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5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 영어 영역을 한번 풀어볼까 하는데요.

솔직히 진짜 망할 것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한 번쯤은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똑똑해 보이기 위한 안경을 좀 끼고요.

지금부터 한번 2025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 문제지를 듣기부터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고 영어 잘한다는 인식은 많이들 갖고 계시는데요,

과연 마고는 한국식 수능 영어도 잘할 수 있을지 진행해 볼게요. 자, 안내 멘트부터 있네요. 녹음 파일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장돼요, 선생님.

[음악] 지금 뒤에 리딩 풀어야 된다고...

아, 미안 미안 미안 미안. 그렇게 리스닝 풀어보는데, 금요일인데 못 간대. 왜? 왜 못 가? 빨리...

아, 이거 동시에 푸는 건 포기할게. 미안해. 이거 절대 못 돼. 멀티태스킹이 안 되는...

고민 님은 리스만 집중하게, 아 이따가

그 내가 캐리하면 되잖아. 속도로 해볼게. 한번 여자가 구입, 아 나 이런

문제 제일 싫어. 숫자 넣지 말자. 문제 알아, 알아. 17번 아직 같은

문제. 이제 듣기 문제가 끝났습니다. 어, 꺼져! 시청자들의 돈… 방 아파… 아파트

아파… 아파… 조용히… 조용히 해주세요. 조용히… 부서로 연결해드릴까요?

뭔 소리야! 와이이… 마지막 문장 진짜

황당하다. 무슨 갑자기 햄버거 얘기를 해?

아, 스팅… 어쩌… 그니까 3번이야. 3번? 음…가 몰라.

다… 저도 이제 집에 가고 싶어. 그렇게 마지막 문제를 마무리하게 되는

끝난 거예요. 자, 다지는 제 오른쪽에

있고요. 제가 보면서 점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니다. 자, 1번

정답 2번! 핫! 2번 정답! [음악] 5번, 25번 정답 4번! 한 문제에

20점을! 태워! 위치하지 않는 것은 37번… 요…

3번. 아, 자, 38번 4번. 아, 39번… 년 동안… 사… 조절… 중요한 평…

4번. 45번 4번. 대참사! 소리… 부모님… 캐나다…

대사관에 있습니다. 여권 반납 바랍니다. 자, 이렇게 해서

시험 문제지가 2등급을 받게 되셨어요. 자, 여러분 잠시만요. 저대로

용납한다니까 왜 체… 왜 기다려 봐. 왠지… 자, 25번 틀렸거나

[음악] 맞네. 이걸 안 봤네.  이는 이런 거 하나 못 읽었다고 내

인생이 바뀌는… 이 망할 세상! 4번이 정답이었습니다. 자, 다음

그 연속으로 난리 났던 그 사건 순서… 제가 순서에 좀 약한 거

같아요. 37번 정답이 3번이다. 왜? 아, 맞네.

왜냐면… 가 시작했어. 드가 라인에 있었어.

근데 더 bir 라인이 여기서 나오네. 그다음에 했더니 마크가 궁금해. 와,

이제 보니까 왜 이렇게 쉬워 보이죠?

와, 진짜 쉽네! 38번의 정답은요,

4번이었습니다. 계속 이제 패트 얘기 나왔잖아요. 지켜주는 걸 얘기를 했는데,

왜냐면 트를 등록하는 게 조금 이제 너무 커스텀이 있고, 딜레이가 있다. 어…

그래서… 그리고… 그리고 또한 빌리브 할…

수 있지 뭘 뭘 하냐 그니까 내가 등록한 그 패턴

특허보다 오래될 수 있다 하지만 들어와 줘야 돼 여기서 4번에

하지만 이런 프로텍션이 없으면 위험하다. 아, 정답은 4번이었고요. 다음 B

39번 4번. 왜 4번이냐? Concepts of maintenance, 유지하고 고치는

것은 process, 우리가 이제 process 관점에서 봤을 때 어

관찰할 수 있는 거다. 이 그림을 보면은 어떤 한 객체의

수명이나 라이프사이클을 보게 된다. 여기서 내가 왜 갑자기 문장을 넣었지?

그렇지. 그래서 in this context, 유지와 고치는 것은

practices that have the potential to prolong, 프로젝트를 유지시키고 그리고

계속 사용될 수 있게, 계속 오랜 시간 동안 사용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어떤 한 객체를 봤을 때

[웃음] 이제 의인화를 한다. 이게 근데 제가 뭐냐면

처음에 구매했을 때 그리고 그다음에 이걸 버리는 거, 이게 그 처음에 사고

부터 까지가 부족하다. 그 설명이 충분하지가 않다. 왜냐면 real, 여기

딱 들어가 줘야 돼. 왜냐면 현실에서는

오브젝트는 얼 형태의 라이프사이클을

갖고 있지 않다 보니까 알겠네. 자, 43번 또 왜

틀렸어? 그래서 재킷을 갖고 와서… 아,

컴홈, 더 이걸 다 풀고 홈 했고, 그다음에 이제

하이킹 간 거네. 이 쉬운 걸 오답률

최하위 문제라고요? 정답률 94%고요. 우리

고민은 한국인이 이건 그냥 집중력

이슈인데. 자, 이렇게 해서 2025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외국인 마이 곰이의 최종 등급은 2등급입니다. 마이 곰이가 됐고요,

그래도 여러분, 저 그 생 작성하는 겁니다. 유튜브 보면은 이제 외국인들 아예 못

풀잖아요. 그런 거 치고는 뭐… 선방을

쳤다. 아, 선방을… 선방을 쳤다. 그래서 이게 이제

외국인 담당으로서 자존심 상한다. 필수네. 이상이었습니다.

캐나다인이 풀어보는 25년 수능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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