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아무리 봐도 천초가 아니에요. 아니, 황축이잖아! 아니구...

펀 당해버렸네. 암이 싹 7이야. 빨리 합작에

잡아! 이거 oo 아, 안녕하세요. 어제 여러분, 반갑습니다. 년 전입니다. 무슨

무슨 리뷰를 하려고 요걸 켰냐?

어제가 바이소. 여러분들이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마트들에서

그런 데서 살 수 있는 게이밍 기어 세트들에 대해서 리뷰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런 데서 샀던

게이밍 기어들이 대부분 들어간 돈에 비해서 7만큼 할 수밖에 없는 퀄리티라서

설립에 쓸 수 있는 장비라기보다는 재미에 가까운 그런

그런 걸로 보시면 되는데, 오늘은 제가 단돈 10만 원으로 에이밍에도 써먹을

수 있을 만한 퀄리티가 나오는 장비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 연역 쭉

[음악] 으 보셨죠? 예. 짜잔! 일단 첫 번째, 제프

키보드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옛날부터 추천 목록에 많이 들어가는

Q보드인데, 박스에 이렇게 '2871 쿠팡 반품'이라고 보이죠? 쿠팡 반품

제품을 더 싸게 샀어요. 원래도 이게

5만 원 정도 하는 기본인데 246,800원에 4시고 신제품

이랑 비해서 별로 그렇게 안 싼 가격이지만 4계절 차였던 것 이제

CK 01 많이들 추천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거 뭐냐면

mtx 가오템이에요. 택가리만 겁니다. 내구성 있으십니다. 몇 달 안에

다 작살납니다. 스위치가 몇 개가 눌릴 수 있을 거예요. 키감이 나쁘다는

솔직히 3만 원 더 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몇 만 원 더 주고 쉽게 87을 사시는 걸

조금 더 추천을 합니다. 내가 좀 좋은 걸 쓴다는 것, 키감을

느끼기 위해선 그래도 최소한 못해도

좋은 게 있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이걸

기획을 몇 달 전에 이미 기획해 왔던 것 때문에 더 안

드렸죠. 제품은 이렇게 부속품이

들어 있고요. 청소 솔도 들어있습니다.

이 가격대에 점수를 넣어준다고 스위치 리무버도 있고 구성품이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키보드 크림, 블룸과

이게 새롭게 젤 이뻐요. 화이트 케이블이 고급스러워 보이고요. 그림들은 10점 만점에 10점

개인적으로 불량 케이블, 하네스 케이블 끊어지면 이제 다시

사용해야 합니다. 베이스 Mati 2.0 받침대가 있고, 여기 그냥 받침대로 있고 1단,

2단 그리고 여기도 발받침대 전부 다 고무가 있습니다.

뭐, 뭐지? 적축인 것이지? 뭐지? 잠깐, 뭐 캐릭터로 황축이라 딴 거

같은데 아니, 황축이잖아. 아니 이거 아무리 봐도 적축 아니에요.

아니, 쿠팡에서 잘못 왔네. 암이 싹 돋네. 7일 안에 반품해야지.

이거 이거 산 사람이 적축을 시켜서

딴 데서 근데 아, 적축이 마음에 안 드네 해서 쿠팡에서 적축을 3

다음에 이걸 다 가지고 와서 반품 때리고 자기도 적축 쓰고 그랬을까는

생각만 하거든요. 왜냐하면 뜯어 가지고 축이 뭔지까지는 검사할 것

은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쿠팡에는 진짜 어마어마한 블랙컨슈머

들이 많기 때문에 아무튼 청축이 아니고 이 여러분들은 게이트론 황축

축을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습니다.

청축이라서 뭐 스위치 소리 들을 필요 없죠. 크게.

좀 찰진 키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렇죠. 청축이니까 통울림은 별로...

심하지 않아요. 일단 첫 번째 제품은 바꿔치기 방지

했구요. 아무튼 두 번째 제품, 따라온 마우스

입니다. 근데 1세대 온 거 아니야? 나 2세대 시켰던 건데... 준비를 다 DC8...

왜 내가 시킨 걸 안 받아? 잘 보니 야, 1세대가 더 좋습니다. 2세대에는 2

센서 팀 증상이 좀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걸 알고 이제 가성비

마우스 하면 3만 원대 마우스 중에서 추천할 만한 건 제가 인생 마우스로

쓸 수 있는 다이퍼 미니 2. 3만 원 정도 하는데 이것도 센서가

쓰레기입니다. 쉬어요. 롤 하는데도 튀는 게 느껴질 정도로. 요 센서가

바뀌기 전까지는 그렇게까지 추천

해드리지 않습니다. 지혜의 02도 2세대는 * 추천 안 하는데 제가 오늘

한번 써보고 이렇게 하루 써 본다고.

티가 잘 안 나오는데 좀 오래 써 봐야

되는데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저는

1세대를 추천한다는 거예요. 이 세대가 아니고, 질긴 고기는 쉐리 로지텍 상공서

옛날에 G 프로 최희 똑같습니다. 1호 유선 제품이고,

오른쪽에는 없고 왼쪽에 버튼이

있고, 클릭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이건 휠이 마감이 되어 있는 건 아닌데, 변질이

되어서 꽤나 부드럽게 잘 사용하실 수 있고요. 마우스가 솔직히, 뭐 특별히

설명할 게 있나… 이걸 로지텍 G 허브에

연결하면 뭐 마우스 감도 설정할 수 있고 그런 건데,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는 문 7 고민 같은 경우도 이렇게 DPI의 4개의

할당에 쓸 수 있고, 잎의 아이는 이제 50 단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전

1000 DPI를 주로 쓰거든요.  보고 싶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LED 같은 경우도 바꿀 수 있는데 이쁩니다.

그리고 버튼 할당 해서 좌우에도 쓸 수 있고, 그래서 뭐 마우스 커서

4차는 나름 나쁘지 않다. 무게중심

자체도 꽤나 잘 잡혀 있죠. 또 나름

인가? 그렇고 벌크는 21,000원, 21,000원. 이 정도면 삽니다. 일단

마우스 이렇구요. 세 번째, 직분 마우스 패드겠습니다. 무난하게

골랐습니다. 로제트 게이밍 제품이고 좀 짭니다. 병행수입 제품으로 구매를

하시면 2만 원, 마우스 패드가 15,000원 정도. 조금 얇아요.

어차피 저렴하게 사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마우스 패드를 살려고 하면 육천

원, 2장 패드. 메이저 회사에서 낸 제품인데 왜 이렇게 싼가 하실 수

있는데, 뭐가 들어있는 게 없습니다. 일회용인가? 그럴 거예요. 굉장히 얇습니다.

패드 표면 같은 경우는 인기 높은 라인업 제품과 비슷하고, 그냥 쿠션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여 가지고 가격을

좀 많이 아꼈다. 자, 이제 길이가 280mm, 341mm입니다. 무게

90g밖에 안 돼요. 크… 마우스 패드는 절대 아니에요. 전 개인적으로

이것보다는 조금 더 큰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가로가 못해도 140cm는 돼야

되고, 세로 사이즈가 30cm는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품질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면은

87,000원이죠? 이제 입력장치가 다 갖춰졌으니 뭐가 있어야

될까요? 이어폰을 사야 됩니다. 이 채널 영상을

옛날부터, 한 몇 년 전부터 봐 오신 분들 아실 겁니다. 제가 항상 끼고 있는 거. 마지막으로 추천해 드릴 제품은

바로 이어폰입니다. 애플의 AirPods

3세대입니다. 이 제품이 들어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3.5파이 단자가 없고, 이렇게 마이크 달린 기능 등을 갖춰서

화면 녹화에 2만 5천원입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착하죠. 그런데 공식

몰에서 사시는 걸 더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게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내가 추천하는 10만원짜리 게이밍 기어 풀세트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것만 하는 눈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