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 유체화가 좋았을 때가 확실히

유체화 들기 편했는데, 조이나 탈론처럼

이동기가 좋은 애들이면 점화도 좋은데, 유체 들면 라인전이 너무

약해져요. 상대는 들고 그냥 휙휙 복귀해 버리면 그만인데, 나는 유체화

들어 버리면 복귀를 못 하니까… 퇴근시켜 감사합니다.

아, 이제 한 2년 지나면 지금의 결정을 좋아할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막 ‘아, 교수님의 노예가 되셨군요.’ 저런 저런

해도 여러분이 이제 단일 회사에 부장급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니까 ‘나 베리어! 베리어!’ 왜 안 쓰고 있냐? 베리어 쓰면서 빡딜

했어야 되는데 까먹었네. 아군을

다녔습니다. 처치했습니다. 아, 쁘지 않네요. 이 와중에 약간

디테일을 말해 드리자면, 그게 딜레이 미니언이 더블 하나 더 안 찍으면 안

죽을 피라서 죽기 직전에 딱 더

찍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라인을 확실하게 밀었다는 게 이제 약간의

디테일이죠. 저거 못 잡나? 그렇지.

좋아요, 아 잡았다. 다행이다. 오, 진짜

다행이다. 이거 못 잡았으면 사고였는데

거 같은데, 이거 그냥 움직임이 딱, 그냥 무빙이 일부러

저도 좀 낚습니다. 하, 들어가지고 야무지게

쓰고 있긴 하다. 그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긴 한데, 진짜 베리어가 쓰일 땐

참 좋은데, 약간의 쉴드로 인한 생존이 맛있긴

하단 말이지. 하나, 난 이건 못 도와준다. 얘 탈텐데

아마, 아, 오래 참았다. 베리어가 확실히 좀 있으면

좋긴 해. 근데 만능은 아니에요. 이것(은) 어진다는

뜻이라. 베리어 좋아요. 음, 더럽게 잘 써먹고 있군.

베리어 텔레포트에서 확실히 베리어는

엄청 쓸모가 많잖아. 이걸로 계속

살잖아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야, 보여주기 아군입니다. 보여주기 안

보여. 근데 베리어 300 체력이면 딱 베리어로

살았네요. 다 쉬를 뺐네요. 대쉬를 빼고 마오카이에 쫓기고

있는 루시안은 피할 곳이 없지. 이렇게 사이드를 밀어요.

올라가면은 근데 이제 그거를 제가 막을 수 있으면 좋은데,

이거 못 맞춰도 상관없습니다. 맞추면

더 좋고요. 이게 지금 이거 깨려고 하는

거라, 밀어내려고 하는 거라. 음, 잘 밀었다.

딜이 그냥 속임수를 난 이겼으면 됐다.

야, 저런. 아니, 비싼 거 받고 싶어서 일단은 뭐 자진납세 했으니까

해드리죠. 뭐. 오, 나이스! 런하려 했다

지만을 추구한다. 호우! 닥터 우정이 이러지 마.

앙? 근데 너 못 잡을 텐데. 가라. 그 뺏으면 됐지.

뭐야? 너 스트라익 적을 처치했습니다. 어, 역시 풀을 둘 다

빼놨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킬을 [음악]

내구만. 달달 소스 처치. 이걸 맞추시오. 어요.

양피지가 나온 데라스. 이게 상당히

아프거든요. 땅 아프게, 땅! 왜 내가 쫄아서 뒤로 뺄 거라

생각하는 것이지. 제라스는 근거리에서 무엇도 못

할 것 같은가? 이거 두 개 먹으면 아유 아유,

아유, 저리 가세요, 선생님! 저리 가세요, 선생님! 이러지 마십시오!

렙 찍기 전에 잡고 싶으신가? [음악]

[음악] 보네. 예, 손해까지 아니고요. 제가 풀

스펠이라는 건 아니고, 그냥 크게 딱히

이득 본 건 없다. 정도? 못 잡아이 녀석, 날 믿지

않았군. 내 지식은 이 정도면 충분해. 야, 이거 나도 해 줘야겠다. 야야야야!

이거 봐라! 이거 봐라! 이거 봐! 이거 봐라! 이거 봐라! 이거

봐라! 인질을 해? 아니, 선생님이 인질은 좀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신한테 욕 먹기에는,

신한테 욕 먹기에는 리신이 먼저

빈타를 따주지 않았나? 방송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이 당했습니다. 포탑을… 포탑 방패가

어대 원투 살렸네. 아군이 당했습니다. 저런!

살릴 수 있었는데… 이거 브라운도 본인을 포기해 버렸다.

인다! 전자의 지배자! 을… 습니다. 어… 숨어 숨어 숨어…

어… 둥굴게 둥굴게… 요건 몰랐지! 건 몰랐다!

명… 니 이 자식이! 저… 스톱! 스톱! 살… 아니, 나만 멋있나? 나도 멋있는 거 보여줄게!

이리로 와 봐! 딱 대! 호! 와! 멋있다! 뭐 어떻게 한 거야?

임어… 아니… 악당을 상대할 때는 죽이는 걸 목표로 하기보다는 보통 부가적인 이득을 많이 노리는 편이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공격이나 한번 들어볼까? 왜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냥 오랜만에 또 선재 공격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가 좋구만!

사일러스 같은 경우는 1레벨부터 달려드는 타입인데, 요네는 1레벨에 달려들 수가 없는 캐릭이라…

딜교 많이 해서 킬각 잡고 압박하는 게 베스트인데… 잘 안 돼요.

얘는 세 마리 차이… 돈은 뭐…

비슷하네. 심지어 지금 신발이랑 이런

것도 다 이따가 얻어질 예정이라 이것저것 따지고 보면 좀

하죠. 이대로 가면 결국 너보다 많이 버는 건 나다.

어, 뭐다? CS, 모든 신경을 집중해라! 아이고,

아군을 처치했습니다. 열심히 돈 벌고 있어.

170 골드. 공, 막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긴

한데, 아 이거 요네 상대라 딱 요네 상대 전용 룬 정도로

보시면 될 듯. 요네랑 야스오 적을 처치했습니다. 저

중놈 살마 되었습니다. 이러면 일단은 다제 발동됐고요,

손발도 나왔고 돈도 많이 벌었죠.

그리고 이제 선제 공격이 슬슬 박차를

가해 주겠죠. 음, 포커싱 겁나 안 맞아. 나 못 가는데 요네

때문에. 나이스! 이거 왜 들어오냐, 이걸?

지 않다. 이건 얘들은 또 왜 들어오냐? 돌아오시오!

용사요! 패 믿으라! 아, 얼마나 싸워… 뭐, 뭐야? 얘네 갑자기 차례로?

던지네. 오랜만에 도를 보여줄 수 있겠구만. 폭도와 함께라면 더욱 맛있을

걸세. 공에 복수해라! 가들이 꽤나 낭낭합니다.

이런 거를 이제 심심할 때 한 번씩

하는 거예요. 처음 원딜 입장에서만이라고요.

노노노. 보통 증오의 대상은 제가 아닙니다. 이제 누가 제라스 저렇게

키웠냐? 그쪽으로 가는 게 보통 최대한 잘 큰 제라스 활용해서

사이드 안 가고, 근데 다 뚫어야 돼요.

군대를 부숴서 부른다 마인드. 전제 공격이 레벨업 하면은 쿨타임이 꽤

많이 줄어서,  대한 이용해 줍시다. 를 원했지만 주지 않는군.

간만에 성공! 제라스 나쁘지 않네. 맛있네.

롤 1236레벨에 제라스만 401레벨인 사람이 어딨어ㅋㅋㅋㅋ...

롤 1236레벨에 제라스만 401레벨인 사람이 어딨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