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자국군을 파병한 우크라이나에

보내는 겁니다 미소짓는 러시아 나토는 러시아에 대해서 선제 공격을 검토한다 이런 이야기도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바이든이 핵무기를 젤렌스키에게 준다 우크라이나에 준다 이런 황당한 주장도 올랐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경제 트럼프

노믹스 2.0의 윤곽이 좀 나왔습니다 먼저 트럼프 노믹스 2.0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뭐 트럼프가

어떤 정책을 취할 것이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은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트럼프가 추진하는 것은 딱 정해져

있죠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뭐 이것은 뭐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과연 어떻게

그것을 달성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이제 자신 있게 답을 내어 놓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확실한 것은 이 관세

그런데 관세는 이 무역의 자유로운 흐름을 방해합니다 물론 이 관세가 국가적으로 이제 미국을 괴롭히는 어떤 섹터

이것을 타격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경제의 자유로운 흐름을 방해하게 됩니다 뭐 관세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직 그림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이런 와중에 재무 장관으로 센트를 뽑았습니다 뭐 양반은 이 매크로 한 투자자도 그리고

이제 소로스 밑에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과연 미국의 이제 거시 경제 정책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은 의구심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그에게 매우 이제 우호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센트는 월스트리트 출신입니다 그리고 그의 평생을 금융 상품을 다루었습니다 뭐 이 펀드라 그가

그리고 벌처 펀드, 뭐 헤지 펀드 이런 것을 운영을 했죠 그래서 월가에 있는 다양한 상품들 뭐 주식이든 그리고

채권이든 이런 것에 매우 우호적인 정책을 취할 것이다 이런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서포트하는 여러 가지 거시 경제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일단 그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잠깐 들여다보도록 하겠

트럼프의 최대의 목표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거다 이것은 트럼프 임기 일기와도 이제 연관이 되는 거죠 자

성장률을 이제 끌어올리고 성장을 촉진하는 겁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 이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뭐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게 되면 또 이제 인플레이션도 이렇게 오르게 되죠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다 잡겠다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일단 세 가지 접근 방식을 선호한다 첫 번째로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려서 한 3% 정

도 가는 겁니다 그리고 예산 적자를 줄이겠다 이것이 사실은 미국에게 가장 절박한 과제죠 자 GDP 대비 이 한

3% 정도로 낮추는 겁니다 예산 적자 규모를 현재 절반도 안 됩니다 자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연방 정부의 지출을 줄여야 됩니다 자 연방 정부

지출 중에 덩치가 큰 건 이것은 국방 예산이고 이것만 봐서는 트럼프가 어떤 군사적으로 모험을 하진 않을 것 같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인 지원 이런 것은 중단할 것 같다 뭐 이렇게 추정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제 석유 생산자입니다 하루 300만 배럴을 추가하는 거죠 그런데 많은 한국인들은 셰일 가스에 대해서 큰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오해의 결정적인 기어를 한 것은 이제 피터 자안의 책이죠 셰일 가스는 매우 심각한

상처 휴유증을 미국에 남겼습니다 대부분 환경 관련된 겁니다 그리고 수자원 관련된 거죠 이 언론에서 잘

다루고 있지 않지만 이전에 이제 셰일 가스를 이렇게 뭐 채굴한 다 그런 데가 있습니다 그런 곳은 바닥에 날

때까지 계속 캐는 겁니다 그러나 신규로 셰일 가스 뭐 유전지대를 찬다거나 이런 것은 뭐 거의 이 스톱

돼 있는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셰일 가스 채굴 비용도 옳은 것도 있지만은 이 환경에 야기한 어떤 상처 이것이

너무나 큰 거죠. 그리고 이것은 미국의 주류 언론도 그리고 산업계도 좀 시시하고 있습니다. 뭐 저는 기본적으로

셀 가스 해서 안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어떤 뭐 극한의 상황이 이르렀을 때 잠재적인 에너지원으로

남겨두고 자 채고 하는 겁니다. 드릴링을 하는 거죠. 자 그런데 이제 이 300만 배럴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계속 드릴링을 해야 됩니다. 물론

새롭게 발견된 유전 지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석유 가격은 매우 민감하게 움직입니다. 조금만 생산량을 늘리면

이제 가격이 또 하락하게 되겠죠. 그렇게 되면은 자 이 드릴링 하는 업체들이 드릴링을 하지 않습니다. 투자

수익률이 낮은 거죠. 그리고 중동 지역의 산유국들 이들이 이제 생산량을 줄여 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유가는

다시 오르게 됩니다 이 유가는 현재 매우 탄력적이고 때문에 트럼프가 생산을 늘린다고 해서 이게 갑자기

가격이 하락하지 않는다는 거죠 이 만약에 하락하게 되면 금세 생산량이 또 줄어들게 됩니다 대통령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겁니다 에너지 시장은 대통령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쨌든 이 월가는 매우 이제 긍정적으로 센트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에 매우 우호적인 임무를 맡게 되는

거죠 여기에 트럼프 경제정책의 큰 모순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기본적으로 메인스트리트 뭐 미국에서는

월스트리트는 금융 섹터 그리고 메인스트리트는 일반 전체 제조업 섹터를 의미합니다 뭐 여기에는 다양한 서비스업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만 이

메인스트리트, 메인 스트리트를 위해서 이렇게 대통령이 출마해서 뭐 제조업이라는가 이런 것을 키우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월가의 잔뼈가 굵은, 그리고 헤지 펀드나 뭐 벌처 펀드 이런 것을

운영했던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여기 이제 많은 미국의 메인스트리트 사람들은 좀 걱정하는 겁니다. 뭐

금융시장은 이 사람을 환영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트럼프가 미국의 제조업을 부활시킬 수 있는가 이런

이제 의심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뭐 주가가 갑자기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 이건 역시 트럼프

출범을 앞둔 어떤 버블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미국 국채에

대해서 일본과 중국의 태도입니다 최근에 일본과 중국은 미국 국채를 팔고 있습니다 미국 국채를 판다는

게 3, 4분기 때 이 지표상으로 확 드러납니다 중국이 미국 국채를 살 때 1번은 좀 팔고 또 1번이 팔면은

중국이 사고 뭐 이런 식의 주거니 받거니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중국은 계속 팔아 왔습니다

1번 역시 팔아 오다가 뭐 미국의 팔이 비틀렸는지 어쨌든 이 미국 국채를 좀 사들였습니다 한

2022년도 이제 미국의 금융 시장이 크게 흔들렸을 때 그때 이제 많이 사들였죠 그런데 다시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도 자 여기에 이제 좀 크랙이 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의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로 돌아오면은 채권 투자자들의 이제 수요는 활발해졌습니다 일단 트럼프가

인플레이션을 낮춘다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면 금리 상승 우려는 떨어지게 되겠죠 그리고 채권 채권 수익률을

이제 낮추게 됩니다 그래서 이 금융시장은 어쨌든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만 해외 투자들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이제 살기 시작하는 겁니다 자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트럼프가 원유 증산을 이렇게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에너지 시장은 매우 이렇게 이제 탄력적으로 움직입니다 수요 공급 여기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죠 그리고 최근에 중동 지역 국가들이 미국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증산을 해서 유가를

낮추려고 하면은 중동 지역에서 틀어막아 버리는 거죠 그리고 이제 유가가 오르게 됩니다 미국에 이제 증산을

하는 업체들도 유가가 하락하면 증산을 할 수가 없 없는 거죠 지금 채굴 비용이 많이 이제 상승했습니다

과거처럼이 쉽게 그리고 값싸게 채굴할 수 있는 그런 유전 그런 유전 지대는 상당히 이제 좀

드물어졌다 대해서는 미국이나 뭐 언론들은 시시하고 있지만 이것은 조금 이제 멀리하는 그런 경향이 눈에 이제

두드러지게 나옵니다 새로 최고를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제 미국 악시오스 시입니다 제가 이것

보고 이제 웃었는데 자 입에 거품을 물고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일스 트위터 트위터는 언론이다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맹비난을 했죠 야 일론 마스크 그리고 X 너희들은 저널리스트가 아니야 저널리즘

아니야 이런 식으로 비판을 한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로 저널리스트다 이런 주장을 한 거죠 마치 미국의 주류

언론입니다 자 이 사람이 이렇게 이제 거품을 물자 자 여기 이제 이 방송을 보던 CNBC 뭐 이 앵커들은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말했다 이제 트위터입니다 그리고 트위터에 글을 쓰는 사람들 이들은 언론인이 아니야 우리가 진짜 언론이야 자

그리고 우리를 봐야 돼 미국 국민들은 우리의 말을 듣고 우리의 말을 따르고 우리를 언론인으로 생각해야 돼 X

트위터에 있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거나 미스 인포메이션을 말하거나 대부분 그런 부류에 지나지 않아 이렇게 하는

겁니다 자신들만이 진짜 언론인이라고 주장을 하는 거죠 이런 코미디 같은 일이 이제 오늘 있었습니다 이

악시스 CEO 뭐 입에 뭘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죠 일란 마스크 너 미디어가 아니야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 그런데 이 트위터 X 이들이 한 가장 큰 기어 이것은 그들의 거짓말 주류 언론에 거짓말을

폭로한 겁니다 이것 때문에 주류 언론은 분노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윌 슈라이브 이제 이런 거를 썼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사실은 엑스 트위터가 미디어라는 겁니다 저와 같은 윌 슈라이브 같은 사람들 자이 큰

인터넷 바다에 아주 작은 존재입니다 뭐 누군지도 모르고 스쳐 지나갈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사람에 그래도 한

달에 5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얻는다는 겁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기존 미디어, 주류 언론의

목소리보다 트위터의 목소리를 더 신뢰합니다. 여기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뛰어난

저널리스트 때문입니다. 뭐 너무나 맞는 말입니다. 이 트위터에 올바른 글을 쓰는 사람들, 이들이 주류 언론보다 훨씬

뛰어난 저널리스트죠. 자, 이 완전 경쟁 사회입니다. 주류 언론이 트위터에서 정직한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패배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시청자들이 주류 언론에 등을 돌리는 거죠. 자, 그리고 이제 로전 돌아오겠습니다. 뭐 지금 나토,

미국은 패닉입니다. 우크라이나 전, 아직도 이 우크라이나 전 본질에 대해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우크라이나 군은

전쟁 전입니다 2022년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군대는 진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군대입니다 50만의 정예 병력 수천 대의 뭐 장갑차 탱크 무장 차량들 그리고 수백 개 한

600개의 토치카 미사일 그리고 다연장포 엄청난 수의 다연장포 그리고 포병 전력 실제 전쟁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포병입니다 무지막지한 포병 뭐 견인 포포도 이제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 만약에 이 우크라이나가

유럽 전체 지상군과 싸우게 된다 이때 우크라이나가 이들을 꺾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겁니다 그리고 수백 대

전투기도 있었습니다 한 200 몇 십 대 전투기가 있었죠 이 거대한 군대를 가지고 러시아와 전쟁을 한 겁니다

여기서 패입니다 그 이후 미국과 유럽은 어떻게 했습니까 자 줄 수 있는 것 뭐 세이프티 스톡은 남겨

두겠죠 줄 수 있는 것은 모조리다 우크라이나의 퍼붓습니다 그리고 제2 제3의 나토의 대륙군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지금 다 파괴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나토 머미 마찬가지입니다만 장비라 그가 그리고 실탄 이런 것은 지금 뭐 통통 비어

있습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나토는 큰 소리를 치는 거죠 자 이제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이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나토 사무총장이 바오는 오늘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토는 이제 러시아에 대해서 깊숙히

타격하는 선제 타격하는 그런 능력에 투자를 해야 된다 러시아는 이번에 가공할 중거리 미사일을 공개했습니다 이

미사일 한 방이면 중요한 기지 상당히 큰 규모의 기지 하나가 완전히 파괴됩니다 그리고 각 섬 뮤니션이

75km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스피드와 결합하면 엄청난 키네틱 에너지를 이제 방출하게 됩니다 한 기지가 작살이

난다는 겁니다 100발이 있으면은 100개의 군사 기지를 초토화시킬 수 있는 거죠 바로 이것을 러시아는

공개를 했습니다 자 그런데 나토가 벌벌 떨 수만은 없죠 일단 말이라도 이렇게 막 하면서 뭐 거칠게 해야

英·프랑스 파병? 미소 짓는 러/ 나토, 러 선제 공격 검토/ 핵무기를 우크라에?/ 트럼프 경제 2.0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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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트럼프 노믹스 2.0 및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소식

영국과 프랑스의 우크라이나 파병 소식

나토의 러시아 선제공격 검토설 및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핵무기 제공설 등의 황당한 주장 등장

트럼프 노믹스 2.0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함

트럼프 노믹스 2.0의 목표: 경제 성장률 증가 및 인플레이션 감소

관세 정책에 대한 논의 및 경제적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

트럼프의 재무장관 지명 및 시장 반응

센트 재무장관 지명 및 그의 월가 배경

시장의 우호적인 반응 및 월가 출신 센트의 정책 기대감

센트의 거시경제 정책에 대한 언급

트럼프의 최대 목표: 인플레이션 감소 및 경제 성장 촉진

트럼프의 경제 정책 세 가지 접근 방식

예산 적자 감축 목표 (GDP 대비 3% 수준)

하루 300만 배럴 원유 증산 계획 및 셰일 가스에 대한 오해

트럼프 경제 정책의 모순점과 시장 반응

월가와 메인스트리트 간의 이해관계 충돌

메인스트리트의 우려와 제조업 부활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주가 상승에 대한 경계심 (트럼프 출범 전 버블 가능성)

일본과 중국의 미국 국채 매각 현황

우크라이나 전쟁의 현황과 나토의 대응

나토와 미국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 대한 비판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현황 및 나토의 군사력 감소

나토의 러시아 선제공격 가능성 논의

나토의 무기 생산 및 서플라이 체인 재구조화 필요성

미국과 유럽의 군사력 부족 문제

핵무기 제공설 및 3차 세계대전 가능성

바이든의 젤렌스키 핵무기 제공설에 대한 반박

마이클 플린 장군의 3차 세계대전 경고 및 트럼프의 역할 강조

미국 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비판 여론 확산

미국 젊은층의 트럼프 지지율 상승 및 그 배경

러시아와의 협상 필요성 및 핵전쟁 가능성

다니엘 데이비스 중령의 러시아와의 협상 옹호

터커 칼슨의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비판

터커 칼슨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비판적 시각

한국인들의 핵전쟁에 대한 인식 및 미국의 아마겟돈 플랜

미국의 아마겟돈 핵전쟁 플랜 및 핵 독트린

미국과 러시아의 핵 독트린 비교

미국의 아마겟돈 플랜의 목표: 핵전쟁 이후 최대 생존 인구 확보

아마겟돈 플랜의 현재 유지 여부에 대한 논의