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당이 올라가는 걸 무조건

줄여야 된다, 이래서 선생님 중에서도 그 탄수화물 안 드시는 분들이 있어요.

큰일 나요. 왜? 좋은 음식을 잘 드셔야지.

살이 빠져요. 다이어트는 식이가 80%, 운동이 20%예요. 저는 실제로 20년

넘게 먹고 있어요. 저 그거 안 먹으면 오늘 너무 기운이 없네, 막 약간

머니머니 해도 기본은 단백질이죠. 저는

단백질이 중요해요. 왜냐면 제가 학계열에 이제

영업의 비밀을 제가 알려드리면… 한편으로 좀 공부할 때 이렇게 앉아

있으니까 살이 엄청나게 찌더라고요. 아,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처음 생방 중에 이런 분들이 있어요. 꼭 댓글에 뭐가

있냐면, "변호사님, 저는 수험 기간에

살이 쪄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그런

사람도 있는데, 혹시 이런 고민을 토로하는 분도 있으신가요? 저 되게

궁금하고… 반대로 여자들은 살이 찌면

허벅지가 이렇게 붙는 느낌이 앉아

있을 때 그게 너무 싫은데, 남자분들도

그런 고민을 하나요? 배가 붙는 느낌을

많이 봤습니다. 배랑 저의 다리가 만나는 느낌, 이런 느낌

많이 하게 되죠. 아, 이게 근데 어쩔 수가

없는 게, 저희가 활동량이 작으니까.

우리가 살이 찐다는 것은 되게 단순하게, 칼로리만큼 소모를 못 하면

지방으로 쌓여서 살이 찔 수밖에 없어요. 근데 공부를 해야 되니까

칼로리를 또 줄일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 고민을 좀 많이 하는 게,

그러니까 저희도, 그러니까 머리를 많이

쓰고 하루 종일 이제 막 이런 일을 많이 하는데, 저탄고지 요새 이런 게

그러니까 계속 뭐 혈당 스파이크, 뭐 무슨

올라가니까 무조건 줄여야 된다 이래서

수험생 중에서도 그 탄수화물 안 드시는 분들이 있어요. 큰일 나요. 왜냐면

우리 머릿속에서 불필요한 탄수화물만 영양소로 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너무 이것을 안 드시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공부가

잘 안 돼요. 그러니까 너무 많은 양을 먹지 말라는 거지. 그런데

이것을 하면서 또 얘기하면, 완전히

그러면 저 이거 먹고 싶은 간식이라도 다 먹어도 돼요? 그건 아니죠. 그건

아닌데, 이제 딱 명확하게 드시는 만큼 우리가 소모를 못

하니까 드시는 것 중에 분해 활동을 위해서 우리가 권장하는 탄수화물 양만큼을 드시되, 이제 간식을

여러분들이 좀 조심하셔야 돼요. 특히

특히 보면 젊은 분들, 저희 이제

한 20대 지나서 혼자 사시는 분들 되게 많잖아요. 그래서 저도 막 그렇게

혼자 지내고 이럴 때 아침을 막 챙겨 먹지를

못하거든요. 그러면 딱 지나가다가 스터디 카페나 어디 공부하러 가다가 회사

밑에 이렇게 아침에 커피 향이랑 빵

이렇게 냄새 나면 그 세트 파는 데

저거 사 먹을까 이런 고민 많이

하잖아요. 붕키 이런 데 지나가다가 근데

그렇게 되면 아침에 뭐 그런 뭐 이제 바닐라 시럽 들어간 커피와

여러분들이 쿠키나 빵을 먹었어요.

그러면 미친 듯한 혈당 스파이크가 확

일어나요. 중요한 게 뭐냐면 그 혈당 스파이크가 확 이게 올라가게 되면

그니까 혈당이 올라가고 나서 나중에 뚝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를

그러는데 혈당이 일단 확 올라가게 되면 우리 몸은 고갈돼야지 몸에

있는 지방을 꺼내서 쓰기 시작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계속 그 달달한

걸 계속 드시면서 운동을 하셔도 당이

계속 몸에 강이 돼 있으면 지방으로 가지가, 그러니까 살이 빠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제 운동을 하시면서 살을 빼시는 분들은 당 섭취를 좀

잘 하셔야 되고, 하지만 수험생분들은 너무 철저하게 당 섭취를 하시면 안

되는데, 그렇다고 간식을 마음대로

드시면 안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뭐 커피 이런 거 드실 때도 좀

주의하시고, 특히 음료수가 제일 안 좋아요. 스포츠 음료나 액상과당이

들어 있는 정제된 탄수화물이 들어간 편의점에 파는 간식들이 대부분 다

그래요. 의외로 저 수험생들은 그거밖에

안 먹거든요. 그래서 뭐 스포츠 음료

음료 뭐 이런 것들 보면 여러분들께 중요한 게, 이렇게 음료수 사 가지고

뒤에 성분표 딱 보시면 당류라고

적혀 있어요. 당류, 그게 하루에 우리가 50g 이상을 드시면 안 되는데,

식사를 하시면서도 섭취를 하시기 때문에 음료수 사실 때 그게 5g

이상이 넘어가는 것을 안 드시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정말 남자분들은 그것

때문에 살을 못 빼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러니까 요즘에 그래도 제로 콜라, 막 제로 음료수 많이 나오긴 하는데, 얘기를

사람들 보면 막 가서 보면 콜라 이만큼 거 먹잖아요, 맨날. 그러니까

그러니까 다 몸도 이만하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처럼, 그러니까 그런 탄산

음료나 그런 이제 음료수에 들어 있는 당류를 굉장히 좀 조심하는 게 좋고,

그다음에 이제 여자분들은 제가 다 알아요. 우리 그 스타벅스 이런 데 가면

이렇게 탁 열면 간식 통 있잖아요. 초콜릿, 사탕, 젤리 막 이런

거 되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좀 많아서 너무 당 떨어질

때 어떻게 하면 다크 초콜릿 그런

것들 좀 드시면 좋아요. 그래서 뭐 그런 것들도 좀 귀찮지만 그 방울

토마토 이런 거 씻어서 가지고 다니면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간식을 정말

조심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이제 정제된 당들이 많이 들어 있는

것들이 염증도 많이 일으키거나

그러니까 몸에서 컨디션이 안 좋아지고 여러분들 그 부종 이런 거

굉장히 또 앉아 계신 분들은 더 신경

많이 써요. 여자분들은 그래서 뭐 부종 빼는 뭐 호박즙이나 뭐

브로멜라인 뭐 이런 것, 그다음에 뭐

뭐 센시아, 정맥류 약까지 막 5만

원어치 다 드셔요, 여자분들. 근데 그런 것보다 굉장히 중요한 거는 몸의 염증

상태를 없애는 게 중요한데, 그러시려면 아까 말씀드린 당류, 그러니까 간식

그다음에 그런 것들을 좀 조심해서 드셔야 돼요. 어, 기본적으로 우리가

챙겨야 되는 탄수화물이나 당 같은

것은 섭취를 하고, 그것은 식사하시면서 다 자연스럽게 섭취가 돼요. 그래서

그러니까 굳이 이렇게 엑스트라로 과일

들이나 뭐 이렇게 간식 같은 것을 많이 안 드시는 게 좋아요.

특히 이제 그 수험생들,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시는 분들, 많이 해봤죠?

고등학교, 대학교 때 집에 늦게 막 시험 보면,

12시에 공부하면 아, 우리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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