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아니, 어, 안 됐어요. 어, 이게 눈높이에

맞추면 네, 어, 어, 여기 친구 아싸 한

명 죽였어요. 어, 여기 헐, 이제 라아 왕자의 력이 되었어요.

오, 진짜 좋아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광주에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원래 혼자 오면 좋은데 갈 곳도 많고

한데 이제 혼자가 아니고, 이제 저와 함께 보는 지나가는 외국인하고 이제

함께하게 되어 가지고 지금 이제 아, 내가 진짜 충장우체국, 여기가 항상 약간

강남 12번, 여기서 다 앞에 만나는 거지. 여기 앞에서 봐, 이런 거. 여기

집 있지 않았어? 리네가 알고 있잖아. 그 자리, 그게 아니야. 아, 저는 근

실은 고깃집은 다 가본 거 같은데, 충장로 여기도 다 가 봤으니까 나 친구를

여기다 불러 가지고 나 진짜 오랜만에 와 가지고 한번 야, 얼마나 몰랐어. 어

[웃음] 저분이 어, 아, 차를 입은 거 봐. 아,

무슨 소리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요. 인사하세요. 인사. 누구시라고? 황

정현이 친구? 여기 주변에 뭐 많이 생겼지?

새로 생겼으니까 이제 트렌드도 막 바

요즘 이런 트렌드 아니야. 요즘 이런 트렌드야. 요즘 트렌드, 이런 트렌드

따라와야 돼. 하지 마. 친구 불가능하고, 진짜 제가 나가는 거 가지고 별로 안

나가거든요. 동생 신경도 안 쓰는 거 보이죠? 밑에서부터 올라오라는 아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여기 외국분이신데

한 분인데… 아, 뭐… 어디 가면 좋아요? 요즘에 저기 그… 또 하잖아요.

아, 저기 핫하죠. 거기 앞에 아시아문화

전당이라고 있어요. 거기가 또 요즘에 핫해요. 요즘 아문당이라고 부르는데… 아, 뭐…

대전 성심당? 어, 대전 성심당 유명하죠.

대전 성심당, 군산 이성당. 아, 이성당 유명하죠. 당 유명하죠. 광주는 어…

공전제? 관전 전제관? 어… 혹시 아시는지 한번 물어볼게요. 자, 어디… 디디오…

회계관? 또 이렇게 되네요. 대전에는

성심당이 있고요, 군산에는 이성당이 있어요.

광주는… 광주는… 성심당? 어… 씨가… 데모… 리딩이 안 됐어요. 딩이

안… 아, 광주는… 아몬…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충장축제 한 거 가봤어요?

충장축제는 옛날에 갔죠. 옛날에 그

사단이라고, 우리 고등학교 때 우리

남고, 이제 다른 여고 친구들과 같이 교류하기 위한 그런 행사였죠.

저도 이제 참여했었는데, 어 저희

크리스티나 님, 충장축제 가본 적 있어요?

한 번 왔던 적도 있어요. 사람들 완전 많고, 근데 고등학생 오빠들이 너무 많았어요.

동성 친구도 있었지만, 불건전한 만남은 없었어요. 우리는 그런

짓 안 했어요. 아니면, 저희가 가는

곳이잖아요. 아, 아시아문화전당?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아니, 저는

살면서 지나가기만 했지, 가본 적은

없어요. 이번에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원래 여기 저쪽이 이제

동명동이에요. 저쪽에 카페들도

많고, 맞아요. 이쪽에 이제 하늘마당. 친구들끼리, 친구들끼리 여기서

이제 뭐 많이 했었죠. 여기 하늘마당. 여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네. 림 아시아 문화전당 시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는

신지입니다. 아, 어디부터 소개를 하시나요? 제가 제일 보여드리고 싶은

작품이 하나 있어 가지고, 저 좀 보여드리고… 알겠습니다. 어, 광주

분이세요? 그러면… 네, 광주 사람. 저 자주 뵀어요. 어디서요? 배… 저 식당에서? 식당…

어디 식… 식당… 어디 식당? 예전에 경… 에서 제가… 또… 거기서 제… 테이블에 고기를

구… 제… 꼬… 드렸죠. 아, 대박이다! 진짜로 열심히 살았다.

서비스 괜찮았네요. 너무 잘해주셨어요.

아이, 양념… 맞아요. 양념가 너무 어려워.

자주 뒤집어 줘야 돼요. 맞아. 자주 뒤집어 주… 계속 뒤집었어요. 안

뒤집어도 되긴 하는데, 그냥 뒤집어 준

적도 있었어요. 예. 아무튼… 아, 신기하네요. 뭐라… 가야… 뭐… 아, 얘기하면

흥분을 해요. 그러니까 말도 빨… 시제이… 기억이

나니까… 우와! 나 진짜 여긴 처음! 여기까지 올라오시면 이렇게 또 전경을

보실 수가 있어요. 와, 좋다! 아, 그리고 여기서도 사실 작품이

보이기는 해요. 오, 우고 론디노네. 아는 작가의 매직 마운틴이라는 작품이에요. 거의

이거는 고인돌 수준인데 어떻게 하셨어요? 작가가 고인돌이란...

주상절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어요. 아, 정말 또 고인… 또 역사…

또 나오는 거 아닙니까? 아우, 알죠.

근데 진짜 저 돌이… 이 작품의 원래 작품이 라스베가스…

사막 한복판에 일곱 개의 이런 높이의…

돌덩어리가 또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가서 사진 찍은 걸로 SNS에서 유명해졌죠. 여기서 한번…

찍으세요. 우리도 찍으면 그 효과를…

볼 수 있겠네요.  처럼… 아, 아니 한번… 한번…

찍으세요. 두 분 사이 좋게… 아니요, 그냥 찍어주시고… 하나, 둘…

셋. 라스베가스에 가시지 않아도 이 전당에서 비슷한 작품을 보실 수…

있는 게 매우 큰 장점이죠. 네, 저희 사실…

문화전당이 엄청 크잖아요. 혼자서 둘러보시기에는 좀 힘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ACC 투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4회, 매일 진행을 하고…

있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세 개까지

아, 외국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나중에 또 오실 때 어떻게

오시면 저희가 영어로도 다, 그냥

한국말로 그냥 평소처럼 편안하게 이제 여기서부터는 이제

전당 실, 어 전당 안으로 들어오신 거죠. 네. 꽃이 너무, 꽃이 많아요.

여기도 이렇게 나무 데크가 잘 깔려

있어서 여기에서도 소풍 즐기실 수

있어요. 아, 와 봤다. 우리 막내 둘

리호 진짜 언제, 어린이, 어린이들 언

어린이 문화시설 있죠? 어, 예. 와서 그 애들 너무 좋아했어 가지고 와서 좀

재밌게 놀았어요. 맞아요. 나도 좋아해요.

애들은 나도 이런 거 좋아하거든요. 근

데 동생들이랑 왔나 본다. 내가 그때 어디

있었을까? 오셔서 이제 뒤쪽에는 보시면

예술극장이라고 있어요. 지금 이제

연말이어서 저희가 해피 뉴 이어

이렇게 음, 놓기와 리본이 엄청

크게 선물 상자처럼 해 가지고 예뻐요.

사진, 아, 미치겠어요. 사진 찍으면서

오빠가 계속 "오빠 사진!" 이랬는데 막

사진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또 밖에 있는 작품 보여 드려도

될까요? 어, 저 김치 맞아요. 김치 하고

있는 작품 보이세요? 오, 브이! 사실 문화전당에서 대표적인 작품,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작품이 저 작품이에요. 그래서 "너 지금 어디야?"라고

했더니 "나 여기야!" 이렇게 많이 주셔서 왜냐면 찾기가 좀

힘드니까. 와! 아, 들어가기 전 작품은 중국의 왕두

고향에 다녀왔당께요

안녕하세요
콩고에서 온 조나단입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