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윤두한 대통령, 아무튼 지금 이제 사건 조사를 하기

위해서 출두 명령을 계속 했는데,

지금 출두를 안 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제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서 갔는데

또 거부당하고 이랬단 말이에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이거, 그 머리 길고... 이 대통령 그 뒤에

처음에 그 법사라고 한 명 있었잖아요. 그 전에 창공, 거기가 아직도 조율을

해주나, 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은 물론 자기, 윤석열 씨의

자존심도 뭐, 허락이 안 돼서 자기가

뭐 출석이다 뭐 출두 뭐 이런 거를

안 받고 있는 거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걱정하는 건 딱 한 가지가

있는 게, 이 윤석열 씨가 지금부터 향후 두 달,

견디면, 1월이 아니 2월까지 있지. 두

달 정도를 잘 견디면 이게 굉장히

딜레이가 될 거야. 그러니까 지금 그 양반이, 윤석열 씨가

나가는 악 3재를 제대로 때렸다 보니까 자기가 죽을 짓을 한 건데

근데 또 다 죽으라는 법만 없는 거야

거 한두 달 정도만이 사람이 이 양반이 이끌고 가면은 좀 길어지는 생기거든

그러니까는 그 천공이란 법사가 그 뒤에서 얘기를 해주는지, 헤드 코치를

해 주는지 그러니까 그러려니 자꾸 모든 것을 시간을 끌자, 출석

요구다 뭐 출두 뭐 이런 거 다 거부하고 있고, 안 받고 있고 막

그러고 있잖아. 아마 그런 식으로 시간을 계속 끌어야 할 것 같아.

그러다 보면은 이제 상대 쪽인 이재명 대표 쪽에는 이제 자꾸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갈 거고 그런 게 자꾸

염려가 되는 거야. 그러니까 윤석열 씨가

아마 계속 시간을 그 식으로 전개를 할 거야. 앞으로 두 달만 그 사람이

윤석열 씨가 잘 버티면 그 사람한테

좀 이롭게, 모든 뭐 내란 음모나 이런 게 좀 이롭게 변할 수도 있는

요지가 있거든. 그러니까 두 달만 그 사람이 죽기 살기로 버티면 어떻게든

스스로부터는 조금 살 일이 생겨. 그게 걱정이지. 사실은 그 사람 운도

본다면 아, 운으로 봤을 때는요. 음, 상황 점으로 봤어야 되니까 우리 그러니까

내란이다 뭐다 많은 혐의들을 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국민들이 다 인정을 하고 그 사람을 죄인이라고 우리는 다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그 사람한테 또 한 가지 숨어 있는, 그 뭐랄까, 뭔가

하나가 있는 거 같아. 그게 시간 끌기. 두 달만 시간 끌어가면은 그

사람한테 살 길이 분명히 있을 거야.

어떻게든 그러니까 뭐, 형이 준다든가

뭐 뭐 뭐 있을 수 없는 일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되게 많아. 근데 두

달을 시간을 끌어라 이러고 하는 게 누군가 좀 헤드코치 해주는 사람이

윤석열 탄핵 어떻게 될까 버티는이유 '서울점집 부산점집 용군TV 덕천암 석정'

덕천암 석정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사 및 출두 거부 상황

대통령에 대한 사건 조사를 위해 출두 명령이 계속되었으나, 출두하지 않고 있음.

대통령 뒤에 있는 법사(천공)의 조율 가능성 제기.

자존심 때문에 출석을 거부하고 있을 가능성 언급.

향후 두 달(내년 2월까지) 동안의 버티기 전략 예상.

시간 끌기를 통한 딜레이 전략 가능성 제기.

천공의 조언 및 헤드 코치 가능성 언급.

시간 끌기 전략으로 인해 이재명 대표 쪽에 불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윤석열 대통령의 운과 시간 끌기 전략의 효과

윤석열 대통령의 운에 대한 언급.

대중적 여론은 윤석열 대통령을 죄인으로 여기고 있음.

숨겨진 전략(시간 끌기)이 존재한다는 주장.

두 달간의 시간 끌기가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

누군가의 헤드 코칭 가능성을 우려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