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러시아에 남자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니야라고 진짜 한국 남자가 인기 많냐고 질문하는데 그런 거 같아

한국에서 국제 커플이 진짜 많아지고 있어 지금은 한국 사람 가기만 하면 인기가 확 한국말 하는 걸 듣고 되게

예쁘게 생긴 여대생 두 분이 안녕하세요 세상 흐름을 느끼고 온 카리나 한국 남자들이 그렇게 인기가

많아라고 주문하는게 보이십니까 이게 구라야 러시아 갔다 온 사람들이 저렇 하잖아 그러면 저런 줄 아십시오 구봉

TV 아리나 영상 보시기 전에 구독 좋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불광 있습니다 17년도에 어떤 한

권자가 국제 결혼에 대해서 자기 생각을 적은게 있는데 오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8년

전에 했다는 게 더 대단한 거고요 그래서 갑옷이 있는 글인데 여러분들에게 한번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남자들아 국제 결혼

진지하게 생각해 봐라 주변에 일찍 결혼한 친구들 보면서 첫 번째 친구가 외벌이 임에도 출근할 때 전업 주부

아내가 아침을 안 챙겨 준다는 점 본인은 새우 400만 원 가까이 벌어오는데 40만 원 용돈으로

생활한다는 점 그렇다고 아내가 안 쓰고 아끼는 것도 아니 아내가 카드로 긁은 게 친구한테 문자가 오는데 보면

계절 밥상에 3만 원 롯데 백화점에 8만 원 그러니까 친구만 아끼고 친구 만나라는 그냥 막 쓴다는 거죠 세

번째 분명 여자는 군대를 안 가기에 최소 2년을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하도록 이 세 가지의 의문을 가지고

한국 여자와의 결혼은 사실상 포기했었다. 일찍 결혼한 친구들도 사람들 앞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가진 척 하지만

여우 같은 마누라와 포기 같은 자식들 보면서 힘 낸다지만 진짜 한숨 푹푹 쉬면서 살더라. 자식은 이쁜데 마누라는

마누라가 아니라 웬수라서 그렇죠. 저게 핵심이죠. 알파가 아니고 오메가죠. 사랑하는 사람이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게 결혼인데 그래서 결혼을 하는 건데 그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자고 마시고 먹고 즐기고 아파하고

견디고 인내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 결혼을 하는 건데 그 사치를 누릴 수가 없는 겁니다. 즐기지를

못하잖아요. 그 사치가 진짜 사치가 돼 버려서 돈만 쓰는 고통이 돼 버리지 않습니까? 이거 심각하게 받아들이셔야

됩니다 아니면은 이렇게 돼 버려요 뭐 옆집 철수 아빠가 어떻다더라 옆집 영이 아빠도 그렇게 용돈 받고 살다

그래 이렇게 가스라이팅 당해 버리시 아아 그러면은 거기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냥 물 흐르는 대로 산다니까

아니 외국에서는 그렇게 안 살아요 그러니까 뭔 말이냐 회로 시작하는 이 나라만 너무 불합리하다는 거예요 그걸

8년 전에 이미 깨닫고 저렇게 글을 썼던 거죠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그래도 대를 이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던 중에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한국어 배우는 교육 기관에서 주말 봉사를 할 기회가

생겼다 거기서 한 스시녀랑 엄청 친해지게 되었고 결혼 얘기가 오가는 사이까지 발전했다 여기서 고민이

생겼다 내 애가 태어나면 한국일본 혼혈인데 일본에 대한 국민 감정이 존재하는 데를 시작하는 그 나라

이야기죠 내가 나중에 차별받지 않을까 우리 집에서는 국제결혼 딱히 반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여친 쪽

집안에서 허락해 줄까 내가 한 가정을 가장이 될 경제력이 되나 결혼 얘기를 먼저 꺼낸 건 여친이었다 한참을

고민했다 내가 세 가지 고민에 대해 내린 결론은 세 개였다 1번 고민의 결론 어차피 한국일본 혼혈은

외형적으로 티가 안 나고 여친도 한국어가 제법 되기 때문에 주위에서 깊게 보지 않는 이상 외국인인 게 티가 안

날 것이다 라는데 참 뭐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왜냐면로 시작하는 그

나라에서는 일본에 대한 감정이 그렇거든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렇게 일본인이랑 결혼했다는 거를 숨기고

조심해야 되고 살아야 된다는 거 자체가 솔직히 말해 넌센스. 아아, 참 미개하지 않습니까? 이런 사회적 풍토가

말이죠. 2번 고민의 결론. 여친, 와, 여친의 부모님도 결혼을 찬성하시면 빨리 사회를 보고 싶다 하신다고

하더라. 역시 장인 장모님의 나라답지 않습니까? 꿀같은 건 정말 좋습니다. 3번 고민의 결론. 일단 내가 잘 벌지

못해도 나름 대기업 다니면서 올 새우 370만 원 정도 보러오고 여친도 결혼 후 완전한 전업 주부를 안 하고

일본어 강사로 일하면서 어느 정도 집안 재정에 못 벌겠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갓본 저런 마인드 때문에 한국

남자들이 일본에 환장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일본에 표독한 사람들은 없냐고요? 있어요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랑 한국 남자들이 결혼을 안 하죠 왜 합니까? 안 그래도 표독한 사람들 피해 가지고 거기 간 건데

그래서 한일 커플들 중에는 정말 마음씨 고운 사람들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그런 사람들 비율이

높고요 뭔 말인지 아시겠죠? 혹시 판하는 남자들도 결혼을 해서 데려오고 싶은데 요새 무개념 한국 여자들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면 국제 결혼 진지하게 생각해 봐라라는 글인데 어떻습니까 여러분들 이게 8년 전

글입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생각이지 않습니까 이게 8년 전에 생각했다는 게 중요한 거야 지금은 쉽잖아요 이런

생각을 하기가 생각해 보세요 저때 우리 뭐 했습니까 그냥 술 마셨잖아 이렇게 부담한 대호를 받고 있음에도

아무 생각이 없었잖아 사실 문제는 그 전부터 계속 골머리 터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때 이런 현자가 있었다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남성들은 이런 현자들의 그리고 대부분의 같은 나라 여성들에게 좌우 받아 가지고 마음가짐이 바뀌지

않았습니까 여기 보세요 내가 국제 결혼 선택한 이유 39살 남자 신축 자가 하나 있고 풍족하지 않지만 나름

먹고 살고 있어요 베트남 국제결혼 진행 중이고 두 달 뒤 한국 오 왜 했냐고 30살 때 2년 연애한 여친 9살과

결혼 진행 중이었어 여자 쪽 엄마가 내 아버지 편부 돈 없다고 면전에서 비하해서 그 자리에서 파혼 통보 마아야 되겠다

와 어떻게 저럴 수 있냐고요 하지만 계속 보세요 저런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겪은 것만 해도 몇

개인데 33살 때 1년 연애한 여자 28살과 결혼 진행 중 생활비 부족해서 빌려 달라고 해서 400 보내 줘

3일 뒤에 카톡으로 이별 통보 후 잠수 사기죄로 고소했는데 폭행 플러스 협박으로 여고서 때리더라 그래도

승소함 맞아야 되겠다 제가 말했죠 이런 케이스 저만 있는 게 아니라니깐요 더한 것도 많잖아 계속해서 보세요 36살

때 6개월 연애한 여자 33살이 먼저 결혼하자고 함 대출 받아서 오픈했는데 모은 돈 1천만 원 플러스 신축 월세

90만 원짜리 싸 집안 돈 없음 저축 안 함 내 집 와서 이제 새 동네에서 일 안 하고 편하게 살 수 있겠다

발언 싸해서 다음날 이별 통보 그런 걸 보고 뭐라고 합니까 스탑을 빨리 풀었다 스탑 러커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37살 때 결혼 목적으로 상호 합의 후 1년 연애한 여친 28살 여친 생겨서 연애 안 한다고 말했는데

여자가 결혼하자 해서 연애 합의 여자 부모가 내 아버지가 돈 없고 자기 딸 고생시킬 것 같다고 결혼 반대함 여자

부모는 강원도 시골 농사 용역 일용 직임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았더라도 분모 탓 하는데 쉴드가 안 되더라 이

정도면 수긍해 줌 이라는데 아니 수긍이 자시구가 뭐가 있습니까 원래 국제 결혼이 맞다니까 보세요 저게

주작 같습니까? 그래서 저 남자의 분노가 풍기지 않습니까? 뉘앙스가 나오지 않습니까? 저 사람 진작에 다른

마음을 가졌더라면 국제 결혼을 했더라면 애가 벌써 초등학교 2, 3학년이야.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겠어요? 하지만 왜 저렇게 되었다고요? 길을 잘못 선택해서 험난한 길, 표독한 길을 선택한 바람에 저렇게 되었다지

않습니까? 이래서 제가 매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거라니까요. 그 잘못된 길 가지 마시라고. 아 물론

100% 잘못됐다는 건 아닙니다. 한 75% 정도 잘못됐어요. 그런데 75% 그러면요, 조심해 보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강원랜드에서 돈 잃을 확률도 52%, 60% 정도밖에 안 되잖아요. 그런데 75% 그것도 내 인생 전부를

거는 배팅이라는 안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뭐 제 말이 틀렸습니까 그리고 보십시오 이주승 미모의

베트남인 형수님 공개라는 기사가 보이시죠 이주승이라는 연예인이 있는데 이 남자의 형이 저기에 나오는

미모의 베트남 여성과 결혼을 한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결혼식을 위해서 그 나라에 간다는 건데요 남자분도

동생이랑 유전자가 비슷해서 그런지 잘생겼죠 저 사람 보세요 저 남자가 못생겨서 못나서 어쩔 수 없이 국제

결혼 합니까 아니잖아 그냥 예쁘니까 마음에 들었으니까 외국 나가 보니까 다르니까 국제 결혼 하는 거지

않습니까 이래서 국제 결혼이 유행이 됐다니까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요 그리고 이런 증언들 아니

러시아에 남자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니야라고 진짜 한국 남자가 인기 많냐고 질문하는데 그런 거 같아

예쁘게 생긴 여대생 두 분이 안녕하세요 세상 환류를 느끼고 온 카리나 한국 남자들 들이 그렇게

인기가 많아라고 증언하는게 보이십니까 이게 구라야 러시아 갔다 온 사람들이 저렇 타잖아 그러면 저런 줄 아십시오

구봉 TV 아린 나까 그리고 국내에서 국제 결혼에 대한 인식도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예전만큼 인종 차별이 심하지

않아요 있긴 있지만 거기에 대한 건 두려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왜 실제로 많이들 하니까 전체 결혼 인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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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건 뭔지 아십니까 결혼 적령기 여성들이 국내 한정일 때 없어 보이지만 경쟁에서 승리하고 쟁취해야

될 것 같지만 전세계로 보면 5억에서 6억명 정도 되지 않습니까 그것도 20살에서 30살 사이에 결혼 적령기

올바른 결혼 적령기에 여성이 저 정도 된다는 말이죠 아니 어느 나라처럼 결혼 적령기 호소이 아니잖아 서른에서

40살 사이가 결혼 적령기라고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왜 워낙 많으니까 그리고 그때 결혼해야지 애도 낳고

순풍순풍 낳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준비할 건 뭐다 체력 그리고 와고 살찌지 않은

뭐 그리고 제일 중요한 돈과 시간이다 여기서 시간 부족하시면 업체 오늘 선택하시는 거고요 돈이 모자라고

시간이 남으면 그 나라 가셔서 연애 하셔야죠 현장 뛰어야지 그리고 둘 다 모자르면 둘 중에 하나가 충족될

때까지 키우는 겁니다 그게 지금 우리가 할 일이에요 그리고 전에 알려 드렸던 나이 차이 있지 않습니까 국제

결혼하는데 나이가 중요한가요 저 40살인데 20대 여성 만날 수 있나요 하는 이야기들 있지 않습니까 이게 정말 케바케입니다 잘생기신 분들

연예인처럼 생기신 분들 그리고 돈이 엄청 많으신 분들은 제외입니다 그걸 빼고 80에서 90년대생 평범한

기준으로 이야기해 드리는 거예요 나이 차이요 쉽지 않습니다 그 국제 연애도 외국인들도 그 나라 여성들 인터뷰하는

질문들이 많거든요 대부분 아진 노선이 일곱 살 내지는 많아 봤자 열 살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많이 차이 나는 분들

많이 봤는데요 하시는 분들 있지 않습니까 그거 그러니까 테레비에 나오고 유튜브에 나오는 거잖아 대부분

열 살 차이 미만이라 그 홍준기 네 살 연하야 정준하도 열 살 차이밖에 안 나요 그러니까 연애 운 할 때에는 심양성만큼

잘생기고 이지훈 럼 키 크고 좋은 기회를 잡은 거 아니면 현실에서의 차이는 좀 극복하기 어려우시다고 3이

일곱 살에서 열 살이다 이걸 감안하고 보셔야 된다니까 그래서 30대 후반에서 40대 분들은 힘드실

가망성이 높다니 그렇다고 외국에서 30대 중반 여성을 만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나이 때 분들은

업체를 준비하셔도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왜냐면은 우리가 나이 먹었으니까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까

뭔 말인지 아시겠죠? 뭐 그렇다고 제가 업체를 나쁘다고 이야기했습니까? 아니야. 업체 운영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 나이가 드신 분들에게는 좋은 거라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지라 아니면 혼자 살든가. 아, 다 필요 없고

무조건 어릴 때일수록 망설이지 말고 나가십시오. 나이가 어중간하면 그냥 나가. 나가서 일단 여자를 만나고

韓男들 인기 급상승중!

이슈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하는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