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자본주의의 이타적 마음

### 자본주의에서 기업가 정신의 이타적 본질
* 💼 "자본주의만이 **다른 사람의 필요와 욕구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기업가라는 집단"을 만들어냅니다.
* 🤝 기업가는 **고객의 요구를 우선시**해야 하며, 이는 본질적으로 **탐욕이라는 개념과 모순**됩니다.
* ⏳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는 과정에는 **즉각적인 소비를 포기하고 수개월 또는 수년간의 저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 기업가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팀을 구성해야 하므로 **협업은 필수적**입니다.
* 📈 자본주의의 맥락에서 수익은 **기업이 고객의 요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충족**시켰는지를 측정하는 척도로 사용됩니다.
* 🏆 자본주의는 경쟁을 통해 번창하며, 여기서 성공은 순전히 자기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봉사하는 능력**에서 비롯됩니다.
* 🌍 기업가는 자본주의의 근간으로, **기술 발전부터 필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땅합니다.
* 💡 궁극적으로 **이타주의는 자본주의의 존재를 뒷받침**하며 문명의 희망의 등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기업가들은 타인의 필요를 우선시하고 이기심을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이타주의로 전환함으로써 자본주의의 본질을 구현합니다.

Now no one disputes that all economic systems
reflect the intrinsic self-concern of human beings. But only capitalism creates a group
of people, known as entrepreneurs, who have no choice but to concern themselves with the
needs and desires of others.

These others are . . . their customers. Few economists, however, actually study the
behavior of these entrepreneurs, the creative leaders of capitalist businesses. If they
did, they would discover that entrepreneurs by the very nature of what they do must shun
greed.

First and foremost, responding to others is
the very opposite of greed. Second, greed, in the economic sphere, is
normally expressed as the immediate consumption of goods and services. I grab what I can without
regard for others. But entrepreneurs must

begin by saving, which is defined as forgoing
consumption to achieve long-term goals. Often it takes months, sometimes years to bring
a new product or service to market. Furthermore, entrepreneurs must collaborate
with others, building teams to achieve their aims.

In designing their goods and services,
they must -- once again -- focus not on their own needs but on the needs of others. This,
too, is the opposite of greed. So, what entrepreneurs do when they seek profit
is far more than self-interest.

Rather, profit is a measure of how well a company has served others. Under capitalism, a business prospers only if customers voluntarily trade for its
output. And it's only by improving its service to
others that a business can thrive and grow.

If the entrepreneur pursues his own interests
first and his customers' interests second, his business will fail. And sooner or later
an altruistic entrepreneur will surpass him. Capitalism at its essence, then, is a competition
of giving. Of course, self-interest is involved.

But the genius of capitalism, and only capitalism,
is that it channels self-interest into altruism. Entrepreneurs can only help themselves by
helping others. All those who have started a business, and
made great sacrifices to do so, know the drama

of that first day: does the world want what
I have to give? Whether it's an immigrant opening a beauty salon or Steve Jobs selling
an Apple Computer, success is far from guaranteed. In fact, it's just the opposite.
Those courageous souls, the entrepreneurs

who are the beating heart of capitalism, who
bring us the endless material benefits we enjoy  from ATM machines to life-saving medicines
-- should be held up for admiration, not torn down. Altruism is the very reason for capitalism's existence 

and why it remains the hope of civilization. I'm George Gilder for Prager University.

Why Capitalism Works | 5 Minut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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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gerU

모든 경제 시스템은 인간의 이기심을 반영하지만, 자본주의만이 고객의 요구를 우선시해야 하는 기업가를 육성합니다.

자본주의 비즈니스의 창조적 리더인 기업가는 탐욕과 반대되는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우선시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필요에 부응하는 것은 즉각적인 소비를 수반하는 탐욕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기업가들은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저축하고 소비를 포기해야 하며, 종종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야 합니다.

기업가들은 상품과 서비스를 디자인할 때 자신의 니즈가 아닌 다른 사람의 니즈에 집중합니다.

이익은 기업이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측정하는 척도이며, 기업은 자발적인 고객 거래를 통해서만 번영합니다.

기업가가 고객의 요구보다 자기 이익을 우선시하면 비즈니스는 실패하고 이타적인 기업가는 성공합니다.

자본주의는 이기심을 이타주의로 전환하고, 기업가는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자신을 돕습니다.

기업가들은 불확실성과 위험에 직면하며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기업가들은 일상용품부터 생명을 구하는 발전까지 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이타주의는 자본주의의 근간이자 문명에 대한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