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야 다 얘기하고 있네. 지금 손해하지 마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하나 날아갔네,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1월 달에 서버를 열기로 하고 4월 달에 서버를 여는

다크 프로세스 서버, 각별 서버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뭐, 일단 설명은 우리 저번에 테스트할 때 다 봤지? 나 모르는 거 있는 거

같아. 모르는 거는 안 알려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얻는 그런 재미도 있거든요. 이게

안녕하세요. 공유님 컨텐츠를 동료 평가

이게 이제 능력치를 평균치로 매겨

갖고 그 팀원을 뽑아볼 때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맞게 설정한다고 했어. 마크, 제일건, 플래그,

공격력 개쩔고… 지는 개쩔고, 예능감 쩌나?

아, 얘네가 모르는데 한 4점 정도? 아,

인신체력? 체력 5급은 아니야. 옛날에

5였는데. 공격력 4, 지능 높아요.

다른 분들 하고 있어서 저희는 안 했어요. 그럼 잠깐 끄고 있겠습니다.

예능감 5점 만점에 5점이지! 어, 코마 코마는 체력도

개쩔고, 공격력도 쩔고, 와 지능도

미쳤다! 예능감도 펌핑이 와 진짜 대박!

잠뜰님은 체력도 쩔고, 공격력도 쩔고,

아니 잠뜰님 너무 똑똑하지! 예능감

빵빵 터져요! 아주! 각별님 진짜 양심적으로 체력은 사막급인데,

근데 갑자기 공격력 나쁘지 않고,

지능도 개쩔고, 예능감 포텐 미쳤지!

오케이, 나 다 했다. 저도 다 했어요. 간다!

와 레전드급! 받아! 레전드급이다! 와 다행이다! 육지가 앞에

있어! 식량을 먼저 해결합시다. 피해복구부터 하고,

천천히… 이거 죽지 않는 게 중요해. 이거

죽으면 여러분들 부활하는 게 아니라, 리더는 1시간 동안 서버에 못

들어와요. 방송 지금 생방송 중인데, 그냥 손가락 쪽쪽 빨고 있어야 돼.

그냥 집에서 식량 적당히 구했고 제 전략은 딱

그거예요. 초반에 광칠하지 않고 초반

날목이 그렇게 달거든요. 지금 책 하나, 이 가죽 하나 구했죠.

그래 가지고 사탕수수 찾은 다음에 난파선 찾아서 바로

그러면 이 신호기 설치해야 되는데 어떡하지? 아, 이거 보금자리를 먼저

빨리 찾아야겠다. 안락하고, 스윗하고, 뭐

썸띵 스페셜하고… 사탕수수 개가…

으음… 초기 탐방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딱 신호기를 설치할 그 공간… 너무 조급해. 이거 사실 엄청 길죠.

이거 잡혀도 안 보이고… 이 여정을 떠나면서 되게

긴 여정을 보낼 거라서 지금 과열돼서…

과열될 것 같아요. 이야기해야겠어. [음악]

여기 기지 잡고 살자. 뭐야? 여기 월드 내 마을이 반쪽… 아, 내 연금술, 내

주민들… 아니, 왜 여기 세상이 끝이야? 안녕하세요? 아, 진짜

NPC가 두 명은 있어요. 두 명… 두 명은 있으면 번식할 수 있잖아요. 안에다

번식은 귀찮으니까 나중에 하고…

오는 사람들한테 뺨을 때려야겠다. 아…

여기 살자! 아, 여기 세상의 끝에 나만의 기지를 설립해야겠어. 아닌가…

생각보다 세상의 끝에 딱 도착하면

세상의 중심을 빙빙 돌아다닐 것 같은데… 아니야, 나중에 옮기면 되지. 첫 번째

기지는 여기로 낙점하겠어. 주민 작이 너무 유리해. 딴 데 갈 이유가 없다. 좀

의미 있는 장소 없나? 어, 저 나무 괜찮네. 여기 마을에 그 뭐지…

마을 실록을 지워버리고 여기도 딱

박아놔야 돼. 터가 좋네. 이걸 잘라…

베어버려! 나무를 꺾고 여기다 뛰어…

했으면 높이 제한 이하에 설치해야 된다고… 아, 여기보다 아래? 좀 까다롭네.

몬스터가 여기 들어오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혹시 모르니까 살 길을 마련해 두죠.

뭐, 이렇게 조건이 까다로워… 잠시만요, 잠시만요.

고민을 해보자.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까?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부분을 간과했어요. 그렇게

배려가 딱 설치가 되면은, 이거 근데 살아나도 죽는 거 아니야?

전략술입니다. 지금부터 1시간 동안

망상 마인크래프트 합니다.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설치 장소 찾아가실 수

있나요? 아니, 그러니까 부활을 파일론 신호기 있는 데서 부활해요.

근데 그 부활하는 장소가 또 거기면

나는 연구, 죽음이라고. 이거는 문의를 해야 된다. 뭐 하다가 죽었냐고요? 말

안 해. 헛짓거리 아닙니다. 여러분, 방금 1시간 버신 거예요. 지금

몰라. 법은 기본이지. 죽은 자에서 오신 거. 근데 왜

아이템이… 아, 여기 그냥 시체로 있었는데…

파밍을 안 했나 보다. 아버지! 확 돌아! 정신 차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케이. 신이시여, 소원들이 이루어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싹 다 뒤졌냐? 아, 좋다! 아, 마인크래프트 광채를 너무

재밌다! 미쳤다! 아, 철 언제 나오지?

않고 오석탄? 어, 뭐야? 천천히 내려가… 아, 철 하나만 있으면…

진짜 어, 뭐야? 누가 이상하게 때려… 방금 거미가 때린 건가?

어, 뭐야? 아니, 미친 거 아니야? 침강 찍었다고!

와, 이거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 이거 나만 아는 정보잖아. 우리도 소원 많이

쌓여 있어 가지고 시도해 볼 수 있을 거예요. 다이아나, 빨리 캐세요! 다이아가

문제야! 쳐라! 방패부터 만들어야 돼. 지금 전설의

다이아 검이고 나발이고, 지금 굴착 속도!

쿵야 하고 있는데, 횃불이고 약간 이렇게밖에 안 밝아…

저리 다 와! 철 많다. 곡괭이도 만들고,

검도 만들고 행복한 여생… 근데 방패만 만들어도 사실은 저 같은

마인크래프트 경력이 조금 있는 사람 같은 경우에는 막 그 골매를 하기는

좀 그렇고, 좀 추한 모습을 좀 보여줘서 거의 죽지 않죠.

어렵더라고요. 하더라도… 아, 집에 가서… 집안에 죄송해요.

어떡하지? [박수] 이거 뭐야? 아이템을 지켜주네! 아, 나는

근처라서… 뭐야? 슈퍼 다이브? 잠뜰? 뭐야 저거? 다이아…

64개? 아, 이거 속도가 말이 안 되는데. 자러 가라. 열심히 일할 필요가

있나? 이렇게 여행을 가다가 자고 있는 잠뜰님과 행크님과 코만인가? 1년 님의

장비를 사용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십간검이 그 인벤토리

오, 여기다! 여기 여기! 이런 데를 찾았다고! 내가 이런 데를 와! 여기

그냥 다이브 해보니까 [음악] 잠시만요.

아, 여기는 다이아 무조건 진짜 두 개는 있다!

드디어 귀인의 동굴을 만났어! 이렇게 아기 좀비만 없으면 동굴만

넓으면 별것도 아닌데. 하나 [음악]

이거 바로 가자! 그냥 이제부터 나 에삼이 시작이야!

다른 애들 다른 애들 다 뽑고 다닐 동안 이제부터 나의 삶이 시작이야!

대박이야! 이거 좀 안전하게 만들까? 어떻게 안전하게 만들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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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 별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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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촌에서 기지 건설하기 |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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