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역시 아시아, 지금도 이제 막 하고 있거든요. 뭐 칡을 모으고 있다고...

도착하고 전화할 테니까 카페, LG 그룹에서 가는데 어...

그러나 올바르게 올린 해도 주십시오. 1시간만...

어, 그 챙... 후에 논 없네. 야, 너무 절로...

야구 경기에 보면서 보조 요격이 거기 딱이야. 진짜로 해봤어요.

여보세요? 저는... 그럼, 아, 또 많이 봤어요. 테마 쉬세요.

잘 지냈어? 썼을 때 이틀 전 해봤는데, 그때부터 잘 지내고 있어. 그러고 내가 씩 웃는 표정을...

가졌는데, 근데 이렇게 오늘 힘들었지.

달라스라고 가능한 상황? 그러고 왜? 아, 잘 안 되게 안 되고 쭉 혼자 사니까 얼굴이 아파. 자도...

아... 요즘에 만났는지 없어. 만나고 싶은데 딱 와닿는 남자가 없네. 또는...

결혼하자. 그럼 다시 만나. 뭐 니가 여자친구와의 이별이 약간 크게 그친 표...

그 완전 더 어혈이 4개월 될 수도. 음, 그러니까 이 때문에 있는 것 하면 더 일도 있고 마음...

이거 좀 멘탈을 잡아. 그렇지 뭐. 취미 생활을 하던가...

왜 이렇게 목소리 힘이 없어? [웃음]

까짓것 알겠어요. 아니, 여기는 거야. 야식 통장도 없는 것 같구요.

턴 토목 안 하고 울산 또 한 번 구원 없어. 10만 엔 세모 벽에 관 신라 놓은, 그래도 뭔가 몸 붙였는데

풍 빼고 다 들었어. 부모님 껀데 2

일단 술도 안 먹고 지금 아니면 정신 차리고 이렇게

그 날까지 가 약간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어서 얘기하는 건데요.

으아악. 그리고 어, 왜 아깝더라고요.

하자 못합니다. 모레 모의 뻔한 개소리야. 남녀 합계 보이는데 무슨 말이야? 못 알아듣겠어.

널 뭐라고? 친모 판결 어쩌고 똑같이 말이야. 참여 받아보세요.

그게 안 되게 짜 주고 그 클래식 십 년이에

한만수 짝 문소리? 야, 지금 못 말리는데 지금 장난치는 거야?

참 감사. 나올 만큼 아까 내가 정말 저렇게 묶어 줘. 그냥 아…

취약점 잘 살펴봐. 한 번 정도는 딱 반면, 하도 가능해.

임야 또 지금도 정신병자야. 뭐 그 안정이나 거죠, 뭐.

증권맨 와이어에 이 안 거야? 아니, 높은 자리 갑자기 이게 이게 부피가 보아…

아가, 내가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거야. 아악, 너 오늘 말하는 것…

고민고민하다 칡 나온 거라고. 아, 다 점에 일단 날이 좋아. 해, 니가 나를…

만나고 싶어서 이렇게 고백하는 것도 같은데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여우 말이야. 아, [음악] 정확히 말하려던 게 무슨 말이야?

너랑 나,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게 맞다고...

아, 이제 그만해. 이 새끼야, 장난치는 거야?

아, 먼저 갔고, 스타2 하러 가자. 사라져. 차갑게, 아니, 누가…

반지? 버거? 많지만, 어떻게 해서든 아니, 진짜로… 아이고…

그래서 이걸 부탁하는 거야. 검도를 전시할 데 있냐?

제 생각이고요, 이렇게 말하는 내가 밤새도록 생각해 줘야 할까요?

있어. 디아스 여도 병과가 되는 거예요. 말 속에 야 표시하고…

또 여자면 내가 소개시켜 줄게. 금방 찾아와.

지우야, 얘기가 화내고 이렇게 알아요. 내가 부탁하는 건데 지금…

어려워. 니가 문제가 아니야. 모르겠는데…

꼭 이걸 들어야 돼. 물려서 다 들어올 수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자리라고…

생각해 주고, 한테 진지하게 다 얘기하는 거…

너라고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것들, 아 그러니까 어…

친구야, 우리도 우리 할 수 있죠. 이익이 터지면 니가 말이 좋아해서 나를 만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근데 니가 말이 맞나? 적어도 남겨라. 안 만날 거군요.

에… 뭐 하다가… 라는 게… 그거 부탁하러 왔다는 게 있길래… 그 이유가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네. 잘 생각해봐. 안 받으려면 그러라니까.

어… 그러면 크럼에서 봐. 그러면 니가 너희 생각을 없애… 이게 뭐…

업적이 무슨 말이야? 등 떠밀리고 놓이고… 진짜 아니야. 어… 야, 참…

뭐가 자꾸 짜증나. 아닌 거 할 수 있잖아요.

할 수 있기 때문에 너한테 부탁을 하는 건, 이거 해 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야, 괜찮냐? 이번 건 어떻게 하냐? 난 이거 하는데… 이걸 하는 게…

놀랍게도 달라고 하는 아이돌 말 밖에 뭐가 있어?

뭘 좋다고 말 밖에 뭐 있어요? 한번 밥 먹으러 와 봐.

아, 왜? 야, 아, 이렇게 말이 되냐? 5… 뭐… 아까 담 넘어 얘기를 앞에 눈총…

얘기할 수 있어. 와 봤어. 그러니까 야, 앉아. 만져봐.

아, 지금 뭐 그 소리를 하러 여기까지 왔으니까… 갔어. 고맙다. 아니… 까지요.

으, 와 어떤 게 더 빠를까? 더 무서운 돼지?

아니, 무지하게 뭘 하냐고! 놓아나라! 몰카 좀 같이 해주려고 달라붙었어. 아까 전 같이

해주려고 달라붙었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소울이야. 아, 아, 딱 거대한 물결에 휩쓸린 것 같아.

같이… 아, CP였었어요. 아, 연락도 안 돼. 있다지만, 하지 말라고요.

분명 생각을 풀어 줬지. 아, 멀어져서 쓰고 있어. 장난하냐?

예? 어디냐? 5…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진짜로?

(몰카)미녀 여사친한테 무작정 xx하자고하기 -feat.백마tv 김지유

안녕하세요 두친구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두친구 메일 ☞ 2chingu@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