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청와대 정권 교체 뒤 다시 들어갈 수 있다며 리모델링 예산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정부는 건물

리모델링을 거쳐 청와대를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채널의 최재 결과 민주당이

제동을 걸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최근 청와대 리모델링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

하라는 지도부 지침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분은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 이재명 대표께서 직접 지시하신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청와대 리모델링 예산 113억원과 운영비, 역사 문화 공간 조성 등 총 295억원 규모입니다.

예산안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 소위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근 문체위 비공개 회의 때 민주당 의원들은 청와대

리모델링과 관련해 정권 교체 후에도 못 들어가게 못 박는 거 아니냐 관광객이 줄었는데 리모델링을 왜

하느냐고 비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거 좋습니다 예산으로 국회의 힘을 계속 보여주고 또한 정권 교체를

당할 것이다라는 시그널을 계속 줘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 세력들도 결국 윤석열을 버릴 수밖에 없고 사법부도

골때리는 재판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관련해 중요한 영상 보시고 이어가 보겠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날 있을 선고는 별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무죄 혹은 뭐 100만 원 이상 안 나온다 사실 100만 원 이하면 문제 없으니까 근데 이제 25일 날 있을 재판이

조금 걱정이었는데 지금 여기저기 뭐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판사들도 눈치 볼 수밖에 없거든요 인간이다 보니까

그리고 에 국민적 여론 이라든가 이런 걸 전혀 생각 안 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25일 재판도 그렇게 이상하게

나올 것 같지 않다는 얘기가 들고 있어서 이럴 때 더 가열차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뭐죠 집회도 많이

나가서 요런 조성하고 제가 걱정할 거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또 모르잖아요 음 그렇잖아요 혹시 나온다

어쩌라고 그래서 유죄 나면 뭐 장소 고작 일뿐인데 유죄 나면 뭐 그 더 더 불길이 타오를 것이다 어 그

안 나요 심리 뿐이에요 왜 대한민국이 3심제를 택하는데 심리가 잘못 판단할 수도 있으니까 2심 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혹 유죄가 나더라도 전혀 걱정할 거 없다 그냥 이 대표는 자기 찍찍대는 타임 스케줄 뚝뚝 걸어

나가면 됩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준비하면서 나가면 되는 거고, 유죄 나왔다 그러면 더 준비해서 20

가면 되는 거예요. 어, 그래서 너무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유죄 나왔다고 해서 무슨 뭐 이 대표 차기 지지율이

뭐 반으로 뚝 떨어지고 뭐 민주당 지지율이 뚝 떨어지고 윤석열이 올라가고 그럽니까? 그거를 지금

국민들이 바라고 있는데, 그래서 정치 혐오를 꾸준히 부추기는 거거든요. 아무도 관심 가지지 말라고, 이놈이나 이놈이나

똑같다고. 아니야, 그러니까 그럴 필요 없어요. 유죄 나도 여러분 어깨 힘 빠지고 그럴 필요 없다. 이런

말씀드리고, 네, 이렇게 재판 상황은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하지만 방심할 수 없는 것이 최근 골때리는 상황이

하나 있었습니다 대북 금 재판 절차에서 이재명 대표측 변호인이 한 달은 져야 사건 기록을 다 볼 수 있다고 하자 재판부는 절차가

이렇게까지 지원되는 경우는 처음 본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판 준비 절차는 다음달 17일 열리는 일까지만

진행하겠다며 더 이상 지연을 두고보지 않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네 누구인지 아실 겁니다 신진우 부장

판사입니다 현재 이화영 부지사의 골때리는 재판을 했던 이 판사가 이재명 대표 판결까지 진행하는데

비회기 중 만약 일심 선고를 한다면 이런 판사는 법정 구속까지 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이게 판결입니다 이게

법입니까 민주당은 이런 부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정권을 잡으면 민주당을 건들면 패가망신 당한다는

전례를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윤석열이 직권을 했으니 어쩔 수 없이 이 나라가 정상이 되려면 상당히 많은 희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나바는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재명이 해냈다ㅠ "정권교체 대비, 000 갈 수도".. 속 시원한~ 예산 전액 삭감!! 민주진영이 환호하는 이유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