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고입니다. 오늘은 선상낚시에서 불고기 손질하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고기를 손질하기 위해서는 우선 피를 빼 줘야 되는데요,

찜 요리나 매운탕으로 사용할 고기는 그때그때 손질해서 쿨러에 넣어 두어도

되지만, 횟감으로 사용할 고기는 가장 나중까지 살려 두었다가 회를 떠서 손질하기

전에 손질하는 게 좋습니다. 먼저 아가미, 아가미 쪽을 썰어 줄 수 있는데요,

그럼 해당 위치에 물고기 심장이 있습니다. 거기를 몇 번 찔러 주시면 피가 잘 빠지게 됩니다.

생선을 손질할 때 피를 안 빼게 되면 핏물 때문에 생선 살이 빨갛게 되고요,

그리고 물고기를 손질했을 때 비린내가 많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물고기를 손질할 때는 먼저 꼭 피를 빼 주셔야 됩니다.

이렇게 칼집을 넣어서 5분에서 10분 정도 피를 빠지게 둔 다음에 물고기

손질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제 겨울철이 지나고 3, 4월이 되면 갑오징어 낚시를 시작하는데요,

그때 해당 손질법을 알고 계신다면 좀 더 쉽게 손질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선상에서 간단하게 어떻게 손질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목을 딴 다음, 이렇게 피를 뺀 다음에 아가미를 양쪽의 손으로 잡고

잡아서 계속 팽팽하게 잡으면 됩니다.  나중에 메탈 집게로 앞쪽 한 군데를 여기

요기를 칼을 놓고 이쪽을 한번 썰어주고

뒤쪽 아가미를 쓸어주고 뚝 떨어져요. 이 상태에서

칼을 밀자 거 보면 아가미에 붙은 뼈가 또 달라붙어 있고 보니 또 있어요.

여기고 똑같이 아가미를 잡고 칼을 이쪽으로 한번, 양쪽으로 칼을 넣어서

이쪽을 잘라주고 가운데를 딱 튀면

요 부분이 뚝 떨어지게 돼요. 그러면 이게

쉽게 분리되니까 물고기에 쉽게 분리되니까 이렇게 연결이 돼 있으니까 이제 칼을 놓고 아가미를

붙잡은 다음에 뽑아내면 이런 식으로 120도로 내장, 대장, 정장까지 한 번에 쭉 이렇게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물고기를 썰듯이 하는 기관들이

내장, 아가미랑 120도인데 이제 한번에 뽑히기 때문에

속을 차 봐서 칩이 붙어있을 때 이제 냄새가

나게 되고 아가미 쪽이 가장 지저분하기 때문에 매운탕에서

먹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에 이렇게 다 끄집어내면 돼요.

그 다음에 이 상태에서 뼈를 제거하실 때 등을 따라 칼집을

넣으셔도 되고 1/2를 갈라서 이제 아래쪽에 남은 것을

되버리고 이제 우럭 매운탕, 이런 생선 매운탕 그 통째로 다 끓여 먹죠

되는 거예요. 매치 보면 되게 버릴 부분들은 한 번에 손질이 되니까

이렇게 손질하시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여기 이 배 부분, 단단한 내장을 꺼내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 필요까진

없어요. 고레벨 축이라고 하죠. 그런 부분들은 대부분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식도에서 위랑 이제 장 부분까지 한 번에

이렇게 쑥 빼내니까 빠지기 때문에 벨을 달 필요 없습니다. 그 이런 식으로  나무 젓가락으로 다 쓸어낼게요.

뭐 그럼 수줍음 영봉, 뭐 칼만 좀 조심하시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양쪽을 잘라내고 잡은 다음에 이쪽에 칼을 대고

반대쪽에 칼을 넣어주고 가운데, 한 번 그 가운데 붙은 부분을

잘라줍니다. 칼만 잘 들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저희 뼈 같은 게 있어서 이렇게 툭 떼면

그렇죠. 떨어지는 걸, 요 부분이에요. 이렇게 딱 여기 붙어 있는 부분과

붙어 있는 곳, 요것만 떼어내면 저기가 2등분 되거든요. 예.

그래서 잡아 뜯으면 이런 식으로 이렇게 입과 식도를 통해서 위와 내장까지 한 번에 쭉 나와요.

이 상태에서 최대한 많이 땡겨서 뭐 좀 어르신 되는 거죠. 이게 냄새나는 부분들이 다 여기 있으니까.

제가 지금 저 같은 경우는 좀 익숙해서

공중에서 낚싯바늘을 뺀 상태에서 손질하지만,

낚시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바닥에 떼어놓고 하시는 게 간단합니다.

이런 식으로 좀 이동할 때라든가 이제 액셀, 다른 낚시, 물고기가 좀 뜸해진 종족, 시간의

문제를 하나 해결해 주면 좋은 편인데, 이게 시간이 더 있으시면 긴 뜰채 같은 걸 가지고 오셔서

패서 피해를 직접 주셔도 즐겁게 하시는 일이 하나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대부분 낚시하시는 분들이 물고기 손질을 잘 못하세요.

그래서 폐기하거나, 그리고 손질하는 데

키로에 몇 천 원 정도 하니까 모델 고쳐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는 머리랑 내장이 이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버려도 많이 나올 수도 있고 버리는 부분들이 무게도 많이 나가기 때문에 이런

검토해서 직접 손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독하고 만약에 회복된다고 가지고 가면 거기서 무게가 줄었기 때문에

총 중량이 줄어서 운송비용이 좀 더 저렴해질 수도 있어요.

으, 좀 한곳으로 장면에서 있는데 더 낚시꾼들이니까 낚시를 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실제로 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바로 냥

보여드렸습니다. 그렇게 문화 보신 분들 있으면 으, 시료의 보단 그냥 대로 하게를 눌러주시겠어요? 것 같에

예, 이렇게 수확된 물고기는 쿨러에 얼음이 있어야겠죠?

쿨러에다가 얼음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선상에서 물고기 선제 작업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물고기를 손질하지 않고 집에 가지고 오면 쿨러에 넣었을 때 쾌쾌한 냄새

나는 냄새를 느끼셨을 겁니다. 앞으로 낚시할 때는 오늘 제가 소개할 간단하게 물고기를 손질하는

법을 이용해서 쿨러에 내장과 아가미를 제거하고 집에 물고기를 가지고

오면 깨끗한 상태로 집에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구요. 다음 영상에서 봐요.

우럭손질 선상낚시 우럭 피빼기 생선손질 손쉽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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