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 우리 집보다 더 좋은 거 같아 위치 자체가 되게 좋은 거 같아요 네 오늘은 제가 수피랑 같이

마래프 찍으러 왔습니다 마래프에는 예미안 프로 지오데오 아연 역이 있고 동쪽으로는 에오기 역이 있잖아요 이

일대에서는 대장주라고 볼 수 있나요 여기를 네 여기가 2014년식인데 그래도 신축에 절대 밀리지 않거든요

평단가가 옆에 아 프레스티지 자이라는 신축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가 한 21억 정도 해요 팔사 기준으로 근데

여기는 이제 20억 대에도 찍히는 거 보면은 사실상 대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건너편에 있는 공덕 자이는

아직 등기가 안 나서 거기는 좀 눌림 현상이 있잖아요 거기는 한 18억 정도 지키고 있고요 20억 정도

지키고 있는데 파차 타입 기준으로 근데 여기는 114 타입입니다. 45평형이고요, 마프 같은 경우는 20평대에서 57평까지 있고요.

전체 3,889세대인데 57평 26가구밖에 없어요. 실질적으로는 거의 없다라고 보시면 되고, 57평형 제외한 45평이 가장 넓은 평수입니다.

가장 넓은 평수를 찍는 거고요. 45평형 아파트니 신발장이 좀 넓고요, 34평형 아파트보다 좀 더 넓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다 신발장이 그요. 이쪽은 신발장이 있고 여기에 팬트리가 있을 것 같았는데 이것도

신발장이 있어 신발장입니다. 전부 신발장이 그요. 팬트리 공간이 따로 있나 보면 여기도 신발장이 다 신발장

있네요. 여기는 팬트리 공간은 이쪽엔 따로 없습니다. 신발장 좀 넓게 쓸 수 있고요. 지금 여기는 비워져 있는

집이에요. 사실 매물로 나와 있는 집이고, 마프 쪽에 타워 부동산에서 협찬을 해 주셔서 이제 찍고 있는데

들어오자마자 거실에 화장실이 있고요. 보통은 34평 아파트도 그런데 이제 45평 아파트도 여기다가 욕조를 넣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이 키우는 집들이 많으니까 거실에서 아이들하고 욕조에서 뭔가 하고 내가 맨날 이런 얘기

하잖아요. 안방에 욕조를 넣을 거냐 거실에 욕조를 넣을 거냐 뭐 호불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34평형의 40평

때까지는 거실에 욕조를 놓고 마스터 룸 화장실에는 욕조를 빼고 이렇게 세팅하는 경우가 좀 많은 거 같아요.

여기 잠깐 보시면 세면대랑 변기랑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인테리어가 10년 전 인테리어고 그 당시에 인테리어

자체는 막 힘을 주고 이런 아파트는 아니어서 좀 낡아 보인다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생활하는 데는 전혀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아요. 도배 상태도 되게 좋아요. 못 박은 거 몇 개 빼고는 도배, 도배는 새로 하신 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우리 집보다 더 좋은 거 같아. 우리 집은 막 미술품 걸어 가지고 막 못 박아 가지고

난리도 아니하. 들어오자마자 서브 룸 1이 있습니다. 여기는 열 수 있는 창문이 있고요. 창문 크기는 어, 그게 크진 않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신축

아파트들 가 보면 서브 룸에 있는 창문들을 이렇게 작게 배치한 데도 있는데 높게 배치한 데가 많잖아요.

예전에는 2014년, 13년 이때 지어진 아파트들은 그런 아파트는 거의 없는 거 같긴 해요. 그리고 친 거는

2점 한 3M 되는 거 같아요 2.3에서 2.25m 한번 재 볼까요 네 한번 재 보죠 어 2.3 딱 맞아 2.302

요렇게 딱 했을 때요 정도 다음이 2.32 내 키에서 에어컨은 좀 낡았는데 데 시스템 에어컨이 들어가

있고 아마도 이거를 매매해 가지고 사시는 분들은 보통은 이 정도 들어오면 인테리어 다 하시거든요 우리가 얼마

전에 옥수동 40평 대에 갔었잖아 거기 들어가신 분도 다 인테리어 해서 들어오셨는데 보통 40평대 요런

아파트 20억 정도 주고 사고 들어오시면 40평 아파트가 보통 완전 럭셔리 인테리어가 아니고 어느 정도

인테리어를 풀로 다 하게 되면 1억에서 2억 정도 사입은 다 하거든요 그래서 요런 부분들은 다 바꾸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붙박이장이 돼 있고요 붙박이장이 요렇게 돼 있습니다 여기는 그냥 거울인데 이건 장이 아니고 그냥

거울이네요 어 이게 여는 게 옆에 있어요 여는 게 옆에 있는데 이쪽이 없고 이쪽에 있네요 좀 특이하네요

거울을 여기다 배치를 하고 이렇게 또 해 놨네요 서브는 원을 받고 여기가 이제 거실하고 다이닝 공간인데요

거실이 창은 되게 뭐 넓게 뚫려 있고요 그리고 여기가 사람들이 여기 2단지를 선호하는 이유가 평지가 좀

이렇게 있고 그래서 선호를 하는 거잖아요 네 평지도 있고 그리고 5호선 애오개역 하고 2호선 아현 역을

가까이 갈 수 있는 그것 때문에 2단지를 가장 많이 선호한다고 하고요 여기는 이 단지 안에서 가장 도로변이 붙어 있고 그리고 고층이 때문에 저기

서울 타워가 보여요 타워가 굉장히 예쁘게 딱 보이는 건 아닌데 그래도 뻥 뚫려 있으니까 세대 간섭이 전혀

없습니다 여기는 4천 세대 급 아파트에 들어와 보면 층끼리 마주보 있데 가면 세대 간섭이 많이 생기잖아요 근데

여기는 세대 간섭이 없습니다 요런 부분도 좋은 거 같아요 저쪽에 있는 아파트도 보이고요 그 너머에 아 남산

능선도 살짝 보입니다 요런 부분들은 10년 전에 했는데 대리석을 그렇게 해 놨는데 지금 보면 솔직히 디자인은

약간 촌스러운데 그래도 되게 상태는 좋은 거 같아요 인테리어 할 때 그냥 바닥만 바꾸고 이런 거 살려도 될 거

같아요 10년 차 정도 된 아파트를 매매해서 들어오면 다 인테리어 하는 거니까 그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다이닝 공간을 잠깐 볼까요? 네, 이 등 뭐야 이거 한지 한지 컨셉의 유리네. 요것도 등을 좀 바꿨으면 좋겠고

여기는 냉장고 공간이었는데요. 냉장고는 뜯어 가셔 가지고 비어 있는 집이라서 이렇게 돼 있고요. 그리고 여기는

부엌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다가 잠깐 올려 놓고 하는 데데 이게 약간 좀 생뚱맞게 있긴

해요. 여기에 떤 다이닝 공간 자인 가족 식탁 같은 거 놓고 이용을 하는 거 같은데 요거를 아일랜드 식탁처럼

해 놨는데 실제 아일랜드 식탁으로 쓰긴 좀 애매하고 차라리 이거를 없애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

없이 그냥 뭐 유인용 6인용으로 놓거나 4인용 놓고 이런게 필요하면 가구로 그럼 커버하는게 낫지 않을까

여기 안에 뭐 수납 공간도 있고 한데 그거는 별도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이게 딱 생뚱맞게 여기 있어 가지고

공간 활용도가 좀 안 좋으니까 인테리어를 만약 하게 되면 이거 철거할 것 같습니다. 요거는 이제 가스 불인데 인덕션을 넣으려고 지금 다

뚫어 놨다고 합니다. 요즘은 이제 추세가 인덕션으로 많이 바뀌고 있으니까 이렇게 돼 있고 보통은요

설거지 하는 공간이 여기부터 있거든요. 어 그렇네요. 근데 여기서는 설거지를 여기서 하고 여기는 찬장 같은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문을 열 수 있게 돼 있어요. 문을 열면 되게 조용하네요. 단지가 되게 조용하구나. 프라이버시 전반적으로 다 조용하긴 해요. 아

그래요. 완전 메인 도로에서 그래도 한 블럭 이상 들어와서 있기 때문에 마레프 말고는 없거든요. 여기 안쪽으로는 다 같은 아파트. 아아 건너

편도 마레프 아아 그래서 조용합니다 문을 열어도 되게 조용합니다 그리고 문을 닫으면 저쪽에서 들려오는 소음

말고 이쪽에서 소음이 아예 안 들어와요 보통은 이쪽에 싱크대를 놓고 설거지 같은 걸 하면서 이쪽으로

냄새가 좀 빠지게끔 설계를 하는데 여기 싱크대가 여기 있습니다 또 독특한 구조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는

그냥 선반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곳이고요 여기 콘센트가 있는 거 보니까 여기다 밥솥이나 뭐 커피 머신

같은 걸 넣을 수 있게끔 돼 있는데 구조 설명하는 게 별로 의미가 없는 게 어차피 인테리어 하게 돼 있어 10년 차

매매로 들어오면 인테리어 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세입자가 아니면 어차피 인테리어 할 거라서 구조 설명 크게

의미 없는 거 같고 여기도 수납 공간 만드시는 곳이 있고 여기는 귀뚜라미 보일러가 있고 여기 세탁기 놓으시는

데가 있고요 저 안쪽으로 들어가면 공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창고로 써도 되고 여기 워시타워 같은 거 넣으면

창문 못 쓰겠는데 아 그렇죠 여기다가 놓으면 창문 쓰기가 힘들죠 근데 지금

열어 놓으셨는데 열어놔야 환기가 잘 되니까 지금 열어 놓으셨습니다 여기 다 수납 공간이고요 여기도 냉장고

같은 거 넣을 수 있고 저기도 냉장고를 넣을 수 있는 거 보니까 어 냉장고 두 개를 큰 거를 넣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뭐 김치 냉장고고 하나는 그냥 일반 냉장고 쓸 거 같고요 그리고 요런 부분들 여기는

우물형 천장으로 되어 있는데 우물 형이 아닌 곳이 2.3m 그래요 근데 우물 형인 곳은 보니까 10cm 정도 높네

그 2.4m 있네요 2014년에 준공이 된 아파트니까 당시에는 천장이 높은 아파트가 거의 없었거든요 반포

자이도 이렇게 하면 다 다요 반포 자이도 2.3m 정도 천장을 가지고 있고 여기도 2.3m 천장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에 지어지는 신축 아파트들은 뭐 2.5m 이런 아파트들이 많아서 천장이 좀 낮다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2014년 3년 2년 이때 지어진 아파트들은 거의 다 이 정도 친 거예요 반포조차도 그 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낮은 건 아니고요 어차피 인테리어 하면 요것도 다 쳐야 돼 인테리어 하면 천장을 10cm

정도 높이더라도 여기를 한번 보죠. 창문을 좀 열어 보면 소음을 한번 들어보죠. 이중창으로 돼 있는데요. 이

앞에가 도로변이 든요. 창문을 다 열면 약간의 소음이 올라오긴 하는데, 앞에가 큰 도로가 아니에요. 왕복

2차선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소음이 올라오진 않습니다. 왕복 8차선, 10차선 이런 데면 소음이 엄청 많이

올라오거든요. 근데 여기는 이제 작은 도로라서 소음이 그렇게까지 올라오진 않는 거 같아요. 요거 닫으면 소이

완벽하게 차단되고 요거까지 닫으면 아무 소리도 안 들려요. 요 서브룸 2를 봅시다. 마스터룸 가기 전에 거실하고

바로 연결되 있는 서브룸 있데요. 요거 똑같네요. 이것도 구조가 이렇게 돼 있네. 서브룸 1에도 이렇게 돼

있었는데 나 같은 방에 들어온 줄 알았어 어 내가 침대에 걸렸나 왜 이러지 여기도 서브는 원하고 똑같이

창문 크기가 좀 작습니다 이쪽은 창고에요 창고 이거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창고입니다

그냥 창고로 쓸 수 있고 어 실제로 창고로 쓰려면 여기에 좀 인테리어가 좀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여기도 똑같은 에어컨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 옛날 스타일에 등이 들어가 있는데 이 등도 바꿔야겠죠 서브는 2를

봤고요 서브룸 3랑 이제 마스터룸 볼 건데 서브룸 3를 먼저 보고 갈게요 서브룸 1, 2, 3가 창문이 다 똑같이

생겼어서 그러면 창문이 좀 작아요 요런 것들이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랑 좀 다른 점이라 볼 수 있죠 저는

근데 이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게 이쪽이 이제 밑에 창문이 없으면 이런 데를 가구를 배치하는 용도로 또 다

활용을 할 수 있는 게 되기 때문에 책상을 넣을 수도 있고 침대를 넣을 수도 있고 창문이 있으면 못 넣으니까

넣을 수는 있겠지만 좀 이상해져요 책상을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상이 정도까지 오니까 앉아서

공부할 때 어차피 바라보는데 여기니까 책상으로 쓰면 좋을 것 같네요 크기는요 정도 됩니다 45평의 확실히

34평 다 훨씬 넓은 거 같아 30평대랑 40평대의 그 라이프 스타일의 차이가 좀 많이 벌어지는 거 같아

40평대에서 50평대 가면 그렇게까지 넓어지는 느낌이 아닌데 30평대에서 40평대 가면 확

넓어지는 느낌이나요 퍼센티지로 보면 열정 차이가 30% 그 여기서는 확실히 넓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마스터룸 있대요 마스터룸 똑같은 등과 똑같은 에어컨이 달려 있고요 특징적인 건 없어요 다른 서브 룸에 비해서는

크기가 좀 크다요 정도가 특징적인 거 같고 여기 베란다가 있습니다 빨래 거리가 있고 어쩌든 인테리어 하게

되면 여기서 다 공사를 할 거 같은데 확장을 할지 뭐 다른 공간을 쓸지 모르겠지만 공사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이고 시가 되게 독특하네요 여기 또 이건 되게 크게 돼 있네요 그 마스터룸이 반래퍼 그랬는데 반래퍼

마스터룸의 밖을 바로 보지 못하고 이런 게 하나 있었잖아요 한옥처럼 돼 있는 그게 있었잖아요 68편가 보면 이

창을 통해서 베란다 창을 통해서 볼 수 있게끔 돼 있었고 베란다로 나가지 않으면 마스터룸의 뷰를 볼 수가

없었잖아요. 반포도 그렇게 돼 있었거든요. 이게 약간 옛날 스타일인 거 같아요. 요즘 스타일이었으면 무조건

마스터룸의 이 뷰가 보여야 돼. 그래야지 마스터룸의 뷰를 바로 바라다보고 베란다를 다른 데 배치를 하고 이렇게

만들었어야 되는데 옛날에는 또 이렇게 만들었나 봐요. 어 옛날에는 제가 알기로는 창호 기술이나 단열 기술들이

이 아파트는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일자리, 상업, 문화의 중심에 위치한 역대급 육각형 아파트 [마포래미안푸르지오 45평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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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프 아파트는 위치가 매우 좋다.

마래프에는 예미안 프로, 지오데오, 아연 역이 있으며, 동쪽에는 에오기 역이 있다.

2014년식이지만 신축에 밀리지 않는다.

평단가는 20억대이며, 인근 신축 아파트보다 저렴하다.

공덕 자이와 비교하여 대장 아파트로 평가된다.

전체 3,889세대로 45평형이 가장 넓은 평수이다.

45평형 아파트는 신발장이 넓다.

거실에 화장실이 있으며,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10년 전 인테리어지만 생활에 불편함은 없다.

서브룸 1에는 창문이 있으나 크기가 작다.

거실 창이 넓고 평지가 많아 선호도가 높다.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이 가깝다.

도로변에 위치하고 고층이라 서울타워가 보인다.

다이닝 공간과 주방 구조가 독특하다.

가스레인지 대신 인덕션 설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싱크대와 설거지 공간의 위치가 독특하다.

우물형 천장으로 높이가 다르다.

왕복 2차선 도로변이라 소음이 크지 않다.

서브룸 2는 서브룸 1과 구조가 유사하다.

마래프 아파트 종합 평가 및 입지 분석

10년 차 구축 아파트로 최근 신축 아파트와 비교 시 특징적인 부분은 없다.

마포의 입지적 장점과 사람들이 마포로 이사 오는 이유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주차 대수는 세대당 1.2대 정도로 부족하지 않다고 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특히 5호선을 통해 광화문과 여의도로의 접근성이 좋다.

마포구 대단지 아파트 중 메인 아파트로 평가된다.

인근 신축 아파트와 비교하여 입지와 시설 면에서 차이가 있다.

마래프 아파트 소개 및 위치 장점

위치가 매우 좋고, 집보다 더 좋은 것 같다고 평가함.

마래프(마포 레미안 푸르지오)에는 예미안, 프로, 지오데오, 아현역이 있으며, 동쪽으로는 애오개역이 있음.

2014년식이지만 신축에 전혀 밀리지 않음.

옆 신축 아파트(프레스티지 자이)보다 저렴하며, 대장주라고 볼 수 있음.

공덕 자이는 등기 미등기로 인해 가격이 낮게 형성되어 있음.

전체 3,889세대, 57평형은 26가구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으며, 45평형이 가장 넓은 평수임.

들어오자마자 거실에 화장실이 있고, 욕조가 있음.

10년 전 인테리어지만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음.

서브룸 1에는 창문이 있으나 크기가 작음.

거실 창이 넓고, 평지가 있어 2단지를 선호하는 이유임.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가까이 이용 가능.

도로변에 위치하고 고층이라 서울타워가 보이며, 세대 간섭이 없음.

남산 능선이 보이고, 10년 전 인테리어는 디자인은 촌스럽지만 상태는 좋음.

다이닝 공간의 등과 냉장고 공간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아일랜드 식탁이 있으나, 활용도가 낮아 철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가스레인지 대신 인덕션 설치 예정.

싱크대 위치가 독특하며, 설거지 공간과 찬장이 분리되어 있음.

수납 공간이 많고, 세탁기와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음.

이중창으로 소음이 거의 차단됨.

서브룸 2는 서브룸 1과 구조가 유사하며, 창문 크기가 작음.

서브룸 3의 창문도 작지만, 가구 배치에 활용 가능함.

마스터룸은 크기가 크고 베란다가 있음.

마스터룸의 뷰가 베란다를 통해서만 보이는 옛날 스타일임.

10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이며, 특징적인 부분은 없음.

마포의 입지적 장점과 사람들이 마포로 이사 오는 이유에 대한 논의 필요성 제기.

주차 대수는 4,200대로 세대당 1.2대 정도이며, 부족하지 않다고 함.

지하 2층 주차장이 지형 때문에 지상과 바로 연결됨.

위치가 매우 좋고,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 많지 않음.

아이 키우는 가정이 많은 아파트 단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