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엄 해제 통과 한 시간이 지나서 카톡으로 국무회의 소집했다는 건, 저거는

저 개인적으로요, 카톡과 텔레그램을

쓰거든요. 근데 카톡으로 오는 메시지는 컴퓨터에 앉아 있을 때만

봐요. 카톡으로 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요. 카톡의 보안성 때문에 우리 텔레그램을 쓰잖아요. 근데 저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이 카톡의 국무

그러니까 그 부처의 담당자들이 들어와 있는 카톡 방에. 근데 이것도

거짓말이에요. 개엄 해제 통과 한 시간이 넘게 지나서 카톡으로 해제를

했다는데, 국회에서 개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게 새벽 1시.

근데 윤석열은 3시간 흘러서 다시

카메라 앞에 섰는데, 한 시간이 지난 뒤에 카톡 방에다가 장관들, 그 부처의 담당자들이 들어와 있는 곳에 ‘야, 해제하니?’ 뭐 이렇게 이야기했다는

거. 즉시 안 했다는 거. 즉시 국무회의를

소집하였고, 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해서

어, 바로 계엄을 해제하겠다. 이에 윤석열은 계엄 상황실

내려가 가지고 다른 걸 더 모의했었죠.

거짓말이라는 거, 그때 분명히 2차

계엄 검토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굉장히

초조하더라, 길고. 그죠, 당시에 그랬습니다. 난 이해가 안 가는 게요,

정부의 망이 그런 식으로 카톡으로 운영되는 거, 저번에도 우리가 비판한

적 있었거든요. 저번에 왜 그 카카오톡

먹통 됐을 때 이야기하면서 그런 얘기

했었거든요. 심지어 군인들이 작전하는

카톡으로 대화한다 그러잖아요. 세상에 미친 놈들입니까? 정부는 이런 망

없어요. 아니, 그 비상 계엄 해제하는데 카톡에 그 각 부처 담당자들 들어와

있는 곳에 해제할 거니까 장관들 들어와. 그것도 시간이 즉시… 아이고,

한 시간 넘게 지난 뒤에. 그러니까 저는 윤석열이 아이, 정말

해제할 생각이 있다기보다 윤석열 머릿속에서는 정말 특전사들 다

투입시켜서 국회를 굉장히 쉽게

장악하고 2차로 더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시간을 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맨 처음에 저는 아, 윤석열이

녀석이… 이 새끼가 술 쳐 먹고

그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굉장히 체계적이고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를 한 거고요. 편 6개예요.

이 녀석이… 이 새끼가 너무 귀여웠어요. 아, 녀석은 너무 귀여워서

너무 귀여워. 그러면 좀 더 세게 욕해도 돼요.

요즘에 욕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이 아예 사라졌잖아요. 제가 옛날에 가끔씩

윤석열 욕을 하면은 아이랑 같이 보고 있어서 욕하지 마세요 했잖아요. 근데

지금 그런 분이 한 번도 안 계세요. 아니, 욕이 아까워서요. 미친 놈이잖아요.

근데 윤석열이 준비는 오래 했는데 진짜

두 마디로 하면 한탄스럽습니다. 이게 이제 정확히 제가 설명을 좀

드리면요. 개입을 만지작거리는 과정에는 국회의 예산, 뭐 이런 거는

핑계고, 원천적으로 김건희를 보호하기 위해서

김건희 특검 등… 뭐 이런 게이트가…

막 시식 갖고 목을 울고 있었잖아요

이렇게 계속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결정적인 사건은 뭐냐면 우크라이나에

파병하고 김현이 공적으로 이야기를

들고 나오니까 민주당이 탄핵하겠다고

의하면 개령 12월 20일 이후에 내릴 걸로 그러니까 그건 어떤 근거가

있는 거냐면 국회가 정기국회가 끝나잖아요

그러면 연말연시 되면은 국회의원들이 다 지방

내려갑니다. 그래서 소집이 안 되는 상황에 급거 딱 일시하려고 했던

그런 의도였고, 그런데 김이가 탄핵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갑자기 불이야 불! 날짜를

잡아서 던진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 의도

랄까 숨어 있는 음모는 어마어마하게

큰 거예요. 근데 지금에 와서 이제 그게

아니다라는 식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난 태어나

가지고 국가의 리더라고 하는 사람이 저렇게 찌질한 짓하는 건 처음 봅니다.

나라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자진 사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계속 거짓말 하고 있잖아요. 자

어, 개엄 선포 후에 용산에 장어가 56g

들어갔다. 제 새끼들은 뭘까, 이런 생각

이게 개엄 선포가 12월 3일 날 일어났잖아요. 그죠? 12월 6일 날

12월 6일 날 장어가 56kg 들어갔다. 이 보도는 뭘까 싶어요. 진짜

뭘까 싶어요. 기사 내용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저는 야, 정말 굉장히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그 기사에, 지난 6일은 음력 11월 6일로

60간지를 풀면 갑진년 병자월 갑진

일이다. 갑진은 푸른 용을 뜻하며, 당일은

청룡의 날에 해당한다. 이런 글을

저는 신문에서 읽었는데요. 여러분 앞에 보시는 저 장어 그림에

보면 약간 푸른색이 나죠. 이게 용

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56kg이라는 걸 이런 걸 주문했다고, 저는

이게 먹었다라는 거보다 어디 다른 용도로 쓴 게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속

까죽 벗기듯이 그렇죠, 뭐 그런 거죠.

주술에 사용되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예, 판매에서도 왜 돼지 같은 거 이렇게

사놓고 막 칼로 해체하는 것처럼 뭔가 그런

걸 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분은 이걸 갖다가 온스로

바꾸면 2천 온스 해서, 또 2천 달러를

또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긴 하더라고요.

아, 그런데 너무 치지 마세요. 핵심도 아닌

거 가지고… 핵심 아니긴 한데 이상하지 않아서… 아니, 지금은 그걸 그런

식으로만 까면 쿠데타의 어마어마한

이게 사실은 약간 좀 깎이는 측면이

그런 게 있죠. 예, 아니, 진짜 국가 반역을 저지른 내란 가담자들이 제가

낸 세금으로 아직도 그냥 호화로운

구중궁궐에서 이렇게 흥청망청 하고

있다는 게 정말 분통 터지지 않습니까?

왜 당장이라도 체포해야 되는데 왜

체포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주 주지님이라고 할 수 있지, 먹었다면

처먹었다는 방증이죠. 이런 식으로 윤석열이 담 즘에

녹화가 많잖아요. 미리 찍어놓은 게

아닌가 싶은 건데, 일리는 의혹이라고

생각해요. 장어를 16인분을 먹었다고 하는데,

감옥 가면 앞으로 못 먹으니까, 컷!

먹자 이겁니까? 근데 그런 얘기

있더라고요. 12월 7일 날 부결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전날 한덕수 그

[짤] 계엄 후 용산에 반입된 장어 160인분

▶새날 공식 유튜브 계정
-2013년 몇 번의 시험방송 등 6개월 간의 준비 끝에 
2014년 3월 1일 첫 공식 팟캐스트 방송 송출 시작.
-2014년 7월 31일부터 매일 업로드 시작.
지금까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방송 송출.
-주류언론이 담지 못하는 
일반 시민의 목소리를 전해드린다는 목표.

▶방송 편성표 (2024년 1월 현재)

▷월 
이정헌 + 초대 손님(이정헌의 파랑새)  
푸른나무(이하 푸나), 마챠, 야수, 이윤정 (월요시사)
푸나, 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강위원 등 (당원이 최고다) 
▷화
푸나, 민형배 (민형배만 같아라)
푸나, 이경, 박진영 (화요시사)
푸나, 이상구 외 (정권교체 싱크탱크)
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김현 (4월의 봄)
▷수
푸나 + 초대손님 (새날만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푸나, 마챠,야수 (수요시사)
▷목 
푸나, 정봉주 (정치천재 정봉주)
푸나, 남영희, 이윤정, 볼매그린 (목요시사)
▷금
푸나, 서상윤, 김기표, 김성진 (검사와 싸우는 변호사들) -격주
푸나, 정필승, 볼매그린, 마차 (금요시사)

▶기타
방학진 기획실장과 함께하는 민족문제연구소 - 비정기
월간 정세현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매월 1회)

▶종방 또는 휴방
정치1번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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