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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는 빌라를 사는 게 더 더 꺼려지는 빌라 예 빌라는 이제 안 건데 안 사요 나 왜요 나 한번 크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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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 비아파트 비선호 이유 안전하다고 느껴져서요 뭐가 안전해요 아파트가 더 안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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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해 빌라 근본 없음에 루피님 빌라 비하는 안 돼요 네 사는 사람도 있는데 네 사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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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리나라도 뭐 일부 지역은 그런 곳들 있죠 뭐 뭐예요 그 유엔 빌리지 아 진짜 좋은 빌 그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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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을 때 환금성이 낮거나 투자 가치 뭐 이런 것들을 생각을 하는데 사람이 빌라를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면

수요가 많아지니까 당연히 가격은 올라야 될 겁니다. 근데 이게 깊이 하면 당연히 안 짓고 가격도 안 오를

거고요. 근데 오늘 뉴스는 어 전세보증보험 전세금이 거를 이제 나라에서 조금 정해 주는 느낌 전세의

적정값 전세보증금 얼마가 이게 싸냐 비싸냐 이건 아파트를 갈 때는 아유 여기 전세 수요 많은데 여기 전세가

왜 이렇게 비싸 거의 집값 턱 밑에 붙었네 뭐 이런 곳들이 있겠지만 빌라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전세 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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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의 90%까지 됐었는데 그런데 집값을 어떻게 볼 거야 아파트는 시세 비아파트 그 빌라 같은 경우에는

공식가 공시가에 140%를 집값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140% 집값의 90% 결국은 공시가를 조회해서 그거에 126%까지가 전세보증

보험이 가입 가능한 집이에요 그럼 이거를 초과하면 위험한 집 들어가면 안 되는 집 비싼 집 비싼 보증금을

받는 집이라는 딱 공식이 생겨 버린 거죠 그러니 앞으로는 공시가에 따라서 그 빌라의 적정 가격이 정해질 거고

빌라의 적정 가격이라는 게 보증금이 정해질 거고, 그 보증금에 따라서 빌라의 매매 가격이 또 정해질 겁니다.

왜냐하면 보증금에 따라 가지고 월세로 전환하게 되면 뭐 예를 들어 전세 2억 원 짜리인데 이걸 월세로

전환하면 보증금 2천에 월세 300만 원 이러진 않을 거잖아요. 적정한 전세 전환율에 따라 가지고 정해질 테니까.

그렇게 되면 딱 투자 가치가 나오죠. 어 한 달에 100만 원씩 월세를 받으면 1년에 빌라의 수익률은 연간

3% 그럼 조금 비싸네 뭐 이런 느낌. 더 싸게 사야지 이 빌라의 가격이 맞겠네 요렇게 판단이 될 테니까. 그런데

전세가를 전세 보증 보험을 가입하는 그 기준을 강화시켜 버리면 음 결국은 전세가를 찍어 주는 거고 그죠. 그 상한이 되는

상한이 딱 찍혔으니까 그러면 그게 이제 빌락 가격에 결국은 연동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거를 어떻게

강화를 시키냐 집값에 90% 아지 가입 가능한 걸 집값에 80%지 그럼 공시가에 112%지만 전세보증 보험이 가입이

가능해집니다 어 이렇게 되면 이제 어 저는 집주인 입장에선 기존에 100 그 기존 조건에 맞춰 가지고 세입자를 드린

상황 그게 2억 원이다 근데 앞으로 강화되면 1억 8천만 받아야 돼 그러면 새로운 세입자는 1억 8천에

받아야 되고 2천만 원 빼 줘야 되잖아요 그럼 앉은 자리에서 2천만 원 어떻게 보면 손해 보는 거

아니에요 네 그럼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들은 집값을 집값을 올려요 그 2 2천을 따로 빼 따로 받아 2천을

월세로 받아 월세로 받아요 따로는 못 받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월세 가속화가 빨라지고 있고 비아파트 경우에는 음 점

근데 이렇게 강화하는 이유가 뭐예요 강화하는 이유는 허그가 힘듭니다 아 돈이 없나요 보증할 돈이 허그가 헉

거려요 누굴 안아주지 못하는군요 안아 주기에는 지금 내 상처가 너무 커 어 이거 무슨 노래

가사인가 하루만 아니 아니 상처가 너을 돌려놔 멍인 보다 멍 상처 아 아 누님들 왜 이러십니까 코인 노래

방인지 아이 무슨 얘기 어 허그의 상처가 너무 커요 자체적으로 예 자산이 좀 부족하다 전세보증 보험을

가입하신 분들 있고 그걸 떼먹은 것 때문에 대위 변제해 준 거 대신 갚아준 것도 있잖아 람 진짜 많죠

이게 올해 3조 3천억 원이 얘기, 내가 이거 재작년부터 얘기했거든요. 이거 이거 한 팀 돼서

떼먹는 애들도 분명히 있고, 기 당해 가지고 떼 떼어 먹힌 그런 경우도 많겠죠. 그러니까 나간 게 오해 들어서만

3조 3천억 원이고 이게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이게 우리 돈이에요 아니에요? 어, 우리 돈 아니야. 그

어떻게 보자면 우리 돈이 섞이긴 하죠. 근데 고료를 받아 가지고 대원을 충당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보험료 받아서

보험금 지급해 주는 그런 시스템이긴 한데 물론 이제 여기에 돈이 필요하면 주택도시기금이나 이런 게 들어가긴

합니다. 근데 주택 도시 기금이 세금이야 따지면 그건도 세금이 아닌데 일부 세금이 또 흘러들기도 해요.

엄밀히 말하면 내 돈도 조금 섞여요. 그런데 문제는 3조 3천억 원 중에 그럼 돌려받은 돈은 얼마나 되냐, 그걸

경매로 넘기고 뭐 해 가지고 회수하는 거 그게 88% 밖에 안 됩니다. 아 그래요? 3억 원 팔려서 예, 그 이게 집값보다 보증금이 비싸면 해 봐야

남는 게 없잖아요. 방송 끝나고 상담 하나 들어갑니다. 또 뭐 끝나고 해요? 그 뭔데요? 아 있었던 게 사람

궁금하게 만들어 놓고요. 끝. 지금 시청자분들이 다면 왜 이 케이스는 아니어서 그래. 길라의 케이스가

아니어서 어쨌든 돈이 블렌딩이 좀 됐다. 그리고 지금 그렇게 보증을 해 주는 돈 이런 돈을 얼마까지 보증을

해 줄 수가 있느냐? 어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의 자본의 90배까지, 아 즉 그게 상한이에요. 그러니까 허그도 돈이

없는데 막 만 배 10만 배 이렇게 해 줄 수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90% 원래는 70배 있는데 90대로

늘어났어요 법 개정을 해서 근데 지금은 어 요대로 가면 130배 넘어갈 것 같다라는 전망이 나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자본에 90배까지 해 줄 수 있는 거니까 자본을 늘리면 되겠죠 늘 그런데 자본을 어떻게 늘려 왔냐

정부가 출자를 해서 주택 도시 기금의 돈을 갖다가 여기다 넣어 가지고 얘네 자본을 늘려줬어요 자기 자본을 늘려

주니까 당연히 보증을 많이 해 줄 수 있는 구조였는데 지금 정부가 이제 내년도 그 뭐야 예산은 여기에는 하도

긴축 재정을 하다 보니 여기에 편성된 예산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젠 보증 못해 줘요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으니

어떻게 하냐 가입 기준을 올려야죠 아 사고 안 나도록 자구책을 예 1번이 그거고 2번이 지금 이제 11월

26일에 어 영구채를 발행을 합니다 음 허그가 허그가 처음으로 7천억 채권을 발행한다고 채 채권을 발행하는데 이게

사실상 만기가 굉장히 길어 가지고 자본으로 봐 원래 채권은 채무 아요 언젠가 갚아야 될 돈이니까 그건 자본이

아닌데 만기가 길다 보니까 야 그건 사실상 안 갚아도 되는 돈 아니냐 그래서 회계 상으로는 요거는 자본으로

잡거든요 이제 이자만 계속 내면 되니까 근데 그 금리가 4.1% 됩니다 4.1% 좋은데 굉장히 높죠

그 저는 이제 걱정되는게 지금 금리 낮춰야 되는 상황인데 이렇게 신용 기간이 높은 신용 등급이 높은 곳에서

4.1%짜리 채권을 발행을 하게 되면 다른 데가 힘들어지죠. 예전에 한전이 막 5%짜리 채권

하니까 기업들은 죽잖아요. 그때 채권 시장에서 근데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면 참 여러모로 안 좋다는 거죠.

그리고 시장에는 이제 역전세난이 막 펼쳐질 수도 있고... 음음, 아 근데 전세는 사실 서서히 좀 우리나라가 줄여

나가야 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왜요? 아 전세라는 게 잘 생각해 보면 내가 집주인한테 돈 빌려주는 거잖아요.

아니에요. 근데 그것도 이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인지도 몰라. 그냥 집 갖고 있다는 거 하나밖에 모르는데 이

사람한테 그 그것도 뭐 5천만 원, 1억도 아니고 막 몇억 혹은 뭐 10억 넘어가는 돈을 그냥 맡기는 거죠.

아니에요 대신 담보로 이제 이 집을 잡는다 근데 그 집이 이제 어떻게 될지를 모르는 거잖아요 그 그건 굉장히

리스크데 좀 원한이 좀 있으신 거 아닙니까 리 아니 이 진짜 알지도 못하는 처음 만나 갖고 이 사람한테

내가 그냥 턱 10억 맡겨 너무 이 10억이라는 돈이 얼마나 큰 돈이에요 5억이라는 돈 얼마나 큰 돈이에요

근데 그걸 그렇게 맡긴다 이 사람이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그 돈으로 그러니까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없애야 된다는 건 좀 그래요 그니까 위험하기는 한데 사실 사실 서민들의 주거 마련에 대한 어떤 사다리 있어요

월세로 살다가 월세로 가야지 월세로 월세로 살다가 이 월세 비용이 너무 아까우면 전세로 가면 전하고 예

그러면서 돈 좀 모으고 그리고 나서 돈 좀 모으면 시대를 모으면 이제 대출 레버리지 켜 가지고 집을 사고 이게 어떻게 보면 1, 2, 3단계 그게

이제 우리가 그동안 갖고 있었던 건데 그러지 말고 월세에서 이제 바로 집 사는 쪽으로 가는 게 일반이 되면

사실 외국은 다 그렇죠. 다 그렇죠. 예, 그 전세라는 게 굉장히 위험하고 거기다가 우리가 너무 뭐랄까 이제

전세라는 거는 어, 어쩌면 내가 낸 돈을 나중에 그냥 고스라니 돌려받는다는 그 굉장히 아름다운

그림이 좀 있잖아요. 세입자 입장에서는. 근데 이제 그것도 사실은 어쩌면 맞지 않는 걸 수도 있죠. 왜냐면 내가 이

집을 누군가의 집을 살면 그거에 대한 내가 지불을 해야 되는 게 맞지 그죠? 그게 그 지불이죠. 그러니까 집주인

입장에서 보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가지고 담보대출 받아서 이 집을 사는 거 그 이자 비용을 여기서 아낄 수 있다라는 건데 결국은 내가 사는

대가로 세입자는 음 그 2억이라는 돈을 은행에다 넣어 놨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 그 혹은 월세로 갔으면 내야

될 그 월임대료 이걸 세이브 한다 그 세이브라인 맡기면 적어도 그렇게 터지진 않을 거 아니에요 전세

사기처럼 지금 내기하고 자꾸 생각하시는데 몇 억을 맡기셨는데 다섯 장 맡아 뭘 믿고 뭘 믿고

집이 난 좋았어 그냥 그래서 그런 경우들 야 이거 세입자가 너무 이 기울어진 동장에 있다 그래서 마련한

제도가 전세보증 보험이라는 제도인데 이게 한때는 집값에 100%까지 받아줬어요 그리고 이걸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보증료도 굉장히 낮췄고 그런데 이런 사기질이 사기 문제가 터지면서 보증금이 막 나가다 보니까 야 이제

안 되겠다 해가지고 집값을 80% 아지 낮추는 이유는 지금 사고 나는 비율을 분석을 해봤더니 80% 초

하는 곳에서 거고 85% 사고가 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말인 즉은 뭐냐면 사고 안 나는 것만 우리가 보험 받을

거야 아 그럴 거면 왜 해 줘 응 그럴 거면은 사고 안 나는 것만이 안 보험 가입하려고 하는데 그런 집은

들어가지 말 말아야지 무슨 표정이야 그는 들어가 점쟁이 점쟁이 느낌이었어 그런 집은 들어가지 마 갑자 신이 들어온

느낌이에요 집은 들어가지 말아요 맞아요 들어가지 않는게 맞는데 쪽으로 가요 뭐 파란색 자요네 위험한 집이냐 아니냐는 개인이

판단을 해서 그런 리스크를 걸고도 거기 들어가는 이유는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걸 보험으로 해결을

하려면 정상적으로 가려면 만약에 보증금이 좀 비싸다 그럼 보험료를 많이 받고 80% 초과면 오케이 전세

가격에 3% 90% 초과하면 어유 이건 거의 사고 나요 이러면 15% 받고 이러면 사람들이 아예 시장에서 걸러질

텐데 얼마까지만 가입 가능합니다 거 선을 두면 앞서 제일 처음에 말씀드린 그런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이제는

HUG 전세보증보험 가입 문턱 높아진다···"공시가 11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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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세보증보험 가입 문턱 높아진다···"공시가 11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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