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특수부대 여군 선발 논란: 체력 기준 충족 가능성과 부정적 반응 분석

초기 저항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현재 특수부대를 포함한 모든 전투 역할에 여성의 참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미군 특수부대 여군 배치에 대한 논란과 현황
* 🇺🇸 미군 여군은 전체 현역의 14% (약 20만 명)이며, 많은 전투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 미군은 남녀 모두 동일한 기준으로 선발하지만, 특수부대는 예외였습니다.
* 🗣️ 특수부대원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이 여군 배치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자는 육체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표적입니다.
* 🤰🏻 체력적 한계와 여성의 **보호** 필요성, 전투 상황에서의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 💔  "여자들이 우리 부대에 오려면 그냥 관두겠다"는 등의 극단적인 반응도 있었습니다.
* 👩‍✈️ 그러나 미군은 모든 병과에 여성을 개방했고, 레인저 스쿨 졸업 여성은 3명, SWCC 훈련 수료 여성도 있습니다.
* 🏊‍♀️ SWCC 훈련은 37주 과정이며, 수료율은 35%에 불과합니다.  **최소 체력 기준**은 500야드 수영(13분 이내), 2.4km 달리기(12분 이내) 등 극한 수준입니다.
* 💥  결론적으로 미군은 여군의 **체력적 한계**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모든 병과에 여성을 개방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여군 비율은 약 20만 명 현역의 14%이고요, 전 세계에서

아프간 전쟁, 이라크 전쟁 등 수많은

전쟁을 누비면서 실전 경험이 가장

많은 여군을 보유하고 있고요. 진짜로

실전에 투입되는 그런 여군이 그래서

남자와 같이 훈련도 매우매우 빡셉니다.

미국은 아예 여군 선발 시에 동일한

방식으로 여자를 선발하고 있는데요. 여자라고 봐준다는 특혜 논란에서 이제

벗어날 수 있고요. 군대에 최적합한 인원을 뽑기 위해서 선발 자체를

남자와 동일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전까지는

특수부대는 예외였다 하는데요. 그러나 요즘에는 이렇게

여군을 뽑지 않았던 미군 특수부대도

여군이 선발되게 되었습니다. 여군의 보직 제한 해제에 따라

미군은 모든 병과를 여성들에게

개방했는데, 특수부대원을 상대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80% 이상이 엄청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 짓거리는 정말 시간 낭비입니다. 이것 때문에 내 훈련

시간을 빼앗기기 싫다. 난 여자가 그린베레가 요구하는 일을 할 수 없을

이유를 100개 이상 말할 수 있다. 한 개만 고른다면, 여자는 육체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다. 내 체중은 225파운드, 장구를 착용했을

시에는 약 130kg이다. 내가 속한 팀원들도 전부 그 정도 나가고, 난 교전

상황에서 내 팀원 전원이 다른 팀원을 교전 지역 밖으로 끌고 나갈 수 있길

바란다. 그런데 60kg 여성은 이 일을 수행할 수 없다. 설문에 참여한 그린베레

대원의 대답이었다. 여자들은 매우 보호받아야 한다. 여자들은 관습적으로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때문이다. 여자가 반군 소년

병사에게 총격을 가하고 사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냐? 그린베레 대원의

대답이었습니다. 만약 당신의 아들이나 딸이 악당들에게 잡혔다고 치자. 당신은

여자 아이 한 무더기가 당신의 자식을 구하러 가기를 바라냐? 아니면 파이프도

씹어 먹을 네이비실 떡대들이 당신의

자녀들을 구출하기를 바라냐? 네이비실 대원의

대답이고 난 여자들이 우리 부대에 오려면 그냥 관두겠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할 것이다. 왜냐면 난 내가 다른 여자랑 호텔 방을 썼다는 걸

우리 마누라한테 설명할 길이 없다. 아, 이거는 진짜 애초부터 안 될 일이었다.

한 마린 대원의 대답이었습니다. 여자에게 전수를 가르치

는 건 12살짜리 가르치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 실제 있었던 일인데, 사격

훈련이 시작했을 때 네 명의 훈련받던

여자들이 손에 들고 있던 총을 내팽겨치면서 소리를 질렀다. "그만!"

말이다." 네, 그린베레 대원의 대답이었습니다. 네, 이런 반응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음에도 미국은 결국 여성의 보직을

철폐했고요. 미군은 모든 병과를 여성들에게 개방했다고 합니다. 미군의

레인저 스쿨을 졸업한 여성은 지금까지

총 세 명이고, 남성과 기준을 동등하게

설정해서 이의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또한

2년 전에 미군 해군 특수부대인 특수

침투조 SWCC 훈련 과정을 통과한

첫 여성 대원도 나왔다고 하는데, 37주간의 특수 침투조 대원 훈련

과정을 수료한 후보생 17명 가운데서 여자가 한 명 있었다고

하네요. 주요 임무는 네이비실 등 다른

특수 부대를 전장에 투입하고 다시 데려오는 것이라서, 그 네이비실이나 다른

특수부대와 유사한 체력 조건이 요구된다고 하고요. 훈련 강도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비슷한 임무라

엄청나게 큰 체력 조건이 요구된다고

하고요. 훈련 과정의 수료율이 35%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죠. 최소 체력 기준을 보면, 500야드(약 450m)

정도를 13분 안에 헤엄치고, 2.4km를 12분 안에 달려야

합니다. 8구 파이크와 윗몸 일으키기는 2분에 50개, 턱걸이는 같은 시간

동안 여섯 개를 해야 한다고 하고요. 그러니까 이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고,

실제 훈련은 훨씬 더 강한 체력이

요구한다고 하는데요. 이 교육생들은 그 무기

사용법이나 항해술, 고공낙하, 전투, 적군

지역의 아군을 은밀하게 침투, 철수시키는 전략을 배운다고 합니다. 아

진짜 빡세네요. 이거 여자가 하기에는

체력이 장난 아닐 것 같은데, 이걸 통과한 여자는 진짜 대단한

여자죠. 아무튼 이건 미군, 미군이라고

보통 여자는 절대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미군

특수부대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왜 여자를 선호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미군 특수부대 설문조사 - 여군을 안 좋아하는 이유는? #미군 #미군특수부대 #여군훈련

썰푸는무니

미군 여군 현황 및 특수부대 입대 현실

미군 여군은 전체 현역의 14%를 차지하며, 다수의 전쟁 경험을 보유.

미군은 남성과 동일한 기준으로 여군을 선발하며, 특혜 논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과거 특수부대는 여군 선발 예외였으나, 최근 여군의 보직 제한 해제로 변화.

특수부대원 설문조사에서 80% 이상이 여군 입대에 부정적 반응을 보임.

특수부대원들의 여군에 대한 부정적 의견

체력적 한계, 특히 전투 상황에서의 팀원 지원 어려움 지적.

여성의 보호 필요성 강조, 전투 상황에서의 결단력 부족 우려.

자녀 구출 상황 비유를 통해 남성 대원의 우월성 주장.

개인적 어려움(배우자의 반응 등)과 부대 내 분위기 문제 언급.

훈련 과정에서의 어려움, 사례를 통한 부정적 경험 제시.

여성 보직 제한 철폐 및 모든 병과 개방.

레인저 스쿨 졸업 여성 3명, 남성과 동등한 기준 설정.

해군 특수부대 SWCC 훈련 과정 통과한 첫 여성 대원 등장.

SWCC 훈련의 극한 체력 조건 및 낮은 수료율 언급.

SWCC 훈련 내용: 무기 사용법, 항해술, 고공낙하, 전투 전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