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마원역 헌법 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 한덕수 총리를 비롯해서 줄줄이 탄핵을

하겠다. 이렇게 예고해 놓고 있습니다. 자, 박찬대 4월 1일까지 임명

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 여기에는 한덕수 총리도 또 다시

탄핵하겠다고 대원 했던 최상목 기재부 장관까지

이미 탄핵안이 발휘되어 있으니까 쌍 탄핵을 하겠다. 거기다가 나머지도

계속해서 순차적으로 탄핵을 하겠다. 자, 이렇게 예고를 해놓고 있는 이런

상황이 보입니다. 자, 이것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를 마비시키고 기능을

마비시킬 뿐만 아니라 헌정 질서를 최대한 문란시키는

어, 말하자면 못하게 만드는 자, 그래서 이게 내란이다. 이런 내란이다 하는

비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자, 이런 정당은 바로 해산을 해야 된다 하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국회 해산 그리고 어, 민주당 자체도 해산을 해야

된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자, 나경원 의원이 지난번에 민주당의

위헌 정당 해산 자, 이야기까지도 고려를 해봐야 된다 했는데 이미 자, 위원

정당 설명을 받고 있습니다. 자, 민주당에 대해서는 정당 해산 국민

서명을 받는데 지금 벌써 70만 명이 돌파했습니다. 천만 국민 성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고영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자유민주당. 민주당에서는

최근에 이 민주 그 더불어 민주당의 해산 운동을 버리고 있는데 여기 곧

100만 서명 명단을 만들어서 법무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

70만 명, 70만 명 서명을 했는데 지금 이런 여섯 개 시민 사회단체와

정당이 참여하고 있는데 여기는 위헌정당 해산 국민운동 본부가

있습니다. 줄여서 위국이라고 합니다. 위국. 자, 위헌정당 해산 국민운동

본부, 위본 상 대표는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이고 자, 상임 고문은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입니다. 자, 그래서 지금 입법 독재 내란을

버리고 있는 민주당 해산 전자 서명을 해 가지고 지난 16일부터 자

16일 만에 31일, 31일 오전 8시, 오늘 오전 8시에 현재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자, 그러니까 지금 최근에 폭발하고 있습니다. 전화로 민주당을

해산해야 되겠다 서명지를 포함하니 모두 70만 5027명입니다.

그러니까 전화 서명이 50만 4천 명이고 서명지 서명이 19만

6000명입니다. 자, 그래서 어 지금 미국본부 자유민주당은 어 권력 분립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있고 1인 일당 독재를 치닫고 있는 민주당

해산을 천만 국민 서명 운동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하는

겁니다. 지금 분위기가 아주 무르익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100만 명이

넘는 어 서명지가 모여지면 법무부에 명단을 제출해서 헌법재판소에 대한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를 빨리 하도록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자, 이

법무부는 법률상 정부 대표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정부 대표가 원고가

되고 그래서 법무부 장관이 과거에도 이 통진당 해산할 때도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원고가 돼서 그래서 해산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자, 그래서 지금 이 민주당, 이 자유민주당이 이 더불어민주당을

대해서 해산하는 이유는 자, 헌법 전문에서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제안하고 그리고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될 때는 위헌 정당으로 해산하고 이렇게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해산

심판은 정부가 헌법 재판소에 청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 그게 지금

말 많고 탈 많은 헌법 재판소에 화두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헌법 재판소가

얼마나 중요한 일을 많이 하는지 이런 자리에 마원역, 뭐 문형배 이런 자들,

전계선 이런 운동권들이 또는 그런 좌표형 인물들이 가 있다는 것

자체부터가 넌센스가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자, 미국 본부 자유민주당이 지난

7월 3일부터 법무부의 해산, 어 해산 심판 청구 청원서를 제출하면서

민주당이 위헌 정당인 근거를 밝혔습니다. 그 사유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있고 권력 분립에 위배하고 있다. 그리고 사법권 독립 침해를

제시하고 그 구체적 사유로서는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도록 시도했다

2018년도 그리고 토지 국유화 추진했다. 2017년 추미애가 당

대표로 있을 때입니다. 그리고 이제 해산된 종북 정당인 통진당의 후신인 진보당에 대한

국회 의석 배분을 했고, 자 그리고 대통령의 거부권 제안하는 법을

발휘했다 등등해서 자, 이거 엄청 많은 겁니다. 자, 거기다가 최근에 29

차례에 걸쳐 탄핵 폭로, 행정부와 사법부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반국가

독재 행태를 하고 있어서 권력 분립 주의 위배에 바로 탄핵 사유가

추가가 되고 있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국회

거대 의석을 차지한 이후에 행정부와 사법부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핵 남발

박을 주석하면서 이른바 나치식 일단 독재 괴물이 되고 있다.

진짜 심각합니다. 이건 아주 초기 빨리 대응하지 않으면 이 정당도

아니라는 겁니다. 정당도 아니다. 무조건 자기 앞에 막혀 있는 거면 다 없애고

부숴버리고 파괴해 버리고 가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민주당을 해산하지

않고서는 자유 대한민국은 온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전국민적인 해산 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자, 그렇지 않아도 지금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비판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고 이 이재명 범죄자가 대통령 되기 위해서

현직 대통령을 체포 구속 그리고 탄핵까지

하고 자, 그 안 되니까 마구잡이로 또 국무총리 그 밑에 있는 부총리 전부

다 탄핵해 가지고 줄 탄핵을 시키겠다. 이렇게 이 줄 탄핵을 시키겠다는 것

자체부터가 정부 기능을 마비 시키려고 하는 이게 내란인 겁니다. 이게 내란이

구대 타고 이게 반역이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해산 전화 서명은

1533에 9573, 1533에 9573. 이게 제가 제

유튜브 채널에 명기해 놓겠습니다. 이 전화를 걸면 자동 서명이

됩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서명 인수가 어, 위곡분교 나타납니다. 자, 이게

위곡분교 그 전화해 가지고 50만 명 그리고 종이 서명지가 19만 명 넘어

가지고 이게 70만 명 돌파했다. 70만 명이 아니라 천만 명까지 그

일단 100만 명이 되면 법무부에 제출해서 빨리 위헌 정당으로 어이

심판해 달라. 이렇게 지금 어 촉구할 예정입니다. 자, 이 전화를 하면은 해산

청원서 제출 대표인 고영주 변호사의 안내 육성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자,

고영주 변호사는 지난 2014년 통진당을 해산시킨 경험이 있고 이제

반 대한민국 정당인 더불어 민주당을 해산시키고 나섰습니다라는 안내 말을

하고 이 전화를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주변에도 이 전화를 전달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전화 걸기만 하면 자동으로 서명이

완료된다고 합니다. 자, 그래서 전화 화면까지 띄우고 어 이걸 여러분께

소개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 민주당 더 이상 정당이 아니다. 민주당 더

이상 대한민국을 위협에 빠뜨리고 있는 적대 세력이 되고 있다. 그래서 지금

국민들이 나서서 민주당을 해산하라, 민주당을 해체하라. 자, 이렇게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성창경 TV.

민주당 해산 동의 서명수 70만명 돌파...1000만명 국민운동으로 확산, 전화 1533-9573

1987.01~2020.02

前 KBS 기자
前 KBS 디지털뉴스국장
前 KBS 울산방송국장
前 KBS 해설위원
前 KBS 공영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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