데 아무 짝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책을 철저하게 씹어먹고 활용하고 기존의 지식과 연결시킨다.

그게 뭐죠? 남기는 책과 자기 중 지식 두 가지만 놓고 계속 해야 맞는 거지 뭔가 독특한 노래를 가사를 생각을 한다든지 특이한 이미지를 만들면 이미 실패한 것이다 라고 기억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자, 몸의 구성 성분 아니고 체내 합성 되지 않는다는 2, 1번, 2번에 써서 이렇게 몹은 크였어요.

그럼 여기 일단 간단한 이미지로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죠. 밖에서 들어온다.

몸의 구성 성분도 아니고 체내에서 합성이 안 된다면서요.

그저 이렇게 한번 보고 자, 그 다음에 이제 수용성 2일 2번 우리 해결 됐죠.

요렇게 수용성 비타민 물에 돕는다. 이게 이런 뜻이 오자.

지용성 기름에 너무 다우 숫자 기름 짓자구나 그렇게 3 벗도 이미지라고 떠올려보면 이제 A, B, C, D, E, K, 그냥 비타민 C, 비타민 B 지용성은 A, D, K.

앗, 이게 뭐 이렇게 우미사구요. 한번 써보세요. 비타민 이 책에서 제시하는 비타민 A, B, C, D, E, K 숫자로 세우시면 6개 되죠.

6개 중에 뭐만 수용성인가요? B, C만 수용성이네요.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B, C만 외우면 되겠죠.

6개 중에 두 개만 수용성인데 B, C 아 B, C만 외운 거에요.

이렇게. 자, 그래서 일단 이렇게 순서대로 버튼 배열을 하는 게 우리가 A, B, C, D, E, F, G 이렇게 하지 않고 D, K, B, C, A, 체크 이렇게 한다.

우리가 기준을 알고 있는 지식 속에서 다시 한 번 배치를 하는 훈련을 해 주셔야 됩니다.

B, C 1000 거 빼고 두 번째, 세 번째가 수용성이었다. 이렇게 기억할 주면 나머지가 지용성이겠죠.

자, 그 다음에 밑에 보니까 프로 비타민이라 내가 나오네요.

이게 읽어보니까 비타민과 구조가 비슷한 물질이 고체 내에서 비트맵으로 전환된다.

비타민 A 아니네라는 걸 알 수 있죠.

비타민은 아니에요. A, B, C, D, E, K 안 들어가요. 그러니까 새롭게 하나의 우리가 조직을 만들어 주면 되겠죠.

자, 그 다음에 다시 한번 우리가 전체적으로 그럼 여기까지 해서 지식을 정리 한번 해보면 비타민은 A부터 K까지 다 A, B, C, D, E, F가 나와야 되는데 F 안나고 K가 나온다.

A, B, C, D, E 멈추고 K, 그 다음에 프로비타민에서 이루 아직 정확히 모르겠고 어쨌든 비타민 비스무리한 게 있구나 라는 것까지 하고 넘어가는 거.

몸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애들이 다 라는 거. 자 그럼 다시 한번 이제 세부적으로 들어가 볼게요.

수용성 비타민의 특징 2 배출되어 많이 섭취하면 그 다음에 지용성 비타민의 축적되어 생리작용 조절할 수 있는 거 이외에는 배출되거나 축적된다.

약 이름 하면 뭔가 어디 쌓여 가지고 몸에 콜레스테롤 쌓이는 이미지라고 생각해 보시면 좋겠죠?

아, 지용성은 기름에 녹는 애들이니까 몸에 쌓이는 것, 아, 몸에 기름이 쌓이는 느낌이구나, 이렇게 특징을 한번 잡아주시고, 그 다음에 어떻게 될까?

그러면은 그다음 프로비타민 이제 보니까 이제 따로 그냥 이제 놀아서 보자 표시했는데, 지용성은 요 기름이 색깔라고 해 봤어요.

지용성은 몸에 쌓이네, 안 나가네.

그쵸. 그 다음에 수용성 비타민 B, C는 몸을 통과해 이렇게 밖으로 빠져나가지.

일정 부분 쌓이니까 화살표로 그림 이렇게 되겠네요. 그쵸.

자, 일단 프로비타민는 몸에서 비타민 각 구조와 비슷한 물질인데, 아까 보니까 체내에서 전환된다 그랬는데 A, D로 전환되니까 요 프로 비타민, 노란색은 이렇게 들어와서 전환되는 걸로 남기면 되겠죠.

쨌든 얘들은 A, D, E, K 먼저 쌓이잖아요, 몸. 그쵸? 그러니까 E, K는 밖에서 들어올 수밖에 없는데 AD는 물론 AD도 들어올 수 있지만 어쨌든 얘들은 프로비타민 A로 바뀔 수도 있구나 라는 이미지를 기억해.

2시면 돼요. 자, 여기서 기억해야 되는 것보다 5 나누기 3분 이런 건 외우지 마시고 몸에는 총 3개가 들어온다.

그중에 수용성, 물에 녹는 애들은 뭔가 깨끗하게 빠져나간다.

느낌을 가지고 계신 BC는 빠져나간다. AD, EK는 쌓입니다.

독성이 될 수 있다. 자, 그 다음에 이제 다시 한번 A, B, C, D, E, K, 프로비타민 해서요.

그림까지만 해보고 재밌게 여러분들 되게 빨리 이치가 얼마, 겁 나지도 않는데 떠오르지.

테스트 한번 해볼까. 위의 글을 지우고 즐거웠어요.

여기서 잘 멈추고 테스트 해보세요. 요금 마포, 요거 우리가 아는 거에요.

프로비타민 A 방법이었어요. 뭐 되었으면 지금 프로비타민, 프로 B팀의 비타민 후에 퍼렇게 이렇게 오세요.

여기 왜 보시고 잡을 해보세요.

눌러 끼도 방금 했던 점이 한번 떠오를걸요. 저기서 어, 내가 한번 말을 지어서 머릿속에 떠올려 보는 게 9부 테스트 9번 해보고 시험에서 이게 필요 거에요.

이거를 딸 딸 딸 딸 외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떠올려 보는 게 아 오프 테스트입니다.

짧아서 a b c d e f 간 ok 여기서 비타민 두 개를 가져 수용성 지용성 되는데 수용성 보였죠?

B, C만 수용성이었죠? 그죠? 나머진 전체가 지용성인데 비타민 말고 비타민의 비스무리 앞으로 비타민 있었더라도 어떻게 된다?

마찬가지로 못 밖에서 들어오는 데 안에서 비타민으로 바뀐 해 드렸다.

어려 칩이 씨 옆에 있는 두 개가 비타민으로 바뀐 애들이 세이디 J D.

그래서 얘 2D가 바로 프로 비타민에서 비타민으로 바뀐다.

이렇게까지 기억 되세요. B, C가 수용성, A, D는 밖에, D, K는 밖에서 들어올 수밖에 없네.

드 여기 그 위에 지용성 밑에 수용성요.

머릿속에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요 번째 의미로 떠올린 거고 내 몸을 가지고 생각해 주시오.

내 기존 지식을 가지고 배치를 해 본 고대 7 지금처럼 내가 몸 안과 몸 밖으로 2개를 나누는 것을, 이게 조직이 로 조직하는 거군요.

조직하라는 게 자, 2일 밤부터 10번까지 모여 바이럴 쇼 500명을 조직을 이렇게 나는 그것도 있지만, 기존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다.

이미지를 활용해서 재배치해 보는 것도 조직화의 일종 이에요.

아시겠죠? 비타민과 비타민이 안 이내로 조직과 하고, 그 다음에 내 몸과 내 몸 밖을 가지고 조직화를 해 보고, 그 다음에 밖에서 들어온 애를 다시 2개로 나눠서 조직하는 해먹을 가졌죠.

뽐 빠져나가니까지 있고, 그게 이 조직하게 결과물입니다.

자, 여기까지 됐음 이지 뭐 하는 뭐 하면 남는 것이 외운 되겠죠.

다시 돌아올까요. 남 4 고개가 위에 껀 방법요. 찬 해 보죠.

자, 그래서 나온 게 이지 어려운 말 카라 K가 안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된다.

애를 고스테롤, 말이 어떻게 어려운데, 자외선에 뒤로 전한다. 요금만 배운 거예요.

요 그림이랑 요금만 위험된다. 자.

그래서 이제 적어보면 카로틴, 칸에 2, 에르고스테롤, 자외선 D, 이렇게 되겠죠.

요 더 쉽게 외워 배우려면 이때부턴 이제 여러분들이 좀 기술 알고 있는 다른 기술지 지금 더 사실 말씀드리면 다른 기술인데 조직한 않은데 한번 외부적 카로틴 키 0 이것 기억 2, 기억, 기억 a죠.

이곡 기억과 a는 앞에 시작되잖아, 이 비스타.

자, 이렇게 해서 아, a b c d 할 때 이라 페이지, 카로틴 간 D, 요런 느낌 같이 가중되고 에르고스테롤 g 배우세요.

이거 좀 빨리 어려운 뜬 이응 앱, 자외선과 D, 들 좀 쉽게 묶이게 뇨자.

외서 데이 낮을 데이라고 하자는 거죠. 요렇게 묶으면은 어떻게 되죠? 왼쪽 에 대해 알고 있는 것도 배치해 보면 a 카로틴 에러로 스테론 D, 이거 여전히 어려워져서 어쨌든 요건 법이 일어날 거라는 거죠.

아시겠어요, 여러분? 느낌이 좀 오세요? 자, 그렇게 해서 이렇게 보니까 우리가 다시 한번 제 머릿속에 그림을 남기면 이렇게 될지 사실 요건 필요 없어요.

이건 제가 남겨 본 건데, 요거 가지고 전체가 설명되는지 좀 해볼까요?

우리 각자 여기서 멈추고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여기서 만약 잘 안 외워지고 안 떠오르는 게 있으면 다시 한번 책으로 가서 책으로 다시 돌아가서 눈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다시 여기 내 머릿속에 있는 그림 또는 머릿속에 있는 폴더에 다시 배치를 해 주는 거죠.

이게 묶은 것도 다시 한번 아시죠?

이거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해야 암기가 되는 거지. 처음에 있는 두 여러분들 다 저처럼 외울게요.

두 줄 글을 가지고 이렇게 달달달 외우고 외우면 절대 안 됩니다.

아무 요령없이 보면 잘 외워지지 않습니다(암기법 시리즈 1편 조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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