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의미 회복하기

### 기하급수적인 세계에서 의미를 찾기 위한 탐구: 붕괴에서 창조로
* 🐒 제이미 윌은 "우리는 옷을 입은 원숭이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24시간이라는 지구의 시계에서 "자정 4초 전"에 등장한 현대인**이 지구라는 거대한 타임라인에 잠깐 존재했음을 강조합니다.
* ⚡ 교육, 기술, 기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통적인 안정의 원천이 사라지는 것** 같아 사람들은 압도감과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 ⛪ '무종교인'이 북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적 집단으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내러티브와 현대적 정체성 사이의 단절을 나타내는 **'의미 1.0'으로 불리는 조직화된 종교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 🏛 동시에 골드만삭스나 퍼듀 파마 같은 기업의 실패에서 볼 수 있듯이 학계와 미디어 같은 기관이 신뢰를 잃으면서 **현대 자유주의, 즉 의미 2.0은 면밀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 이러한 의미 붕괴의 맥락에서 사회는 사람들이 혼란 속에서 명확성을 추구하면서 **음모론의 증가와 함께 근본주의와 허무주의의 증가**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 🔮 윌은 의미를 찾는 개인의 실험을 촉진하기 위해 '해방적 구조'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전통 종교의 치유적 측면과 현대 자유주의의 포용성**을 결합한 **새로운 의미 3.0**을 제안합니다.
* 🛠 이 새로운 프레임워크는 호흡과 음악과 같은 인간의 기본적인 경험을 활용하여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연결에 영감을 주는 오픈 소스, 접근성, 탄력성**을 갖춘 것이어야 합니다.
* 🌍 궁극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휴거와 소속감을 되찾아 현재 현실의 복잡성을 헤쳐나가고 함께 목적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집단적 내러티브**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이미 윌은 의미를 회복하려면 치유, 연결, 취약성 방지를 통합하는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Why the world is going crazy—and how to win back our minds | Jamie Wheal | Big Think

Big Think is the leading source of expert-driven, actionable, educational content -- with thousands of videos, featuring experts ranging from Bill Clinton to Bill Nye, we help you get smarter, faster. Get actionable lessons from the world’s greatest thinkers & doers. Our experts are either disrupting or leading their respective fields. We aim to help you explore the big ideas and core skills that define knowledge in the 21st century, so you can apply them to the questions and challenges in your own life. Other Frequent contributors include Michio Kaku & Neil DeGrasse Tyson.

Head to bigthink.com for a multitude of articles just as informative and satisfying as our videos. New articles posted daily on a range of intellectual topics. ​Join Big Think+ to gain access to an immense library of content. It features insight from many of the most celebrated and intelligent individuals in the world today.

   - Subscribe for daily videos.
   - Business inquiries and fan suggestions welcome.

Big Think

인류의 짧은 역사와 현재의 의미의 위기

인간은 지구에 문명이 존재한 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비교적 새로운 존재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하급수적인 변화가 일어나면서 의미와 안정성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안정과 의미의 원천이 사라지면서 슬픔과 불확실성이 만연해졌습니다.

연사는 의미의 붕괴에 초점을 맞춰 자신과 자신의 책을 소개합니다.

전통적인 의미 체계의 쇠퇴(의미 1.0 및 2.0)

전통적인 조직화된 종교(의미 1.0)는 많은 사람들에게 관련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 그룹의 부상은 전통적인 종교 구조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학계와 미디어 같은 기관을 포함한 현대 자유주의(의미 2.0)도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관의 실패와 부패 사례가 언급되며 신뢰가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공백은 음모론의 증가와 함께 근본주의와 허무주의로 이어집니다.

사람들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약속에 취약해져 휴거 이데올로기의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다양한 맥락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이데올로기는 파멸의 세계, 다가오는 변곡점, '당선자'의 선택, 부수적 피해에 대한 무시라는 공통된 구조를 공유합니다.

휴거 이데올로기의 공통된 구조에는 '선택받은 자'가 구원받을 변곡점이 다가올 것이라는 믿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유로운 구조 만들기: 의미 3.0

의미 회복을 위한 상향식 접근 방식의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의미 3.0은 전통 종교의 치유와 연결과 현대 자유주의의 개방성 및 포용성을 결합해야 합니다.

즉, 3.0은 오픈 소스, 확장성, 저렴/무료, 취약성 방지 기능을 갖춰야 합니다.

의미 3.0을 위한 진화적 동인 활용하기

호흡, 성, 구체화, 물질, 음악과 같은 진화적 동인을 활용하여 트라우마를 해결하고 최고의 상태를 조성합니다.

Meaning 3.0은 도피처를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와 영감의 재연결, 더 나은 관계 형성을 위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목표는 이러한 도구를 통해 환희, 행복, 만족감, 소속감, 열정을 되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재구성하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를 협력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