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을 놓쳤다는 뜻입니다. 받아들이지

못한 거예요.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뜻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토가 많으면, 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마초의 최사범

입니다. 태과불급, 나의 사주에 어떠한

오행이 많거나 적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토입니다. 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토의 태과와 불급 [음악]

많거나 적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우리가 이

우주에, 지구라는 땅에 생명체로 탄생을 했습니다. 그 지구를 의미할 때, 그

지구, 지질, 땅, 이런 것들을 토라고 얘기합니다.

만물이 태어나는 바탕과 배경이 되는 거죠. 땅 없이 무슨 생명이

태어나겠습니까? 토가 있어야 모든 만물이 나고 자라고 다시 거두어

드리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게 바로 토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겠죠. 그러면은 태과불급, 많거나

적을 때의 모습을 조금 떠나서, 계절별

한번 더 살펴볼게요.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죠.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추동…

이때 사계절에 맞춰서 토의 배합이 되는데, 그중에서

토는 춘절에는 기토라고, 적절하게 받아줘야 됩니다.

가을에는… 라고 하는 토가 우리 정화라는 기술력, 생명력, 그리고 내가

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주게

되고요. 겨울에는 무토를 통해서 멀리

상품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외부 시장에 대해서 인지할 수 있는 그런

힘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기토와 무토가 이렇게 계절마다 봄, 여름,

가을마다 적절하게 배합되어야 되는 모습들이

달라지는데요. 기본적으로 토는 인식력이

얘기를 합니다. 우리가 토가 이렇게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물을 머금고

그리고 물을 다시 내뿜고, 이렇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모습들이 바로 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토를 인식력이라고 하는데요,

기토 같은 경우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를 인식하는 걸 뜻하고, 무토는

외부를 인식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기토는 바로 계수와 정화를 인식하게

됩니다. 계수라고 하는 나의 정신력, 나의 지식을, 정화라는 나의

기술력과 연구력과 금융을 인식해서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기토입니다. 그리고 무토는

병화와 임수를 인식합니다. 토는

계수와 정화를, 무토는 병화와 임수를. 즉, 외부 시장과

사회 환경에서 어떻게 변화되고 요구되는 게 무엇인지, 때문에 내가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를 알게 하는 것, 이것을 인식력이라고 합니다. 시장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사회 제도의 필요성을 알게 하는 무토와 나의

지식과 나의 재능, 나의 기술력을 알게 하는 기토를 통해 인지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잘하는구나, 나는 손재주가 좋구나, 나는 판매를

잘하고, 트렌드가 무엇인지 알고

나는 분석할 수 있어. 지금 세상은 이런 것들을 원하고, 우리 조직에서는

이런 게 필요해. 무토. 이렇게 알게 하는 게 바로 토의 역할입니다. 자,

그러면은 여기까지는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많거나 적었을 때 어떻게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봄, 여름 가교

비슷하게 해석을 할 수 있을 텐데요. 우선은

토가 많다는 거. 토가 많다는 뜻은 내가 인식해야 될 일이 두터운

거예요. 너무 많은 거예요. 토가

많으면 처리할 일들이 많다. 복잡하다. 내가 다뤄야 될 분야가

넓다. 처리할 분야가 넓고 복잡하고 해야 될 게 많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챙겨야

되는 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모든

것을 내가 처리해야 된다. 이러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토가

많다는 뜻은, 그리고 토가 많으면은

우리가 복사열이라 하잖아요. 태양이 비추면 땅에서 그 열을 흡수했다가

그것을 다시 복사열로 내보냅니다. 그러면 토가 두껍다는 것은 그

복사열을 받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겠죠. 그리고 나무가 자라야 되는데

태양이 이렇게 떴어. 그래서 나무를 키워야 돼. 땅이

있고, 땅을 뚫고 새싹이 올라와 나무가

이제 꽃을 피우고 줄기도 나고 이파리도 잘 자라고 그 나중에

메고 이렇게 해야 돼요. 이게 태양이 이 기토를 통해 가지고 뿌리를

내리고 양분을 흡수해서 나무가 생명이 탄생하고 잘 자라고 무럭무럭 커 나갑니다.

그런데 토양이 많아서 여기에 딱 하니

큰 산, 남산, 에베레스트, 한라산

이런 것들이 막 여기를 가렸어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얘가 햇빛을 받아요, 못

받아요? 못 받아요. 인식력이 부족해진 상황이 되는 거예요. 받아들이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토양이 많으면, 그러면은 이렇게 토양이 많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예요.

타이밍을 놓친다는 뜻입니다. 내가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되는데, 세상도 인식해야 되고 내가 좋아하는 나의 가치도 알아서 때맞춰서

적재적소에 할 일들을 잘 배분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모르는 거예요. 아직

안 와요. 느낌이 아직 전달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2년 전에 해야 될 일을 지금에 와서 하고

있고 오늘 할 일을 아직 시작도 안 하고 해야 될지도 모르고 있는 건

거죠. 이렇게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내가 시간의 개념에 대해서 뒤떨어져 흐름을 놓치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건 거죠. 고민이 너무 많아서

놓친다는 의미도 들어가는 겁니다. 이거

정말 해야 돼, 말아야 돼? 아직 와닿지

않으니까 이런 고민 때문에 인식력이

이렇게 너무 많아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과도 같다라는 뜻이에요. 이게

할 일이 많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니까 처리해야 할 일도 많고 변화도 해야

되고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예요. 인식하는 데 너무 뜸을 드리는

건 거지. 행동하기가 너무 오래 걸린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타이밍을 놓치는

현상이 나타나겠죠. 우리가 이걸 나이테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나이테, 나무를 이렇게 자르면 이렇게

나이테가 이렇게 있지 않습니까? 마디마디를 뜻해요. 마디마디, 이걸

토라고 합니다. 내가 성장을 하려면 이 나이테를 넘어서 다음

단계로 이렇게 성장해야 하고, 이 성장을 충분히 했다면 또

나이테를 거쳐서 다음 과정으로 또

과정들을 넘어가는 것을 바로 토라고 해요. 대나무가 이렇게 잘 자란다고

합시다. 이 중간에 이렇게 마디들이 있죠. 이러면서 대나무가 곱게 클 수

있는 형태가 돼요. 마디가 없으면 나무가 꺾입니다.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 마디를 바로 토라고 합니다. 토, 토의

과정은 마디와 같다. 1학년에서 2학년으로,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사회인으로, 성인으로, 부모로, 사회적인

사주에 토가 많거나 적으신분들은 안보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 토다사주 태과불급

사주에 토가 많거나 적으신분들은 안보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 토다사주 태과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