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 하소 앞창대! 오늘 뭐냐면은 착한 선행

뽐내기 대회! 힘을 나눠 가지고 두 개의 선행을

영상을 만들어 봅니다. 특별한 심상이

있어요. 한비야 선생님 오실 거고요. 지… 어, 근데 선이도 원래 선생

전문가 아니잖아. 선이 착하잖아. 그 매콤이를 만들어낸 악마야! 벌칙 한번

정해볼까? 전기 뱀장어! 본인 핸드폰

완충하기! 어데? 그거 몇 % 빼고 말해!

재밌어. 아, 근데 우리가 연말에 따뜻하게 하기로 했으니까 좀 따뜻한

걸 했으면 좋겠어. 맵 빼고… 은 거 얘기하라고 해놓고… 써! 기부! 기부!

100만 원 기부하기! 야, 근데 기부 100만 원 하면 욕 먹냐? 요즘에

몰라. 욕 먹어도 기부 100만 원 하기! 예, 어!

오늘 선행 할게. 아들아, 형아가 너희들의

안전을 지켜줄게! 지금 재밌게 놀자! 선행 못 배고 있습니까? 희

색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일단은 과일을 좀 살려고

마트로… 과일은 왜? 대접해 드릴 분이

계셔 가지고 아, 그래. 오늘 이후로 김사이는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다라는 걸

대국민 앞에, 대국민 심판 예! 와, 벌써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 너 그런 말하면 피부에 뭐 올라

온다니까. 지금 정남이 피부가 가면 돼.

거기 다 없애 줘야 이렇게 노력해야 돼. 갑자기

여성 먹으니까 이렇게 노력해야 돼. 뭐

하세요? 어, 토크 토크. 어, 말도 셨어.

아, 절었어. 저희가 오늘 하루 종일 아주

착한 일들을 하고 왔습니다. 아까 말했죠? 저희가 진짜 끝내주는 심사

회원들 모신다고 해서 선행을 가장 많이 한 김원식 씨 내 집으로

모셨습니다. 그런 경우는 이제 선행을 50번을 해야

받습니다. 그 매드맥스 본 노름 좀 보면 피바다, 피바다, 피주머니.

형님, 저는 50번을 넘어서 지금 77번을 했습니다. 와! 근데 투표에서 확

달라. 싹 올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 전공 영빈이

라고 합니다. 사회복지학,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고 계신 분. 최중대 연기

정공이고요, 니원이라는 이름으로 해요. 이런 말이 있죠, 예쁜 여자는 어...

착하다. 카메라 어떻게 하죠? 그럼 이제 형부터 해 가지고 첫 번째 영상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제가 온 곳은 어디냐면, 6.25 참전

용사분들이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저는 고향이 충청북도

성원면이고, 6.25 참전 용사신...

거죠. 예, 북파 공작 활동을 하다가 진짜

진짜로 이북에 가서 이제 무기는 어떤

무기, 병력이 어떻게 배치되나 그런 걸

알아보는 등의 정보 수집 활동을 해

가지고 공격을... 지금 나이가 90, 90인데 지금 6.25 참전 용사

들어가도... 작년에 한 80명이 돌아가셨는데, 앞으로 10년이면 6.25 참전 용사

간판이 내려야 돼요. 이제 저희 참전 용사들... 아, 진짜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누리고 있는 세대들에게 한 말씀 해주실 게 있으세요? 더 이상의 불행이 없다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바랄 게 없어요. 용사에 관심이...

아, 조금 아쉬운 건... 들어가 좋을 수 있게 시설을 갖춰야 해요. 잘 관리해서 먹으면...

잘게 써서 박수 625천원 영상분이 나오니까

이거는 끝났다. 아, 저 큰일난 것 같은데, 다음 하겠습니다. 아, 저는

말하기 전에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주변에서 행복을 찾아요. 내가 딱

좋아하는 거예요. 소소한 행복, 소소한

행복. 녹색 인간 분장을… 그래서 녹색

어머니들을 다 퇴근시켜 드리고 제가

아이들을 학교 등교를 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색 어머니가 얼굴에

녹색을 칠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기 차 문이 열렸고,

나으려고 파이팅! 저도 오늘 어머니

아버니 도와드리려고… 안녕! 예, 예, 예. 보통 몇 시에 이렇게 나오시는 거예요, 우리?

7시 반부터 시작. 와, 7시 반부터 나오셔서 이걸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옳지! 찾았어! 찾았어! 조심 조심 조심!

숏박스! 숏박스! 박스! 안 늦었니? 괜찮아. 아, 늦었어. 늦었지.

파는 거 아니고… 무슨… 늦지 않으면 되니까, 지각하지

마, 야, 지켜줄게. 어, 잘 가. 어, 오늘

말지. 아, 저는 좀 딱히 착해 보이진

않는다. 맞아. 하나도 안 착해 보여도 쓰레기 같은 건 너

아니, 아까 착하다 했잖아. 아, 또 여자 대한 여미 옆에서

나, 하처. 그냥 갖다 줄 거면 제대로 했어야 됐다. 아, 그지? 왜 그래?

그런 게 위험한 건 알잖아. 이제 형주의

마지막 영상 보겠습니다. 아, 오케이, 오케이. 요쪽은 조치원 쪽인데 외운 거

나 옛날부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선행이 있었거든. 남을 돕는 할머니 퇴근시켜 드리고

안녕하세요. 다 사면 얼마예요? 다 합쳐서

봐라. 여기 12만 원. 어, 만 원 고맙습니다. 아, 설마 파리 엄… 잠깐

나와 봐. 뭘? 진짜 특급 정보! 와, 진짜

특급 정보 공개! 아, 좋아. 예. 고맙다는 답할게. 아, 다 진짜

마약이야, 이거! 야, 이거 가짜 아니야? 내놓으려고, 내놓으려고 가지고 가

내놓으려고. 5만 원이야! 이 5만 원만

달라는데 잘 먹을게. 예, 아, 야… 첫 번째 영상이랑 두 번째

영상이랑 돈… 돈… 아, 다… 다 대파를 다 샀잖아요. 대파를 쓸 수 있는 음식점

이런 데 가면… 맞아요. 맞… 맞네. 그닥

착해 보이지 않… 오, 와! 원 씨는 나쁜 남자 안 나시고

다정한 사람 좋다고요. 결국에는 좀 이상한 애한테 다시… 나쁜 애…

나쁜… 요. 나쁜 남자. 이제 제 영상 보시는 분들께 제

사랑을 나눠 줬어요. 오, 여러분들 사랑

받고 계신가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사랑을 나눠 드릴게요. 바로 이 프리허그!

그럼 좋겠죠? 좋죠? 네. 이렇게 해 주는 사람 없… 그… 저… 죄송합니다.

남자들이 너무 많이 와서… 아이고 아이고! 봐 봐요. 이 친구 진

짜릿했죠? 랑… 지 않으니까… 이 친구가 너무… 게 더… 마… 싸세… 지… 그래. 안

진짜. 그래. 아, 그래 그래. 너 좀 하는 거 같은데? 뭐야?

어… 놔… 노라고… 노라고… 야… 러워… 러워… 이 표…

아니, 이렇게 제 남은 사랑을 여러분께 다 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 아… 아… 아이고… 제가 하나 집고 넘어가고 싶은 게 있어요.

남녀 온도차가 분명히 그냥 사심을

채우려는 의도가 가득 찼다. 그런 데에서

전혀 그런 사람 아니고요. 지금 나랑도

포옹할 수 있어. 어, 다 할 수 있어요. 왜 그래?

새끼, 숨 참는다. 숨 참는 거 안 떼준다. 안

떼준다. 케 눈을 모두 감아주시고

서녕이가 착했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

들어주세요. 자, 형주가 이번에 착했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 들어

주세요. 결과는 서녕이 3대 형주 0으로 승리. 서녕이가 한 표도 못 받는 거 말

왜요? 왜요? 좀 진심이 안 느껴졌다니까.

프리 허그한다고 하고 안 놓아주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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