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야, 쿠키 먹을 거야, 우리

와 가지고 더 괜히 근데 나는 얘가 이렇게 맨날 막

섬세하고 깔끔하고 우리가 와서 이 지랄하는 거라니까. 아, 그런

거야. 야, 왜 컴 드링크로우니까 후배 어떻게

여자로 이렇게 난 단언컨대 김진주에게

성욕의 감정을 느낀 적이 진짜 맹세해도

맹세야. 김지유 와 있었네. [음악]

언제까지 나오는 거야? 아기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그때 타로 보고

꿈을 꾸는데 항상 야한 거를 꾸는 거야. 근데 거의

연속으로 계속 꿨어요. [음악] 도전을 해볼까 했는데 무섭더라고.

그냥 그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지. 야, 너 왜 이렇게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좋아하나 봐, 내가. 근데 최근에 여행 유튜버들 많이

보는데, 인도 가면은 그렇게 남자들이… 그래서 한 달 정도 여기

팻말을 달고 다녀. ‘프리 레이디’로 해서

하는 거 말고, 정착해서 나도 막 열정적으로 막이 막 에너지를 막

해주고 싶은 거야. 꿈에서 맨날 깨서

카톡이 와요. 왜냐면은 진짜 남자가

나왔다. 약간 상의 탈의를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막 나가 가지고 막 런닝하고 막

이랬잖아. [음악] [음악] 내가 또 이게 약간 부담스럽다는 거야. 나

그냥 내가 손이 먼저 이렇게 가는 거야.

야, 너 왜! 야, 너! 야, 이런 식으로 하면은

어떻게 된 거지? 이거야. 나 진짜 한번 찍어볼게.

[음악] 오줌 싸면서 대화하는 거 몇 개

들었잖아. [음악] 나 개인기 보여줬어. 이거 한 번에

찾는 거 있잖아. 내가 좋아하는 턱 이렇게

생긴 애들이 성욕이 강하고 잘하고 이런다고

하더라고요. [음악] 그럼 나랑 만났었어야 되는데, 뭐 하다

이렇게 된 거야. 낮술에 이게 맞아?

아, 진짜 개그맨 한 사람 말고, 선배님 주변에

고향 친구들 있긴 있지. 너무 좋고

이런 친구들, 근데 그 몸 좋고 이런 친구들이

지우를 어떻게 생각할지, 어떻게 내가 지우를 아 모르겠다.

가방, 다른 화장실에 [박수] 방에 있다고

잠깐만, 어디에? 파우치에 있어. 아, 야 나는 이런 거 먹을 줄 알아요.

먹어도 되긴 된대요. 집에 그런 거에 대해서 알아.

근데 그거는 전동 남성용품 아니야. 남자가 먹으면 더

배가 되긴 하는데… 아니, 이거 너 이거 왜 먹어?

진주가 이거 좋다고 해가지고… 왜 만났어? 뭐라고? 집에 이런 거

많았잖아. 왜 화났냐고? 아, 미친놈 진짜! 야,

뭘 가져가? 야, 내가 이렇게 먹으니까 더 여기 한

번에 이렇게 찍은 거야. 진짜, 또 보여줄게. 이게 좀 신기한 게

난 이거 양쪽으로 진짜 운동하냐? 너무 좋다.

진짜로 내가 진짜 남자 만나야 돼 가지고 만나. 그럼 나가고

여자친구한테 만날 거지. 결혼하면은 나는 너를 평소에 내가

진짜 괜찮다고 생각했거든. [음악]

난 남자가 필요한 거지, 약간 너처럼

재밌고 좀 자상하고, 아무튼 뭐 그렇다. 좀 꺼져.

얼굴 왜 이렇게 빨개? 그러지 말고, 우리 어차피

다음 일정 없으니까 술 마시고 자고 가자. 왜

여자친구를 떠나서 무인도에 혼자서

젖꼭지를 이렇게 누르고 뿅뿅 막 하고

그랬다고. [음악] 야야, 놀고 가자. 아, 술 더 꺼내 와.

맥주? 너 왜 맥주? 너네 없어? 우와, 선배님. 아무리 우리가 이렇게

해도 아무도 없는데. 야, 꺼져. 이마에 영이 냄새 맡아 볼게요.

야, 살구 썩은 냄새 나. 여지 1도 안 주네. 당신들은 저한테

성욕을 저한테 일으킬 수가 없어. 만약에 세미가 이렇게 했으면

안 떨어져. 아니, 너 기분 나빠? 근데 지아, 이거

왜 자꾸 챙기는 거야? 야, 알았어. 그럼 야, 이거는 진짜 선배님

주자. 선배님 요즘 힘들대. 나 그 얘기

들었어. 근데 잘 먹겠습니다. [음악]

김지유 풀발먹고....하....(ft.재훈)

김지유 풀발먹고....하....(ft.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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