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글로벌 증시 투나잇, 오늘의 첫 순서는 내일장 수익을 안겨 줄 종목의 단서를 포착하는 시간입니다. 종목 탐정

미스터 한으로 출발하겠습니다. MBM 골드 한 교수 매니저와 함께합니다. 매니저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네.

오늘 시장도 바로 한번 복습해 보겠습니다. 오늘 시장의 증거 열어 볼게요. 네네. 오늘의 증거는 데칼코마니라고 남겨 주셨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네. 시장이 어제하고 비슷해요. 그죠? 그렇죠. 수도 그렇고요. 그리고 이제 미국 증시, 뭐 일본 증시 그리고

뭐 중국 증시, 대체적으로 관망 장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분위기가 매일매일 비슷한 그런 흐름들이 전개되고 있고

오늘 뭐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거래량도 거의 비슷합니다. 시장이 크게 변하지 않는 그런 모습이고요. 결국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 오늘 어 모두가 이제 강세와 약세 합선에 마감이 되면서 전체적인 시장도 어제하고 또 비슷했던

그런 연기금이 그가 내지는 기타 아 그 법인 등 일부 기관들의 매수는 또 계속해서 진행됐습니다 최근에 시장

흐름과 거의 비슷한 흐름이고 여전에 외국인들은 매도와 더불어서 삼성전자 매도는 계속해서 진행이 됩니다 시장

분위기가 크게 바 바뀌지 않는 그런 모습이 최근에 계속해서 데칼코마니처럼 나타나고 있는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다만 종목 군들의 흐름에 있어서는 최근에 올랐던 종목들은 약간 쉬었고 또 쉬었던 종목이 움직이는

이런 역대가 됐었죠 조선주 든가 금융주 든가 자동차 같은 종목들은 또 속음 상승세를 기록했고 원전이라는

반도체 같은 어제 올랐던 종목들은 오히려 소폭의 약세를 기록하면서 전체적인 시장 자체는 어제하고 거의

비슷한 장세가 진행이 되면서 종목별로 약간 순환하는 이런 흐름이 전개됐습니다. 아,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이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연출되고 있다라는 점에 주목하시기 바라고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역시 시장은 최소한의 급락 장세를 멈췄다라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시고 지금 시장을 보시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네, 어제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데칼코마니라고 정리해 주셨는데요. 그렇다면 내일 시장 흐름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실까요? 내일의 단서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네, 내일의 단서는 기관 수급이라는 기관의 방향성 계속해서

강조해 주시는데요, 그렇죠. 음, 외국인들은 여전히 뭐 매도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물 매도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고 선물을 중심으로도 그렇게 적극적인 매수가 별로 없어요. 어, 그러다 보니까 외국인들이 장을

이끌어가는 그런 양상은 일단 아음, 입니다. 대신에 증시는 충분히 하락했고 외국인들이 팔 만큼 팔았다는 측면에서

지수는 하방 경직이 나왔고 그 외국인들의 매물들을 국내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의

하방 경직이 나오고 있고요. 그 하방 경직과 더불어서 종목 군들의 선별적인 반등이 계속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

겁니다. 아, 일단 어, 시장의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그래서 기관들의 수급에 따라서 우리가 시장을 보자라는 측면이

있겠고요 전반적인 장세는 여전히 지수 보합에서 혼조 장세가 계속해서 진행이 될 겁니다 뭐 최근에 꾸준하게

언급드렸듯이 시장이 올라갈 만한 모멘텀은 없습니다 하지만 충분하게 하락했고 과도하게 하락했고 너무나도

저평가된 상태에서 기관들의 수급이 살아 있는 만큼 최소한 시장은 하방 경직이 전개될 것이고요 지소 하방

경직과 함께 기관 주도가 전개되는 그런 흐름이 나올 나올 거로 보고 있고요 그런 기관 주도가 전개되는

상태에서 기관 투자가의 매수세가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기관들의 매수세가 들어오거나 또

기관들의 매수가 더 벌어져서 외국의 매수가 가세하는 이런 종목들의 선별적인 랠리가 계속해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 언급드렸듯이 기관들의 매수는 지금 연기금이 가장 강력한 매수가 진행되고 있고요

여기다가 투신권이 그가 보험사들도 최근에 매수에 가담하는 형태가 되고 있고 기타 법인 쪽에서도 계속해서

매수가 상당히 강도 높게 들어옵니다 매수 규모가 그가 매수 강도가 상당히 자신 있게 들어오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되면 증시가 바닥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 아 일단 진 바닥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요 과거에

제가 이제 시장의 흐름을 경험을 했을 때 폭락장세 속에서 가장 먼저 들어오는 세력들이 기관입니다 기관들이

먼저 들어와서 지수의 하방 경지를 이끌어 이끌어 내고 나면 나중에 외국인들의 매수가 들어오면서 증시가

살아나는 이런 과거의 경험들을 상당히 많이 겪어 봤기 때문에 앞으로 증시는 저는 뭐 올해 연말 그 내년 빠르면

늦어도 내년 아 1월 20일이 있죠 트럼프의 취임과 더불어서 3월 달 공매도가 아 재개되는 그 시점 그

시점이 아마 전체적인 증시 시장의 어떤 변곡점과 반등의 시그널이 될 수 있을 걸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한국 증시가 너무나 부진하고 또 우리 그 개인 투자자분들이 계속 미국 증시로 떠나간다는 그런 기사들이

들리고 있습니다만 절대 지금은 우리가 한국 증시를 떠나갈 만한 장세는 분명히 아니고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요 여전히 지금 시장의 종목 랠리가 진행되고 있는데

여전히 조선 주당 관심이 계속해서 필요합니다 그리고 원전주, 엔터, 방산주 쪽으로 시장의 수급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그들 섹터에 대해서 좀 더 주목하시기 바라고 특히나 오늘 조선주들이 한 수급과

조선주들이 주가가 상당히 강력합니다 저는 앞으로 이 조선주가 힘든 장입니다 앞으로 조선주가 한국 증시의 상승장을

연말 연초 장세에서 상승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주도주가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판단하고 있어서 조선 주당

관심들을 여러분들 많이 높여 가자라는 제기를 먼저 말씀드리면서 자 그림을 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관과

외국인들의 수급 동향 한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기관과 외국인 투자의 수급 동향 보시게 되면

오늘도 전체적으로 외국인들은 매도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1800억 정도, 코스닥에서 557억 정도 매도인

매도 규모, 매도 강도는 확연하게 약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정도의 매도 가지고 증시가 더 하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죠.

그래서 절대 무사하지 말자라는 점을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요. 다만 지금 선물, 선물 매도와 더불어서 프로그램

매도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여전히 한국 증시에서 발을 빼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선물 매수가 언제쯤 들어오고 또 현물 쪽에서 언제쯤 외국인들의 매수가 들어올지는 지켜봐야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외국인들의 매도는 상당히 많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보시기 바라고요. 자, 지금 현재 기타 법인이

1천억 정도의 매수가 들어왔고 연기금도 1,300억 정도 보험사 투신권까지 매수에 가담하는 모습이죠 투신권과

보험사는 증권 시장의 전문 프로 투자가들이죠 일단 봤을 때 이제 기관들을 중심으로 한 선수들도 어

국내 증시의 입장을 시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시장이 많이 하락했다가 종목들이 굉장히

출렁출렁 거서 재미없는듯한 양상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분명히 기관들을 중심으로 또 기관들 중에서도 선수들이

입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은 뭔가 눈에 뛸 정도의 변화가 분명히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지금은 시장이 답답하고 지루한 것처럼 보입니다만 저 밑에서는 분명히 수급이 살아나면서 시작이 살아날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이 만들어지 만큼 자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 힘드시지만 지금은 절대 포기할 단계가 아니라

새로운 시세를 준비를 해야 될 때가 아닌가라는 그런 판단을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라는 말씀과 함께 지금은 시장을 떠날 때가 아니다 기관의 수급에 계속해서 주목하자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지금 주목할 섹터도 좀 좁혀 주셨는데요 저희가 그런만큼 종목 리뷰를 통해서 네 포트폴리오도

점검해 보겠습니다 어떤 종목 만나볼까요 네 자 조선주 중에 오늘 현대 HD 현대 미포 조선이라는 종목을

한번 예 리뷰를 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HD 현대 미포 조선은 그동안 포트폴리오에 이제 상단에 위치했었던

종목인데 오늘 1위로 누적 순위에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만큼 이제 현대 미포 조선의 주가가 오늘도

상당히 강한 반등세가 진행이 됐죠 아 지금 오늘 조선주 전반에 걸친 반등세가 진행이 됐는데 조선주 전반에

걸친 반등세가 연출된 부분들은 뭐냐면 앞으로 조선 업체들이 조선 업체들이 2년 전에 2년 전부터 수주했던

고부가 가치의 선박 수주가 이어졌었다 보통 2년 정도의 리드타임이 지나고 나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고부가 가치의

선박이 이제 출하가 시작이 됩니다 거기서부터 실적이 반영이 되겠죠 강력한 실적 증가세가 올해 연발

내년부터 계속해서 실적이 이어진다는 그런 맥락에서 오늘 조선주 전반을 걸친 반등세가 나타났고 현대 미포

조선도 이미 2분기부터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형 선박 시장의 대표적인 세계적인 업체이기 때문에 이 중형 선박의

경유도 리드 타임이 굉장히 짧죠. 아, 그 함선이 선박이 작다 보니까 빨리빨리 도크가 회전되는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수주가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배를 빨리빨리 만들어내는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종목들이 어항이 좋아지게

되면 실적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좋아지는 그런 형태를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 현재 그런 맥락에서 지금 현재

현대미포조선의 주가가 상당히 강한 반등세를 기록했는데 현재 이런 주가의 반등세가 앞으로도 추가적인 반등세가

연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겠고요. 중형 선박의 사이클이 이제는 아, 그 어 노후화된 어 노후화된 선박에서 새로운

어 선박으로 교체되는 그런 시기까지도 돌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 현대 미포 조선을 비롯한 중형 선박을

중심한 실적 개선과 성장세가 본격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주가는 직전 고점까지 돌파 정도로 주가의 반등의

흐름이 강하게 진행이 될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우리가 볼 만한 그런 종목이 아닌가라는

그런 판단들을 드릴 수가 있으니까 일단 앞으로 추가적인 반등 가능성 염두해 드시고요 약간의 출렁거림

나오더라도 중기적인 관점에서 들고 가는 전략이 좋겠고 올해 연말뿐만 아니라 내년 이후에 실적이 더 좋아진다는

측면을 보게 되면 긍정적인 시각을 여전히 유지하자 가지고 계신 분들은 조금 더 꿋꿋하게 들고 계시 전략

좋겠고 어 매수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뭐 이틀 동안 많이 올랐으니까 내일 위에 눌림이 나올 때 그때 가서 적가

매수를 하셔도 늦지 않을까라는 그런 판단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두 번째로서 현대 HD 현대중공업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조선주들이 제가 HD 현대 중공업과 하나 옵션 같은 종목들이 여러분께 말씀드렸는데 자

오늘 HD 현대 중도 오늘 종가를 기준으로 5.1% 올라가면서 종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어제 위꼬리 달고 음봉이 났습니다만 그

음봉을 감싸 안고 주가가 장대 한봉을 세웠고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도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만큼

이제 매물도 별로 나오지 않고 있는 이런 형태가 좀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죠 아 지금 현재

HD 현대중공업은 말씀드렸듯이 조선 어항 호전과 더불어서 그에 따른 강도 높은 실적 호전이 전개되고 있죠

여기다 지금 미국의 MR 시장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모습이고 지금 페로와 함께 지금 그

HD 현대중공업 그룹 그 중공업이 페로와 함께 지금 제 페로 함선 그 잠수함이라는 함선 시장에 진출을

하면서 공동 개발이라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그런 어떤

시발점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 종목의 주가도 지금 많이 올라간 것이 아니라 이제 점진적인 반등이 시작이 되고

있는 걸 보시면 되겠죠. 여기서 일차적인 상승이 진행되고 나서 충분한 기간 조정을 보이고 직전

고점까지 돌파했다는 얘기는 중장기 2단계 상승, 상승 패턴이 시작됐다는 그런 의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종목에 대해서도 지금은 절대 섣불리 매달릴 필요는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홀딩하는

전략 좋게 역시 마찬가지로 약간의 눌림이 나올 때는 저가 매수의 관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겠고, 아 지금 시장이

지수가 올라가는 장이 아니다 보니까 이 대형주가 빨리빨리 안 갑니다. 지수가 상승하는 장이면 대형주들도 굉장히

[종목탐정 미스터 한] HD한국조선해양 / 한규수 MBN골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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