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문화와 협업을 위한 지역 브랜딩 허브

### 문화 허브와 협업을 통한 지역 발전 촉진
* 🏙 직원의 절반 이상이 서울에 거주하고, **지역내총생산(GRDP)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해 지역 불균형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 이 프로젝트는 주민들에게 즐거운 콘텐츠와 공연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고유의 특색, 로컬 비즈니스, 크리에이터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 이 오피스는 현지 팀들이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공유 업무 공간이자 허브** 역할을 하며, **회의실, 라운지, 사람들과 교류하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 🛍 이 공간에는 **카페, 공연 공간, 주로 소규모 브랜드를 소개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편집숍이 있습니다.
* 👩 이 프로젝트는 젊은 세대의 잠재적 수요에 초점을 맞춰 **문화 콘텐츠를 선도하는 지역 주민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 🌇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와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점차 보편화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 🤝 협업과 콘텐츠 제작은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문화 및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집니다.
* 🏗 이 프로젝트는 향후 이러한 이니셔티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모델을 확장**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허브 공간에서 콘텐츠와 브랜드를 제작하면 지역 문화와 중소기업을 홍보하고 커뮤니티 참여와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urrently, in our country, in terms of population and regional productivity, there are various aspects such as employment and the number of job opportunities available. More than half of the employees are in Seoul, and more than half of the GRDP comes from the capital area. Therefore, there is a concern about how to address this situation. Finding contents that represent the branding of regions, neighborhoods, and their cultures, collaborating with people to fill the space, and delivering products, services, and culture are all considered necessary solutions. Thus, it was thought that by creating content or brands in a hub space, and if they can meaningfully proceed to the next stage, they could expand to other areas or contents in the region.

We are building a structure that will continue to evolve, and we believe that the importance of Aesop will only grow stronger. Therefore, we are conducting this project to create opportunities for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our neighborhood, local small business owners, and local creators to continue to the next level, as well as to provide residents with the opportunity to enjoy good content and performances. This is our office, a shared office space that we use for incubating, collaborating with teams, or as a workspace for local teams building their brands in fashion or on Facebook. Now, this place serves as a hub for offices or meeting spaces that can be utilized, where you can see a lounge and a meeting room. We utilize two shared meeting rooms, which are set up for reservation and utilization.

Here is a lounge where furniture that is less utilized in the surrounding area is gathered [Music]. There is a program to discover emerging artists who are trying new attempts with new materials. There is a program that uses hashtags. Here, various things are used as spaces to interact with people, work, exhibit, and more [Applause] [Music] [Applause]. The program includes a café on the first floor, performances on the second floor, and also functions as an editing shop that sells products. It is mainly a showcase venue introducing products of small brands [Music] [Music]. Small-scale content and spaces represent the local area, where people gather to do fun things more and more, which I think will gradually become more common. And there is an interest in that area.

Places where many people gather could become places where you can now encounter such content anywhere, right? And I hope and wish for it to be like that. It was great to be able to see it from various perspectives. As I listened to the lecture like that, there were parts that I hadn't even thought of, and by speaking about the thoughts I hadn't had, it helped me broaden my perspective. It was impressive how the local residents in Bongsan Village in the neighborhood took the lead in leading the local content. Wouldn't it be nice if the cultural content here is led by the neighborhood residents along with the village residents? I felt the demand from the younger generation as well.

낡고 익숙한 것에서 가치를 찾다 │ 로컬브랜드투어 하루ON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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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격차 해소 지역 브랜딩 및 협업을 위한 허브 공간

인구와 생산력의 절반 이상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공유 오피스 공간을 스몰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를 인큐베이팅하고 지원하는 허브로 활용해 지역 브랜딩과 협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이 양질의 콘텐츠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신진 아티스트와 소규모 브랜드를 위한 특별한 장소

활용도가 낮은 가구를 모아 신진 아티스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해시태그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는 다기능 공간입니다.

카페, 공연 공간, 편집 숍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 브랜드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커뮤니티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독특한 콘셉트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이 문화 콘텐츠에 미치는 영향

봉산마을 주민들이 문화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이 문화 콘텐츠를 주도하는 것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러한 주민 주도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