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육체와 영 사이의 투쟁

### 육과 영의 싸움: 성령 안에서 걷기
* ✝ 기독교 신앙은 오직 믿음에 의한 칭의를 강조하며,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들의 생활 방식, 특히 **이전의 죄악된 방식을 계속할 수 있는지에 대해 비판적인 질문**을 제기합니다.
* 🤔 비평가들은 종종 구원을 자유롭게 받는다는 것이 신자들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는 의미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구원 후에도 육체에 탐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논의를 촉발합니다.
* 📖 갈라디아서 5장 16절에서 바울은 신자들에게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지시하는데, 이는 육체의 욕망과 성령의 욕망이 끊임없이 충돌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 ⚔ 이러한 투쟁은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이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을 하는 것을 한탄하며 **신자 안에서 죄의 본성과 성령 사이의 계속되는 싸움**을 강조하는 대목에서 더욱 두드러집니다.
* 🌱 22~23절에 설명된 '성령의 열매'는 앞서 나열된 '육체의 행위'와 대조되며,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죄의 욕망을 느낄 수는 있지만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 💪 그리스도인은 성령께서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는데, 이를 위해서는 육신의 욕망에 수동적으로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성화의 과정에는 **죄를 정화**하고 **그리스도를 닮은 덕**을 기르는 것이 모두 포함되며, 신자의 삶에서 **성령의 역사가 영적 성장과 죄악된 행동의 감소**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 궁극적으로 성령의 역할은 신자들을 거룩하게 하여 죄와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게 하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에서는 육체의 영향력이 약해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 성령의 열매에 대한 이해 아홉 가지 특성을 가진 하나의 열매
* 🍏 영적 은사라는 개념은 개인마다 은사의 진위를 분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지만, **참된 신자는 성령의 열매**를 나타냅니다.
* 📖 마태복음 7장 20절에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는 말씀은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 성령의 열매는 **9개의 개별적인 열매가 아니라 9가지 특성으로 구성된 단일 열매**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특성이 신자의 삶에서 공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 다양하고 많은 육체의 열매와 달리 성령의 열매는 선택적으로 개발할 수 없는 총체적인 패키지이기 때문에 **한 가지 특성을 소유한다는 것은 9가지 특성을 모두 나타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 성령의 열매는 신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었다는 증거가 되며, 성장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가르침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 신자로서 우리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함, 신실함, 온유함, 절제 등 아홉 가지 특성**을 모두 구현하여 성령의 임재를 삶에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 궁극적으로 성령의 열매는 **우리의 구원과 변화에 대한 증거**이며,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실체**를 다른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증거하는 것입니다.
* 🙏 "우리가 영으로 행할 때 우리는 육체를 덜 만족시킬 것이며, 우리 삶에서 **영의 열매를 더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지속적인 영적 싸움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리스도인은 육체의 욕망과 싸우고 거룩하게 성장하기 위해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Walk By The Spirit And Bear Its Fruit (Galatians 5:16-26)

The Life Church and Missions

기독교 신앙은 오직 믿음에 의한 칭의를 강조하기 때문에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대한 의문이 생깁니다.

갈라디아서 5장 16~18절은 육체의 욕망과 성령의 욕망 사이의 갈등을 강조하며 신자들에게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고 촉구합니다.

이 구절은 영적 사망으로 이끄는 육체의 행위와 생명과 변화를 가져오는 성령의 열매를 대조합니다.

육신과 영 사이의 투쟁은 신자들에게 흔한 싸움이며, 내적 갈등과 시기심과 도발 같은 외적 영향을 초래합니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께 삶을 맡기면 죄를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순진한 기대를 하지만, 종종 평생의 싸움에 휘말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 구절은 육신과 성령 사이의 투쟁은 정상적인 것이며, 이러한 갈등이 없다는 것은 삶에서 성령의 임재가 부족하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육체와 영 사이의 투쟁을 경험하며, 이는 죄의 욕망과의 영적 싸움을 의미합니다.

거룩함에는 죄를 정결케 하는 것과 삶에서 그리스도를 닮은 미덕을 키우는 것이 모두 포함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면 죄의 욕망을 극복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어 성화되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령은 육체의 악을 죽이고 영적 전쟁을 치르는 데 필수적입니다.

성령의 주요 역할 중 하나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여 점차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에서는 육체가 약해져 우리의 욕망과 행동이 변화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성령의 역할

하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일만 하라고 명령하시기 때문에 성령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입니다.

많은 기독교인이 성령의 열매보다 영적 은사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데 있어 후자의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신자의 삶에서 진정한 변화는 영적 은사의 행사보다는 성령의 열매를 통해 입증됩니다.

성령의 열매는 단수이며 아홉 가지 특성을 지니고 있어 육체의 복수적인 행위와는 대조적입니다.

사람마다 육체의 목록과는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지만, 성령의 열매는 9가지 특성이 모두 있어야 하는 패키지 상품입니다.

성격의 특성은 다양할 수 있지만, 거듭난 모든 그리스도인은 궁극적으로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특성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삶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성장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신자들은 즉각적인 결과를 보지 못한다고 해서 낙담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의 열매의 9가지 특성에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가 포함되며, 각각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내심과 다른 성품을 기르는 데 있어 성령의 역할

고통과 범죄에 직면할 때는 인내가 필요하며, 성령을 통해 이러한 도전을 견딜 수 있습니다.

친절과 선함은 배은망덕하고 악한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관대하심과 선하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신실함, 온유함, 자제력은 신뢰성, 겸손, 욕망에 대한 통제를 반영하는 특성으로, 모두 우리 삶에서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포도나무이시며 우리는 가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건강한 관계에서 자랍니다.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말씀과의 관계를 깊게 유지하는 것은 영적인 열매를 맺는 데 필수적입니다.

성령은 이러한 열매를 맺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성령 안에서 행함으로써 우리는 육체의 욕망을 극복하고 거룩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열매에 대해서는 율법이 없다고 말하는데, 이러한 덕목을 갖는다는 것은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심지어 능가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마음대로 살 수 있는 면허를 주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의로운 요구 사항을 성취하도록 인도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변화와 우리 삶에서 성령의 역사에 대한 증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에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