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돈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기분이 좋고 설레는 날이네요.

왜냐하면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제가 작년부터 디즈 전기 스쿠터 보조금을

계속 기다렸었는데, 한 6개월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그게 이번에 선정이

되면서 전기 스쿠터 130만 원,  총 260만 원을 지원받아서

약 390만 원짜리 스쿠터를 지금 받으러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더 이상 뒤로 미룰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스쿠터를 받으러 가보겠습니다. 아, 제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어떤 모델을 받게 되었냐면,

3스트 모델을 오늘 받기로 해서 받으러 갑니다.

4시 또는 5시쯤에 온다고 연락을 드렸다고 2시쯤 본사에서

오늘 오라고 저한테 연락이 와서

연락이 그렇게 온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그리고 5시에 수령 가능하다고 했는데, 5시 좀 넘어서 가져가지고 오셨는데,

저희 차량이 좀 늦어지고 있어서 좀 늦었습니다.

네, 지금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스쿠터가 출고가 안 됐고, 그

대리점에 스쿠터가 없어요. 그런데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담당자분께서

상당히 기분도 상당히 좀 화나고 멘탈 나가네요. 이것도 오늘 받을 줄

알고 왔었는데, 아세요? 오늘 뭐 제작이 쭉 나왔다고 해서 받으러 갔고, 왜 차가 3시에 나올

수 있는 것인가? 그냥 돈 한 것을 다시 보셔야 해요.

아, 대학의 쓴 예. 드디어 이 서류를 받았습니다.

오늘 번호판도 채우고 바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바로 한 번 등록을 하러 감독에 등…이라 합니다.

그게 안양시청에…생기다 없네. 떨린다 떠요.

아, 아, 드디어 이렇게 번호판도 바꿨습니다. 허리를…이 어쩌다 특성하고 취등록세

때라 이런 여러 가지 돈을 내니까 이렇게 번호판도 발급이 됐고요.

강력한 번호도 짝수고 0으로 끝나는 번호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제

번호판을 가지고 다시 그 대리점으로 가서,  부터가 있으면 스쿠터를 쓸어

하고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스쿠터를 가지러

가보겠습니다. 정식 출고 됐나요? 4시 좀 넘었나?

음, 얼마나 기다려야 돼요? 총알처럼 왔는데요.

[음악] 이쪽으로 올 때 지금 몇 번째 오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시간은 밤 11시구요.

어, 이제 드디어 스쿠터가 친구가 되었다고 해서 흩어를 받으러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진짜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바로 한번 가보시죠!

아, 보세요. 지금 탑박스, 런, 보조시트, 마스크… 뭐예요?

4km에서 왔어요.  책이야? 4공개 풀 꿰어 어떻게 놓친 게 아니었거든요. 탈영병 공부 녹슬었어… 아…

파킹, 페이 거리 누르시면… 그래서 역량이 나와요. 이건 로스예요. 이때 출발

하시면 돼요. 클링 하실 때는 이걸 누르시면, 누른 상태에서 악셀을 떼면

계셔야 돼요. 멈추고 떼면… 결과… 얘네… 확…  등… 김영훈… 많아요. 어… 챙기셔야 돼요. 왜 빡이…

아, 깜빡이, 상향등… 욥의 값이… 야… 부사… 대한…

으… 감사합니다! 네, 그렇게 이제 왔고… 스쿠터를… 더러운 세상이라고…

일단 가면서 얘기를 하면서 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부드럽게 잘 나가네요. 킥보드랑 다른 느낌으로 아주 잘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집 가는 길에 몰라 가지고 천천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에서 딜리버리… 100세 실질을 타봤기 때문에 스쿠터에 대한

느낌이 있습니다. 꿈을 탈 거 알아봐야 돼. 더… 김천만… 아무것도… 그리고 대리점에서 배터리도

100%까지 충전해 주기 때문에 아주 잘 됩니다.

좋은 것 같아요. 1. 떠드는 소음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처음 옆으로 브레이크도 잘 작동해요. 이렇게 되게 만족스럽습니다. 지금

같아요. 근데 지금 어디 거치대도 없고 뭐 아무것도 없어서, 내비게이션이 없어서

네비가 없어서 더 해보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뭐 저는 잘 나가요. 되게 잘 나가요. 보려고 했는데, 전에 제가 오늘 너무 춥게 입고 나왔어요.

시원한 손과 다리. 발톱. 4. 지금 비밀번호 안 들어가지고, 행위를 날리는 소리가 납니다.

상담하며 탈 경우 있습니다. 삼상 오르막길. 4. 6호. 갖가지 나아지지 생겨

보도록 열립니다. er 디지털 계기판까지 하는 나오네요. 언덕에 더 3

[음악] 씨앗 정답입니다. 어딜 re 타운 뒤

소량 김영돈 됐는데, 졌을 텐데 너무 비가 오네요.

Too. 아, 내. 그렇게 오늘은 제 첫 전기 스쿠터를 타고 집까지 무사히

도착을 했구요. 이 앞으로 저희 발이 되어줄 녀석입니다. 지금 보시면은 베이지 색상으로

여기는 배터리. 이거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네, 그건 으… 으… 그러면 오늘의 전기 스쿠터 콘텐츠는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앞으로 이 전기 스쿠터를 타고 다니면서

다양한 영상도 올려드리도록 할 테니까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그렇게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90만원 전기스쿠터 보조금 받고 13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와코 EV-E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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