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남 병원들도 요새 환자가 나 기운이 없어서 죽겠네 하면 아 기운 내는 뭐든지 먹고 마시고 하라고.

그런 걸 먹으면서 치료를 하는 건 뭐 당연한 거야.

그래야지 몸 전체가 튼튼하고 다 좋은 거지. 근데 이상스럽게 한국에서는 환자들이 그런 소리 했다가는 다시는 못 하게 한다고 의사들이.

그러니까 난 이해가 안 돼. 건강의 신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국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교수로 있는 김의신입니다.

알고 있는 치료 이외에 보조 치료가 많이 필요해. 치료들이 다 독성이 있으니까.

미국에 있는 남 병원도 요새 이제 한방 비슷하게, 왜냐면 양약으로 해도 해도 안 되는 것을 알아 가지고, 아, 이게 몇천 년 동안 내려온 한방이 뭐가 도움이 되겠다 해서 그걸 굉장히 육성을 많이 했어.

백혈 항암 치료하면 위장 계통 벽이 흐르니까 구역질나고 이러거든요.

이런 것들이 좋은 거니까 그런 걸 계속 마셔 가면 또 하버드 같은 데는 십자 대복이 하고 쌍화차 비슷해 이런 걸 하면서 치료를 해 그리고 환자가 나 기운이 없어서 죽겠네 아 기운내는 뭐든지 먹고 마시라고 인삼이 좋다 그러면 막 인삼 먹으라고 그러고 다 한다고 근데 희한스럽게 한국에서는 환자들이 그런 소리 했다가는 다시는 못 하게 한다, 의사들이.

모르는 무슨 한약을 쓰면은 혹시 간에 손상이 있을까 해서 좀 경계를 하고 권하지 않는 게 좋겠지만은 널리 알려진 뭐 버섯, 인삼 이런 것은 얼마든지 권하고 장려해야 되는데 한국 의사들은 자기들이 쓰는 거 이외에 다른 것을 쓴다 그러면 아예 그냥 다시는 못 오게 한다고.

부작용도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일률적으로 얘기하기는 힘들어.

그러나 환자가 치료를 잘 받으려면 체력이 유지돼야 돼.

그러니까 환자가 아닌 사람은 늘 건강 식사를 해야 돼. 그러나 환자인 사람은 영양 식사를 해야 돼.

그래야 치료를 받을까, 좋은 거. 이 이치 이제.

여러 가지 각종 베리라는 음식,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블랙베리 이런 베리들이 수소가 많다고, 수소, 팔정, 산소가 불완전한 산소야.

그러니까 이걸 왕창 많이 먹으면은 수소를 많이 공급시켜 H 5에 붙어 가지고 H2O 물로 돼 가지고 오줌을 많이 싸요.

그런 약들이 지금 많이 나와 있어.

그 후코이단이란 약이 일본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게 그 미역 다시마에서 뽑아낸 성분이야.

아주 바닥, 밑바닥에서 나온 음식물이 그, 근데 왜 이게 지난 100년 이상 일본에서 오랫동안 알려져 있는 거니.

거북이가 최소 200년, 300년 살아이.

거북이들을 연구해 보니까, 아이, 거북이들이 다른 건 안 먹고 미역, 다시마, 감태만 먹는데, 최근에 한국 식품 공학자들이 전라남도 완도 바다에서 캐낸 감태를 조사해 보니까, 아, 일본 것보다 그 안에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있어.

그게 염증을 다 방지해. 또 플라비오이드라 성분이 그게 암을 방지해.

그래서 서울 대학에서 작년에 그걸 임상 실험을 했어.

그랬더니 역시 기대했던 대로 부작용이 굉장히 좋은 거야. 그런 걸 먹으면서 치료를 하는 건 뭐 당연한 거야.

그래야지 몸 전체가 튼튼하고 다 좋은 거지.

그런 것을 꺼려 해가지고 뭐 하지 마라 해갖고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야.

7월 밖에서 체력을 위주로 해야 되니까 영양식은 단백질 위주로 해야 되는데 아침에도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 계란, 이왕 계란을 그걸 쪄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그걸 네 분해서 그냥 먹기는 찐 계란 그냥 많이 먹으려면 맛도 그렇고 이게 지겨워.

그러니까 그것을 김으로 싸서 먹어야 돼.

식물성 프로 해초 산물은 다 건강에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거기다 소금을 약간 뿌렸으니 이게 먹기가 쉬워.

또 감자, 감자도 쪄 놨다가 김으로 싸서 먹어야 돼.

아침에 김으로 그냥 먹지 말고 두부, 두부도 약간 슬라이드 데워서 그다음에 그걸 먹을 때는 김으로 요새 애들은 작게 잘라 가지고 먹기 쉽게 그걸 싸서 돈 있는 사람은 감태를 싸서 먹으면 되는데 감태는 소금이 없거든.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내가 이런 얘기했더니 자기는 감태로 덮어서 그다음에 바깥에 김으로 싸서 이렇게 먹는다 그러더라고.

이렇게 프로틴 위주로 해야 돼. 프로틴 왜냐? 프로틴이 집 같으면 기둥 역할을 하는 벽돌 자기나 마찬가지야.

그 집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벽돌이 튼튼해야 돼.

튼튼하게 하는 것이 바로 단백질이고, 지방질도 우리 몸에서 중요해.

특히 이제 자라는 애들, 면역성, 면역, 처, 포화 상태 기름은 나쁜데 불포화 기름은 몸에 좋은 거야.

필요해. 그게 주로 어디 있는 거이?

올리브 오일이 제일로 많아. 올리브 오일. 이새, 고급 식당은 모든 튀기는 걸 다 올리브 오일로 한다고.

포도처럼 이렇게 돼서 안주 술 할 때 마시는 사람도 있고, 프라이 이런 거 할 때 올리브 오일을 자꾸 쓰면 돼.

올리브 오일, 그 식물성 기름, 나쁜 기름, 그게 포화된 기름이 그게 로우 덴시티 콜레스테롤이라고 이것이 몸에 들어가면은 혈관 벽에 들어붙어 가지고 혈관을 좁히고 이게 혈관이 70% 이상 막혀지기 시작하면 혈전이 생겨 혈전이 이게 쪼개져 가지고 작은 모세 혈관으로 막 들어간다고 심장 마비, 뇌졸중 이게 다 그런 걸로 생기는 거야.

각 기관에 피가 제대로 들어가야 그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근데 혈관이 막히기 시작하면 피가 덜 가니까 산소가 덜 공급되니까 각 기능이 망가질 수밖에 없으니까 삼겹살이 제일로 나쁜 음식 중에 하나야, 삼겹살.

근데 이제 이게 40 이전에는 이걸 먹으면 라이페이스라는 그걸 녹이는 효소가 몸에서 충분히 나와.

근데 40 이후부터는 모든 효소, 호르몬이 점점 적게 나와.

근데 영양분 중에 이 탄수화물은 기운을 내는 건 좋지만 그걸로 해서 당뇨병 뭐 이런 게 많이 생겨.

아, 탄수화물이 나쁘다. 그 안 먹으면 안 좋은 거야. 그 탄수화물 중에서도 흰쌀밥, 흰 밀가루는 완전히 설탕이 그거 말고가 밀가루도, 메밀 밀가루 또는 밥도 현미 그런 거에도 당이 있긴 있지만 훨씬 적어.

그런 걸 자꾸 사용해야 돼. 맛있는 음식이라는 건 다 달고 기름지고 이게 나쁜 음식이야.

맛있는 음식은 사실은 보약이라 생각하면 돼.

근데 이제 40 전에는 그걸 녹이는 효소가 또 인슐린도 40 편에는 충분히 나와.

그러니까 단 걸 많이 먹어도 그걸 분해하는 힘이 많이 있어.

근데 40이 넘으면 이게 점점 적게 나온다고. 이런 맛있고 이런 것을 뇌가 딱 기억을 오래 해 가지고 맛다 없는 것보다 훨씬 기억을 오래해서 자꾸 그걸 생각나게 만드는 거야.

그리고 습관이란 건 어려서 습관은 고치기 힘들어.

계속 그게 유지돼. 암을 예방한다는 것은 건강식을 위주로 해서 예방해야 돼.

건강식. 그 나쁘다는 될 수 있는 삼겹살이라는 기름기 진 거, 단 거 이런 거 다 피하는 것이 암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의 만성 염증을 방비하는 거예요.

그 염증이 모든 병, 특히 암을 촉진시키니까 유전자를 변화시키는.

그러나 일단 암 진단을 받으면 영양식을 해야 돼. 파괴된 조직 이런 걸 이제 증식시키고 계속 항암 치료를 받을 때는 조직 파괴로 인해서 약해지니까, 이제 허벅지, 다리 뭐 이런 데 기운이 없어서 빌빌 되니까 그걸 보충하려면 잘 먹고 마셔야 돼.

고기 중에서도 다른 고기들은 몸에 들어가면은 산성이 돼요.

산성, 그 나쁜 거야. 그리고 쇠고기, 돼지고기는 그 심줄 이런 데 나쁜 기름이 있어.

근데 이 기름이 그렇지 않아도 혈관병이 60되면 다 혈관병이 있다고 그러면 안 되지.

그러니까 오리고기, 흑염소 이런 것은 담백해.

나쁜 기름이 거의 없고 비계, 그것만 떼어내면. 그리고 묘하게 이런 것들은 들어가서 알칼리성을, 우리 몸 알칼리 산성이 아니고 이 고기를 빨리 먹어 버리면 변비가 반드시 된다고, 변비.

그러니까 변비로 인해서 장암이 생기는 거야.

물은 빨리 되고 고기 덩어리들은 흡수가 천천히 되니까 그 압력이 장에서 커져.

그러면은 장벽이 이제 약해지니까 거기서 게실이 생겨.

그럼 거기에 변이 들어가서 변이라는 찌꺼기가 잔뜩 있지.

그게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키면 용종이 생겨. 그 용종이 암이 되는 거야.

서양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먹으니까 장암이 많을 수밖에 없어요.

근데 그 원인이 그 고기 때문에 생긴 게 아니고 변비 때문에 생겨, 변비.

변비를 막으려면 고기를 먹을 때 왕창 그 채소를 먹어야 돼.

유질 각종 파이버, 영어 파이버가 들어 있는 거 먹어야 돼.

그리고 먹을 때 오래 씹어야 돼. 이 시피스 있는 사람은 칼로 잘게 가루를 만들어야 돼.

이제 암환자들은 한국에 가서 곰탕을 먹어.

보면 기름을 다 빼고 그 나주 곰탕 같은 데 가면은 기름이 하나도 없어.

그런 국물, 그게 이제 고기 국물이든 그걸 그냥 마시면 굉장히 몸에 좋다고 곰탕 이런 거 그것도 꺼리는 사람은 이제 생선이 제일로 좋지.

생선에는 단백질도 풍부하고 오메가3라는 것이 많아 가지고 혈관병 예방하고 그 생선을 위주로 한 식사, 그게 이제 지중해 식사라는 게 있어.

지중해 식사. 그 지중해 식사는 주로 채소, 생선, 넛, 이런 걸로 해서 지중해 식사가 나온 거야.

채식가족 적으로 그 채식과 그렇게 좋게 안 봐.

오래 살려고만 하지. 삶에 기쁨이 없는, 먹는 기쁨이 중요한 건데 삶에서.

근데 먹을 때 여러 가지 골고루 먹는 기쁨하고 채소 하나만 먹는 거하고 다르다고.

그러니까 오래 살려고만 애를 쓰는 사람은 채소만 먹어도 좋지만 내가 볼 때는 그건 건강으로 보면은 안 좋은 거야.

우리 몸은 이 균등한 식사, 골고루 그 적당히 들어가는 걸 원하지 좋다고 어느 한 것만 왕창 먹으면 그걸로 한 다른 거하고 이 조화가 안 돼 가지고 오히려 더 나빠져.

무엇보다도 우리 장이 튼튼해야 되니까 제일로 좋은 음식은 된장, 청국장, 보리밥에 상추, 그게 우리가 어렸을 때 시골에서 먹던 거야.

지금 82인데 주위를 보면은 시골에서 다 나하고 같이 지냈던 친구들, 특히나 6.25 때 고생하던 친구들은 건강 안 한 사람이 없어.

다 건강해. 지금 80이 넘고. 그런데 내가 서울 와서 만난 대학 친구들, 서울 와서 만난 친구들은 건강한 사람이 드물어.

왜 그러냐 보니까 우선 걷는 우리는 시골에서 국민학교 심리씩 걸어 다녔어.

여기는 뭐 전철 타고 버스 하고 그러니까 걷는 것이 우선 약해.

지금 나는 낙마의 골프를 치는데 18홀을 계속 걸어도 끄떡 없어.

카트를 안 타. 친구 중에 걷는 사람 하나도 걸을 수가 없어.

그런 것이 다른 거야. 그리고 이제 그 보리밥 상추쌈이 된장에 먹거든.

그게 굉장히 장을 든든히 해. 한 번도 나는 평생에 설사, 뭐 변비 해 본 적이 없어.

평생에 인도를 내가 여러 번 갔는데 아, 인도는 최고급 호텔에 가서 뭐, 거기서 먹고 나면 배탈 안 나는 사람이 없어 설사 미국 사람들하고 같이 갔는데 근데 어떻게 돼서 나는 한 번도 배탈 안 났어.

근데 나는 항상 지금도 그 된장 청국장을 좋아해. 누가 식사하자 그러면 뭐 먹으려 그럼 된장 시켜 그러면 그냥 나를 대접하겠다는 사람들이 아니, 그 농담 하냐고 말이야.

그런다고. 그리고 막 고깃집에 가서 고기만 먹이려고 그래.

그럼 내가 말하지. 뭐 하러 나쁜 음식을 돈 들여 가면서 먹냐.

청국장, 된장, 보리밥, 상추쌈 최고의 음식이 가장 건강 그렇지.

암 권위자도 챙겨 먹는 최고의 항암 음식! "암세포 굶겨 씨 말리는 암 예방 음식과 암 환자 배불리는 장수 음식"  (김의신 박사)

건강한 일상을 위한 일타! 의사·전문가들의 족집게 건강 지침서 [건강의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