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남자들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여자를 보면

성적 매력을 느낀다. 몸매 이상형을 묻는 설문조사를 봐도

남자들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끼는 여자의 신체 부위로 40% 이상이

풍만한 가슴을 선택했다. 지금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던 추억의 글래머 배우들을 알아보자.

1978년생인 이선정은 1996년 가수 김부용이

『풍요 속의 빈곤』으로 활동할 때 무대 위에서 맘보춤을 추는

등장하자마자 이국적인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엄청나게 육감적이고 풍만한 몸매로

남자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이후 청춘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엉뚱한 매력의 카페 종업원으로 출연했는데

대사도 많지 않고 방송 분량도 많지 않았음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백치미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예능에도 자주 출연하며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고

영화에도 출연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갔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로는 방송 활동이 많지 않았고

한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결혼한 지 4개월 만에 이혼했다. 당시 이선정은

결혼과 이혼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는데,

결혼은 너무 섣불렀고, 성격과 성향 모든 것이 안 맞아서 헤어지게 되었고,

결혼과 이혼에 대해 후회는 안 한다고 고백했다.

2015년에는 예능에서 김부용과 함께 오랜만에 등장해

풍요 속의 빈곤 무대를 선보여 많은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방송 활동이 없는 상태이다. 1979년생인 이선정은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 출신인 이제니는 만 15세에 청소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LA아리랑》과 《남자셋 여자셋》 등

시트콤에 주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귀여운 외모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로 원조 베이글녀라고 불리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당시 감독들이 이제니의 몸매를 부각시키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는 장면이

자주 나와서 많은 남자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러나 2004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사실상 연예계를 떠났고 미국으로 돌아가 직장 생활을 했다고 한다.

점차 대중들에게 잊혀져 가던 2011년에는

국내로 돌아와 노출 화보를 찍어서

《남자셋 여자셋》 시절부터 이제니의 속살을 궁금해하던

많은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18년에는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과거 빚이 있어서 노출 화보를 찍었다는 루머에 대해 언급했는데,

당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찍었는데

오히려 거부감이 컸던 것 같고, 빚 때문에 찍었다는 루머는

신경도 안 쓴다고 언급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LA에서 웹 디자이너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1981년생인 정양은 어릴 때부터 우월한 몸매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자랐다고 한다. 1998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2000년 시트콤 <세친구>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정양은 <세친구>에서 섹시한 간호사로 출연했는데,

대사가 많지 않았음에도 간호사복 단추가 터질 정도로

엄청난 볼륨감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주요 남초 커뮤니티에는 <세친구>를 보는 재미 중 하나가

정양이라는 글이 올라올 정도로 남성들 사이에서

나름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이후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에도 종종 출연하며

대중들로부터 글래머 스타로 인정받았고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2001년에는 화보집을 발표했는데

당시 수많은 남성들이 정양의 화보를 보기 위해 접속하면서

해당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세친구 시절부터

정양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고 싶어 했던

수많은 남성 팬들을 흥분시켰다.

그러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지했고

2009년에는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 활동을 재개하며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한 이후에는

사실상 연예계 생활을 은퇴한 상태다.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하며 외국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1977년생인 서유정은 1996년 가수 김부용이 '풍요 속의 빈곤'으로 활동할 때

김부용 옆에서 맘보춤을 추는 맘보걸로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참고로 1대 맘보걸은 이선정이고

2대 맘보걸이 서유정이다. 서유정은 170cm 큰 키와

서구적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는데

특히 혈기왕성한 군인들을 비롯해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당시 남성 시청자들은

김부용이 부르는 노래 가사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서유정의 풍만한 몸매와 춤을 지켜보기 바빴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 MBC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고

드라마 '황금깃털'로 연기자 데뷔했다.

이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별은 내 가슴에'와

'그대 그리고 나'에서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해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고,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조연급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17년에는 3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했다.

2019년에는 딸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는 듯했으나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2022년 드라마 '붉은 단심'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1984년생인 남상미는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예쁜 얼굴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자란 남상미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한양대 근처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눈부신 미모로 한양대 남학생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해지며

롯데리아 얼짱으로 불렸고, 이후 연예기획사 관계자의 캐스팅을 받아 연예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믿을 수 없는 육감적인 볼륨감으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배우 6명

믿을 수 없는 육감적인 볼륨감으로 화제를 모았던 여자배우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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