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하고 장어 2스 했다는 진짜 말도

그런 진짜 개소리죠. 개소리, 개소리를

하는데 개소리가 들리지가 않는 거야. 어느

순간 개소리가 들리지가 않아. 그래서 요새, 요새 제가 드는 생각은 야, 정말

웬만한 거 다 틀렸는데, 그 이제 2

그게 웬만한 건 제가 봤을 때 다 똥 뭍혔는데, 정말 의외의 복병이 나타날

안녕하세요. 윤 이동입니다. 말씀드릴 주제는 두 가지인데, 의대 증원 사태의 시작을

알고 싶으면 12월 3일, 어, 개령 발동되었던 그 과정들을 보면 되고,

의대 증원 사태의 끝이 궁금하면

마오쩌둥의 참새 박멸 작전의 결과를

보면 된다, 이 얘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이제 뻔한 얘기는

재미가 없고, 저도 시간 낭비 때문에 좀 재밌는 얘기들, 미래에 대한 얘기

이런 걸 좀 하려고 하는데 보니까 저뿐만 아니라 어, 이제 무속인들이

지금 뉴스에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진짜 한심해서 어...

진짜 한심해서, 그리고 용감하면 내가 말을 안 해. 용감하지 않아. 다 실패...

족적 꽤 됐어. 실패한 지. 그래서 도대체 의사들이

그렇게 중시하는 에비던스 베이스드 메디슨, 진짜, 예, 근거 중심으로 해서

역사적인 이벤트들 다 나오고 있잖아요. 근거 중심으로 하고, 경우의 수를 봐서

도대체 뭐가 확률이 높은지 선택하는. 어, 제 유튜브가 도대체 무속인들이랑

맞장을 떴을 때 누가 더 잘 맞추고 있냐, 어, 이런 거에

대해서 재미로 영상을 좀 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의대 증원

사태 시작이 궁금하신 분들이 꽤 많을

거고, 의사들이 정말 답답했던 거죠. 열

달 가까이 아, 도대체 이게 진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2천 명이 어디서

나온 거냐, 도대체 했는데, 12월 3일

날 개령 과정이 이제 점점 역사적인

이제 어떻게 보면 이제 증언이나 증거...

뭐 이런 걸로 이제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매스컴으로. 그걸 보면서 사람들 다

의사들도 이해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아, 이런 방향으로... 의대 증원

2천 명이 결정이 됐겠다, 조경 장관이

총대 매고 내가 했어요. 건정심 회의에서

내가 했죠. 했지만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어, 그렇다고 본인이 책임질

상황도 아니잖아요. 지금 책임져야지.

근데 지금 그런 건 모르겠고, 일단

우리는 지금 현재 상황을 유지하겠습니다. 왜 위로 책임 넘겨야

되니까. 여기서 변경을 하면 책임자는 그 변경자가 될 거니까. 다음 전까지

기다릴 텐데, 그 어떻게 된 거냐? 자,

개령. 그냥 간단하게 하면 국회의원 20명

소회의실에서 열었는데, 그중에 두 명 빼고 18명은 그냥 꿔바로 저랑

입당으로 가만히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이게 지금 누가 봐도 개똥밭인데,

이거 여기 뭐야? 자다가 봉창 뚫은 소리야. 이게 지금 뭐야, 이거? 이렇게 됐는데,

그럼 결론적으로는 그 전에 있었던 비슷한 상황들이 몇 개 있었을 거고

그 케이스를 가만히 되짚어 보면 20명 중에 개입은 진짜 위험한 상황이

있으니까 그나마 두 명이라도 면전에서 놓으라고 외쳤을 것

같고 그 전에 대부분의 진짜 이거는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위험 부담은 있었어도

내 목줄까지 날아가진 않겠다는

선에서 그쳤던 것들은 그냥 다 예스맨이었어요.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다. 왜냐하면 지금 내란죄로

아니, 그 짧은 순간에 딱 봐도 이거 이상했을 거란 말이야. 이거 내란 동조하는

건가? 내가 이거 지금 큰일 났다 해서 손 든 게 20명 중 두 명밖에 안 돼.

근데 의대 증원 사태는 왜 문제냐? 절차 지켰다 그러면 사실은

아무리 잘못이라 그래도 제가 얘기했잖아요. 무능은 죄가 될 수

없다고. 어,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서 무능하다고 죄 되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대 증원 사태로 인해 의료 붕괴가 와도 무죄.

무능하더라도 이거는 법적인 무죄가

될 수 없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전부터. 왜냐면 행정부의 권한을

이용해서 밀어붙인 거기 때문에 사법부의 도움을 요청해, 이 법의 도움을

이건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래서 이 의대 증원 사태를

시작으로 저는 전 영상에서 최상병 특검 같이 이제 그런 걸로 마무리가

될 가능성이 많다. 왜? 그거는 사법적인 스캔들, 그러니까 큰

똥볼을 딱 하고 터져서 여론의 힘을

받아서 꼬투리를 잡아서 위법 사항으로

밀어낼 가능성이 많은데, 정말 예상치도

못하게 개업용 똥볼을, 즉 극대똥 싼

거죠. 진짜 뭐 아무도 예상 못 했을

거. 진짜 그러니까 예상은 했는데, 아니,

솔직히 시간으로, 시간 싸움을 하면 어느 정도 수싸움이 가능했을 텐데,

그래도 끝장을 볼 수 있는데, 이거는 진짜 자포자기했으니 어쨌든

중요한 건 그거는 이제 위법 사항이 되니까, 그 와중에 여론만 가만히 있었던

거지. 그래서 의대 증원 사태도 마찬가지였을 거다. 갑자기 이제

보건복지부 나중에 이제 역사적인 이제 회의록이나 이런 게 지금 없다 없다 막

뻥치고 있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칼날이

본인들 이제 목으로 들어오면 결국 다 불게 돼 있어요. 나중에

어, 나는 뭐 500명을 증원을 요청을 했는데 대통령이 갔다 오더니 얼굴이

불그락불그락해 가지고 2,000명을 지었다, 뭐 이런 얘기

안 봐도 비디오죠. 내가 봤을 때

아니라고? 어, 그러면 나중에 보세요. 의대 증원, 지금 이미 의료 의대

교수 월급 두 배로 떡상하고 있는

와중에 대학병원 못 버티고 결국

의료 민영화로 빠질 텐데, 이때 과연

누가 책임 소재를 따졌을 때 어떻게

나오게 될 거냐, 그때 보란 얘기예요.

오늘 제가 영상 올렸다 그래서 내일 나오는 게 아니니까

그래서 그냥 그런 거다. 어이, 의료 의대 2명은 정말 말 그대로 아마

지금 제가 봤을 때 대통령이 2천 명에

진짜 꽂혀 가지고 그런 건지 뭐 제

지인 들어보니까 개하고 장어 2호수 했다는 진짜 말, 그런 진짜 개소리죠.

개소리, 개소리를 하는데 개소리가 들리지가 않는 거야. 어느

순간 개소리가 들리지가 않아. 그래, 요새 제가는 생각은 야, 정말 다행인데

그 이제 2, 그게 웬만한 건 제가 봤을 때 다 똥, 정말 의외의 복병이

나타날 수 있겠다. 코스피 2천 달러,

2천 원? 아, 저는 직히 거기까지 보지

않는데, 솔직히 준비하고 있어요. 음, 그

정도까지 심각한 상황이 오겠구나 이거.

왜 반성을 안 해? 개가 어떻게든 똥을 싸 놓은

다음에도 반성 없잖아요. 그냥 끝까지 나는 난

의대증원 사태의 시작이 궁금하면. 계엄령을 봐라

안과의사 + 전 의대교수 + 전 대학병원 홍보실장 + 광고 디자이너 + 1인 유튜버 
= 유일무이한 다재다능 캐릭터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한 사람이 여러가지를 다 잘 할 수 있는 세상이 왔고, 그것은 유튜브를 통한 학습 덕분입니다.

앞으로는 멀티페르소나 (부캐) 를 가진 사람 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많은 분들과 유튜브 학습의 꿀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박사 수료
한양대학교병원 인턴, 안과 레지던트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임상강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안과 조교수
서울백병원 홍보실장

백병원 굿닥터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육군훈련소 교육대장 표창
한국망막학회 동계심포지움 우수연제상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한국망막학회 정회원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
미국 시과학학회(ARVO) 회원
Languages : English, Chine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