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어, 모가형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입니다. 네, 오늘은 여기가 이제 사실 저기 스님들이 있어서 말을 크게 할

수 없지만요. 여기를 이제 왜 왔냐면, 예전에 여기를 용이가 되게

좋아했던 곳이라서. 그래서 오늘은 이제 우리

항상 오면 이거를... 근데 원래 김치 제육이 있는데,

원래 그게 없어졌네. 나도 1년 만에 와 가지고. 죽었어. 어, 대신에 이거 뭐

이렇게 돈가스로. 없는 줄 알았는데, 그러니까 진짜 오래됐다. 너무 오랜만에

왔어요. 여기가... 여기가 맞고. 그리고 계속 리필을 해 줬어요, 돈가스를. 그렇지.

여기 돈가스를 계속 리필해 줘서. 계속 그래 가지고 사실 왜 왔냐면, 우리가

그때 당시에 이제 뭐 돈도 없고 힘들던 시기에 내가 이제 용이 형과 함께

배달할 때 내가 이제 불러 가지고, 야, 우리 이너지 해보자, 이렇게

해 가지고 뭐 그 시기였어요. 어, 여기... 여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겠어요. 와, 여러분들 아직도

양이 많네. 여기 소스가 맛있어. 아직도 양이

이렇게 많다니. 그래서 갑자기 뭐 생각도 나고...

뭐 이래서 진짜 사실 유튜브 좀

쉬지만 생각도 나고 이래 가지고 자몽이도 장식장에 가서 3일 내내

3일 내내 있었나? 3일은 아니고 이틀 있었지. 이틀 동안 뭐 이렇게

가지고 계속 있고 저도 3일 동안 뭐 맞아. 오빠가 3일 진짜 처음 소식

듣자마자 제일 먼저 가서 끝까지 있었

뭐 다른 애들도 다 끝까지 있었지만

가지고 뭐 그래도 마지막까지 잘 좋은 것으로 잘 보내드리고 보내주고

왔어요. 그래서 이제 옛날에 그 생각이 나서 본가 스테이크를 원래 이제 좋아했기

때문에 한번 용이 오빠가 이거 좋아했지. 너무 좋아했어. 잼추! 이도

이걸 너무 좋아하고 왜냐면 리필을 해

주니까. 잘 닦으세요. 그래 가지고 한번 먹으러 와 봤어요. 그

이제 보낸 이유로 응. 오빠도 처음 얼굴 붙이는 거잖아. 그렇지?

응. 평생 눈물 한 방울 안 흘릴 것 같은

사람이 엄청 울더라고. 맞아. 나는 보면서 마음이 되게 찡했어. 정말

눈물이 없는데 야, 아 맛있어. 너무 많이 울었던

기억납니다. 아, 난 미안한 게 너무 많아서

유리한테 방금 전 생각 안 할 때 집밥 얼마나 잘 생겼었어. 아, 용아 너

이렇게 돈도 쓰지 말고 다 모아라. 거의 아빠요. 칼같이

오빠가 돈도 많이 모았어. 그니까 오빠

말도 잘 듣고 돈도 잘 모이고 깰 수 없는 통장, 이금만 되는

통장을 만들어 줬거든. 매달 60만 원 정해놔. 왜 오빠

먹으려고 돈 좀 모으라고. 오늘은 정말로 그냥 편하긴

할 거예요. 밥 먹으면서 아, 옛날 수업들도 생각

나고 자몽이도 여기랑 영상을 엄청 많이 찍어

가지고. 나는 못 찍을 만큼의 그렇게 각각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기도 좀 많이

찍었고. 사실 오빠가 고덕 살 때나

건대 살 때나 우리 신사동에서 많이 찍었고, 많이 찍었잖아. 어서 오세요.

그리고 그 전에 나는 일단 우리 오빠들, 오빠들 하면 다 으뜸 오빠

리콤 오빠도 많은데, 오빠 포함 나는

그중에 제일 편했어. 제일 좋아해요.

용이를 진짜 용이를 되게 좋아해. 맞아, 진짜 매력이 있어.

애 유튜브도 좀 쉬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진짜 열심히 할

거예요. 몇 년 전부터도 했던 얘긴데, 빠

짐하고 게으르지 않게 할 수도 있어. 내가 봤지. 오늘도 지금 언제 닝길 맞고

아픈데도 지금. 그러니까 이번에 불꽃처럼 왔다. 그 그건

스스로 내가 이번에 느낀 거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 어, 맞아.

진짜로 하루하루. 당분간 좀 힘들 거 같고

하루 행복하게 살아야 돼. 후회 없이 살

최고야. 그게 며칠 전에 중기랑 충이랑 소주를 한 잔 먹었는데,

난 술 안 먹으니까. 근데 먹었단

말. 몇 년 만에 했는데 먹어야 되겠더라고.

좀 먹으려고. 내가 이 얘기를 왜 했냐면,

들어야 하는데 커피 가서 얘기할게. 안 들어간다던데. 그러니까 너무

안 들어. 그렇지? 야, 운다. 다 먹었는데. 오빠 술을

마셨어! 어, 원래 안 마시잖아. 안 마시지. 야, 안 들어봐. 아, 근데 김치는

좀 맛있네. 오랜만에 먹으니까. 옛날에는 제육을 다 먹고

제육 도시락 다 먹고 돈가스 세 개를

먹었어. 다 남았어. 야, 이거 어떡하냐?

죄송해. 근데 한 가지 확실한 건 있습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조금 더 거짓말할 거예요. 예, 거짓말이에요.

근데 거짓말 아니잖아. 우리 이것저것

찍어 놓은 것도 많잖아. 근데 찍기는 열심히 찍고

항상 그러니까.  빠르고 편하게 뭘… 뭐같이 하고… 맞아. 이거는 노

편집으로 그냥 올릴 거야. 우리

말… 저는 다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이게 끝이야. 아, 너무 죄송합니다. 여기

원래 너무 맛있는데, 요즘에 이제 좀

많이 안 먹으니까. 오빠는 몇 장 먹었지? 세

장? 제육… 이거 먹고 담배 한 대 막 태우고 용접하고

커피 마시러 가서 무조건 한강 아이스…

이렇게 하면… 아, 그리고 참 신기한 게 빵을 먹지도 않는데

켜는 빵을 안 좋아하거든요. 먹지도 않는데 빵을 시켜… 나도 빵을

안 좋아하고… 이게 뭐, 예쁜 게 있어야 되나?

봐 봐. 뭐가… 커피만 딱 시키기에는 뭐…

좀 이제 얘가 조금 감성이 있으니까…

응. 뭐가 이상한… 빵을 안 먹는데 시켜…

참 대단해. 커피숍으로 여러분들 이동할게요.

와, 너무 죄송합니다. 이거 다 먹어야 되는데… 다 못 먹고 남아 가지고… 어…

안 됩니다. 진짜. 오빠, 언제 마지막으로

…었어요? 토끼야… 어… 진짜… 어… 토끼라서 많이

못 먹나? 어… 나는 아까 크… 한 조각 먹고

와 가지고… 나 어제 저녁을 먹고… 첫… 아, 너무 죄송한데 너무 많이

남았어요. 누구한테 죄송하죠? 난… 시청자한테 죄송하다.

아, 너무 죄송합니다. 장난 아니라… 자, 이동 한번 해보자. 대신 현금으로 내야

되겠다. 자, 여기는 어디냐면요… 이제 저희가 맨날 저기에서 자고 일어나면

밥을 먹고 그리고 이쪽 커피숍으로 옵니다.

알지? 여기, 여기서도 많이 찍었잖아. 여기, 여기는 진짜 많이 찍었어. 여기는

겨울에 추억이 많아. 겨울에도 그렇고

잼순이 생일 때 선물 준 것도 여기고

막 여기 보면, 여기 뒤에 막 저희가

저기를 옛날에 막 뛰어다녔어요. 가면

안 되는데… 음… 여기를 막 뛰어다녔어요.

여기는 이제 같이 뭐 추억이 많은 곳. 그래서

한번 그냥 와 보고 싶었어. 사실 나도

집이 이제 멀잖아. 여기서 나도 여기를 지금

1년 만에 오는 거 같거든. 여기 섰을 때 같이 많이 놀았으니까. 그렇지?

용이랑 자주 갔던 곳... 그리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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