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그 극 자체가 양아치지, 솔직히 어...

그래, 내 입장에선 양아치지. 눈에 뵈는 게 없구나, 그러니까

하는 건데 나는 어... 내가 독하게 굴어. 맨날 똑같은

소리 하고 뭐 옛날에 내가 뭐뭐 했다고

하는데 그 다 뻥이고, 그짓 하게 이제 뭐 했다고 하는데 뻥이고,

그거는 그래도 말씀드릴까. 사가 이대 다녔잖아. 예. 근데 다 이대 좋아하고,

그때 이대 그거, 그 뭐죠? 그거 때문에 우리 정말 쌍욕에 쌍욕을 했어요.

300만 명 래 수집 아가씨가 다 그 아가씨 다 부에서 어 나온 거잖아요.

수집으로 제 목숨 걸만하면 그 수 나오겠어요? 가세요. 어, 그 쓰레기

어, 나는 가로 영역을 쓰레기라고 봐요. 가 인간을… 사람들 얼마나 다

인간이 아니라고 그러고… 서로서로 인간인 줄 알아요? 나한테 자꾸 양아치라고

어, 내가 양아치? 그 아니, 다 말을 지어낸 말들이라 그래. 내 말 뭘 믿어요?

나는 그래도 정상적인 집안에서 정상적인 교육받고 잘 자란 사람이에요.

그쪽하고 맞먹으려면 가서 죽여야죠. 가서 하면은 거기

형님 하고 이런 스타일이지. 하나 근데 그 양반은 군인

사주가 아니야. 그 양반은 잘 봐 봐요.

사씨는 그 사람 아니, 그 사람은 약간 약간 트러블이 원래 있는데 어...

그 저게 벌써 4년 전인가요? 한 3년...

4년 된 거잖아요. 지금 3년 이상 된

건데 아, 지금 봐도 충격적이죠, 뭐.

우리가 김건희 알만큼 알았는데도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진짜 똘기 있어요.

우리 조진웅 님 보고 똘기? 아, 여기 보면 저는 제일 황당한 게 정상적인

교육받고 잘 자란 사람이라는 사람의

언어가 기자 만나서 이렇게 얘기한다는 게 야, 충격적이죠. 예, 아니,

근데 이명수 기자가 서울의소리 기자인 줄 알잖아요. 그런데 대놓고

저렇게 이야기해요. 직원들 강연하고 부른

거예요. 기자니까 현장에서 많이 촬영하고

취재하고 현장 전문가니까 우리 직원들한테 그런

현장성, 그런 취재는 기자들의 전문성...

이런 게 떨어지니까 강연 좀 해주라고

이명수 기자가 와서 그때 그랬죠. 얼마

받았었죠. 봉투를 주길래 싫다 그랬죠.

그러니까 집에 와서 이걸 보니까

중 105만 원이야. 예, 10만 원, 5만 원은 뭐야? 세금이야 이게?

105만 원 받았을 때, 이명수 기자님도 저만 해도 순진해서 그때

이제 김건희의 실체가 7시간 녹취록으로 처음 나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아니, 100만 원이면 100만 원이지, 도대체 왜 10만 원,

5만 원짜리… 그러니까 장을 잘못 센

한 장이 더 들어왔나 보다. 그래서 장이 더 들어왔나 보다 하고 순진하게 그렇게

생각했어요. 김건희는 다 무속 때문에

5라는 숫자를 좋아하죠. 차 번호 뒷자리도 5… 예, 그 최정 목사님이

취재했지만 대통령실 관에도 뭐 기둥

다섯 개 박았다고 하고, 항상 5로 끝내는 걸 좋아해요. 이게 젠… 그냥

뭐 언어 습관이라고만 생각하면 안 된다.

이러고만 훅 지나갈 수 있는데 편집을

해서 사실은 그냥 재밌게 보시라고

했는데 의미를 잘 들여다보면 이거 되게 섬짓한 건데, 아까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쌍, 이게

이제 방송에서 하기도 그런데, 뭐 쌍시

놈의 쌍시놈. 이게 뭐냐면 정유라를 그 당시에

그렇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정유라를 왜

그렇게 만드냐? 정유라도 불쌍하지

않느냐? 네. 아니, 근데 그거 수사했던 거

윤석열 검찰 아니었습니까? 그죠. 자기

남편이 한 건데, 그러니까 되게 어떻게

보면 이 사람의 정신 상태, 감정 상태가 자기네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그리고 그제 와서는 정유라가 불쌍하다고 또 얘기하는 거예요. 네, 예.

스타일이, 말의 논리성이 이어지고 이런 게 아니고, 앞뒤가 이제 왔다 갔다

하는 거네요. 왔다 갔다 하죠. 예. 그리고 보면 뭐, 아, 이게 참 방송에서

뭐야? 해버렸네. 네네. 예, 이번에 한동훈

사살 얘기도 나왔지만, 저런 얘기를

저렇게 쉽게 한다는 거는, 네네, 정신

상태가… 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고, 어느 순간 이제 그런 게 권력을

가졌을 때 드러난다는 거죠. 네. 보통 보면 이제 말을

황당하게 하는 사람들이 한두 세 부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어… 무속적인

거라든가 이런 데에 빠져 가지고

황당하게 하는 사람이 있고, 앞뒤 안 맞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이어갈 만큼의 지적 능력이 안 돼서 이렇게 앞뒤가 안 맞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쪽에 가까운 거 같아요? 같이 이야기해 보면은 뭐 중구난방이고, 지적

능력이 좀 떨어지지 않나 싶어요.

그… 그 한 사항에 대해서 그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아는 정도. 깊이는

없어. 그… 그런 사람들 많죠, 사실.

맞죠. 예, 그런… 그 뭐… 그런 부류, 저는

그 뭐 본인이 이야기하는 뭐, 도력이 있고 영적인 어떤 게 있어서 이렇게 어...

그것들을 반짝반짝할 때 이야기하 이런...

건 아니죠. 솔직히 본인은 그렇게

느끼죠. 자기가 보살이다. 나는 잘

맞춘다. 누구 뭐, 그 최근에 보니까

건진 법사한테 그런 거 좀 많이 배웠다고 이렇게 얘기가 어디서

나오더라고요. 저한테도 21년도 통화하면서 한 세 번째, 네 번째 통화

때인가. 그래서 제 관상을 봐 준다고. 네네, 얼굴 사진하고 손금 찍어서

보내 달라는 거예요. 핸드폰으로. 그래서

찍어서 보냈죠. 예. 그래서 그 다음 날

주차장 전화를 했죠. 아, 누님 관상 봐

주셔야죠. 그랬더니 남들하고 틀리더라고요. 보니까 제가 그 사진

찍을 때도 안경 썼잖아요. 안경 벗으라더라고요. 그래서 안경 벗고

찍었는데, 그 관상도 얼굴의 그 피부

빛깔, 그런 게 자기는 본다는 거예요. 예.

그 거짓말을 들었는지 주어들은 수준이 윤성하 똑같네. 둘이가 전부 다 수박

걸핏하면 자기가 아는 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이제 학식이

없다 보니까 학식이 있고 배운 게 있고 자신의 논리가 있으면 그걸

얘기하잖아요. 근데 김건희는 이제

기승전 무속으로 빠지는 게 지금도 보면

초심, 백은종 대표에 대해서도 또

관상을 보고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그 사람을 보고 깊이 있는 분석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냥 무속 사람들이

재밌어 하니까 관상이 안 좋고 기운이 어쩌고 그 사람의 성향은 어쩌고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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